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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 무의식이 이끄는 부의 해답

[ 10만 부 기념 코멘터리 북, 양장 ]
리뷰 총점9.1 리뷰 326건 | 판매지수 215,658
베스트
자기계발 21위 | 국내도서 1위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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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56g | 145*210*23mm
ISBN13 9788901276571
ISBN10 890127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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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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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평범한 직장인의 삶에서 무의식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선택한 최고의 마인드셋 전문가 하와이 대저택의 첫 책이다.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해답으로 마인드를 꼽으며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주도적인 삶을 위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만나보자. - 자기계발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부터 도대체 무엇이 내 머릿속에 무형으로만 존재하던 ‘상상의 현실’을 물리적으로 현실화했는지를 전하려 한다. 내 삶이 이게 다는 아닌 것 같은가? 절대로 지금처럼 평생 살다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가? 원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절실함과 열망이 있는가? 그렇다면 해운대 백사장에 깔린 수많은 모래알 중 하나와 다를 바 없었던 평범한 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와이 대저택’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겪어온 시행착오, 눈치 없던 나에게 고맙게도 지속적인 시그널을 보내주었던 나의 무의식, 그리고 단기간에 맞이한 극적인 변화의 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내 경험이 단 한 명의 내면을 1%라도 변하게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00%의 변화는 1%의 아주 작은 변화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인생이 100% 바뀐 모든 사람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1%의 변화부터 경험했다. 1%가 없다면 당연히 100%는 없다.
---「들어가며」중에서

취직한 뒤 이제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겠다는 기대는 완벽한 착각이자 오판이었다. 어느 순간 문득 깨닫게 된 서글픈 진실이 있었다. 내가 ‘부모님 생신과 두 번의 명절,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을 진심으로 부담스러워했다는 것이다. … 어느 날, 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보았다. 나는 도대체 누구를 향해 찡그리고 있는가? 불현듯 깨달았다. 왜 평생 반의반도 갚지 못할 사랑을 주신 부모님께 시답잖은 이유로 서운해하고 있는가? 이게 성공한 사람, 취업에 성공하면서 인생의 만루 홈런을 쳤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 사람의 마인드인가? 이게 성공한 삶이 맞는가?… 나는 나를 비롯해 그 누구의 삶도 바꾸지 못했다. 그렇게 내 무의식은 ‘정년까지 회사에 머무는 인생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다’라고 외치고 있었다.
---「1부.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끌어당겼는가」중에서

정년퇴직한 뒤인 61세에 비로소 100%의 시간을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 산소 호흡기에 의지해야 한다면 어떨까? 혹은 당신이 61세까지 살지 못한다면? 너무 극단적이라면 이번에는 현실적인 가정을 해보겠다. 61세에 비로소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여전히 매일 돈 걱정을 하며 살아간다면 어떨까? 이건 전혀 가혹한 가정이 아니다. 30대의 내가 눈치채지 못했다면 엄청나게 높은 확률로 맞이했을 나의 미래이고,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미래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이들이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당신은 어떠한가? 삶을 지금과 같이 흘려보내도 괜찮은가? 그렇지 않다면 어떤 삶을 욕망하는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 대한 답은 자기 자신과 스스로 대화해야만 알아낼 수 있다.
---「1부.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끌어당겼는가」중에서

무한한 무의식의 영역을 들여다보자. 뇌 과학을 포함한 신경과학계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 평균 보통 5~8만 개의 생각을 한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생각의 정확한 개수’에 있지 않으므로 계산상의 편의를 위해 5만 개라고 가정하겠다. 하루 5만 개의 생각 중 5%에 해당하는 2,500개 정도의 생각은 의식할 수 있는 것들이다. … 나머지 95%에 해당하는 47,500개의 생각은 인간이 의식할 수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무의식의 세계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생각의 95%를 그냥 흘려보낸다. 아니, 흘려보내고 있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열흘이면 47만 개, 100일이면 470만개, 3년이면 약 5,200만 개, 30년이면 약 5억 개의 기억을 그냥 흘려버리는 셈이다.
---「1부.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끌어당겼는가」중에서

“무의식? 자기계발서에 맨날 나오는 뻔한 얘기네?” 여기까지 읽고도 이런 생각을 한다면 이 책을 읽지 않는 편이 낫다. 어차피 그런 생각으로 책을 읽어봤자 별다른 도움도 되지 않을뿐더러, 엄청나게 높은 확률로 당신의 인생 또한 바뀌지 않을 테니까. 어떻게 아냐고? 과거의 내가 겪어봤기 때문이다. 예전의 나에게 마인드를 바꾸라는 메시지는 그저 잔소리에 불과했다. … 그때 나는 내 무의식에 ‘리미트(limit)’, 즉 한계가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리미트’가 걸려 있으면 말 그대로 일정 정도 이상으로는 올라갈 수 없으므로, 인생이 바뀌는 수준의 변화도 당연히 이룰 수 없다. 중산층은 딱 중산층에 머무를 만큼만, 가난한 이들은 딱 가난한 정도에 머무를 만큼만 스스로 생각하고 딱 그 정도 능력까지만 발휘하게 한다. 에어컨에 ‘희망 온도’를 맞춰놓으면 그 온도를 정확하게 찾아가듯 내 무의식의 프로그램은 나를 딱 그 범위 안에서만 머무르게 만든다. … 이것이 바로 스스로 한계를 설정해버리는 ‘셀프 한계 설정’이다.
---「1부.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끌어당겼는가」중에서

여기에 중요한 핵심이 있다. 하루 47,500개의 이 생각들을 당신의 목표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만들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의식은 당신에게 그저 ‘잡념’일 뿐이다. 당신이 잡념으로 취급해버린 그 생각들은 불꽃 축제에서 밤하늘에 선명하게 빛났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불꽃처럼 그렇게 사라져버릴 것이다. 무의식을 ‘돈’이라고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 계좌에 매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5만 원이 입금된다. 당신은 그중 2,500원만 쓰고 나머지 47,500원은 그냥 ‘버린다.’ 그렇게 3년이면 5,200만 원이고 30년이면 대략 5억 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당신이, 매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이 많은 돈을 그냥 버리고서야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보석 같은 그 생각들을 다 흘려버리는데 당신의 ‘포텐’이 터질 리 있겠는가? … 그렇다면 무의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과연 무의식의 내비게이션에 원하는 목적지를 다시 정확히 입력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무의식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은 ‘의식’에 있다. 즉, 의식을 통해서만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2부 1원칙. 〈평생 ‘포텐’ 한 번 못 터뜨리고 살다 갈 건가〉」중에서

신경 가소성에 따르면 우리 뇌는 죽을 때까지 재구성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방향, 그 어느 쪽으로든 ‘한계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강력한 증거다. … 여기 하루 딱 5분, 매일 원하는 삶을 ‘시각화’한 사람이 있다. 그는 날마다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느껴지는 기분을 생생하게 알기 위해서다. 이때 자신이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벌어질 일들까지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그가 이렇게 수천 번 자신의 인생을 ‘리허설’해보는 동안 그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목표를 이루었다는 기쁜 감정을 느끼는 순간, 뇌의 신경 세포들의 연결망이 재배열된다. 그의 상상이 계속 반복될수록 새롭게 구축된 연결망들은 점점 더 강화되고, 궁극적으로 뇌 속 신경 회로 자체가 변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는가. 상상만으로도 그는 실제로 목표를 이룬 사람과 정확히 똑같은, 이른바 ‘뇌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는 것이다.
---「2부 2원칙. 〈내 인생을 ‘미리 보기’ 하면 일어나는 일들〉」중에서


3차원에 사는 우리는 특정한 공간에 ‘좌표’를 찍어서 정확한 위치를 표시한다. 이것이 ‘공간의 좌표’이다. 마찬가지로 4차원의 세계에서는 공간과 같이 시간에도 특정한 좌표를 찍어서 표시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시간의 좌표’이다. 그렇다면 4차원의 세계에서는 특정 ‘시점’에 원하는 삶을 이룬 스스로의 모습을 좌표 위에 찍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 원하는 삶을 이룬 당신은 우리가 ‘미래’라고 부르는 그 ‘시간의 좌표’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현재’에 위치한 당신이 ‘미래’에 위치한 당신을 끌어당기면, 거울처럼 ‘미래’라는 시간의 좌표에 위치한 당신도 ‘현재’라는 시간의 좌표에 위치한 당신을 똑같이 끌어당기는 것이다. 당신은 이토록 순조롭고 당연하게 스스로 ‘원하는 삶’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 2부 2원칙.〈무의식의 힘을 극대화하는 ‘감사하기’의 위력〉」중에서

인간의 뇌에서 무의식의 영역은 책 수백만 권 분량의 방대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당신이 한 가지 정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할 때, 사실 무의식에서는 4,000억 개의 정보를 추가로 더 처리하고 있다. 외부로부터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당신이 원했던 단 하나의 정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수천억 개의 정보는 촘촘한 그물망에 걸리듯 ‘필터링’되어 무의식 깊이 자리한 커다란 창고로 보내진다. 이렇게 단 하나의 정보만을 걸러서 당신이 알아챌 수 있도록 뇌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망상활성화체계’다. … 이제 목표를 현실화하고 싶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분명하다. 망상활성화체계를 당신의 목표에 맞게 ‘세팅’해서, 인생을 바꿔버릴 수도 있는 보석 같은 기회가 당신을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그저 ‘사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인생을 바꿀 만한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다고 해도 무의식의 필터는 그 모든 기회를 그냥 통과시켜버릴 것이다.
---「2부 2원칙. 〈빚을 생각하면 빚은 늘어난다〉」중에서

상상은 100% 당신만의 것이다. 현실의 제약 사항 따위는 고려할 필요 없다. 그렇지 않아도 매일 많은 제약 사항들을 ‘피해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상상에서조차 스스로 그런 제약 사항들을 만들어내고 싶은가? 이것은 ‘나는 미래의 나를 계속 방해한다’라는 메시지를 무의식에 전송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시각화 속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당신을 막거나 방해할 수 없다.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꾸준히 상상하다 보면 마침내 시각화 속 그 세계는 현실이 되고, 그 현실은 당신의 일상이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위대한 일을 해내는 데 단 1원도 들지 않는다. 상상하라. 그 상상을 당신의 일상으로 만들어라.
---「2부 3원칙. 〈무의식의 시그널은 불꽃놀이처럼 다가온다〉」중에서

이때 기억해야 할 점은 반복을 통해 무의식에 성공을 새겨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 문제는 그 생각을 ‘아주 가끔’ 한다는 데 있다. 1년에 몇 번, 아니면 그냥 여유 있을 때마다 한 번씩 생각하는 정도다. 어쩌면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상상을 통해 아주 구체적인 장면을 시각화한 적이 있을 수도 있고, 소리 내어 원하는 것을 말하거나 적어봤을 수도 있다. 몇 번 정도는 말이다. 그러나 이를 ‘반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지 않으면, 무의식에 부와 성공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결국 설치할 수 없다. 젓가락으로 시멘트 벽에 글씨 몇 번 적었다고 글자가 새겨지지 않듯이 말이다. 무의식에 부 혹은 성공 소프트웨어를 새로 설치하는 일은 이틀 만에 이뤄지지 않는다.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하루에 100번씩 매일 소리 내어 말하고, 100번씩 100일간 쓰고, 틈날 때마다 상상으로 시각화를 해야 하는 것이다.
---「2부 3원칙. 〈동기 부여는 세수하듯 매일 하는 것이다〉」중에서

내가 걷는 길은 포장되어 있지 않다. 도로가 아닌 끈적거리고 푹푹 빠지는 진창길, 나는 그 길을 걷는다. 그래서 이리도 힘든가 보다. 그 진흙은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서 점성이 여간 높은 것이 아니다. 아마도 그 성분은 ‘현실 안주’, ‘안전함’, ‘포기’ 같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리라. 지금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단전 깊은 곳에서부터 힘겨운 소리가 절로 끓어오르지만, 내 무의식의 발과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는 조금씩 단단해져 간다.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조금만 더 그렇게 계속 걷자. 멈추지만 말자.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편하게 걷게 된다는 걸 안다. 조금 더 지나면 휘파람도 불면서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머지않아 가볍게 뛸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 지금 한 발씩만 내딛자. 멈추지만 말자.
---「2부 5원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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