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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매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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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격을 높이는 관계의 연습

리뷰 총점9.8 리뷰 12건 | 판매지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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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16g | 128*188*20mm
ISBN13 9788965292128
ISBN10 89652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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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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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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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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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사람들은 예의범절이 확실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매력 있는 사람은 품격이 있다는 뜻이다. 항상 주위 사람에게 배려와 존중을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 인기가 곧 인간관계와 비즈니스 성공의 원천이 된다. 자신의 능력을 가장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힘이 매력이다. 그 안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 p.30

미국 MIT공대를 졸업한 후 인포시크 등 4개의 IT업체를 성공시킨 벤처 기업가 스티븐 코이시는 “나는 MIT에서 훌륭한 공학기술을 배웠지만 정작 중요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배운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IT 사업의 성공요인은 뛰어난 기술력과 더불어 뛰어난 인간관계에 달려있다면서 이런 말도 했다. “요즘 나에게 공학기술과 인간관계 기술 가운데 한 가지만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인간관계 기술을 선택하겠다.” 스티븐 코이시는 ‘인간관계 기술’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있는 것이다. --- p.47

그 여성 대표는 ‘사회적 매력’이 매우 강했다. 이를 위해 그녀가 활용한 첫 번째 심리법칙 유사성의 원칙은 뭘까? 이는 동질성의 원리라고도 한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며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친밀하게 느낀다. 따라서 그녀는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상대와 비슷한 패션, 말투, 제스처를 준비했다. 그래서 잠깐의 미팅 시간 동안 상대는 저절로 그 여성 대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가 활용한 두 번째 심리법칙은 ‘강화의 원칙’이다. 정확히 말하면 정적 강화(Positive Reinforcement)다. 이는 쾌(快) 자극을 제공하여 긍정적 행동을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발표를 시키기 위해 사탕을 보상으로 주는 것이 바로 정적 강화다. --- p.86

“따로 대화법을 배우셨는지 대화 스킬은 뛰어나신 듯해요. 그런데 문제는 말투입니다. 기본적인 말투에서 비호감이 느껴지네요.”
그는 습관적으로 ‘보통은~’ ‘~ 때문에’ ‘고작~’ ‘왜~’이라는 말투를 썼다. 이는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다.
‘보통은~’은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서 ‘보통은 ~ 해야 해.’라고 단정 짓는 말투이며, ‘~때문에’는 상대를 탓하는 말투이다. 그리고 ‘고작~’은 불만에 가득차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투이며, ‘왜~’는 꼬치꼬치 따지는 말투다. 이런 말투를 자주 하면 상대가 기분이 좋을 리 없다.
K씨에게 다음과 같이 말투 교정을 조언해주었다. 이렇게 살짝 말투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1. ‘보통은~’ → ‘사람마다 달라서~’
사람마다 능력, 개성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인 기준을 철회하고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는 말투가 좋다. --- p.121


여성들은 남성의 몸매와 상관없이 지성에 의해서도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 이는 ‘사피오섹슈얼리티(sapiosexuality)’라는 용어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단어는 ‘지적 능력에서 성적인 매력을 느끼거나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현상’이라는 뜻이다.
서호주대학의 질레스 지냑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했다. 18~35세의 성인 남녀 383명을 대상으로 연인에게서 어떤 특성을 중시하고, 어떤 점에서 매력을 느끼는지에 대해 알아본 것이다. 피실험자들에게 건넨 대표적인 설문조사 항목은 다음과 같다. 여기에 1~5점을 매기도록 했다.

매우 지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성적으로 흥분한다.
파트너와 지적 자극을 주는 대화를 나누면 성적으로 흥분한다.

그 결과, 대다수 피실험자가 상대 연인이 지성적이길 원했다. 특히, 18세에서 35세의 일부(1~8퍼센트)가 지적 능력에 의해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사피오섹슈얼인 것으로 밝혀졌다. --- p.136

핵심을 잘 전달하려면 무엇보다 말의 골격, 즉 구성이 중요하다. 말하기는 건축과 비슷하기에 설계도에 따라 빈틈없이, 단계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줄줄 말하면 청중의 외면을 받는다.
우리 주변에 말의 핵심을 분명하게 잘 전달하는 분들이 있다. 이들은 면접시 자기소개를 할 때, 영업할 때, 발표할 때, 연설할 때 주어진 시간에 딱 맞춰 조리 있게 말한다. 그런 분들은 공통적으로 구성을 잘 갖추어서 말을 한다.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구성법이 앞서 언급한 3단계 화법이다. 여기에서는 특별히 ‘OMC(Opening Main Closing) 화법’이라고 지칭한다. --- p.171

청중을 내 말에 집중시키기 위해 효과적인 게 바로 “매너 박수”다. 보통 강의 담당자는 강사를 연단에 세워두고 프로필을 낭독하면서 강사를 소개한다. 그 후 강사는 청중의 박수와 함께 인사를 하고 강의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청중의 박수를 가만히 듣다보면 박수가 다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청중(교육생)이 강의를 스스로 찾아 듣는 게 아니라 회사나 단체의 교육 프로그램이라서 억지로 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은연중에 박수 소리로 불만을 표현하기도 한다. 박수를 안 친다든지, 아니면 소극적으로 친다든지, 대놓고 불만스럽다는 듯이 거칠게 치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나는 그들의 박수 치는 모습을 흉내 내면서 말한다. --- p.209

스타 강사의 강의에는 어김없이 웃음이 넘쳐났다. 어떤 주제로 강의하든 강사가 청중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는 법이 없었다. 도입부에서 빵 터뜨리는 건 기본이고, 본론에서도 몇 분 단위로 빵 터트렸다. 그리고 결론에서 한두 번 더 웃음을 유발했다. 이러니 청중이 딴짓을 하거나 졸음에 빠질 수가 없었다. 그 강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이다. 이를 계기로 유머에 대한 공부에 매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머법 강의로 유명한 모 강사가 이렇게 조언해 주었다.
“유머와 농담을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머는 농담이 아닙니다. 강사는 농담이 아닌 유머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강의 시간에 유머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 이유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누구나 편하게 강의에 다가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시켜 주기 때문이죠. 셋째로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주기적으로 두뇌를 휴식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유머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강의로 만들어 보세요.”
---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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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경영자의 처신과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경영자의 말과 행동 하나가 수백억대의 돈이 생기게도 하고 사라지게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너 리스크’라는 말이 그래서 생겼다고 봅니다.
이 책은 즐거운 인간관계를 만들며 경영자로서 매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리더 브랜딩, 리더의 품격, 소통, 처신 부분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알려주는 교과서입니다.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여러분은 매력 전도사의 열정에 도취될 것입니다.
-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건 많은 사람들의 큰 바람 중 하나입니다. 제 흰머리 숫자에 비례해서 늘어난 인사말, 건배사, 강의로 받는 스트레스는 저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닐 듯합니다. 제가 공공기관의 울산 기관장이던 시절에 고객 만족 교육의 외부강사로 초빙된 송 원장님을 처음 만났는데 딱딱한 주제를 너무나 재미있게 풀어가는 능력가였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장 시절에도 다양한 주제로 초빙 강의를 들었는데 감정표현이 별로 없는 연구원들도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매력 있는 사람이 스피치를 잘하는 게 아니라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이 매력적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어느 모임에서 연사에게 “어쩜 그렇게 말씀을 잘하시냐?”라고 물어봤다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사전에 얼마나 준비를 철저히 하는지 모를 거라고 하셨습니다.
멋진 말 한 마디가 필요한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이 한 권의 책이 스피치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권혁면 (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현 연세대학교 교수)
성악가에게는 타인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 성악은 무대 예술이기에 노래만 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에게 자기만의 개성을 잘 연출해 매력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 책에는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한 답이 들어 있었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를 만나든, 어떤 무대에 서든, 어떤 일을 하든 매력적인 사람으로서 크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 사람은 저마다 꿈에 그리는 ‘무대’가 있다. 그곳에 당당히 서서 자신만의 노래를 울려 퍼지게 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의 매력 비법이 당신을 ‘꿈의 무대’로 인도해 줄 것이라 믿는다.
- 김동규 (성악가 바리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나 무엇이 진정한 성공이고 행복인지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과 존경을 받고 싶어 하지만 진정성이 부족하여 외면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책을 출간하는 일은 자신의 거울을 만드는 작업이기에 더더욱 두려울 것이다. 내가 지켜본 송인옥 강사는 20년 이상을 강의하면서 온갖 수모를 견디며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강사다. 땅속에서 오랜 세월 준비한 대나무처럼 나온 이 책~!
“This is a must-read book!”
- 문용조 (국제교류발전협회 회장)
오래 보아야 예쁘고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시가 있다. 이 책에 오롯이 녹아 있는 송인옥 대표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또한 그러하다. 그녀의 이야기에는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승부사 기질과 도전을 즐기며 희망을 만들어 가는 개척자의 긍정 에너지가 넘친다. 그래서 송 대표의 말과 글에는 진솔한 힘과 향기로운 매력이 있다.
혼돈의 시기다. 자기 주도적 삶에 목마른 때다.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는가? 누군가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희망하는, 미래를 꿈꾸는 체인지 메이커들에게 힘이 되는 특별한 인연 맺기를 권한다.
- 박동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장)
매력은 사람을 빛나게 한다. 사람마다 가진 매력은 셀 수 없을 만큼 종류가 많고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도 다르다. 그러므로 타고난 매력이 있다면 축복받을 일이지만 매력을 타고나지 않아도 좋다. 후천적인 노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면 된다. 노력하여 얻은 매력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내고 기회와 성공의 길을 여는 훌륭한 비즈니스 스킬이 된다.
저자가 20년 동안의 강연과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찾아낸 매력의 힘은 당신의 삶과 비즈니스를 매력적으로 변화시켜줄 것이다.
- 백순흠 ((주)고려아연 전무이사)
나이 오십이 넘어서 송인옥 선생님에게서 “삶의 현장교육”을 배운 덕에 공사생활의 실수를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상사 및 부하직원과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직생활 중에 만난 다양한 분들에게 큰 결례 없이 정성스럽게 섬기는 자세를 잃지 않아서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너와 나, 내편과 네 편으로 나뉘어 대화가 끊어지고 소통이 부족하며,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들조차 국민을 제대로 돌보거나 함께 잘사는 길로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에게 걱정을 끼치는 실정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름의 만남을 주선하는 송 선생님의 역할이 절실합니다. 송인옥 선생님과 선생님의 강의, 그리고 이 책이 우리 사회의 소통과 화합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서재관 (전 해양경찰청장)
生은 소(牛)가 외나무(一)를 건너가는 것과 같습니다. 길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길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만납니다. 보이는 길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의 길도 있습니다.
그 새로운 길을 찾아주는 송인옥 대표. 사회 곳곳을 찾아다니며 쌓아올린 강연인생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경험과 관록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인생을 매력 넘치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합니다.
-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
세상 물정 모르는 새내기 강사였던 송 대표님을 만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송 대표님은 말 그대로 괄목상대하게 성장했고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명강사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평범한 한 여성이 어떻게 지금의 스타 강사가 될 수 있었는지 궁금한 분은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랍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매력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사람을 연결해 나가는지, 송인옥 대표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열쇠라고 말하는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 이연희 (울산 매일신문사 대표이사)
삶을 참 열정적으로 살아온 송인옥 강사는 이 책에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즉 매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매력은 천부적인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으로 갈고 다듬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그럼 매력을 어떻게 갈고 다듬어야 할까? 저자는 20년의 강사생활을 하면서 절망의 끝에서 영광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숱한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매력은 곱게 다듬어진 수석이나 화초처럼 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변화무쌍하게 바꿀 줄 알아야 빛을 발할 수 있다고 가르쳐 준다. 매력 있는 사람이 되어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이 책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조남희 (울산 KBS 방송국 국장)
보고 듣고 말하는 것보다 더한 기쁨이 세상에 또 있으랴. 여행 그 자체가 추억이 되어 어떤 계기를 만들고 마침내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듯, 이 책은 삶을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길잡이로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듯하다. 생각의 변화 없이는 생활도, 인생의 흐름도 바꿀 수 없다. 기필코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여행하시기를 추천해드린다.
- 차의환 (상공회의소 부회장)
송인옥 대표는 자신의 교육 사업으로 다사다망한 가운데 별 이득을 주는 직함도 아닌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 교육홍보분과위원장 역할을 오랜 세월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송 대표님의 책속엔 역시나 열정과 정성이 가득합니다.
저는 경영자로서 일을 잘할지 모르지만 경영자 이미지 관리엔 무척 서툴렀습니다. 그러던 제가 송인옥 대표를 만나면서 많이 달라졌고 우리 회사 직원들 또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고객을 만나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품격 있는 경영자로 다가설 수 있었고 회사 경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요즘, 기업체 경영자들이 이 책을 보고 매력적인 경영자로서 이미지 관리를 잘해나가면 좋겠습니다.
- 최성학 ((주)동진기술 대표이사)
낮춤의 미학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강연에서 뿜어냈던 독특한 끼를 매력이라는 유약으로 윤기를 더하여 하나의 도자기로 탄생시켰다. 실제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과 진솔함으로 인해 여느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인간적인 따뜻함과 품격이 돋보인다. 책이 아니라 스토리를 머금은 도자기 작품 감상하듯 찬찬히 들여다보길 권한다.
- 최송목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사장의 품격』 저자)
말을 잘하는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 일 처리를 잘하는 사람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 모두 각자 개성이 있고 색깔이 있다. 송인옥 대표는 각자 자신이 지닌 매력지수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래 전 송 대표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어쩌면 그녀야말로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1. 매끈-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2. 발끈-정의로워라
3. 화끈-어떤 일이든 열정적인 사람이 되어라
4. 질끈-용서할 줄 아는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되어라
5. 따끈-가슴 깊이 품어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라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요 인연이다! 매일의 삶을 매력으로 디자인하고 있는 송인옥 대표~!
당신! 참 매력 있다!
- 황명숙 ((주)유창로보텍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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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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