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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 아일랜드

[ 반양장 ] 일공일삼-50이동
김려령 글 / 이주미 그림 | 비룡소 | 2017년 08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29건 | 판매지수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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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1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50g | 148*210*20mm
ISBN13 9788949121741
ISBN10 894912174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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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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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발

첫째 날
1. 플로팅 아일랜드
2. 하리마을 바닷가

둘째 날
3. 초이야 초아야, 놀자!
4. 잠보다 더 심심한

셋째 날
5. 섬 밖 사람들
6. 섬 안 사람들
7. 황금 명함
8. 불쾌한 동행

넷째 날
9. 고무보트
10. 굿바이, 플로팅 아일랜드

열쇠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이, 오래전 내가 아이 때 꿈꾸던 세상은 아니었을까요? 아이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지금 원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이 정처 없이 떠다니고 있지는 않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잘 버티고 있는지. 저는 아이들이 버티는 세상이 아니라, 즐겁게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름휴가는 여행지 선정에서부터 늘 고민이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결국은 늘 거기서 거기일 터. 강주 가족도 늘 애매하게 3박 4일간 ‘거기서 거기’만 다녀왔다. 하지만 이번은 조금 달랐다. 아빠 회사 신입사원이 자기 고향이라며 강력 추천한 ‘부유도’라는 낯선 섬으로 계획된 6박 7일간의 여행. 과연 다 먹고 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먹을 것을 잔뜩 쟁여 넣고도 마술같이 가방 지퍼를 닫는 ‘현실 엄마’의 모습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공감 어린 웃음이 터진다.

“형, 사람들이 왜 우리 섬을 못 찾는 줄 알아?”
“모르지.”
“우리 섬은 뿌리가 없어서 그렇대.”
“뿌리?”
“둥둥 떠다니는 섬이지. 그래서 아무도 우리 섬을 못 찾아. 비밀이다, 이거.”

배를 여러 번 갈아타고서 섬에 겨우 도착해 강주가 처음 마주한 곳은 잿빛의 ‘하리마을’이다. 그리고 힘들게 언덕을 올라 곧이어 마주한 곳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번화한 시내다. 거대한 쓰레기 산 주변으로 무너질 듯 허름한 집들이 엉겨 붙은 하리마을과 잘 가꾼 정원과 멋진 분수 주변으로 트램이 지나다니는 번화한 그 뒤쪽……. 섬에 도착한 순간 휴대폰도 먹통이다. 대체 플로팅 아일랜드는 어떤 섬인 걸까? 섬의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손님 강주와 하리마을에 갇혀 사는 초이 초아 남매가 친구가 되어 한바탕 놀기 시작하면서 ‘플로팅 아일랜드’는 환상적인 가면 안의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우리는 어떤 섬에 살고 있을까?

나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이런 섬이 있는 줄 몰랐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당연히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나는 섬에 관심이 없었고, 내가 놀 수 있는 바닷가만 조금 알 뿐이었다.

하리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마을 밖을 벗어날 수 없다. 공원에서 자유롭게 흐르는 샘물을 마시는 것도 금지이며 마을 안의 더러운 우물물만 마셔야 한다. 강주보다 어린 초이는 지게를 들고 쓰레기 나르는 일을 하며 언덕길을 수없이 오르내린다. 섬의 이중적인 모습과 사원을 중심으로 하리마을 사람들을 배척하는 어른들의 모습,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유발한 섬이 가진 비밀은 우리의 현실 속 많은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플로팅 아일랜드, 부유도는 우리 마음속을 떠다니는 섬이기도 하다.

“당신들은 이미 할 일을 충분히 했소. 우리 섬은 우리 손으로 바꿉니다.”

‘손님’들이 섬에 들어오기 전, 하리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크게 깨어 있지 못했다. 하지만 묵묵히 짊어진 일들을 해내며 때를 기다렸다. 호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님들에게 극진한 음식으로, 초이는 자신보다 큰 지게를 짊어지며, 초이 초아 어머니는 작은 행동 하나로 강주 가족을 도운다. “하늘 아래 누가 대단한 자고, 누가 하찮은 자.”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하리마을 할아버지의 말처럼 그 사람들은 사실 전부터 변화를 향한 비범한 힘을 보여 온 것이다.
김려령 작가는 강주를 섬의 곳곳을 그저 신나게 탐험하게 한다. 그리고 그 한바탕 신나는 탐험 안에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함이 위대한 비범함으로 세상을 바꾸는 거라고, 그러니 특별하지 않은 것 같다고 자신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이다.

회원리뷰 (29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현실일까 꿈일까? - 플로팅 아일랜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유*맘 | 2017.10.24 | 추천2 | 댓글2 리뷰제목
여름 방학은 알았지만 여름 휴가는 텔레비전 속에만 있었다. 수영복? 수영장? 그냥 남의 모습이었다. 사는 게 바쁜 것도 있었고 서울에서만 20여년을 지내면서 서울을 벗어난 적은 어머니의 친정인 예산에 다녀온 기억만 있다. 그러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름 휴가라는 시간을 가져도 딱히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모른 채 지냈다가 친구와 2박3일 자유여행으로 설악산을 다녀온 후&nb;
리뷰제목

여름 방학은 알았지만 여름 휴가는 텔레비전 속에만 있었다. 수영복? 수영장? 그냥 남의 모습이었다. 사는 게 바쁜 것도 있었고 서울에서만 20여년을 지내면서 서울을 벗어난 적은 어머니의 친정인 예산에 다녀온 기억만 있다. 그러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름 휴가라는 시간을 가져도 딱히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모른 채 지냈다가 친구와 2박3일 자유여행으로 설악산을 다녀온 후 여권을 만들고 우연히 미국 서부일주를 다녀온 후, 태국, 인도네시아, 사이판 등 주로 휴양지로 따듯한 남쪽나라로 많이 다녔다. 2년 전엔 처음으로 가족 해외여행으로 사이판을 다녀왔고, 아이들은 마나가와 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물고기도 많이 봤다. 물, 태양, 음식, 제일 중요한 휴식을 취하며 잘 놀았다.

 

'완득이'로 유명해진 작가 김려령, '우아한 거짓말'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가시고백'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천둥 치던날' 청소년 작품과 '너를 봤어' '트렁크' 일반작품을 오가던 그녀가 이색적인 그림이 있는 동화책을 내었다. 

 

6박 7일의 휴가를 계획한 가족이 있다. 아빠 회사 신입사원의 고향인 부유도. 섬이 작아서 휙 지나가면 못 보고 여기저기 둥둥 떠다녀서 보였다 안보였다 해서 부유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숙소는 해결되었으니 라면만 챙기라고 했단다. 옷가방은 기본이고 아이스박스에 고기와 소시지를 넣고, 라면 가방까지 엄청난 수의 가방을 들고.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여객선을 타고, 작은 여객선을 타고, 마지막으로 오토바이 소리를 내는 작은 배를 타고 드디어 부유도라는 섬에 도착했다. 

 

그들이 내린 선착장에 바다가 없었다면 바닷가스럽지 않은 그런 풍경이었다. 휴대전화가 안되고, 마을 옆으로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고 서구적인 외모의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였다. 너무나 황량한 모습. 집 벽 의자에 앉아 앞 언덕만 바라보는 할아버지께 촌장님을 찾자 비탈길을 넘어 가라고 하신다. 비탈길을 넘어서자 지금까지와는 반대의 모습에 가족 모두 놀란다. 그들이 내린 곳이 황량한 섬의 흙길이었다면 반대쪽은 나무 계단에 공원과 샘물이 있는 깨끗한 도시처럼 보였다. 나무 계단 양 옆 잔디 위에 하얀 꽃으로 새긴 Floating Island.

 

그들은 섬의 동쪽인 하리마을을 통해 부유도로 들어왔고, 너무 작지만 '호텔'이라는 곳에서 6박7일을 지내기로 한다. 숙박비가 걱정이었는데 외지인에겐 공짜란다. 정말 특이한 섬이네. 아빠 회사 직원은 먹을 게 없으니 라면만 잔뜩 가지고 가라고 했는데 호텔에서 지낼 줄이야. 호텔 주인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백 살도 더 넘어보이고 움직임도 느리다. 짐을 풀고 호텔에서 요리를 할 수 없어 비탈길을 넘어 하리마을로 가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 강주보다 한 살 어린 11살 초이와 7살 초아라는 이름을 가진 남매를 만나고 같이 먹으며 친해진다.

 

다음날 새벽, 엄마와 산책길에서 지게 가득 무거워 보이는 쓰레기를 진 초이를 본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렇게 힘든 일을 할까? 호텔의 아침 조식으로 베이컨과 빵을 잔뜩 먹고, 강주는 초이를 만나러 가고 부모님은 트램을 타고 섬을 돌아보기로 한다. 돌아온 부모님은 섬을 나가는 배가 없고 나갈 때는 사원에서 허가를 받으라는 말을 듣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초이가 하리마을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데 이것도 좀 이상하다. 가족 중 누구라도 여길 떠나면 자기네처럼 배신자로 찍혀 섬 밖으로 쫓겨난다고 말한다. 물고기도 못 잡고 농사도 지을 수 없고 섬의 허드렛일을 마며 약간의 보수를 받는단다. 강주 가족에게 길을 일러준 망부석 할아버지는 십이 년 만에 동쪽 길이 열렸고, 아주 귀한 손님들이 오셨다고 말씀하셨단다. 초이는 우리 섬은 둥둥 떠다니는 섬이라 아무도 우리 섬을 못 찾는다고 비밀이라고 말한다.

 

호텔에서 만난 촌장은 동쪽은 조용하고 서쪽은 시설이 좋다면서, 하리마을 사람들은 신경쓰지 말고 편히 쉬라고 한다. 강주는 심부름을 시킬 만만한 동생인 초이와 마을을 구경하겠다고 하자 촌장은 황금 명함을 준다.

'이 소년을 정중하게 대해 주시오. 촌장백'

촌장의 황금 명함으로 초이를 데려와 초아와 함께 트램을 타고 섬을 구경하고, 철물점에서 냄비와 화로를 빌려 라면도 끓여먹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정육점 아저씨의 어이없는 행동에 초이와 초아는 하리마을로 강주는 호텔로 돌아간다. 사람들의 노골적인 시선이 내내 마음에 걸리고, 서울에는 전국에서 온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 가족들도 고향에서는 배신자가 되었나 싶고 답답하다. 그런데 낚시갔던 엄마가 다쳐서 돌아온다.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챈 부모님은 섬인데 배도 없고, 배가 필요하면 사원으로만 가라고 해서 이상하다며 나갈 방법을 찾자며 배낭을 미리 챙겨놓는다.

 

새벽, 초이와 할아버지가 방문해서 하리마을 큰 어른의 말씀을 전해준다. 

세상을 떠다니며 신이 이끄는 섬인 부유도는 신께서 방문객의 입을 빌려 말씀을 전한다며 강주 가족의 행적을 보고, 오늘 새벽에 섬을 떠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단다. 

신의 말씀이 하늘의 마음이고 그것이 곧 민심이기 때문입니다.

 

색다른 이주미 작가님의 그림으로 다른 세계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든다. 인생에서 가장 긴 3박4일이었다는 강주, 섬을 안과 밖으로 나누어 사람들을 대놓고 차별하는 것도, 외부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편하지 않았다. 이제 하리마을 사람들과 망부석 할아버지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아빠 회사의 신입사원은 돌아온 강주 가족에게 뭐라고 말을 할까? 궁금해진다.

 

작가의 말.

아이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주십시오. (중략) 저는 아이들이 버티는 세상이 아니라 즐겁게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김려령) 누구나 마음 속에 감춘 ‘가시 고백’이 있다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김려령) 천둥 치던  사랑과 폭력, 두 얼굴을 가진 ‘너를 봤어’ 그런 세계'트렁크')

김려령 작가님 사인

댓글 2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플로팅 아일랜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1 | 2017.09.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플로팅 아일랜드​비룡소 청소년신간 yes24에 들어가보면 메인페이지에서 볼 수 있던 플로팅 아일랜드 바다와 통통배가 있어서 난민이야기인줄 알았는데이 책의 내용은 신기루 같다아빠가 우연하게 소개받은 섬으로 휴가를 떠나게 된 가족들부유도 그 섬으로 가기 위해 오랜만에 들뜬 마음으로 짐을 싸고 설레는 마음으로 섬에 들어갔다 하지만 몇번을 배를 타고 또 타야 했는지왠지;
리뷰제목
플로팅 아일랜드
비룡소 청소년신간




yes24에 들어가보면 메인페이지에서 볼 수 있던
플로팅 아일랜드
바다와 통통배가 있어서 난민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 책의 내용은 신기루 같다





아빠가 우연하게 소개받은 섬으로 휴가를 떠나게 된 가족들
부유도
그 섬으로 가기 위해 오랜만에 들뜬 마음으로 짐을 싸고 설레는 마음으로 섬에 들어갔다
하지만 몇번을 배를 타고 또 타야 했는지
왠지 모를 불안감과
나오기도 참 힘들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부유도의 유일한 숙박시설
호텔에 짐을 풀었는데 그 호텔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
호러블하기도 하고.. 할머니 손에 쥔 열쇠 꾸러미가 마치 감옥의 간수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내용이 즐겁고 들뜬 가족들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잘 못느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플로팅아일랜드는 비밀이 있다
바로 떠 있는 이 섬은 바로 계급이 있다
섬의 앞부분에 사는 사람과
섬의 뒷부분에 사는 사람들








이 페이지는 섬의 뒷부분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는데
조금 끔찍하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다니..
그리고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눈치보며 살아야하는 당연함이
다른 사람을 얼마나 쉽게 지배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지 느껴진다






섬의 비밀의 추악함을 알게 된 식구들의 탈출
휴가가 아닌 이제 생사를 위한 탈출로 이어지게되었다






마지막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가족들..
할머니가 준 열쇠를 보며 그 호텔에 전화를 해봤지만
그런 섬 자체가 없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그 섬으로 가는 길을 자세히 적어둔 주인공의 일기장을 보며
10년뒤 다시 그 섬으로 가서 열쇠가 맞았던 그 방에 들어갈거라고 다짐하는 부분..
신기루처럼 사라진것같지만
내가 직접 느끼고 접한 것이기에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어질거 같다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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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청소년추천 플로팅아일랜드 재밌는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1 | 2017.09.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룡소_플로팅 아일랜드동생에게도 친구에게도 권한 재밌는 소설_생각할 꺼리를 남기는 여운있는 책 책 읽기 좋은 가을이죠? 한권 잡고 않으면 잠시 복잡했던 머릿속이 재미나고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차 근심 걱정도 잠시 내려 놓게 되죠.유아기때는 전래동화, 창작동화 같은 읽을 책들이 무척이나 많아요.그런데 조금 크고 고학년, 청소년이 되면서 마땅히 권할만한 책에 대한 정보;
리뷰제목


비룡소_플로팅 아일랜드
동생에게도 친구에게도 권한 재밌는 소설_생각할 꺼리를 남기는 여운있는 책

 

책 읽기 좋은 가을이죠?
한권 잡고 않으면 잠시 복잡했던 머릿속이 재미나고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차 근심 걱정도 잠시 내려 놓게 되죠.
유아기때는 전래동화, 창작동화 같은 읽을 책들이 무척이나 많아요.
그런데 조금 크고 고학년,

청소년이 되면서 마땅히 권할만한 책에 대한 정보들이 많지 않아요.
너무 잔인한 장면을 묘사하거나

어른들 세계를 여과없이 실날하게 묘사한 책들도 수두룩하게 많아요.
그러나 비룡소 책은 걱정없이 권하고 또 엄마도 같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만난 책 '플로팅 아일랜드'
네, 제목처럼 떠다니는 섬이야기예요.

떠다니기때문에 아무나 찾을 수도 없고 들어가면 나오기도 힘든 그런 섬
상상되시나요? 이런 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책을 받고서 그자리에서 끝까지 읽어야할 정도로 손을 놓지 못하고 읽었어요.
재밌었어요. 큰둥이도 재밌게 읽고 동생에게 재밌다며 읽어보라고 권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유명하며 영화로도 만들어진 <완득이>를 쓰신 김려령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주인공 '강주'가족이 특별한 휴가를 보내러 간 섬 '플로팅 아일랜드'


배를 두번(?) 세번(?)이나 갈아타고 녹초가 되어 도착한 섬은 너무나 초라하고 조용해요.
해번 한쪽에는 산보다 더 커다란 쓰레기 더미가 있었어요.
휴대폰도 안돼요. 별로 특별한 휴가를 보낼것 같지 않아 보여요.


해변을 지나 언덕을 하나 넘으면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언덕아래 섬 모습과 100프로 다른 섬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강주네 가족은 그 아름다운 곳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뭐든 다 공짜로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무시무시한 계획이 있었지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책을 읽으며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 잘 모르고있었는데
작가의 말을 읽고서는 '아하!'했어요.

 

아이의 시선이 어른들이 보는것보다 그리 사소한것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주네 가족의 특별한 휴가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보낸 이상한 사건들과 시간들
그리고 탈출기!

 

강주네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강주를 따라 나 또한 플로팅아일랜드를 휘젖고 다니는듯한 착각
이 모든일들이 꿈이었을까요?


비룡소 <플로팅 아일랜드> 책읽기 좋은 가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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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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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일러스트도 좋고 책내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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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a******e | 2021.11.17
구매 평점5점
믿고 읽는 김려령작가 재미있다해서 구매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6 | 2021.07.20
구매 평점5점
경남독서한마당 추천도서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책*랑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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