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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지능

지각지능

: 착각과 오해, 자기기만 뒤에 숨어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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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24g | 153*224*30mm
ISBN13 9791188941155
ISBN10 11889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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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에게 실재인 것이 텍사스 도롱뇽에게는 허구이다. 붉은꼬리말똥가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별코두더지가 상상할 수 없는 세계이다. 인간은 인간의 양육 방식, 심리 구조, 생물학적 기제, 유전자, 습관, 기억 등에 의해 독특하게 규정된 실재를 살고 있다. 사후 세계에 대한 교황의 견해는 위대한 이론물리학자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의 견해와 정반대이다. 그러나 각자는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확신한다. 그렇다면 교황이 믿음 때문에 눈이 먼 것인가? 아니면 크라우스 박사가 엄밀한 증거에 근거하지 않은 견해라면 무엇이든 외면하는 것인가?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의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다른 누구의 세계와도 같지 않다.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지각을 통해 규정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개 우리가 우리의 삶에 관해 창조하는 이야기에 맞게 우리의 지각을 점토처럼 이리저리 주무른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의 지각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배후에서 작동하면서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좌우한다. --- 「머리말」 중에서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글들이 의학 정보를 전하는 웹사이트와 블로그, 뉴스 웹사이트 등에 매일 대량으로 유포되면서 우리의 PI는 지속적인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다.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덕분에 그런 기사는 타당하든 타당하지 않든 상관없이 우리의 친구와 가족에게로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간다. (최근에 바이러스처럼 퍼진 한 게시글에서는 질병관리본부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유 수유 중단을 권고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기도 했다.) 페이스북에서 보았던 어떤 질병에 관한 기사를 형제자매, 사촌, 절친한 친구, 직장 동료 등의 이메일을 통해 다시 전달받으면, 우리의 지각이 왜곡되어 무언가 심각하게 잘못된 일이 실제로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질병에 대한 상습적인 근심과 추가 구글 검색으로 인해 불면증부터 우울증까지 온갖 것에 시달릴 수 있다. 인터넷은 무한정의, 그러나 반드시 정확하지는 않은 데이터가 넘치는 세계이며, 우리 모두를 심기증 환자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 실재이고 무엇이 실재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 우리의 PI를 갈고닦을 필요가 있다. 심기증이 있는 사람들도 통찰과 치료를 통해 지각지능을 향상시키면 자신의 건강 착각을 더 잘 깨달을 수 있다. --- 「제2장 물질 위의(또는 아래의) 정신」 중에서

영업사원이 자동차 네 대를 보여주면서 두 대에 시승해보라고 한다고 상상해보라. 그러면서 영업사원은 크루아상 몇 개와 팝콘 한 봉지로 당신을 부채질한다. 그의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그의 귀여운 세 아이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영업사원은 아이들의 축구 경기 이야기와 무용 발표회 이야기로 당신을 들뜨게 만든다. 한 시간 반이 후딱 지나갔다. 이제 당신은 이상한 감각 자극에 사로잡힌다. 즉 당신은 그 대리점에 예상보다 한 시간 더 머무는 바람에 그다음 약속에 늦어지고 있다. 배를 잔뜩 채워서 점심도 건너뛴다. 당신은 그 멋진 사내와 그의 가족을 몇몇 친구만큼이나 잘 안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그저 자동차를 살펴보는 것이 원래 목적임을 기억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만 가봐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그러나 이 영업사원이 당신에게 투자한 것을 어떻게 저버린단 말인가? 그의 시간도 소중하지 않은가? 어쩌면 당신이 크루아상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동안 그는 다른 세 명에게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당신이 구매하지 않고 나가는 모습을 사장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의 밥줄이 위태롭지 않을까? 사진 속의 아이들은 어떻게 되지? 더는 무용 발표회에 참가할 수 없지 않을까? 어쩌면 노숙자가 되지 않을까? 영업사원은 알았다는 눈짓을 몇 번 하고 ‘좋은 거래’라느니 ‘부담 없이 할부로 가능하다’느니 ‘서류는 금방 작성한다’느니 따위의 말을 늘어놓는다. 그러고는……. --- 「제8장 감각적인 것의 마력」 중에서

우리의 지각지능과 감정이 구매 당시에는 흐려졌다가 비로소 본모습을 되찾는다는 것이 슬픈 진실이다. 원하는 것을 갖게 되면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그러나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다)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는다. 언제나, 우리는 멍청했고 쓸데없이 낭비했으며 속았다는 생각이 들어 당황하고 실망한다. 우리는 현실이 엄청난 착각과 결코 일치할 수 없을 정도로 터무니없이 구매 물건의 가치를 부풀렸다.
우리는 다음번에는 더 나은 결정을 하리라고 기대한다. 그렇지 않은가? 틀렸다. 뇌에서 전격적으로 분출한 도파민 때문에 구매할 때의 느낌이 들떠 있어서 우리는 지난번에 얼마나 어리석게 굴었는지 잊어버린다. 잠재의식적으로 원하고 가진다는 어린아이 같은 그 경탄할 만한 느낌만 기억하고, 지갑에서 이루어진 지출과 그 후의 실망감은 깡그리 무시한다. 우리가 저항할 수 없는 신호와 이미지를 또 받아들일 만큼 그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교훈이 학습되지 않는다. 사향커피? 이 새로운 것은 그따위와 달라, 완전히 다른 거야. 이게 훨씬 좋아! 이번에는 사향커피 에스프레소를 마실 차례다. 꼭 마시고야 말겠다고 합리화할 정도로 우리의 지각지능은 낮다. 이것을 구매자의 자책 합리화라고 한다. --- 「제11장 가져야 하는 것」 중에서

스파이더맨을 옆으로 제쳐두어도 우리는 과학을 토대로 직관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는 어째서 몇몇 사람은 직관의 신호를 포착하는 재능을 타고난 듯한 반면 다른 사람들에겐 그런 능력이 전혀 없어 보이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예컨대 주변의 친구나 친척들 중에 유난히 ‘불운’의 연속인 듯한 삶을 평생 동안 살아온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지난 몇 년에 걸쳐 그 사람이 처했던 상황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만성적으로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즉 온갖 선택 사항에 관해 끝없이 고민하면서 질질 끌고, 축구선수의 패스보다 더 자주 마음이 바뀌며, 그런 모든 쓸데없는 심사숙고 끝에 결국에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사람 말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아침에 무슨 스웨터를 입을지부터 배우자 선택, 자동차 구매, 입사 지원 같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까지 모든 것이 고민거리일 수 있다. 그리고 수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배우자가 비열한 인간임이 드러날 때, 또는 자동차가 불량품이거나, 입사한 지 한 달 만에 회사가 망할 때 ‘불운’이 찾아온다.
--- 「제15장 육감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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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적 관심 분야는 과학, 심리학, 사회학, 스포츠, 종교, 예술, 섹스 등 다양하지만 이 책은 그와 상관없이 빛나는 통찰과 명쾌함으로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우리의 지각이 언제 정확한지(또는 언제 잘못된 길로 빠지는지)를 알아차리도록 도와준다. 우리의 모든 지각에는 신념, 경험, 배경, 그리고 우리의 DNA가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지각이 참이고 어떤 지각이 우리의 렌즈를 통해 왜곡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딜레마를 해결하면서 모든 페이지에서 당신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 필립 맥그로 (토크쇼 [닥터 필]의 진행자)
이 책은 어떻게 세계를 바라볼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결정을 내릴 것인지에 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장면을 통해, 그리고 호기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브라이언 박사는 지각지능 또는 PI의 근본적인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나는 PI에 대한 이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직장, 가정, 재무 설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 샤론 제지머 (고프로 사의 고문변호사)
인생을 바꾸는 책이다! 브라이언 박사는 우리의 삶을 더 분명하고 더 자신 있게 바라보기 위한 ‘교정 렌즈’를 처방해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이 렌즈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몇십 년 전에 이 책을 알았다면 내 삶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 레일 라운즈 (베스트셀러 『사람을 얻는 기술(How to Talk to Anyone)』의 저자)
우리의 뇌를 이해하고 경기 중에도 그에 관해 생각할수록 자신의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책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스포츠와 삶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 팸 슈라이버 (복식 테니스 챔피언이자 ESPN 방송국 해설자)
제품 또는 서비스의 수요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업가와 판매자의 필독서다.
- 수잔 잘츠먼 기네스트로 (캠벨수프컴퍼니의 캠벨 프레시 부서 최고마케팅경영자)
나는 특히 ‘사회적 영향력의 역동성’과 ‘지각지능을 장악하는 상호성’을 서술한 부분을 유용하고 인상 깊게 읽었다.
- 로버트 치알디니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Influence)』의 저자)
지각의 힘과 함정을 매우 섬세하게 파헤친 이 책은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지각에 관해 더 잘 이해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다. 동료들과 환자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앤드류 오돈 (미국의 ‘국민 성형외과의’, [닥터스]의 공동 진행자이자 『7일 만의 자기계발(Better in 7)』의 저자)
한마디로 걸작이다!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 적재적소에 유머가 넘치는 이 책은 삶의 향상을 위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명쾌하고 기초가 탄탄하며 유용한 안내서다.
- 리사 브레켄릿지 (로스앤젤레스 CBS 2 방송사의 뉴스 진행자)
매혹적이고 의미심장하다!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최근에 당신에게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났는가? 이 책을 읽어라!
- 보즈 헤이들리 (『유명 인사의 충돌(Celebrity Feuds!)』의 저자)
브라이언 박사가 쓴 이 책은 성공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많은 돌파구를 제시한다. 말콤 글래드웰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또는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미래를 미리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 저스틴 혹버그 (TV 프로그램 [프로핏]의 창작자이자 리얼리티 TV 쇼 [어프렌티스]의 전임 프로듀서)
다수의 기술회사를 설립해 성장시켰고 탁월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을 수차례 접했던 나로서는 여러 지도자가 똑같은 사태나 사실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을 보면서 언제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브라이언 박사가 쓴 이 책은 이 수수께끼의 조각들을 명쾌하게 끌어 모은다. 나는 이 책을 나의 동료인 최고경영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알렉스 카제라니 (사업가이자 버라이즌 디지털미디어 서비스 사의 전임 최고기술경영자)
상식과 자각력을 제고시키는 브라이언 박사의 이 책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탁월한 역작이다.
- 댄 루티어 (에어버스 사의 위성궤도 프로젝트 영업부장)
우리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재미있고 솔직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면서 지각지능을 향상시킬 실제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이 책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매우 유용한 안내서다.
- 제레미 왁스먼 (질로우 그룹 최고마케팅경영자)
인상적이다. 이 책은 통찰과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하는 유용한 기법과 이야기로 가득하다. 브라이언 박사는 지각지능에 관한 이론을 뒷받침하는 복잡한 의학적·과학적 증거들을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언어로 풀어내는 재능을 지닌 이야기꾼이다.
- 토머스 하인켈 밀러 (UCLA 언론정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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