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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세트

[ 전8권, 케이스 포함, 특별부록 : 자유로운 강호를 꿈꾸며(소오강호 깊이 읽기) ]
김용 저 / 전정은 | 김영사 | 2018년 11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7건 | 판매지수 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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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20쪽 | 4240g | 148*210*155mm
ISBN13 9788934983378
ISBN10 89349833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화려한 빛깔은 눈을 멀게 하고,
화려한 소리는 귀를 멀게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가 아니겠나”
- 6권 ‘날아드는 화살’ 중에서


세상은 정의를 외치지만 추악하다. 권력을 움켜쥐려는 자들은 불의도 서슴지 않는다. 신의를 중시하는 강호 세계도 마찬가지다. 명문 정파든 사파든 다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아닌 척하며 뒤에서 칼을 간다. 권력과 이득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몇 십 년을 수련한 강호 고수조차 인간의 온갖 더러운 모습을 갖고 있다. 어떤 나라든, 어떤 시대든 화려한 빛깔과 소리에 사로잡혀 눈과 귀를 잃은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김용이 『소오강호』를 집필할 때,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과 권력 투쟁이 한창이었다. 당권파와 반란파는 서로 더 큰 힘을 차지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고, 그 모습은 믿기 싫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소오강호』는 영호충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이들의 오만과 어리석음을 풍자하는 이야기다.

세트 구매자들에게 제공되는 『소오강호』 특별부록 「자유로운 강호를 꿈꾸며 - 김용 대하역사무협 『소오강호』 깊이 읽기」는 총 80페이지로 구성되었다. 김용 작가의 오랜 팬이자 『소오강호』를 번역한 역자 전정은의 후기와 『소오강호』에 등장하는 검파와 인물들을 보다 심층적으로 다룬 글을 실었다. 또한 중국문화 전문가 김영수가 『소오강호』에 빠질 수 없는 술과 음악, 인물들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신필 김용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쓴 글이 포함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권 벽사검보
『김용작품집』 신新 서문
주요 등장인물
1장 멸문
2장 진상
3장 구출
4장 앉아 싸우기
5장 치료

2권 독고구검
주요 등장인물
6장 금분세수
7장 곡보
8장 면벽
9장 손님
10장 검법 전수

3권 사라진 자하비급
주요 등장인물
11장 내상
12장 포위
13장 금 수업
14장 술잔론
15장 투약

4권 끌리는 마음
주요 등장인물
16장 수혈
17장 덧정
18장 협력
19장 내기
20장 지하 감옥

5권 흡성대법
주요 등장인물
21장 감금
22장 탈출
23장 매복 기습
24장 누명
25장 소식

6권 날아드는 화살
주요 등장인물
26장 소림사 포위
27장 삼세판
28장 적설
29장 장문인
30장 밀담

7권 규화보전의 비밀
주요 등장인물
31장 자수
32장 합병
33장 비검
34장 우두머리 정하기
35장 복수

8권 화산의 정상에서
주요 등장인물
36장 애도
37장 억지 장가
38장 섬멸
39장 거절
40장 합주
저자 후기
개정판 후기

자유로운 강호를 꿈꾸며_김용 대하역사무협 『소오강호』 깊이 읽기
역자 후기
문파 및 주요 등장인물 소개
무협 소설의 정수 『소오강호』
김용은 누구인가?
김용의 작품세계
김용 연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르시는 말씀. 이 강호에서 사람 마음이란 게 얼마나 악독한지 아십니까? 함정을 파놓고 남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한패끼리 싸우는 척하다가 제삼자가 말리면 옳다구나 하고 힘을 합쳐 그 사람을 공격하는 놈들이 부지기수입니다.”
---「1장 멸문」중에서

“악 선생의 말씀이 옳소. 벗에게는 의리를 지켜야 하지만 적은 한시 바삐 처단해야 마땅하오. 그런 자들에게 의리를 따질 일이 어디 있소?”
---「6장 금분세수」중에서

옆에서 지켜보는 다섯 사람은 그 위험한 행동에 비명을 질렀다. 이런 싸움은 비무라기보다 생사를 건 혈투라고 할 수 있었다. 만에 하나 그의 손가락이 빗나가 검을 붙잡지 못하면 날카로운 검이 배를 꿰뚫고야 말 것이었다.
---「19장 내기」중에서

“끝내지 못할 것은 또 무엇이오? 우리 일월신교에는 사람이 구름처럼 많소. 재주가 있다면 일월신교 사람 여덟 명을 죽여 숫자를 맞추면 되지 않소?”
---「27장 삼세판」중에서

“우리 연정이 원한다면 무얼 해도 다 좋아요. 이 세상에서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사람은 연정뿐이에요. 나도 오로지 이 사람에게만 잘할 생각이고요. 동 형, 비록 동 형과 내가 생사지교를 맺은 사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연정에게 죄를 지어서는 안 돼요.”
---「31장 자수」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와 협, 반전과 복수가 완벽하게 섞인 탄탄한 서사와
생동감 넘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


김용의 작품은 셀 수 없이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고, 김용에게 많은 명예와 훈장을 안겨줬다. 중국에서는 성경보다 더 많이 팔렸다는 『모주석 어록』의 판매 부수를 갱신했고, 미국 버클리대학에서는 김용의 작품을 중국 문학 수업의 교재로 사용한다. 김용의 작품은 무협 소설 마니아들에게 꼭 읽어야 할 고전 중의 고전으로 거론된다. 그중에서도 『소오강호』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영화 [동방불패]의 원작이자 몇 년에 한 번씩은 꼭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인기작으로, 김용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계속 받고 있는 작품이다. 무와 협, 로맨스와 코믹, 복수와 반전이 완벽하게 섞여 웅장하고 탄탄한 서사를 자랑하며 100여명에 달하는 인물 모두가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기 때문이다.

『소오강호』에는 역사적 배경이 없다. 김용이 보편적인 인간성과 정치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을 그렸기 때문이다. 『소오강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어느 시대, 어느 단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악랄한 짓을 일삼으며 정상에 서려는 좌냉선 같은 사람, 그 모습을 경멸하며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영호충 같은 사람은 지금도 존재한다. 『소오강호』를 읽는 독자들은 강호라는 환상을 현실에도 적용하며, 영호충처럼 자유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소오강호』를 읽어야 하는가?

“김용의 소설을 읽으면
정의롭고 완미한 세계를 위해 자기의 역량을 바칠 수 있게 된다”
_당문표(唐文標) 대만국립대학 교수

시대와 배경을 가리지 않는 『소오강호』


『소오강호』는 정의를 외치지만 권력에 눈이 먼 악독한 자들 사이에서 구속과 편견에 맞서는 영호충의 모험담이다. 정파 제자로 살아왔던 영호충은 사파 사람들을 만나며 선과 악의 구분과 손에 쥘 수도 없는 것에 얽매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의문을 던지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이해할 수 없는 힘겨루기를 하며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고 싶은 현대인들은 영호충의 모습에 공감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알리바바를 가득 채운 『소오강호』

『소오강호』는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줬지만, 그중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김용 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다. 마윈의 예명은 『소오강호』에서 화산파 검종 고수로 나오는 풍청양이다. 풍청양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사랑하는 마윈은 알리바바의 9대 가치관을 묶어 풍청양이 영호충에게 전수한 무술인 독고구검이라 부른다. 마윈은 자신의 회사를 김용의 소설로 가득 채웠다. 서른다섯에 알리바바를 세워 세계적 거부로 거듭난 마윈의 경영 철학과 가치관을 만든 『소오강호』를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바른 눈과 옳은 가치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김용이 직접 수정한 세 번째 『소오강호』의 정식 출간 완역본

김용의 작품은 불법 복제판이 유독 많은 작품이다. 김용은 조잡하게 만들어진 불법 복제판에는 오류가 넘친다고 지적한다. 지금껏 한국의 김용 팬들은 『소오강호』를 정식 출간된 완역본으로 접한 적이 없었다. 또한 『소오강호』는 장편이자, 홍콩 신문 [명보(明報)]에 연재하던 작품이라 앞뒤 내용 혹은 다른 작품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 이에 김용은 여러 번 수정을 거쳤는데, 이번에 출간된 『소오강호』는 김용이 2003년에 수정한 세 번째 개정판의 번역본이다. 김용이 직접 수정한 개정판 완역본의 국내 최초 출간은 무협 팬들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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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소오강호 세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qlskej | 2019.0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여곡절 끝에 받았습니다.신경써주신 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소설 내용은 너무나 유명하므로 이제와서 새삼스레 가타부타 붙이는것은 사족이라 외적인 부분을 먼저 논하자면,소호강호 세트의 북케이스가 튼튼하게 만들어진것은 사실이나 택배 물류 집하나 상하차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하여 여러 차례 교환한 것은 그윽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원인이야 여러가지를
리뷰제목


우여곡절 끝에 받았습니다.

신경써주신 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소설 내용은 너무나 유명하므로 이제와서 새삼스레 가타부타 붙이는것은 사족이라 외적인 부분을 먼저 논하자면,


소호강호 세트의 북케이스가 튼튼하게 만들어진것은 사실이나 택배 물류 집하나 상하차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하여 여러 차례 교환한 것은 그윽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원인이야 여러가지를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이 책과 북케이스의 갭이라던가 외부의 충격이라던가 팔레트에 밴딩 할 때의 압력에 의한 파손이라던가 그 무엇이 됐던간에 

조금만 신경쓰면 일어나지도 않을 문제라 더욱 실망이 컸던것 같습니다.


동일한 출판사인 김영사의 사조삼부곡 세트를 여러번 구매해봤습니다만 이번처럼 북케이스가 터지거나 손상되어 온적은 한번도 없었기에 많이 속이 상했습니다.


책은 소중히 다루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책 내용에 대하여 논해보겠습니다.


각설하고 대충 훑어봤는데

번역은 빈말로도 뛰어나다고는 할 순 없어도 큰 흠도 없어 무난한 편입니다.

다만 예전의 언어문화사판 아만리성를 떠올리시는 올드팬이라면 취향을 좀 타겠다 하겠습니다.

시절이 시절인지라 책이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임화백의 번역이 워낙에 뛰어나서...


그래도 이래저래 떠돌던 해적판을 그것도 오역과 오탈자를 그대로 수정하지도 않고 무성의하게 출판한 희대의 중원문화사판과는 비교를 불허합니다.


또한 최신 판본을 번역했다고는 하지만 구판과는 판이하게 다른 내용으로 만들정도로 심각하게 바뀌어버린 다른 개정판 김용작과는 달리 이야기 줄기에 큰 수정이 없어서 이것도 만족입니다.


좋은 소설 번역해주신 전정은님 출판해주신 김영사 판매해주신 예스24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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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ielvo | 2018.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용의 무협시리즈 중에서도 독특한 소호강호!영화를 통해서 미리 알았다고 해야 할 무협지.만화로도 나와서 번역된 것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영화는 다소 생소하다 할 정도로 주요 스토리와 인물에 대한 비중과 내용이 정말 다른데, 재미는 있지만 깊이는 없다. 역시 글로 읽고 상상하는 재미의 무협소설은 제대로 된 번역을 통해 읽어야 제맛이죠.5대문파와 마
리뷰제목

김용의 무협시리즈 중에서도 독특한 소호강호!

영화를 통해서 미리 알았다고 해야 할 무협지.

만화로도 나와서 번역된 것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영화는 다소 생소하다 할 정도로 주요 스토리와 인물에 대한 비중과 내용이 정말 다른데, 재미는 있지만 깊이는 없다. 

역시 글로 읽고 상상하는 재미의 무협소설은 제대로 된 번역을 통해 읽어야 제맛이죠.

5대문파와 마교의 아귀다툼속에서 자유분방한 영호충의 좌충우돌 활략상과 비극과 인연은 물론 기상천외한 경험을 통해 무림 최고수가 되는 과정이 정말 생생한 작품입니다.

사매와 이어질 줄 알았었는데, 안타깝게 어긋나 비극으로 끝맺는 장면과 마교 교주의 복권을 돕는 과정과 천하무쌍의 흡성대법을 익히고 독고구검을 배우는 장면, 그리고 호쾌한 전백광을 친구로 맞이하는 장면들이 생생합니다.

최근의 신무협을 넘어, 판타지물 무협에 치우치는 가운데 고전 정통 무협이 주는 감동과 호연지기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신필이라 칭해지는 김용 선생은 가고 없지만 그 작품의 큰 힘을 언제나 한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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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를 읽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메모광 | 2018.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협소설에 대해 왠지 모르게 딱딱할 것 같다는 평이 있어서 손이 가지 않았는데, 무협에 대해 전혀 몰라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라는 평가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무협에 대해서 그야말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던 상태였지만, 이 소설에는 그야말로 푹 빠지게 되었다. 정교하면서도 치밀한 캐릭터성과 구성이 압권이고, 매끄럽고 생생한 번역도 읽는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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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에 대해 왠지 모르게 딱딱할 것 같다는 평이 있어서 손이 가지 않았는데, 무협에 대해 전혀 몰라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라는 평가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무협에 대해서 그야말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던 상태였지만, 이 소설에는 그야말로 푹 빠지게 되었다. 정교하면서도 치밀한 캐릭터성과 구성이 압권이고, 매끄럽고 생생한 번역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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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9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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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정식발매되어 구입하였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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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skej | 2019.02.28
구매 평점5점
중원에서 나온거 읽다 번역이 개판이라 때려쳤는데 이리 내주시니 너무 좋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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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pple | 2019.01.11
구매 평점5점
명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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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토스트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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