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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 모네와 마네, 졸라, 에펠, 드뷔시와 친구들 1871-1900

예술가들의 파리-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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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762g | 140*220*28mm
ISBN13 9788932320250
ISBN10 89323202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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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성공의 전조들이 보이기는 했다. 가령 1866년 살롱전에 모네의 바다 풍경 두 점이 입선한 것도 그중 하나였는데, 이는 에두아르 마네에게 짜증스러운 일이었다. 바로 그 전해에 「올랭 피아」에 대해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은 마당에, 모네와 이름 이 비슷한 탓에 많은 사람이 그 둘을 혼동하고 모네의 그림에 대 해 마네에게 축하를 건넸기 때문이다. “내 그림을 그따위로 한심하게 모방한 녀석이 대체 누구야?” 마네는 두 사람을 소개하려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대답하며 적어도 당분간은 만남을 사양했던 것 같다.

마네는 이미 1863년 살롱 낙선전(그해 살롱전에 입선하지 못 한 전위적 작품들의 전시회)에 출품한 「풀밭 위의 점심」으로 파 리 비평가들에게 충격을-그리고 모네에게는 영감을-주었던 터였다. 비평가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간에 모네는 「풀밭 위의 점심」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그 자신도 대작 「풀밭 위의 점심」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결국 완성하지는 못했다.
--- p.59

묘하게도 모리조는 결혼 증명서에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적었다. 아마도 성장 과정에 배어든 겸양과 절제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평생 그림 그리는 일을 그만두지 않았으니까. 결혼한 뒤 마지못해 그림을 그만두었던 언니와는 달리, 베르트 모리조는 헌신적인 외젠의 지지를 받아가며 결혼 후에도 직업적인 행보를 꾸준히 넓혀갔다. 그리고 아마도 의도하지 않은 모더니티의 징표로, 그녀는 자신의 그림에 계속해서 결혼 전의 이름, 내지는 직업적인 이름으로 서명했다.
--- p.92

물론 로댕으로서는 1877년 살롱전에 「청동시대」를 출품하면서 물의를 일으킬 의도가 전혀 없었다. 그는 몇 해 전 벨기에에 있는 동안 한 벨기에 병사를 모델로 그 조각상 작업에 착 수하여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온 후 그것을 완성, 벨기에의 한 전시회에 출품했었다. 작품은 찬탄과 의혹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비평가들은 실물의 본을 뜨지 않고서야, 다시 말해 모델에 직접 석고를 입혀 본을 뜨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조각상을 만들 수 있을지 의아해했다. 로댕은 자신의 예술적 정직성과 능력을 의문시하는 그런 의혹에 깊이 상처받았다.
--- p.121

철탑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내놓은 것은 에펠의 조수들인 에밀 누기에와 모리스 쾨클랭이었다. (…… ) 놀랍게도 에펠 자신은 처음에는 별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설계도를 본 그는 심드렁했지만, 그래도 누기에와 쾨클랭에게 그 아이디어를 좀 더 진척시켜보라고 허락했다. 그들은 곧장 강베타 정부의 예술부 장관이었고 당시 박람회 행정 위원회의 장을 맡고 있던 앙토냉 프루스트에게 소베스트르의 그림을 보여주었다. 설계 도면을 본 프루스트는 크게 흥분하여 공개적으로 전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아마 이 시점에 에펠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재고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 설계안의 진두지휘를 맡은 에펠은 1884년 말 누기에, 쾨클랭, 소베스트르로부터 그 배타적 특허권을 사들였다.
--- p.243-244

끈질긴 인내는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 프로젝트의 특징이기도 했다. 일찍이 1871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1884년에야 그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 자유의 여신은 마침내 완성되어 1884년 7월 4일 파리 주재 미국 공사에게 공식적으로 기증되었다. 부득이하게 증정식은 조각상을 제작한 주물공장 뜰, 여신상의 발치에서 거행되었다. 중요한 행사였고, 다만 그 과감한 프로젝트를 정점으로 끌어온 당사자가 참석하지 못했다는 것이 애석한 일이었다. 에두아르 드 라불레는 바로 그 전해, ‘세상을 비추는 자유’의 기념비가 완성을 눈앞에 둔 시점에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 p.250

1887년 봄, 묘령의 아름다운 여성이 뜻밖에도 그[공쿠르]의 관심에 반응을 보였고, 오래지 않아 그는 자신이 청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설렘에 떨었다. 하지만 서글픈 갈등이 시작되었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이 아름다운 젊은 여성의 애정에 감싸여 말년을 보내는 것을 그려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문학에 평생을 바치기로 하고 전 재산을 들여 문학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했던 결심을 떠올렸다. 그의 아카데미는 당대 문학의 최고 작가들에게 시상하게 될 터이니, 공쿠르에게 그것은 일시적인 변덕이 아니라 일찍 죽은 동생에게 바치는 기념비이자 공쿠르라는 이름을 남기는 방도로 구상된 필생의 꿈이었다.
--- p.290

조각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졸라는 크게 실망했고, 협회원들로부터는 불만의 소리가 일기 시작했다. 마침내 정확히 언제 어디서 주물공장에 넘겨지기 전의 작품을 볼 수 있겠느냐는 위원회의 다그침을 받자, 로댕은 적어도 1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즈음 로댕은 정말로 「발자크」에 몰두해 있어서, 그 대작가를 묘사한다는 문제 속으로 점점 더 깊이 파고들어 발자크의 양복을 만들던 재단사에게 그의 신체 치수를 묻는 편지를 보낼 정도였다. 이는 극단적인 사실주의로, 로댕의 비판자 중 한 사람은 그러다가는 조각상을 결코 완성할 수 없으리라는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고 사실 많은 사람이 같은 우려를 하고 있었다.
--- p.380

외롭고 울적한 그[무하]는 휴가를 떠난 한 친구를 위해 석판화 몇 점을 시험 삼아 찍어보고 있었다. 막 일이 끝나가는데, 갑자기 운명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사라 베르나르라는 형태로. 공방 매니저가 황망히 뛰어 들어왔다. 사라 베르나르가, 그 대배우 사라 자신이, 방금 전화하여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지스몽다Gismonda」의 새 포스터를 주문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녀는 그것을 새해 첫날 받고 싶다는 것이었다. 지금 당장 그 일을 맡을 수 있는 화가라고는 없었다. 그는 「지스몽다」를 공연하고 있는 르네상스 극장(베르나르가 포르트-생마르탱 극장을 팔고 새로 사들인 극장)을 향해 출발했다. 베르나르에게 매료된 무하는 즉시 작업에 착수했고, 그의 일생을 바꿔놓을 포스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 p.402

드레퓌스는 자신이 사랑한 군대에 결코 진정으로 받아들여진 적이 없었다. 우선 그는 자신의 동료들 대다수와 달리, 지주 귀족 계층이나 전통적인 중산층이 아니라 신흥 산업 부르주아 계층의 일원으로, 그의 새로운 출신이나 그의 명백한 부유함이 그를 불리하게 차별화했다. 그뿐 아니라 알자스 출신인 그는 독일어, 즉 프랑스의 숙적의 언어를 할 줄 알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유대주의의 물결이 일기 시작한 이 시기에, 그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이었다.
--- p.408

1898년 1월 12일 저녁, 졸라는 그 폭탄을 [로로르] 사무실에 전달했다. 그리고 클레망소가 그 글에 역사에 길이 남을 제목을 붙였다. 「나는 고발한다J’accuse」. 「나는 고발한다」에 졸라는 이렇게 썼다. “진실은 땅속에 묻히면 점점 자라며 숨이 막혀서, 마침내 그것이 터지는 날에는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만한 폭발력을 얻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공개서한이 갖는 폭발력을 얕보지 않았으니, 1월 13일 아침 [로로르]지가 파리 전역에 뿌린 이 공개서한은 30만 부를 더 찍었고, 수백 명의 신문팔이들이 외치고 다니며 팔았다. 그 효과는 즉각적이고 흉측하게 나타났다. 길거리 시위가 벌어졌고, 졸라의 허수아비 화형식이 거행되었으며, 그 남은 재는 센강에 뿌려졌다.
--- p.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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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콜리프는 예술가들과 예술가들을 둘러싼 이들의 내면을 꼼꼼하게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이 비범한 인물들의 인간적 면모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인물들은 사랑에 빠지고,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애도하고, 경제적 측면과 유산에 대해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예술가의 삶과 그들이 살아가는 격동적인 세계를 진정으로 놀라운 통찰력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전혀 본 적이 없는 세계를 장엄한 필치로 폭넓게 그려냈다.
- [워싱턴 인디펜던트 리뷰 오브 북스]
오늘날 파리는 예술과 패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메카로서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이 매력은 벨 에포크의 유산이라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시대’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문화가 활짝 꽃핀 시대였다. 매콜리프는 이 예술적 폭발의 시기를 한 해 한 해 추적하면서도 그 빛나는 그림의 이면에 관심을 기울인다. 유럽사의 한 획을 그은 흥미롭고 중요한 시대를 정직하게 묘사한 뛰어난 책.
- [북리스트]
학문적 역사책이라기보다 소설처럼 읽히는 책. 1차 자료를 풍부하게 인용하여 역사의 인간적인 면을 더없이 친근하게 보여준다.
- [뉴욕 저널 오브 북스]
통찰력을 갖춘 개성적인 책. 각 장에서 우리는 종종 편지나 일기를 통해 당대를 살았던 주요 인물과 사건을 만나게 된다. 나는 내가 책 속 인물들의 삶의 일부인 것처럼 느꼈고,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그 유명한 인물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컬렉티드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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