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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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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2g | 145*210*20mm
ISBN13 9791190538602
ISBN10 119053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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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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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에서 30대란 시간은 미지의 시기였다. 그저 경력을 쌓기 위해 앞으로만 내달리는 시간으로 이해되어 왔던 것이다. 나 또한 두 아이를 키우고 환자들을 돌보며 정신없이 살았고, 어느 순간 고개를 들어 보니 마흔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알 것 같다. 지금 내 삶의 밑받침이 되어 준 것은 바로 30대에 쌓은 경험들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러므로 30대에는 선택한 것이 아주 틀린 길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시간은 정직해서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리가 쏟은 열정과 에너지의 양만큼, 딱 그만큼의 결실을 돌려주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마음상태분석 모형(States of mind model)에 따르면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황금 비율은 1.6 : 1이다. 그러면 긍정의 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위험 요소들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람도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흔히 긍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왜냐하면 살다 보면 돌발 변수는 너무 많고, 언제 어디서든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생각도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긍정적인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절대 끝까지 고집하지 않는다. 우리의 바람과 상관없이 불행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게 인생임을 알기에 아무리 부정적인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황금비율」 중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어머니를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두려워 벌벌 떨기만 했다며 자신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하는 그에게 나는 얘기했다.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때 당신은 너무 어렸고 아무 힘이 없었잖아요.” 그러자 그는 놀란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고는 몇 분이 흘렀을까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가 흐느끼기 시작하더니 그동안 꾹꾹 참고 있었던 울음을 터트렸다. 살면서 한 번도 울어 본 적이 없었다는 그는 그날 참 오래도록 서럽게 울었다. 어린아이가 어른들의 폭력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그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어머니를 지키지 못하고 바라봐야만 했던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무력했던 자신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한참 동안 울고 난 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 제가 그 말이 듣고 싶었나 봐요. 제 잘못이 아니라는 말.”
--- 「결국 환자들을 울게 만든 말」 중에서

세상이 내 모든 것을 빼앗고, 나에게 최악의 상황을 주었더라도 나에게는 절대 빼앗길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내 선택권이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상처가 될 만한 말을 했다고 해 보자. 그러면 당연히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실은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받았을 때 돌려주면 그만이듯, 내가 그 상처를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실수를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실수 하나에 마치 세상이 무너진 듯 절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송합니다’라고 인정하고 빨리 수습에 나서는 사람이 있다. 즉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것에 대해 괴로워할지 말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 「결국 환자들을 울게 만든 말」 중에서

마흔두 살에 찾아온 파킨슨병은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삶이야말로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문을 떠올린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마흔두 살에 찾아온 병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중에서

조울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누구라도 그 상황이 되면 똑같이 느꼈을 법한데도, 그런 정당한 감정 반응조차 ‘조울증’의 증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나라도 그렇게 느꼈을 거예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무척이나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분명 감정적이며 다소 감정 기복이 있지만 조울증이라고 진단 내릴 만한 상태는 결코 아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이 조울증에 걸렸다고 표현하면서 감정에 휘둘린다는 사실을 못 견뎌 한다. 감정은 항상 평온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감정에 의해 영향을 받기보다는 감정을 완전히 통제하고 싶어 한다.
---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에서

인생이란 평생에 걸쳐 ‘나’라는 집을 짓는 과정과도 같다. 그 집이 완성되면 우리는 무덤으로 들어가고, 그 집은 나의 묘비명이 된다. 그런데 집을 지을 때 초기 기반 공사가 중요하듯,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도 생후 몇 년 동안의 경험이 전체 인생에 대한 윤곽을 잡는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보는 방식이 결정되고, 대인 관계의 패턴이 정해지며, 사랑의 향방이 드러난다. 물론 이것으로 우리의 삶이 완전히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행히 살면서 교정하고 수정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다만 기초공사가 잘못된 집을 고치려면 돈과 노력이 많이 드는 것처럼, 우리의 삶 또한 초기에 잘못된 것을 고치려면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 입은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중에서

서현 씨는 항상 외로움을 느꼈고 결국은 모두가 자신을 떠나고 말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렸는데, 이런 만성적인 우울감에 빠지게 된 것도 그녀의 기억 밖에 있는 생후 초기의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녀가 먹는 것에 유달리 집착하고,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폭식을 했던 것은, 결국 자신의 고통을 음식으로 달래고 잠에 빠져들고 싶은 유아기적 소망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녀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마음속 상처 입은 아이를 더 이상 모르는 척하면 안 된다. 계속해서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아이가 성장하고 싶어서 내는 소리임을 알아차리고 그 아이가 고통스러운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울음을 참고 있던 아이가 마음껏 울 수 있도록 해 줘야 하고, 어디가 아팠는지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자기의 상처를 내보이고 그것을 도려내거나 약을 바를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처가 아물면서 과거를 떠나보낼 수 있게 된다. 발목을 붙잡고 있던 과거에서 풀려나 자신을 바라보고, 세상을 느끼며, 현재에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 입은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중에서

흔히들 용서를 하면 상처를 준 사람과 다시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용서는 화해와 다르다. 용서는 상처 준 사람을 고통으로부터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과거의 분노로부터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용서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용서란 떠나보냄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용서는 상처를 없었던 일처럼 덮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쏟아부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몰두했던 내 소중한 에너지를 거두어들이는 행위이다. 더 이상 그를 미워하는 데 내 귀중한 시간을 쓰지 않을 것이며, 그에 대한 관심을 끔으로써 그와 상관없이 내 인생을 살겠다는 선언이다. 내 마음이 더 이상 분노와 증오로 요동치지 않고 고요와 평안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과거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 「어설픈 용서는 서로를 망칠 뿐이다」 중에서

나는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지속하는 힘은 무한한 친절과 배려가 아닌 명확하게 선을 긋는 데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선을 긋는다는 것은 상대와 나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벽을 쌓고 접촉을 끊겠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계를 설정하고 거기까지는 최선을 다해 배려하되 그 이상은 못 하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남의 감정이 상할까 봐 신경 쓰다가 능력 밖의 일까지 떠맡아 괴로워하지 않을 수 있다. 이처럼 한계 설정은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선을 긋는 것이 이기적이라고 비난하지만 그것은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다. 이기적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말든 내 이익을 먼저 챙기겠다는 태도를 뜻한다. 하지만 한계를 설정하는 것은 내 처지와 능력이 여기까지밖에 안 된다고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없는 일, 내가 바꿀 수 없는 관계에 매달리는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나를 존중해 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할 때는 선을 그어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먼저다.
---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만드는 법」 중에서

사실 아무런 작별 인사도 없이 헤어지는 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작별 인사를 한다는 것은 헤어짐을 구체화함으로써, 상대가 떠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장례식을 떠들썩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이별 예식을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바탕 크게 목 놓아 울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이별 예식을 준비하고, 그리고 비로소 그의 주검을 마주하며 그를 가슴에 묻는 작업. 이 시간을 통해 떠나는 사람은 떠나는 사람대로, 남은 사람은 남은 사람대로 서로에게 작별을 고하며,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을 정리하게 된다. (중략) 그녀를 무엇보다도 힘들게 만든 것은 엄마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 경우 그녀에게 엄마는 죽지도 살아 있지도 않은 사람이 된다. 이처럼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작별 인사를 못 한 채 헤어졌다’라는 사실은 큰 한으로 남는다.
--- 「안녕’이라는 작별 인사가 중요한 이유」 중에서

어른이 되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그동안 꿈꿔 온 나와 많이 다름을 알게 된다. 또한 거울을 깨 버린다고 내 모습이 변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체념의 고통을 감내해야만 한다. 그것은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으며, 어떤 나쁜 일이 일어나면 누군가 틀림없이 나타나 상황을 바꿔 줄 것이라는 어릴 적의 기대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가진 권리만큼 의무도 커진 시절이 왔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나의 힘은 그다지 크지 않고, 누릴 수 있는 자유 또한 제한적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조차 불완전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계를 깨닫는 것, 이젠 더 이상 선택할 수 없게 된 것들을 인식하는 것, 이루지 못한 꿈과 현실의 간극을 깨닫는 것 등은 인간으로서 필연적인 과정이다. 그러므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내가 세상이고, 내 소망은 명령이다’라는 전지전능했던 유아기의 나르시시즘을 포기하고 그와 이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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