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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시북 sea book :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 이야기

DK 시북 sea book :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 이야기

[ 양장 ] 생태북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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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34g | 264*200*15mm
ISBN13 9791158710989
ISBN10 11587109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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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면의 4분의 3은 바다로 덮여 있어요.
이 드넓은 바다는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이며 육지 생물들에게는 생명의 원천이에요. 그런데 지금 바다와 바닷속 생태계는 위험에 빠져 있어요. 이건 안타까운 일일 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랍니다. --- p.2

만약 우주 저 너머에서 지구를 본다면 아주 푸르게 보일 거예요. 지구의 표면이 대부분 물로 덮여 있기 때문이지요. 이 물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을 만들어 냈답니다. --- p.4

우리는 대부분 육지에서 살고 있지만 사실 우리의 삶은 바다와 보다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애초에 바다가 없다면 ‘인간’이 존재할 수 없답니다. 또한 바다와 바닷속 생명체들이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마실 물, 먹을 것들, 그 외에도 많은 것을 만들어 줘요. --- p.8

육지의 환경이 다양한 것처럼 바다의 환경도 가지각색이랍니다.
뜨거운 곳도, 차가운 곳도, 깊은 곳도, 얕은 곳도 있어요. 어떤 곳은 생물들이 복작거리며 삶을 꾸리는 반면, 또 어떤 곳은 마치 사막처럼 텅 비어 있어요. 드넓은 바다 곳곳의 생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뿐만 아니라 그곳의 다른 생물들에게도 의존해요. --- p.22

해변에서 멀리 떨어진 해양에는 물로 가득 찬 드넓은 공간이 있어요. 해변에 가까운 곳은 먹잇감이 풍부하지만, 멀리 떨어질수록 먹을 게 부족해져요. 해양에서 헤엄치거나 떠다니는 동물들은 몸을 숨길 곳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생존법을 발전시켜 왔어요. --- p.30

바다와 해양 동식물들은 서로 의지하며 삶을 꾸려가요. 하지만 이들 모두 생태계 파괴로 인해 고통 받고 있어요. 인간은 한때 바다가 너무 넓기 때문에 인간의 작은 행동들로 망가질 리 없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이제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인간이 바다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 p.34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바닷물이 늘어나 해수면이 높아져요. 이 현상이 계속 이어지면 결국 해변이 바닷속에 잠기게 돼요. 바다거북은 알을 낳기 위해 자신이 태어난 해변으로 먼 여행을 떠나요. 그런데 해변이 바닷속으로 사라진다면 바다거북은 돌아갈 곳을 찾을 수 없을 거예요. --- p.39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거나 아무 데나 버리면 결국 바다로 흘러 들어가요. 가벼운 플라스틱은 바람에 휩쓸려 강이나 바다로 흘러가기 쉽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되지요. 슬프게도 플라스틱을 포함한 수많은 쓰레기들이 이미 바다를 더럽히고 해양 생물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요. --- p.40

해변으로 나가서 쓰레기를 주워요. 쓰레기를 줍는 데 딱 2분을 쓰는 것만으로도 바다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쓰레기를 주울 때는 꼭 장갑을 끼고 어른과 함께하세요.--- p.42

과거에는 플라스틱 없이도 살았지만, 이제는 어느 곳에서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살긴 어렵지만, 되도록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보세요. 그리고 사용한 플라스틱은 재활용 쓰레기로 잘 분류하세요.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양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어요. --- p.43

에코백을 가지고 다니면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요. 나만의 에코백을 직접 만들면 재미도 있고 바다의 동물 친구들도 도울 수 있답니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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