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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끔찍한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7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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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소설 41위 | 북유럽소설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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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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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372g | 130*190*18mm
ISBN13 9788954657648
ISBN10 895465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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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베크는 사실상
거의 모든 스칸디나비아 형사들의 원조다!”_리 차일드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와 『어느 끔찍한 남자』가 동시 출간되었다. 엘릭시르의 ‘마르틴 베크’ 시리즈에는 사건 현장의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 작품 속 범죄와 수사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북유럽 범죄소설에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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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살해된 사건 중에는 미해결 사건이 없다
전직 경찰서장이 입원한 병실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이것은 정부에 대한 저항이 담긴 정치적인 살인일까, 아니면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일까? 수사관으로서, 동료를 죽인 살인자를 검거해야 하는 마르틴 베크는 실마리를 찾으려 분투하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경찰 조직의 추악한 민낯만을 보게 되는데…….

『어느 끔찍한 남자』는 함께 출간된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의 유쾌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묵직한 스릴러의 성격을 띠고 있다. 작품이 시작하자마자 전(前) 경찰서장이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마르틴 베크는 평화로운 저녁 시간에서 유혈이 낭자한 살인 사건 현장으로 호출된다. 살인범을 찾기 위해 피해자를 조사하던 베크는 죽은 남자가 고위 경찰이라는 지위에서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법을 집행했으며, 그의 긴 경력만큼이나 부당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사실상 악인이었다. 심지어 법은 국민을 제대로 보호해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마르틴 베크는 살인범을 잡아야 하는 수사관으로서의 임무를 저버릴 수 없다. 죄책감과 책임감을 어느 때보다 크게 느끼며 마르틴 베크는 범인의 뒤를 쫓는다.

『어느 끔찍한 남자』에서 펼쳐지는 검거 작전은 이제껏 ‘마르틴 베크’ 시리즈에서 보여준 어느 작전보다 규모가 크고 첨단 장비로 무장되어 있다. 군사·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숨막히는 액션이 단숨에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마르틴 베크는 이 작품에서 정신적 위기뿐만 아니라 육체적 위기도 함께 겪는다. 검거 작전의 끝자락,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눈 범인과 마르틴 베크가 정면으로 부딪히며 갈등이 폭발하는 장면은 시리즈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잭 리처’ 시리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 리 차일드는 이 작품에 대해 “희한할 만큼 설득력 있”고 “작은 반전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여 “수사의 방향이 바뀜에 따라, 우리가 이전까지 믿었던 도덕적 판단의 근거가 뒤흔들린다”고 평하며, ‘마르틴 베크’ 시리즈에 깊은 애정을 표했다.

● 범죄소설을 현실의 거울상으로 만들다
『어느 끔찍한 남자』에는 ‘마르틴 베크’ 시리즈 특유의 사회 비판도 빠지지 않아 독자들은 즐거운 독서 안에서 1970년대 스웨덴 사회의 문제적 면면들을 발견할 수 있다.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복지국가로 알려진 스웨덴의 현실을 범죄소설이라는 장치를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낸다. 등장인물들은 베트남 전쟁 반대 시위, 인종차별주의 정책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현장을 지나치는데, 이렇게 사회상을 문학작품에 녹여 넣는 작풍은 ‘마르틴 베크’ 이전의 범죄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것이었다. 주인공이 경찰이든, 탐정이든, 범죄소설은 사건과 범죄 해결에만 중심을 두었다. 범인이 누구인지, 범행 수법은 무엇인지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현실적인 경찰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사건을 수사하기 때문에 범행도 현실적이어야 했다. 현실적인 범죄에는 거대한 음모 같은 트릭 대신 범죄의 배경이 되는 사회상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범죄소설을 읽으며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인식할 수 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이후로 범죄소설은 흐름이 완전히 달라져, 범죄를 통해 사회를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고, 후배 작가들에게 범죄소설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었다. “경찰 소설의 모범”(요 네스뵈), “현대의 고전, 오늘날에도 유효한 소설”(헨닝 망켈) 등 유수의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전 권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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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어느 끔찍한 남자 [7]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모* | 2020.04.27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경찰관을 신고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모두가 알기 때문이지. 보통 사람은 경찰에 대해서 아무런 법적 권리를 누리지 못해.'마르틴 베크 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기존과 다르게 경찰조직을 향해 일어난 범죄다. 또한 여기서 긴장감도 느끼는데 한 권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시리즈로 내용이 바로 이어진다. 하지만, 아직 그 다음 시리즈는 국내에서 번역;
리뷰제목

'경찰관을 신고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모두가 알기 때문이지. 보통 사람은 경찰에 대해서 아무런 법적 권리를 누리지 못해.'


마르틴 베크 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기존과 다르게 경찰조직을 향해 일어난 범죄다. 또한 여기서 긴장감도 느끼는데 한 권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시리즈로 내용이 바로 이어진다. 하지만, 아직 그 다음 시리즈는 국내에서 번역 되기 전이라 다 읽고서 그 다음권이 너무 궁금하게 만든 시리즈였다. 


한 남자가 새벽 집에서 일어나 조용히 옷을 입고 카빈용 총검을 소지 한 후 차를 몰고 떠났다. 화면은 바뀌어 한 남자가 병실에서 누워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몸이 허약해져 지난 날 자신의 모습과 너무 달라 타인과 거의 접촉을 하지 않는 남자는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뒤 분명 닫아두었던 병실 창문이 닫혀져 있었다. 그리고 그때 한 남자가 조용히 커튼에서 나타나 칼로 환자를 난도질 해버렸다. 


베크는 딸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이 집에서 독립 후 베크 역시 딸의 조언대로 집을 나와 혼자 생활하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고 안정을 차츰 찾아가고 있었다.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잠을 자려는 순간 전화가 걸려왔다 한 숨도 자지 못하고 바로 한 병원으로 출근한 베크와 뢴. 그곳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맡게 되는데 죽은 사람은 바로 뉘만 경감이었다. 살해 현장을 본 순간부터 뭔가 알 수 없는 공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원래 베크는 육감적으로 사건을 맡게 되면 늘상 어떤 직감을 느꼈고 대부분 그것은 맞는다. 확실히 살해 현장은 전문가의 솜씨다. 베크와 뢴이 맡은 이 사건은 새벽부터 진행이 되었고 아침에 되어서야 콜베리와 다른 경찰을 불렀다. 


콜베리는 베크와 다르게 사건을 즉각적으로 바라보고 먼저 죽은 경감을 파악한다. 즉, '죽은 뉘만 경감은 어떤 사람이었나?' 살해 현장만 봐도 분명히 복수심이 보이기 때문이다. 콜베리는 군대에 있을 때 뉘만 경감의 소속 부하였고, 극악할 정도로 뉘만의 성향은 정상적이지 않았다. 콜베리는 이런 사실을 알았기에 이번 살인 사건은 확실히 '복수'라고 했고 그 주변 인물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서히 들어나는 죽은 경감의 행실은 폭력적이고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시민들을 폭행하고 감옥에 넣었지만 늘 증거불충분으로 처벌을 피했다. 바로 여기서 한 피해자와 관련된 경찰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면서 사건은 점점 긴박감을 주기 시작한다. 


또한 순경으로 간간히 등장했던 크반트와 크리스티안손이 이번 권에서도 나오는데 총격으로 크반트가 목숨을 잃게 된다. 순간 이게 뭐지? 두 순경은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는데 느닷없이 죽어버리다니 그리고 베크 역시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너무 뒤늦게 알아버린 진실들 그러나 이미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많은 직후였다. [어느 끔찍한 남자]는 물론 죽은 경감을 말하는데 한 사람으로 인해 도미노 처럼 피해자들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소설은 다음 권을 기대하게 만들면서 끝났다. 과연 남자는 처벌을 그리고 베크를 비롯한 다친 경찰은 살아날 수 있을까? 


이번 소설에서 경찰조직에 대해서 다뤘다. 어딘가 모르게 이들만의 단합심이 있고 어느 조직과 다르게 경찰을 다치게 하면 반드시 100% 검거한다는데 위험속에서 근무하기 때문일까? 하지만, 이런 조직 단합이 오히려 이들에게 독이 되어 버린 소설이기도 하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구매 어느 끔찍한 남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 | 2020.04.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가장 극적인 마르틴베크의 7번째 시리즈이다. 극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10권이 완성작인 이 소설에서 국내 번역이 완료된 작품은 바로 '어느 끔찍한 남자'가 끝이기 때문이다. 2년쯤이면 시리즈가 완간될 듯 한데 김명남님의 번역이 시급하다! 더구나 소설의 마지막 장면이 마르틴베크 시리즈 중 가장 임팩트가 컸던지라, 다음 출간을 목 빼고 기다리는;
리뷰제목

가장 극적인 마르틴베크의 7번째 시리즈이다. 극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10권이 완성작인 이 소설에서 국내 번역이 완료된 작품은 바로 '어느 끔찍한 남자'가 끝이기 때문이다. 2년쯤이면 시리즈가 완간될 듯 한데 김명남님의 번역이 시급하다!

더구나 소설의 마지막 장면이 마르틴베크 시리즈 중 가장 임팩트가 컸던지라, 다음 출간을 목 빼고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실제로 나는 한 달에 한 번씩 검색 중이다).

북유럽 범죄소설, 경찰소설, 스웨덴 등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없을 것 같은 단어들의 집합체이지만, 단언컨대 마르틴베크 시리즈를 한 권도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사람은 없다. 더불어 이 시리즈를 읽고 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다른 북유럽 작가들을 검색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부디 하루 빨리 마르틴베크의 8번째 시리즈가 국내에 발간되길 기대한다. 한번에 완간되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그 시리즈를 다 읽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마르틴베크는 어떻게 될까? 그의 미래가 부디 회색빛만은 아니길 바라고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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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어느 끔찍한 남자] 나쁜 경찰의 죽음은 나쁜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20.03.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북유럽 범죄 소설의 원형이자 레전드로 손꼽히는 마이 셰발, 페르 발뢰의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7권 <어느 끔찍한 남자>를 읽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톡홀름 경찰청 소속의 형사 마르틴 베크가 주인공인 경찰 소설이지만, 경찰의 무능과 부정부패를 고발하는 내용도 적지 않게 실려 있다. <어느 끔찍한 남자>에서도 전직 경찰서장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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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범죄 소설의 원형이자 레전드로 손꼽히는 마이 셰발, 페르 발뢰의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7권 <어느 끔찍한 남자>를 읽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톡홀름 경찰청 소속의 형사 마르틴 베크가 주인공인 경찰 소설이지만, 경찰의 무능과 부정부패를 고발하는 내용도 적지 않게 실려 있다. <어느 끔찍한 남자>에서도 전직 경찰서장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통해 경찰 내부에 퍼져 있는 가혹행위의 유산과 이로 인한 폐해를 실감 나게 그린다.


어느 날 아침, 지병으로 입원 중이었던 전직 경찰서장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다. 수사에 투입된 마르틴 베크는 경찰서장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사람들을 탐문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경찰서장이 부하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가혹행위를 했던 사실이 드러난다. 경찰서장은 오래전부터 업무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하들에게 폭행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총검을 들이미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경찰서장은 오랫동안 우수하고 일 잘하는 경찰로 인정받았다. 승진도 곧잘 했고 가정에서도 사랑받는 남편이자 존경받는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의 일처리에는 부정이 많았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누가 상처 입든 상관하지 않았고, 누가 목숨을 잃어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의 생애를 보면서 나는 한국의 어떤 사람들이 떠올랐다. 남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짐승들. 내가 살려면 남이야 죽든 말든 상관없다고 믿는 괴물들. 폭력성과 잔인함의 다른 이름이 남성성인 줄 알고, 폭력적이고 잔인할수록 더 남성적이라고 여기는 멍청이들.


살해당한 경찰서장이 워낙 끔찍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찰서장을 살해한 범인이 그다지 끔찍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범인의 사연을 알고 나니 범인이 측은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물론 범인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사적 제재를 한 일이 잘했다고 보는 것은 아니다). 이따금 등장해 멍청한 실수로 웃음을 주던 순찰조 콤비에게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 것은 아쉽다. 8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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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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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스펙타클하고 강렬한 사건! 정말 재밌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r****r | 2021.05.20
구매 평점5점
마지막이 가히 충격적! 다음 시리즈가 시급하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c******** | 2020.03.31
구매 평점5점
믿고 읽는 마르틴 베크!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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