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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그대에게

결혼을 앞둔 그대에게

: 첫날부터 잘살고 계속해서 행복해지는 결혼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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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2g | 142*210*20mm
ISBN13 9791189393083
ISBN10 118939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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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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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목적이 상대에 대한 헌신이라니, 이 말이 몹시 어색할 것이다. 자신에게 모자란 점을 보충하며, 사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결혼한다고 생각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기대와 정반대 개념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진정한 헌신이야말로 결국 각자를 위해 가장 진정한 도움이 되며, 그것이 결국 결혼의 참된 목적인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 p. 17

남편은 언제나 ‘본론만 간단히 하자’주의다.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면 남편은 이렇게 말한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
그렇다. 나는 언제나 말로 해줘야 안다. 논리적으로는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지만, 감정적으로는 꼭 말로 표현해야 알 수 있다. 결혼하고 20년쯤 지나면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기도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걸 꼭 말해야’ 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걸 꼭 듣고’ 싶다. 그런데 아내가 듣고 싶은 말을 남편은 속으로 한다. 그것도 아주 빨리 한다. 입 밖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말은 속에 담아놓고, ‘꼭 해주었으면’ 하는 말은 아주 간결하다.
--- p. 31

아직 미혼인 분들은 100점짜리 신랑과 신부를 찾습니다. 부모라면 그런 며느리와 사윗감을 찾습니다. 요즘 너무 완벽한 것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랑감으로 예수님이 와도 안 되는 조건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신랑이나 신부는 이 땅에 없습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100점짜리 신랑이나 신부가 있다면, 둘이 만나 하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배우자가 100점이니 내가 몽땅 비워서 하나가 되면 그만입니다.
--- p. 55

보완과 충돌은 서로 같은 이야기라는 것을 아십니까? 좋을 때는 마음이 열려 있으니 보완입니다. 나쁠 때는 닫혀 있으니 충돌입니다. 다름을 인정할 때 서로 보완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다름을 인정하지 않기 시작하면 충돌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부부 사이와 부모 자식 간에 충돌이 많은 이유가 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다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p. 97

결혼예비학교를 마치고 나면 남편이 주례하기 전에 목양의 시간을 통해 커플을 만난다.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목사로선 커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물어보아야 한다. 이때 먼저 하는 질문이 바로 돈 관리에 대한 것이다. 둘 중 누가 가정 경제를 관리할지 묻는 것이다. 담임목사와 만나는 자리이기에 신앙생활에 대한 질문을 예상하던 커플은 돈에 대한 질문과 권면을 받고 놀라곤 한다. 사실 살아보면 돈이 부부관계에 금이 가게 하는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된다. 돈을 잘 사용하지 않으면 돈은 맘몬신이 돼 악한 영향을 끼치며 많은 관계를 그르친다. 부부관계의 문제들은 언뜻 보면 서로 다른 여러 문제인 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돈과 관련된 문제로 귀결된다.
--- p. 110

또 하나의 고민이 있다. 만약 이미 성관계를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다. 성관계를 했는데 혼전에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기가 쉽지 않다. 관계를 망가뜨리는 죄책감에 대해서도 다루어야 하는데, 그런 감정조차 없는 이 세대를 향해 무엇을 말해야 할지 난감하다. 가르치는 이도 배우는 이도 어색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성교육은 일찍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p. 155

세상에서는 성관계에서 상호합의를 매우 강조한다. ‘No’라는 거절은 나를 지킬 뿐 아니라 건강한 가정관계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원하지 않는 성관계는 하지 않아야 하고, 싫을 때는 정확하게 싫다는 의사표현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틀린 가르침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완전한 답은 아니라고 또한 생각한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연합과 헌신의 원리에 비추어 보면 부족한 답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구가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욕구도 중요하다.
--- p. 167

결혼예비학교에서는 갈등에 대해 ‘내용’과 ‘방법’으로 나누어 논의한다. ‘내용’은 ‘무엇 때문에 싸우는가?’, 즉 갈등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다. 갈등을 일으키는 사안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사전적 정의를 동기화하고, 무엇에 예민한지 파악한다. ‘방법’은 ‘어떻게 싸우는가?’, 즉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갈등을 풀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의사소통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이른바 ‘갈등을 피하는 네 가지 방법’을 먼저 배운다. 그리고 알아야 할 ‘부부싸움의 열 가지 기술’을 나눈다.
--- p. 189

그런데 우리가 결혼해서 가장 많이 싸운 주제가 청소다. 남편의 마음에 들어보려고 열심히 청소를 하는 것이 내겐 스트레스였고, 내 청소가 마음에 안 드는 남편 얼굴을 보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내가 잘 하지 못한 청소에 대해 지적당하는 것이 스트레스였고 남편이 말없이 나대신 청소를 하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결국 햇살이 화창했던 어느 날, 나는 폭발하고 말았다. 참다 참다 남편에게 이 한 마디를 했다. “청소에 대해선 나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런데 남편의 대답이 가관이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 p. 196

수년 전 만났던 커플의 독특한 문제해결(?) 방식을 소개해본다. 자매는 모태신앙이었고, 형제는 자매를 좋아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였다. 그 둘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물어보았다. 일반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매의 대답이 가관이었다. 형제가 무슨 잘못을 하면 자매는 집 안에 있고, 형제를 집 앞에 세워 놓는다는 것이었다. 형제는 움직이면 안 되고, 자매의 화가 풀릴 때까지 밖에 서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30분 쯤 지나면 자매가 형제를 부르고, 형제가 사과하면 냉전이 종료된다고 했다. 형제에게 그러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물었다. 모멸감이 든다고 했다. 자존심이 무척 상하지만 자매의 감정 변화가 너무 커서 정작 자신은 감정을 표현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매는 단 한 번도 사과를 해본 적이 없었다. 실제로도 자신은 잘못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 상황을 본 내 반응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자매에게 예수 그렇게 믿지 말라고 했다.
--- p. 200

예수님이 오늘 이 결혼식 자리에 오신 하객들처럼 한쪽 구석에서 박수나 치시고 밥이나 잘 드시고 사라지는 정도만 하시면 이 가정에 기적은 없습니다. 주님이 전면에 나서셔서 하인들을 건사하시고,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하인들은 주님의 그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 있을 때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새롭게 가정을 누리는 신랑 신부, 두 사람은 꼭, 반드시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이 두 사람의 신혼집에 객으로, 손님으로 계셔서는 그 집에 결코 기적은 없습니다.”
두 사람이 이루는 가정에 주님을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부터? 지금부터, 신혼 첫날부터 그래야 합니다. 자식 낳고 키운 다음에, 인생의 쓴맛을 다 경험하고 나서 한참 뒤에 생각나서가 아니라, 신혼 첫날부터, 아니 결혼예배를 드리는 이 순간부터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 p. 229

어떤 목사님이 너무 바쁘셨습니다. 결혼식 주례다, 병원에 환자 심방이다, 장례식 인도까지, 하필 토요일에 더 정신없이 바쁘셨습니다. 그날도 장례식 인도를 마치고 결혼식 주례를 하러 결혼식장에 오셨는데, 새벽부터 돌아다니느라 너무 피곤하셔서 자리에 앉아 잠깐 조셨습니다. 이윽고 결혼식 시간이 되어 정신을 차린 목사님이 일어나 결혼식을 시작하는 첫 선포를 하시는데, 그만 실수를 하셨습니다. “에, 지금부터 고 OOO 군과 고 OOO 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신랑 신부가 이런 말 들었으니 표정이 어떻게 변했겠습니까? 하객들도 술렁거렸겠지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생각하니, 그날 실수하신 목사님의 결혼식 첫 선포 멘트가 아주 명품이었습니다. 결혼하는 신랑과 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말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죽는 것입니다. 신랑 신부가 각각 먼저 자아가 죽어야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 OOO 군과 고 OOO 양의 결혼식”이란 멘트가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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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가정 세우기를 온몸을 던져 치열하게 힘써왔던 김종원 목사님과 성민경 사모님께서 성경적인 지혜와 실제적 성찰이 가득 담겨 있는 소중한 책자를 우리의 손에 들려 주셨습니다.
- 오정호, 조성희 (새로남교회 목사, 사모)
이 책은 결혼생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그러나 그 누구도 자세하게 가르쳐주지 않은 바로 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미래 부부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한규삼, 김미경 (충현교회 목사, 사모)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우리 부부의 결혼생활이 더 성경적인 행복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성경적 결혼관과 배우자 이해, 꼭 필요한 주제를 다 담고 있습니다.
- 박성규, 김혜옥 (부전교회 목사, 사모)
청년들에게 술술 읽혀지는 재미있는 내용들과 묵직한 말씀으로 균형을 잡으며, 청년들에게 결혼에 대한 성경적이고도 실제적인 기둥을 든든히 세워줄 것입니다.
- 유임근, 박진 (코스타국제본부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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