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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노인과 바다 - 세계문학전집 278

[ EPUB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78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8건 | 판매지수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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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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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3749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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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동안 저작권 계약이 어려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대표작 세 권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돼 있는 『노인과 바다』, 그 스스로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밝힌 연애소설이자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담은 『무기여 잘 있어라』, 세계대전 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사람들을 그린 첫 번째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 권이다.

『노인과 바다』는 감정을 절제한 강건체와 사실주의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서정시 못지않은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전지적 화법을 활용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다. 이듬해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54년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데도 『노인과 바다』가 지대한 기여를 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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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 내러티브 기법에 대한 장악력, 현대적 스타일에 미친 영향력은 대단하다.-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헤밍웨이야말로 진짜 작가이다.-F. 스콧 피츠제럴드
▶ 『노인과 바다』는 우리 시대 작가가 쓴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윌리엄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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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을 수상한(1954)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를 비롯하여 『무기여 잘 있어라(A Farewell to Arms)』,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une g?n?ration perdue, 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동안 저작권 계약이 어려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대표작 세 권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돼 있는 『노인과 바다』, 그 스스로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밝힌 연애소설이자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담은 『무기여 잘 있어라』, 세계대전 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사람들을 그린 첫 번째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 권이다.

이는 또한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인 김욱동(한국외대 영어 통번역학과) 교수가 지난 3년간 준비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헤밍웨이는 자신의 작품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빙산과 같아서 8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만이 수면에 떠 있고 나머지 8분의 7은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김욱동 교수는 2009년부터 번역을 해 오면서 이러한 문체적 특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드보일드 스타일’이라 불리는 간결한 표현 속에 다양한 의미를 숨겨 둔 헤밍웨이의 문장 하나하나를 여러 각도로 고민하여 그 어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하려고 애썼다. 또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그대로 노출해 지역적 특징을 드러낸 부분도 원문 그대로, 그러나 그 의도와 느낌은 해치지 않도록 하는 데도 노력했다. 쿠바나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지명과 어업, 전쟁, 투우 등에 사용되는 용어들도 하나하나 조사하여 실어 주었다. 김욱동 교수는 “이 번역서들에서 헤밍웨이의 육체뿐만 아니라 그 영혼을 살려 내고 싶었다. 지시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축적 의미까지 옮기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다시 말해 행간의 숨은 뜻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라고 헤밍웨이 번역 과정의 마음가짐을 밝히기도 했다.

■ 『노인과 바다』
절제된 문장으로 강렬하게 그려 낸 한 노인의 실존적 투쟁과 불굴의 의지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을 긍정하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역설한 수작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는 벌써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소년 마놀린은 평소 산티아고를 좋아해 그의 일손을 돕곤 했는데, 노인의 운이 다했다며 승선을 만류하는 부모 때문에 이번에는 그와 함께 배를 타지 못한다. 산티아고는 혼자 먼 바다까지 배를 끌고 가 낚싯줄을 내린다. 그의 조각배보다 훨씬 크고 힘센 청새치 한 마리가 낚싯바늘에 걸리자 산티아고는 이틀 밤낮을 넘게 그 물고기와 사투를 벌인다. 손에 쥐가 나고 낚싯줄에 쓸려 상처를 입으며 마실 물마저 다 떨어지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는 마음을 다잡고 죽을힘을 다해 싸운 끝에 결국 청새치를 잡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뱃전에 밧줄을 묶어 매달아 놓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가 산티아고의 배를 쫓아온다. 그는 남은 기운을 모두 짜내어 상어 떼와 싸우지만 겨우 뭍으로 돌아와 확인해 보니 청새치는 머리와 몸통의 등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어부들은 산티아고의 뱃전에 매달린 거대한 뼈를 보며 감탄하고, 마놀린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며 먹을 것을 싸 들고 산티아고의 집으로 간다. 마놀린과 짧은 대화를 나눈 산티아고는 소년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잠이 든다.

산티아고는 헤밍웨이 작품에 등장하는 전형적 주인공답게 이념보다는 본성에 충실하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행동하는 것에 익숙하다. 다만 일흔의 노인인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쌓은 연륜 덕에 보다 너그럽고 삶에 대한 혜안을 갖고 있다. 젊은 어부들이 그의 불운을 비웃어도 함께 웃어넘기며 남을 탓하지 않는다. 또한 헤밍웨이의 다른 주인공들이 다소 허무훁의에 물들어 있는 반면 산티아고는 젊음을 상징하는 힘센 청새치, 시련을 상징하는 질긴 상어 떼 앞에 무릎 꿇지 않고, 물질적인 상실과 육체적인 고통에도 끝내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정신적인 승리를 거둔다.

좋은 일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구나, 하고 그는 생각했다. 차라리 이게 한낱 꿈이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 고기는 잡은 적도 없고, 지금 이 순간 침대에 신문지를 깔고 혼자 누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그가 말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노인과 바다』 중에서)

산티아고가 처한 상황과 그가 보이는 불굴의 의지는 이 작품을 쓸 당시의 헤밍웨이 자신과 연관이 깊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십여 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 없이 작가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작가적 생명력을 재확인하고 삶을 긍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인다. 자칫 허무해 보이는 노인의 사투는 그가 망망대해 위에서 마놀린을 그리워하고 자신을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을 떠올리고 사람은 혼자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절감하며 돌아와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모든 과정에서 진정한 연대와 협동에 대한 의미 있는 역설이 된다. 또한 이 작품은 얼핏 ‘인간과 자연의 싸움’을 그린 소설로 보이지만, 노인이 청새치, 상어와 벌이는 싸움은 사실상 지극히 자연스러운 먹이사슬의 한 과정이며 자연의 섭리이다. 바다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게 형제애를 느끼며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산티아고의 모습에서는 오히려 헤밍웨이의 시대를 앞선 자연친화적, 생태주의적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는 감정을 절제한 강건체와 사실주의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서정시 못지않은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전지적 화법을 활용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다. 이듬해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54년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데도 『노인과 바다』가 지대한 기여를 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는 헤밍웨이의 문체적 특성과 행간에 숨은 뜻까지 놓치지 않고 성실히 옮기는 데 주력했다.

▶ 폭력과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현실 세계에서 선한 싸움을 벌이는 모든 개인에 대한 자연스러운 존경심을 다룬 작품. ?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헤밍웨이가 말해야 했던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말한, 가장 훌륭한 단 한 편의 작품. ?필립 영(헤밍웨이 연구가)

eBook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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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노인과 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c****j | 2021.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나이든 어부의 인생도 가까이서 보면 그 복잡미묘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낄 수 있다. 멀리서 보면 단순히 고기를 잡는 행위일 뿐이지만,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것들이 닥치고, 헤쳐나가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는지 보다보면 우리의 인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을 때 써내려갈;
리뷰제목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나이든 어부의 인생도 가까이서 보면 그 복잡미묘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낄 수 있다. 멀리서 보면 단순히 고기를 잡는 행위일 뿐이지만,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것들이 닥치고, 헤쳐나가고, 어떤 감정을 경험하는지 보다보면 우리의 인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을 때 써내려갈 수 있는, 인생에 대한 은유로 가득한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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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노인과 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D*D | 2020.08.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나 유명한 나머지 작품의 배경과 영감을 준 인물과 작가의 문체마저도 유명해진 작품.만약 이 사실을 알고 봤으면 조금 김이 샐지도 모르겠다. 모르고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간결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파란 바다위에 작은 고깃배에 누워있는 노인을 그려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노인에게 자신을 겹쳐누인다.  어쩌면 사람들은 아무;
리뷰제목

너무나 유명한 나머지 작품의 배경과 영감을 준 인물과 작가의 문체마저도 유명해진 작품.


만약 이 사실을 알고 봤으면 조금 김이 샐지도 모르겠다. 모르고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간결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파란 바다위에 작은 고깃배에 누워있는 노인을 그려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노인에게 자신을 겹쳐누인다. 

 어쩌면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좋을 자신과의 사투를 꿈꾸며 사는지도 모른다. 모든게 수치화되고 인정받기를 최고가치로 여기는 사회에서 그런 순수함을 지니고 살아서 이 책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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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노인과 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8 | 2020.04.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책은 초반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책읽는 속도가 느렸는데 점점 보다보면 빠지게 되는 책이다.한때는 잘 나가는 선원이자 어부였으나, 불운을 만나 84일간 매일 바다에 나가면서도 아무 고기도 못 잡은 채 바다 위를 표류하다가 귀항하는 노인 산티아고와, 그가 무소득 84일 만에 낚은 청새치, 그리고 이 청새치를 노리는 상어들의 이야기로 축약할 수 있다. 스포일러라고 하기엔 뭔가.;
리뷰제목
이책은 초반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책읽는 속도가 느렸는데
점점 보다보면 빠지게 되는 책이다.
한때는 잘 나가는 선원이자 어부였으나, 불운을 만나 84일간 매일 바다에 나가면서도 아무 고기도 못 잡은 채 바다 위를 표류하다가 귀항하는 노인 산티아고와, 그가 무소득 84일 만에 낚은 청새치, 그리고 이 청새치를 노리는 상어들의 이야기로 축약할 수 있다. 스포일러라고 하기엔 뭔가.. 더 거칠게 축약하면, '오래간만에 고생을 해서 할아버지가 큰 고기를 잡았는데, 잡고 돌아오는 길에 상어들이 다 먹었다'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한 묘사와 문장이 계속 곱씹어서 생각이 나고 여러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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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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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읽은 책이지만 소장하고 싶어 재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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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 2022.02.23
구매 평점4점
세계문학전집 돌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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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 2022.01.27
구매 평점5점
어릴적 읽어보고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다시 읽으며 느껴볼까하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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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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