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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4g | 140*205*12mm
ISBN13 9788954675314
ISBN10 8954675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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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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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톡톡톡, 행운이 도착했습니다] 참견을 좋아하는 '행운'이 상처받은 아이들을 주시하지만, 그들은 인생의 어떤 운도 쉽게 바라지 못한다. 대신 용기 내어 조심스럽게 서로를 살피고 손을 내민다. 책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말한다. 아직 못 만났을 뿐, 행운은 지금도 부지런히 다가오고 있다고. 우리가 서로의 행운이 될 수 있다고. -청소년MD 박형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이꽃님 작가가 그리는 또 하나의 기적

내가 너의 행운이 될 수 있을까?
인생을 지독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지만,
그 인생에 손을 내미는 것 또한 언제나 인간이니까.


베스트셀러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이꽃님 작가가 2년 반 만에 새 청소년소설로 돌아왔다.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심사위원을 비롯해 수많은 독자들을 울렸으며, 지금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인생 책’으로 꼽히며 입소문을 더해 가고 있다. 대만에서 출간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 출간이 확정되고 드라마와 영화로도 준비 중인 흡입력 있는 이야기이다.

신작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가장 따뜻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에서 폭력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화자가 조금 특별하다. 운, 타이밍, 행운의 여신 혹은 운명의 장난이라 불리는 존재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초월적인 존재는 뜻밖의 시니컬한 말투로 툴툴거리면서도 시종일관 애정 어린 눈으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행운이 간절한 아이들을 위해 언제고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이 특별한 목소리는 곧 작가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가까이 있는 이들을 돌아보게 하고 놓칠 뻔했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이꽃님 작가의 따스함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지금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고, 반드시 너에게 닿을 거라고 다짐해 주는 말들이 든든하고 따스하게 독자를 감싸 안는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대로 세상이 끝나 버렸으면 좋겠어.
은재가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세상은 끝나 버리는 대신 작은 노크를 보낸다.
톡톡톡. 창문을 두드리는 누군가의 익숙한 목소리.
“야, 김은재. 너 데리러 왔어.”


은재로 말할 것 같으면 절대 웃지 않고, 친구도 없으며, 누가 말 거는 것조차 싫어하는 아이. 일명 ‘다크나이트’. 사실 은재의 집에는 괴물이 있다. ‘아빠’라는 이름을 지녔지만 술을 마시면 괴물로 변해 딸을 때린다. 은재는 잠든 괴물을 깨우지 않으려 창문을 통해 집을 드나들고, 여름에도 카디건을 입어 괴물이 남긴 상처를 가려 왔다. 요란한 소리에 서둘러 창문을 닫아 버리는 이웃집 사람, 자식이 잘못해서 혼 좀 냈다는 말에 쉽게 돌아서 버리는 경찰들, 짐작하면서도 모른 척해 온 해마다의 담임 선생님들. 고작 카디건 한 겹, 그 아래 감춰진 상처들은 오랫동안 외면되어 왔다.

하지만 우연인 듯 행운은 은재의 발 앞으로 축구공 하나를 굴려 보내고, 늘 혼자라고 여겼던 은재에게도 공을 패스해 주고 싶은 친구들이 생겨난다. 누군가에겐 5월이 카디건을 입을 만큼 추운 계절일 수도 있음을 아는 지영, 인생이 거센 태클을 걸어올 때 포기만은 하지 않는 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일임을 일러 주는 지유, 같은 상처를 지녔기에 더 조심스럽지만 누구보다 똑바로 은재를 바라보는 우영, 행복이란 어쩌면 무더운 날의 아이스크림 한 입에 머무르고 있음을 아는 형수.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은재에게 신호를 보낸다. 우리가 여기 있다고, 너를 걱정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톡톡톡. 닫혀 있던 한 세계를 향한 노크 소리가 점점 들려오기 시작한다. 두려움과 절망 속에서 간신히 버텨 온 아이 곁으로 행운이 다가서는 소리다.

“잘 봐라, 이 공이 네 인생이야.
달리면서 절대 놓치면 안 돼.
자꾸 태클이 들어온다고?
지독하고 집요하게 빼앗으려 한다고?
그땐 네 인생을 잠시 친구에게 부탁해야지.
저기 저 자리에 분명 다른 선수가 있을 거야.”


이 소설이 종국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지전능한 초월적 존재가 아닌 ‘사람’의 존재라 할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혹은 타인의 인생을 구하려는 사람의 의지가 있을 때에야 행운이 비로소 그 의지를 따라서 다가오니까. 위험에 처한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열다섯 살 아이들의 모습, 모든 걸 내팽개치고 싶을 만큼 지친 아이가 마침내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닫힌 방문을 여는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한다. 우리는 서로의 행운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생을 참혹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지만, 그 인생에 손을 내미는 것 또한 언제나 인간이라고 이 소설은 말한다. 눈길 한 번, 마음 한 번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토록 간단한 것이 바로 인생의 비밀이라고. 이꽃님 작가가 그려 내는 기적의 빛깔에 또 한 번 감동할 시간이다.

누군가는 내게 이 이야기가 판타지라고 했다.
인물들을 곁에서 지켜보는 행운이라는 존재 때문이 아니라, 결말 때문에 판타지라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알 수 없는 것이 내 가슴에 맺혔다.
그것은 슬픔이었고 안타까움이었으며, 두려움이면서 동시에 분노였다.
(…) 나는 수많은 은재와 우영이의 삶에 아직 오지 않은 행운들이 가득 남아 있으리라 믿는다.
자신의 삶을 꼭 부여잡고 놓지 않은 많은 이들의 삶 역시 그럴 것이다.
- ‘작가의 말’에서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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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우리 모두의 고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캘*****4 | 2022.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은재·형수·우영·반장의 이야기! 주인공 한 명, 한 명의 고민이 우리와 공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은재는 아동학대(가정폭력)인 고민과, 형수는 은재에 대한 비밀, 우영은 엄마 잔소리에 대한 스트레스, 숨겨져 있는 반장의 고민 속으로... 느낌: 혼자 앓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관심가져주고 사랑해 준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꽃님 작가;
리뷰제목

은재·형수·우영·반장의 이야기!
주인공 한 명, 한 명의 고민이 우리와 공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은재는 아동학대(가정폭력)인 고민과,
형수는 은재에 대한 비밀,
우영은 엄마 잔소리에 대한 스트레스,
숨겨져 있는 반장의 고민 속으로...

느낌: 혼자 앓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관심가져주고 사랑해 준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꽃님 작가님의 책으로 기대하고 읽었는 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인생을 지독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지만,
인생에 손을 내미는 것 또한 언제나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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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____이꽃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댕**르 | 2022.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가정폭력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부서지고 있는 은재와 엄마의 폭언에 마음을 다쳐가는 우영이.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지만 평범하게 사랑받는 가정에서 자란 비겁과 용기를 넘나드는 아이 형수. 진실한 모습을 볼 줄 알고 강단 있는 반장.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자신을 부르기를 기다리는 '행운'이 이 이야기의 화자이다.??인생은 자주 장난질을 하고, 나는 아주 가끔 기회를 던져 준다.;
리뷰제목

??가정폭력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부서지고 있는 은재와 엄마의 폭언에 마음을 다쳐가는 우영이.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지만 평범하게 사랑받는 가정에서 자란 비겁과 용기를 넘나드는 아이 형수. 진실한 모습을 볼 줄 알고 강단 있는 반장.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자신을 부르기를 기다리는 '행운'이 이 이야기의 화자이다.

??인생은 자주 장난질을 하고, 나는 아주 가끔 기회를 던져 준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기회가 왔는지 알지 못한다. 용서받을 기회, 달라질 기회,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줄 기회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 주는 거다. ….. 끝없이 부족한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모든 것을, 그 전부를 좋아해 주는 것. 그런 것이어야만 한다.

??더 이상 당신이 두렵지 않을 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당신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건 인생이 던지는 바보 같은 장난이 아니다.
그건 인생의 법칙이다.

??“아무것도 못 하지. 근데 그냥 우리가 여기 있다고 얘기해 줄 수 있잖아. 세상 사람들이 다 외면하는 것 같아도 우린 널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고. 네 걱정 하고 있다고.”?
“혹시 알아? 그게 힘이 될지.”?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구해야만 한다.?

??인생은 불공평하지만, 불공평한 인생에 손을 내밀어 주는 건 언제나 다시 인간들이다.

?? 대부분의 성장소설에서 보여주는 스스로의 강함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지만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듯한 이 말은 참 불편하다. 이 책에서도 그 부분들이 아쉬웠으나, 말미에 나오는

??“누군가를 웃게 만들었으면 그걸로 충분히 쓸모 있는 사람이 된 거 아냐?”?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일이 그저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거다.?

?? 라는 이야기에 위로 받는다.

??이 바보야. 몰랐냐? 너희는 다 할 수 있다니까.

??? 나보다 먼저 책을 읽은 큰아이가 학교 쉬는 시간에 읽다가 눈물이 나서 큰일 날뻔했다고 그랬는데...나 또한,
책을 덮고 먹먹한 마음에 한참을 앉아 있었다.

은재의 아픔과 상처가 없던 일이 될 순 없겠지만, 이제는 아프지 않은 옅어지고 희미한 흉터만 남기를 바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작중 부모들과 나를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하에 폭언을 쏟아내던 우영 엄마의 모습에서 같지는 않더라도 나의 모습이 보이는 것에 소름이 돋았다. 아이를 대하는 부모인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겠다.

??? 외면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보호받고, 고통받는 누구나 손을 뻗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꿈꿔본다.

무관심과 외면으로 꽃 같은 아이들이 꺾이고 짓밟히지 않도록 나와 이웃이, 제대로 된 어른이기를 바라며 오늘도 마음을 다잡아본다.

지금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고, 반드시 너에게 닿을 거라고 다짐해 주는 '행운'(작가)의 말들이 든든하고 따뜻하다.

작가의 말처럼, 이 글이 판타지가 아니길...

@munhakdongne
#행운이너에게다가오는중 #이꽃님 #문학동네 #청소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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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카**스 | 2022.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이꽃님/문학동네   이바보야. 몰랐냐? 너희는 다 할 수 있다니까. 나는 녀석들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작게 속삭인다. 지금 행운이 다가오는 중이라고.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고.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운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이미지가 강하다.   편안하고, 따뜻해;
리뷰제목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이꽃님/문학동네

 

이바보야. 몰랐냐? 너희는 다 할 수 있다니까.

나는 녀석들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작게 속삭인다.

지금 행운이 다가오는 중이라고.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고.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운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이미지가 강하다.

 

편안하고, 따뜻해야 하는 집, 가정이라는 공간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의 공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정내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을 모른척 한다는 것,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도 용기를 내야 함을 알게 한다.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운이라는 존재는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다. 그저 애정을 가지고 살짝살짝 아이들을 지켜주려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행운이 간절한 아이들을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용기를 내야 한다는 안타까움도 함께 전한다.

그러나 그 용기는 어른이 내야 하는 용기가 아닐까 

 

아빠의 폭력에 시달리는 은재, 엄마로부터 정서적인 학대를 경험하는 우영, 은재와 같은 폭력을 겪던 친구를 알던 반장 지영.

어른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지만 어른들의 비겁한 외면으로 아이들은 어른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그 상처들이 너무 크다.

15살의 아이들이 견디기에는 너무 버거운 일들이다.

 

p183“감독님도...알고 계셨잖아요.”

다 알고 있었잖아요. 은재가 아픈거, 혼자인거, 무서워 하는 거.

 

p191. “도와...주세요.”

평생 두려움에 떨던 아이가. 죽어가기만 하던 아이가 처음으로 살기 위해 입을 연다. 두손을 내밀고 삶을 잡으려 하고 있다.

 

똑똑똑 창문을 두드리며 너 데리러 왔다고 하는 친구들의 용기에 그 문을 나서는 은재에게 응원을 보낸다.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청소년 소설이다.

그러나 어른이 먼저 읽어야 될 책이다.

 

나는 과연 어떤 어른인가? 어떤 어른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줄거리

 

아빠라는 괴물로부터 폭력을 견디는 은재,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가리기 위해 여름에도 긴 카디건을 걸치고 다닌다. 절대 웃지 않고, 누가 말거는 것조차 싫다. 이로인해 친구도 없어 어두운 이미지로 별명은 다크나이트.

우연히 은재가 창문을 통해 절도하는 것으로 착각한 같은반 친구들(우영, 형수, 지영)에게 은재가 가정폭력의 피해자인 것을 알게 된다.

은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아무도 알기를 바라지 않는다.

친구들은 은재가 용기를 내기를 바라고, 조용히 응원을 하는 것 외에 달리 할 수 있는게 없다.

우연히 은재가 아빠를 피해 달리는 모습을 본 형수의 아빠(축구감독) 최감독을 만나 축구를 하게 되는데...

 

도서내용 중

 

p25. 춥지도 않은데 은재는 늘 카디건을 입고 온다,. 시뻘겋게 부풀어 오르고 보라색으로 멍든 팔을 가리기 위해서도. 사람들은 카디언 안을 들여다 볼 줄 모른다. 고작 카디건 하나로 가렸을 뿐인데.

 

p31. 타지도 않을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서다, 은재가 기다리는 버스가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 은재 발 앞에서 버스를 세워줬을거다., 내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 가여운 아이에게 내 작은 행운을 건넸을 거다. 하지만 지금 내가 이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p46. 잃을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 끔찍하게 두려운 것도. 난 그냥 다른 애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 적어도 남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고 싶다고.

 

p110 “잘 봐라, 이 공이 네 인생이야. 달리면서 절대 공을 놓쳐선 안 돼.

이걸 뺏으려고 태클이 들어올 거다.”

빼앗겼다고 그렇게 바보같이 서 있을 거야?”

어쩌긴 네 인생을 친구에게 부탁해야지. 그걸 패스라고 한다.”

 

p151. 때로는 수백마디 말보다, 진심 그 한마디가 모든 걸 바꿔 놓기도 한다.

 

p156. 사람의 말이란 이렇게 별것 아니면서 동시에 대단한 것이다. 한사람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도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 그렇게 괜찮은 어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행운이너에게다가오는중#이꽃님#청소년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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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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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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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캘*****4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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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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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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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잼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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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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