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02월 26일 |
---|---|
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188*257*30mm |
ISBN13 | 9791188612949 |
ISBN10 | 1188612948 |
출간일 | 2018년 0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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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188*257*30mm |
ISBN13 | 9791188612949 |
ISBN10 | 1188612948 |
웹 디자인 분야 베스트셀러!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최신 웹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6대 기술을 담았다! ‘웹 사이트 이 기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지?’ 당신이 만들고 싶은 그 기능, 더 이상 인터넷 검색해서 짜깁기하지 말고 이 책을 보자. 유명 웹 에이전시 열에 아홉은 사용한다는 반응형 웹, 패럴렉스 스크롤링, 풀 스크린 배경, 구글 웹 폰트, 플렉스 박스, 부트스트랩까지 당신이 꼭 알아야할 웹 디자인 기법만을 골라 담았다. 5년 연속 베스트셀러, 『Do it! HTML5 + CSS3 웹 표준의 정석』의 고경희 저자가 국내외 최신 웹 사이트를 분석하고 웹 디자인의 이론과 실습에 가장 알맞은 예제를 엄선하여 내용을 구성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입문자에게는 웹 디자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실무자는 원하는 기능만 찾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으로 지금 당장 웹 디자인을 시작하자! |
첫째마당 최신 웹 디자인 트렌드 살펴보기 01장 다양한 화면 크기에 최적화하다! - 반응형 웹 01-1 반응형 웹이란? 01-2 반응형 웹은 만능일까? 01-3 반응형 웹 디자인 패턴 01-4 반응형 웹을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 02장 입체에서 평면으로! - 플랫 디자인 02-1 불필요한 요소는 최소화하다! - 플랫 디자인 02-2 플랫 디자인,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02-3 구글의 디자인 철학 - 머티리얼 디자인 02-4 콘텐츠에 집중하다! - 카드형 디자인 03장 반응형 웹에 어울리는 그리드 레이아웃 디자인 03-1 그리드 시스템 03-2 그리드 레이아웃을 만드는 방법 4가지 04장 클릭보다 스크롤로! - 원 페이지 사이트 04-1 한 페이지에 모든 내용을 담다! - 원 페이지 사이트 04-2 동적인 효과로 강한 인상을 준다! - 패럴랙스 스크롤링 05장 풀 스크린 배경과 캐러셀 05-1 풀 스크린 배경 05-2 이미지로 만드는 풀 스크린 배경 05-3 동영상으로 만드는 풀 스크린 배경 05-4 풀 스크린 배경에 어울리는 고스트 버튼 05-5 여러 가지 중용한 정보를 슬라이드로 보여준다! - 캐러셀 06장 웹의 기본은 텍스트 - 타이포그래피 06-1 웹과 타이포그래피 06-2 빅 타이포그래피 06-3 웹 폰트 06-4 무료로 사용하는 구글 웹 폰트 둘째마당. 반응형 웹을 위한 레이아웃 제작하기 07장 화면 크기에 반응하는 미디어 쿼리 07-1 뷰포트와 미디어 쿼리 알아보기 07-2 미디어 쿼리 사용하기 07-3 가변 이미지 07-4 가변 동영상 08장 원 페이지 사이트와 패럴랙스 스크롤링 효과 만들기 08-1 원 페이지 사이트 만들기 08-2 패럴랙스 스크롤링 효과 만들기 09장 그리드 레이아웃 제작하기 09-1 다단 칼럼을 사용해 그리드 레이아웃 만들기 09-2 jQuery 플러그인을 사용해 그리드 레이아웃 만들기 09-3 플렉스 박스 사용하기 10장 풀 스크린 랜딩 페이지 만들기 10-1 풀 스크린 배경 이미지 직접 만들기 10-2 풀 스크린 배경 동영상 직접 만들기 셋째마당 방문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웹 요소 제작하기 11장 하나씩 회전하며 보여주기 - 캐러셀 11-1 캐러셀이란? 11-2 캡션, 비디오, 반응형 등 다향한 옵션 설정이 가능한 bxSlider 플러그인 11-3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Owl Carousel 플러그인 11-4 그 밖의 캐러셀 플러그인 12장 코드로 만든 이미지 - SVG 이미지 12-1 SVG 이미지란? 12-2 SVG 이미지 사용하기 13장 다양한 웹 폰트 사용하기 13-1 웹 폰트 표시 단위 13-2 CSS로 웹 폰트 사용하기 13-3 구글 웹 폰트 사용하기 넷째마당 내가 직접 만드는 최신 웹 사이트 14장 웹 사이트 분석해 보기 14-1 웹 사이트의 소스를 들여다보기 전에 14-2 웹 개발에 도움이 되는 확장 프로그램 14-3 웹 사이트 들여다보기 15장 플렉스 박스를 사용해 웹 사이트 만들기 15-1 웹 사이트 구상하기 15-2 캐러셀 삽입하기 15-3 플렉스 박스 사용하기 16장 부트스트랩을 사용해 웹 사이트 만들기 16-1 부트스트랩 시작하기 16-2 미디어 쿼리와 그리드 시스템 16-3 버튼과 내비게이션 바 |
프런트웹 -html css 제이쿼리부터 부트스트랩까지 가볍게 공부하기 좋은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웹 사이트들의 디자인 방법과, 제이쿼리를 활용해서 좀 더 좋은 퀄리티를 내는법,
참고할 사이트들과, 이용방법까지! 알차게 꽉 찬 책 같습니다 ㅎㅎ
프런트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html 기본서와 같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예요!
최신 트랜드의 웹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서 해당 책을 구매하였고,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 책은 입문자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도움을 주는 책으로, 소개되는 디자인을 빨리 습득하기 위해서 HTML, CSS,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독자의 상황에 따라 10일 또는 15일 학습 계획을 제시하시며 분량이 많지 않기에 훑어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저자님의 동영상 강의를 활용하면 예습 및 복습을 진행하기에도 수월합니다.
해당 도서는 먼저 반응형 웹이나 플랫/카드형 디자인, 원 페이지 사이트 및 패럴렉스 스크롤링과 같은 최신 웹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보고 다음으로 미디어 쿼리, 가변 이미지나 동영상, 그리드 레이아웃, 풀 스크린 배경 이미지 및 동영상 등 반응형 웹을 위한 레이아웃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추가로 방문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캐러셀, SVG, 웹폰트와 같은 웹 요소를 살펴보면서 웹 사이트 분석 및 구성을 한 후에 앞에서 살펴본 캐러셀, 플렉스 박스, 그리드 시스템, 부트스트랩 및 미디어 쿼리를 활용하여 직접 웹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책을 살펴보기에는 1장부터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이론을 먼저 학습한 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중급자 진도표에 맞춰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확실히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 실습을 하는 것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진도표에는 6장이 제외되어 있어서 6일 차에 13장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2장 진행 후 심화학습으로 6장을, 3장 진행 후 9장 실습을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이론만 진행하더라도 해당 디자인으로 구성된 사이트들이 소개되고 전 페이지가 올컬러로 구성되어 있기에,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실습하는 것 못지않게 즐거웠습니다. 학습의 진행 시에는 나중에 필요할 때 관련 플러그인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플러그인의 URL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할 듯싶습니다. 또한 Special에서는 'CSS 그리드 레이아웃 모듈'에 대해서 상세히 다뤘는데, 각 속성을 올컬러로 그림과 함께 표시해주니 내용을 보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으로는 부트스트랩을 다루면서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저처럼 아직 디자인 기술이 미숙한 경우 부트스트랩이 웹 사이트 제작에 필요한 HTML과 CSS, JS 등의 만들어진 요소를 제공하기에 좋은 시작점이 됩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종합해서 실습해보니, 개념을 이해하기 더 수월했습니다. 책에서는 4버전을 기준으로 진행되는데,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4.6으로 5버전 beta2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다만 5부터는 jQuery를 사용하지 않고, IE에 대한 지원이 중지되었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바로 적용하시거나 정식 배포가 되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책이 출간된 당시와 달라진 부분이 있기에 책에 나와 있는 사이트와 다르면 더는 사이트를 살펴보지 말고 종료하는 부분이 필요하며, 이제는 유지보수가 안 되는 플러그인이나 툴이 생기는 경우에는 해당 기능까지만 사용하거나 다른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초급이 아닌 이상 퍼블려셔(프런트엔드 개발자)에게는 쉬운 책일거 같습니다.
웹디자이너에게는 디자인 할 때 개념이나 왜 이런 스타일의 디자인들을 유행하는지
잘 모르고 디자인 하는데 이런 개념을 좀 잡아줄거라 생각 합니다.
예제들이 실무에 활용도가 높기는 하나, 실무에 들어가면 작업들에 디테일이 생기고
복잡해지는데 이런거까지 커버하기는 부족한 책같습니다.
책 제목대로 퍼블리싱 입문하는 분들이나 디자이너들께 딱 맞는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