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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행방

리뷰 총점8.0 리뷰 76건 | 판매지수 17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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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미래 젊은 작가 투표, 전원 1천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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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44g | 135*195*30mm
ISBN13 9791161903538
ISBN10 11619035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히가시노 게이고가 ‘연애’라는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연애의 행방』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러나 히가시노 게이고는 ‘연애’라는 낯선 소재에도 능숙하게 자기만의 색깔을 녹여낸다.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사를 스키장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맛깔나게 풀어내는 그의 입담은 가히 이야기꾼이라고 할 만하다. 살인 사건도 악인도 없지만 여전히 뒷내용이 궁금해 자꾸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써낼 수 있는 소설이다.

사랑에 빠지는 ‘마법’ 앞에서는 누구나 조금은 한심해지기 마련!

‘겔렌데 마법’이라는 것이 있다. 스키장에서는 사랑에 빠지기 쉽다는 법칙이다. 설원의 분위기가 단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부각시켜주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스키장에서는 사람들이 자꾸 사랑에 빠진다.

‘설산 시리즈’의 배경인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에서는 양다리를 걸친 남자가 애인과 스키장에 놀러 왔다 공교롭게 약혼녀를 마주치고,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스키장에 왔다가 의외의 상황에 봉착하거나, 스키장 단체 미팅에 참여했다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랑의 화살표 앞에서 사람들은 조금은 한심해지고, 조금은 이기적이고, 조금은 과감해진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 소동을 보여주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결국 연애도 사람 사는 삶의 일부분 아니겠냐고. 인생만사 새옹지마인 것처럼, 연애 또한 새옹지마로 인연을 찾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 것 아니겠냐고. 아니,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속절없이 꼬이는 연애전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웃음이 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 견딜 수 없을 테니.

저자 소개 (2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진짜 재미있구나, 라고 고타는 희열을 곱씹고 있었다. 마음에 든 여자와 단둘이 겨울철 최대의 취미인 스노보드를 타러 온 것이다. 오늘부터 이틀 동안, 내내 함께 지낼 수 있다. 숙소는 스키장 옆에 자리한 호텔이다. 밤에는 어떤 식으로 보낼까. 상상은 한없이 펼쳐져갔다. 다만 그 상상이 지나치게 비약하면 스노보드는 뒷전이 될 것 같아 적당히 억눌러뒀다.
드디어 계단을 다 올라섰다. 스노보드 커버를 넣어둔 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고타는 팔을 뻗어 두 장을 집어다 한 장을 모모미에게 건네주었다. 모모미가 보드에 커버를 씌우는 게 서툴러보여서 옆에서 도와주었다. 어떤 스키장 곤돌라를 이용하건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보드커버는 왜 이렇게 끼우기 힘든지 모르겠다. 좀 더 연구해서 간편하게 해줄 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만다.
승차장이 가까워졌다.
“죄송합니다. 곤돌라, 합승 좀 부탁합니다!” 젊은 여자 담당자가 높은 목소리로 알리고 있었다. 모모미와 단둘이 타고 싶었던 고타로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로 붐비는 상황에 불평은 할 수 없다. 이 스키장의 곤돌라는 최대 12명이 탈 수 있는 대형인 것이다.
고타와 모모미 차례가 되었다. 빈 곤돌라가 빙 돌아 앞으로 다가왔다. 먼저 모모미를 태우고 고타는 그 뒤를 이어 올라갔다. 안쪽 좌석에 앉은 그녀를 마주하는 모양새로 자리를 잡았다.
당연히 낯선 그 팀이 뒤따라 들어왔다. 여자들로만 구성된 4인조로, 미처 자리에 앉기도 전부터 와아와아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탄성을 내뱉고 있었다. 줄에 서있을 때부터 종알종알 수다를 떨던 여자들이다. 하필이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곤돌라 승차시간은 10여 분, 잠시 참을 수밖에 없다.
(중략)
“보드복하고 장갑만 샀어. 근데 고글도 함께 살 걸 그랬나봐. 이거, 금세 김이 서리는 것 같아.” 그렇게 말하고 빨간 보드복의 여자가 고글을 벗었다. 그 참에 페이스마스크가 벗겨지면서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 순간, 고타는 심장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빨간 보드복의 여자는 미유키였다.
그리고 미유키는 고타의 동거 상대였다.
--- p.12~16

그런 히다에게 드디어 생긴 여자친구가 하시모토였다. 작년 4월에 계약직으로 들어온 여성으로, 상당한 미인이다. 예전에 건축 관련 일을 했다는 괴짜 이력을 갖고 있지만 음식업계 쪽 경험도 있다고 해서 요식부에 배속되었다. 그걸로 두 사람이 알게 된 것이다.
미즈키는 하시모토와는 거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지만 아키나는 그녀와 동갑이기도 해서 근무지는 서로 달라도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었다. “하시모토 씨가 똑똑하고 침착해서 폭주 버릇이 있는 히다에게는 딱 좋은 사람인 것 같아”라는 얘기였다.
그런 좋은 상대를 놓친다면 언제 또다시 히다에게 봄이 찾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프러포즈를 성공적으로 치르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렇기는 해도 서프라이즈라니, 대반전이라니, 이것 참, 너무 어렵다…….
미즈키는 잔을 들어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고 무심히 벽 쪽의 텔레비전에 시선을 던졌다. 흘러간 옛날 연속드라마 영상이 흐르고 있었다. [월광가면]이다. 질풍처럼 나타났다 질풍처럼 사라지는 월광가면은 누구일까요, 라는 주제가 노랫말이 자막으로 나오고 있었다.
머릿속에 번쩍 떠오르는 게 있었다. 미즈키는 테이블을 타악 쳤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 p.96~97

그다음에 리프트에 같이 탄 남자들은 스키어 2인조였다. 나이가 30대 후반이라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자꾸 고글을 벗어보라고 졸라대는 데는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얼굴도 모르는 채 대화하는 거,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글 벗자마자 실망했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미리 얼굴 보여주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하지만 MC가 파티 회장에 들어갈 때까지는 되도록 고글을 벗지 말라고 했어요.”
“그거야 가능하면 그러라는 거죠. 괜찮아요, 본인들끼리 합의하면. 자, 우선 우리가 먼저 고글을 벗을 테니까 그다음에 결정해도 좋아요.” 그렇게 말하자마자 남자는 고글을 위로 올렸다. 옆의 남자도 똑같이 했다. 둘이 나란히 어떠냐는 듯이 웃음을 건네왔다.
아, 그렇구나, 라고 모모미는 이해했다. 둘 다 용모가 단정한 편에 속했다. 아마도 자신이 있었던 것이리라. 그렇다면 파티 때까지 감춰뒀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곳에서 신이 나서 얼굴을 드러내는 그 경박함이 모든 것을 망쳐버린다는 생각은 못하는 것인가.
“우리는 파티 때까지 안 밝히는 걸로 할게요.” 저절로 냉담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 p.142~143

‘겔렌데 마법’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겔렌데에서 만나면 이성이 실제보다 몇십 퍼센트쯤 더 멋있어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고글로 얼굴을 확인하기 어렵다든가 스키복으로 몸매를 가릴 수 있다든가 스키나 스노보드의 실력을 보고 눈이 어두워지기 때문이라는 등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눈밭에서 도움을 받고 자상한 배려를 받다보면 마음이 움직인다, 라는 것도 있다.
--- p.165

“아버님,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요.” 쓰키무라는 슬쩍 입을 핥고 신중하게 첫 머리를 뗐다. “스노보드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까?”
“좋지 않고 말고 할 정도가 아니야. 그건 악이야. 불량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하지만 스노보드는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에도 올랐는데요.”
“그게 잘못이라는 게야.” 데쓰로가 씁쓸한 듯이 말했다. “그런 것을 스포츠로 인정해서는 안 돼. 하프파이프라는 게 있지? 그건 곡예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 건 서커스단에 가서 하면 될 거 아니냐고.”
하지만 최근에는 스키 하프파이프도 있는데요,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을 쓰키무라는 지긋이 참았다.
“하루키, 자네는 잘 모르겠지만 그 녀석들 옷차림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 완전히 양아치 건달이야. 지금 미리 말해두겠네. 만일 아이가 생기더라도 반드시 스키를 가르치라고는 하지 않겠어. 그건 자네 부부가 결정할 일이야. 하지만 스노보드만은 안 돼. 그것만은 명심해주게.”
네, 명심하겠습니다, 라고 쓰키무라는 전방에 시선을 향한 채 대답했다.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이라는 표지판이 보였다. 쓰키무라가 가장 좋아하는 스키장이다. 지난달에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왔었다.
단 스노보더로서―.
--- p.177~17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솔직한, 너무도 솔직한 현실 남녀 8인의 짝 찾기에는 각 에피소드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감탄할 만한 깜짝 놀랄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사랑하는 데는 연애보다 더 큰 각오와 배짱이 필요하다,
이 소설을 쓰면서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회원리뷰 (76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연애의 행방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kaioun | 2018.06.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말로 히가시노 게이고가 연애소설을 집필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입한 소설 연애의 행방 처음 읽을때는 등장인물들이 변경되어 혹시 단편 모음집인가 생각했는데 결말에 가서 이야기들이 모두 연결되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소소하지만 반전도 있어서 이 작가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 작가의 작품이 늘 그렇듯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왠만해서는 결말까지 보게되
리뷰제목

정말로 히가시노 게이고가 연애소설을 집필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입한 소설 연애의 행방

 

처음 읽을때는 등장인물들이 변경되어 혹시 단편 모음집인가 생각했는데 결말에 가서 이야기들이 모두 연결되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소소하지만 반전도 있어서 이 작가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 작가의 작품이 늘 그렇듯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왠만해서는 결말까지 보게되는 특유의 필력은 여전하며 작품의 내용이 무겁지않기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싶을때 추천할수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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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연애의 행방- 히가시노 게이고의 외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큰산같은사람이되자 | 2018.06.19 | 추천2 | 댓글2 리뷰제목
연애의행방히가시노게이고의외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언제나 죽음과 그 죽음을 둘러싼 따듯한 진실을 밝혀내고 있기에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이전까지의 패턴을 벗어났는데, [연애의 행방]은 더욱 더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있다. '죽음' 자체가 없다. 대신 반전과 예상외의 인물을 내세우는 것은 여전하기에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언제나 죽음과 그 죽음을 둘러싼 따듯한 진실을 밝혀내고 있기에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이전까지의 패턴을 벗어났는데, [연애의 행방]은 더욱 더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있다. '죽음' 자체가 없다. 대신 반전과 예상외의 인물을 내세우는 것은 여전하기에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만난 것은 KTX역 매점이다. 출장을 갈때 객차 안에서 읽을 책을 챙겨가긴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이 매점에 들어가 책을 들러보다가, 믿고 본다는 히가시노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스키장에서의 사랑이야기라는 소개글을 보면서, 이 작가가 죽음없이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나라는 궁금증을 갖으면서 읽게 되었다. 

 스키장에서의 사랑이라면 김한길씨의 책 [여자의 남자]가 생각나는데, 스키장에서 이뤄지는 사랑이 유난히 많은 이유가 단순하게 맘 편히 놀 수 있는 곳이어서가 아니라, '겔렌데 마법'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스키에서 사랑에 빠지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썬글라스만 써도 눈에 띄게 달라보이는데, 고글과 화려한 스키복, 그리고 설원의 분위기가 남녀간의 장벽을 낮추는 역활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스키장을 선호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첫 테마를 읽으면서, 이거 단편들을 모은 건가?라는 불안감이 생겼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은 인정지만 단편에 있어서는 실망을 많이 겪었던 터라,  '곤돌라'가 끝맺음을 맺었을때 책을 잘못 고른거 아닌까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곤돌라'와 두번째 '리프트'가 별개로 흐르는 듯 싶더니, 세번째인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만나게 되면서 불안감을 해소해 주었다. 그 이후에 이어지는 '겔팅'과 '스키가족', '프로포즈 대작전'을 통해 인물들의 개성이 드러나고, 같은 직장 동료의 짝을 찾아주고자 하는 노력, 그리고 그 짝이 될 여자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인 '곤돌라 리플레이'를 통해 첫번째 이야기인 '곤돌라'로 이야기가 되돌아 가서 재미를 선사해준다.


 첫번째 이야기인 '곤돌라'를 읽으면서 한 남자의 외도의 감정과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낸 히가시노 게이고이의 [새벽 거리에서]가 생각날 정도였다. 약혼녀를 속이고 외도를 일삼는 행동과 심리를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혹시 히가시노 게이고가 외도한 적 있는거 아냐?라고 생각이 들 정도다. 매일 일정한 시간이 되면 술집에 가서 이야기거리를 찾아낸다고 하는데, 아마도 술자리에서 많은 얘기를 들었을 것 같다. 

많은 책을 쓰고 그 인세로도 충분히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작가의 삶이 부럽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보드와 스키장을 배경으로 글을 쓰는 재미가 한층 더할 것 같다. 표지의 설명대로 '현실적이고 솔직한, 히가시노 게이고 표 스키장에서 생긴 로맨틱 코미디'라는 표현이 이 책을 대표한다.


 일본문학의 번역대가이신 양윤옥씨가 번역을 하였기 때문에 술술 읽히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번역을 하시면서 즐겁게 웃으시는 번역가의 모습이 떠오르는 건, 무겁지 않게 쓴 히가시노 작가의 드문 작품이기 때문이다.



   소미미디어라는 출판사를 처음 들어보는데, 이 책표지가 재미있다. 처음 사진은 한국에서 출판용으로 만든 표지이고, 이표지를 그대로 뒤집어서 끼우면 두번째 사진인 일본에서 출간된 표지가 나온다. 리프트를 타려고 대기하는 그 사이에 남녀간의 대화하는 장면인데, 일본 출간 표지가 내용과 더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출판사의 이런 반전 표지가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사진1_ 한국에서 출판된 표지





사진2_ 일본에서 출간당시 표지

댓글 2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빠르게 읽혀져 나간 소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imbi0430 | 2018.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속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그렇고 헷갈릴 수 있는데 안그렇고 딱딱 이해가 되더라.설마 이렇게 되겠나 하고 예상했는데 역시 그렇게는 안되더라.결국 돌고 돌아 되는 사람들은 다 됐는데 왜 얽히고 얽혀서 안된 사람은 안된걸까.마지막에 모모미와 히다는 둘다 너무 아프다..ㅜ안됐어...잘 됐음 좋았을텐데일본의 그 스키장 상상만으로는 우리나라 스키장이랑 정말 다른 것 같은데 궁금
리뷰제목
소설속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그렇고 헷갈릴 수 있는데 안그렇고 딱딱 이해가 되더라.
설마 이렇게 되겠나 하고 예상했는데 역시 그렇게는 안되더라.
결국 돌고 돌아 되는 사람들은 다 됐는데 왜 얽히고 얽혀서 안된 사람은 안된걸까.
마지막에 모모미와 히다는 둘다 너무 아프다..ㅜ안됐어...
잘 됐음 좋았을텐데
일본의 그 스키장 상상만으로는 우리나라 스키장이랑 정말 다른 것 같은데 궁금하다. 실제로 책 처럼 되어져있는지.
코스도 그렇게 많이 다양하게 되어져 있는지.
책으로 일본의 겨울 스키장 풍경을 접하게 되면서 스키장에대한 다양한 관점이 조금은 생길 것도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몇년전 알프스산맥을 따라 스키장이 없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장비를 가지고 올라갔던 것도 생각나고.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유럽이 아니라 가까운 일본으로 가도 괜찮겠구나 싶네 ㅎ
보면서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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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03건) 한줄평 총점 8.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1점
지인이 선물로 받아서 읽어는데 확실히 예전 같지 않네요. 다작을 많이 그런가?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신춘문예 | 2018.07.18
구매 평점5점
일상속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panmax | 2018.07.09
평점1점
추리소설인줄 알았다가 실망. 누가 어떻게 죽을까 떨리는 맘으로 읽었는데 말도 안되는 연애소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jjong0225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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