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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 양장 ] 행복한 탐정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2 리뷰 56건 | 판매지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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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1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556g | 135*195*28mm
ISBN13 9788998791971
ISBN10 899879197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 미스터리] 자살 미수로 입원한 딸과 연락이 되지 않아 탐정을 찾은 의뢰인. 사위는 아내의 자살 시도의 원인이 장모라며 면회를 거부하는데. 프로 탐정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스기무라 사부로가 이들 갈등과 사건의 이면에 숨은 진실을 추적하며 일상에 내재한 혐오와 폭력을 들춘다. -소설MD 박형욱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유일하게 시리즈로 구축해온 탐정 캐릭터, 스기무라 사부로의 활약을 담은 현대 미스터리 소설. 전작 「희망장」에서 조그마한 탐정 사무소를 차린 스기무라 사부로가 마침내 제대로 된 프로 탐정으로 활약하며 여성을 경멸하는 불쾌한 남자들의 번들거리는 욕망을 쫓기 시작한다.

첫 의뢰인은 자살 미수로 입원한 딸과 한 달이 넘도록 연락이 안 돼 고민에 빠진 부인이다. 사위는 장모님 때문에 아내가 자살을 시도했다며 비난하고 병원에서는 배우자의 허락 없이 면회가 어렵다며 가족들의 만남을 가로막는다. 딸은 왜 자살을 시도했을까. 이 석연치 않은 해프닝의 배후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온 사회의 뿌리 깊은 어둠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출간할 당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언한 것처럼 닮은꼴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작가는, 인간이라는 껍데기에 더러운 물을 가득 채운 듯한 가해자들과 대결하는 탐정 스기무라의 시선을 통해 여성을 혐오하는 문화를 거울처럼 비추며 일상의 표층 아래에 있던 ‘폭력’을 들춰낸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우리 할머니가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술만 마시지 않으면, 도박만 하지 않으면, 바람만 피우지 않으면 좋은 사람이라는 건, 그걸 하니까 안 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요.”
--- p.144

웃기지 마. 여자 주제에 건방져. 그런 태도가 용납될 거라고 생각하지 마.
“엄청 화가 났고, 뭐야 이 사람,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까지 똑똑히 기억해요.”
○○ 주제에. 사사 도모키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하는 모양이다.
“잠자코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문자를 그대로 유비한테 전송하고, 미안하지만 네가 이 사람이랑 사귈 거면 나는 네 친구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어요.”
--- p.143

“접수를 안 하는 건가요?”
“방금 전에 신부 아버지가 오셔서 더 이상 축의금을 받지 말라던데요. 이미 받은 사람들 건 돌려주라고 해서 나 혼자 엄청 바빴어요.”
축의금을 돌려주다니! 다시 말해서 예식은 취소된 것이다.
--- p.264

“장래에는 유산 상속 같은 것도 있잖아요. 가즈야의 아버지는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본가의 집도 커요. 류세이가 손해를 보면 불쌍하잖아요?”
가계를 꾸리지 못해서 빚을 지는 한편으로, 이렇게 계산이 빠른 면도 있다. 설마 ‘유산 상속’이라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지만 ‘돈’이나 ‘재산’은 중요한 키워드다.
--- p.36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느덧 초보의 단계를 가까스로 벗어난 탐정 스기무라 사부로는 「절대 영도」에서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세계를 통틀어 가장 비열한 악인들과 직면한다. 육체적인 월등함이나 높은 수준의 추리 지능을 갖고 있지 못한 스기무라의 무기는 지혜로움이다. 그는 그저 타인의 삶과 생각을 궁금해하고 그 궁금함에 대해 예의를 다한다. 그 과정에서 성찰적인 탐정이 되어 비정한 세계의 작은 의문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간다. 미미 여사의 모든 문학이 그렇듯 이 소설 역시 거대한 시스템의 붕괴가 아니라 일상의 조그만 비틀림으로 시작되고 그 이야기는 스기무라의 시선을 통해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 변영주 (영화감독)

회원리뷰 (56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스기무라가 탐정이 되고 두번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n***8 | 2021.03.07 | 추천3 | 댓글4 리뷰제목
             몇해 전에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고 스기무라 사부로를 알았다. 지금 이렇게 말해도 그때 바로 스기무라 사부로 이름 외우지 못했을지도. 《이름 없는 독》도 우연히 만났는데, 그건 스기무라 사부로 이야기 두번째였다. 그때는 조금 알았던가. 아니 내가 스기무라 사부로라는 이름에 조금 관심을 가진 건 《십자가와 반지;
리뷰제목

     

 

 

 

 몇해 전에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고 스기무라 사부로를 알았다. 지금 이렇게 말해도 그때 바로 스기무라 사부로 이름 외우지 못했을지도. 《이름 없는 독》도 우연히 만났는데, 그건 스기무라 사부로 이야기 두번째였다. 그때는 조금 알았던가. 아니 내가 스기무라 사부로라는 이름에 조금 관심을 가진 건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을 봤을 때인 듯하다(사실은 일본 드라마 <베드로의 장렬(장례행렬)>을 먼저 봤다). 앞에 두권에서도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을지도 모를 텐데. 세번째 책에서야 이 사람 이야기 짧게 끝나지 않는구나 했다. 《이름 없는 독》에서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이 나오기까지 시간 좀 걸리지 않았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바로 나왔다면 스기무라 사부로 이야기 더 나오는구나 했을 텐데.

 

 맨 처음에 만난 《누군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이름 없는 독》도 마찬가지던가. 스기무라 사부로가 탐정이 되게 된 건 기억하던가. 모르겠다. 애인이 낳은 아이지만 스기무라 아내는 재벌 막내딸이었다. 스기무라는 결혼하려고 했을 때 그걸 알았던 것 같다. 스기무라 집안에서는 그걸 알고 결혼을 반대했다. 그래도 스기무라는 결혼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 뒤 스기무라는 사립탐정이 된다. 책을 만들던 사람이 그쪽 길로 가다니. 예전에도 누군가 부탁한 일을 알아봐주었다. 스기무라가 어떻게 하다 탐정이 되는지 이야기 하려고 결혼부터 헤어지는 이야기를 한 건가. 이건 이 책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해설을 보고 알았다. 미야베 미유키는 스기무라 사부로 이야기를 얼마나 더 쓸까. 이번 이야기 보면서는 다음 이야기가 나오겠구나 생각했다. 스기무라가 알게 된 형사가 첫번째 이야기 끝에 나왔는데 마지막에 다시 조금 나왔다. 언젠가 그 사람하고 같이 하는 일이 나올 것 같다.

 

 처음 이야기 <절대 영도>는 요새 들리는 운동 선수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했다. 자세한 건 모르고 별로 안 좋은 이야기였다. 운동 선수가 맞은 거였던가. 그런 일 때문에 스스로 목숨 끊은 운동 선수 있지 않던가. 운동 하는 사람은 부드럽게 말하지 않고 상하관계를 잘 지켜야 한다고 한 듯하다. 어쩌면 그것도 일제강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일지도. 왜 안 좋은 건 그렇게 남는 건지 아쉽다. 어머니는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목숨을 구하고 병원에 있다는 걸 알았지만 한달이나 딸을 만나지 못했다. 사위는 딸이 어머니를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고 했다. 어머니는 사위도 만나지 못했다. 어머니는 스기무라를 찾아와 딸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앞에서 운동 선수가 맞은 걸 말했는데,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배경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 운동 하는 사람 사이에서 상하관계를 지켜야 한다지만, 선배가 후배한테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건 아니지 않는가. 대학생 때는 편하게 운동해도 일을 하게 되면 운동만 할 수 없을 텐데. 아주 못된 선배는 돈이 많았다. 자기 말을 듣는 후배는 잘 챙겨주기도 했다. 그렇다고 그런 관계를 오래 이어가다니. 조직 폭력배도 아니고. 선배를 따르는 사람이 한사람이 아니고 여럿이어서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나쁜 짓 함께 하지 않을 텐데. 어머니가 딸한테 있었던 일을 알게 되고 스기무라한테 자기 딸은 피해자다 말한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으려나. 그 딸도 가해자였다. 딸은 자신이 한 일 무게를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겠지. 하지만 앞으로도 살 거다. 죄책감을 얼마나 느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가면 잊을 것 같기도 하다.

 

 두번째 일은 의뢰인 딸과 스기무라가 세들어 사는 집주인 부인과 결혼식에 가는 거였다. <화촉>. 호텔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열리기로 한 결혼식 두 건이 잘 안 됐다. 한쪽은 신부가 사라지고 한쪽은 신랑 예전 여자 친구가 찾아와서. 이런 일 실제로 있기도 할까. 결혼식 바로 전에 깨지는 일. 지금도 딸을 돈 많고 나이 많은 사람과 결혼시키고 자기 빚을 갚으려는 부모 있을까. 아주 없지 않을 것 같구나. 결혼은 쉽게 정할 수 있는 건 아닐 텐데, 다른 생각 때문에 결혼을 이용하다니. 그런 걸 깨달은 사람은 스기무라밖에 없구나. 집주인도 있었지만. 그걸 알았다 해도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는 않겠다.

 

 마지막 이야기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는 아쉽다. 지금까지 쌓인 것 때문에 죄를 짓고 말았으니 말이다. 같은 부모한테 난 형제여도 아주 다르다. 왜 그렇게 되는 걸까. 한사람은 부모와 동생 그리고 결혼했던 사람과 여러 사람한테 피해를 주었다. 자신이 그렇게 하는 걸 잘못이다 여기지도 않고 자기 아들을 예전 시어머니가 죽이려 했다면서 돈을 뜯어낼 생각만 했다. 세상에는 그렇게 뻔뻔한 사람도 있구나. 어릴 때는 부모 탓일지 몰라도 이제 나이를 먹었으니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해야 할 텐데. 그런 거 못하는 사람 많다. 나도 잘 하지 못하는구나.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 않으려 한다. 그 사람한테 딸이 있었는데, 그 아이 괜찮을까. 좀 걱정스럽구나.

 

 이번에 본 스기무라는 탐정 같은 모습이었다. 차가운 탐정은 아니고 조금 거짓말도 하지만 그걸 바로 밝히기도 한다. 스기무라는 공감 잘 하는 탐정이다. 탐정이기에 선을 넘지 않아야 하는 걸 아쉬워하는 듯하다. 이건 지난번에도 그랬구나. 그래도 스기무라는 생각하겠지. 세상에 이런 마음 따듯한 탐정이 있어도 괜찮겠다.



희선



 

댓글 4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구매 포토리뷰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행복한 탐정 시리즈 5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달**러 | 2020.12.10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한 탐정 사무소로 한 여인이 찾아온다."사위가 내 딸을 만나지 못하게 해요. 딸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이번에 탐정 사무소로 찾아온 그 여인은 자살미수로 입원한 딸과 연락이 안 돼서고민에 빠진 부인이다."전화도 문자도 소용없고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몰라요."사위는 주장한다. 장모 때문에 자신의 아내가 자살을 시도했다고..그러니까 자신은 아내를 보호해야 한다고..;
리뷰제목



한 탐정 사무소로 한 여인이 찾아온다.

"사위가 내 딸을 만나지 못하게 해요. 딸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번에 탐정 사무소로 찾아온 그 여인은 자살미수로 입원한 딸과 연락이 안 돼서

고민에 빠진 부인이다.

"전화도 문자도 소용없고 딸이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몰라요."

사위는 주장한다. 장모 때문에 자신의 아내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그러니까 자신은 아내를 보호해야 한다고...

자신의 허락 없이는 면회조차 할 수 없다고 한다.

 왜 그 여인은 자신의 딸을 만날 수 없을까?

왜 사위는 장모가 딸을 만나는 것을 반대할까?


이 이야기는 미야베 미유키의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에 수록된 이야기 중 하나인 <절대 영도>의 이야기 이다.

미야베 미유키는 행복한 시리즈를 2003년부터 시작했다.  '행복한 탐정' 시리즈 제 1탄인 2003년 [누군가]에서  우연히 위험에 빠진 재벌가의 딸을 구해준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평범한 출판 편집자인 스기무라 사부로가 등장한다. 그리고 2006년에 '행복한 탐정' 시리즈 2탄 [이름 없는 독]이 출간된다. 그 책에서 스기무라 사부로는 장인의 기업 홍보실에서 사내보를 만든다. 회사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인터뷰해야 하는 스기무라 사부로에게 사건이 찾아온다.

2015년 드디어 행복한 탐정 시리즈 3탄인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이  출간된다.  회사에서 사보를 만드는 일을 하던 스기무라 사부로는 버스가 납치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2017년 행복한 탐정 시리즈 제 4탄 [희망장] 에서는 편집자였던 스기무라 사부로는 마침내  

서민생활밀착형 탐정으로 전직하여 도쿄의 낡은 건물에 탐정 사무소를 차리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행복한 탐정 시리즈 제 5탄이 나왔다. 이 책에서는 좀 더 성장하고 탐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스기무라 사보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3개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절대 영도>, <화촉>,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인데 <절대 영도>는 단순한 사건 이야기가 아니라 여성을 경멸하는 폭군들의 욕망을 파헤치고자 한다.  스기무라 사부로는 자신의 딸을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다며 찾아온 여인의 사건을 수락하는데, 사건을 조사하던 중 충격을 금하지 못한다.

그 사건의 이면 속에는 후배의 아내를 호스티스 취급하는 불쾌한 남자들과 선배의 뜻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조직 문화가 있었던 것이다.  


웃기지 마. 여자 주제에 건방져. 그런 태도가 용납될 거라고 생각하지 마.

"엄청 화가 났고, 뭐야 이 사람,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까지 똑똑히 

 기억해요."

○○ 주제에.  사사 도모키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하는 모양이다.

"잠자코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문자를 그대로 유비한테 전송하고, 미안하지만 네가 이 사람이랑 사귈 거면 나는 네 친구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어요."

-p.143-


두번째 이야기인 <화촉>은 새로 차리게 된 탐정 사무소는 손님도 오지 않고 그래서 사건 의뢰도 없고 아무 할 일도 없다. 할 일 없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던 스기무라에게 탐정사무소와 연결된 주인집에 사는 다케나카 부인이 찾아온다.  그녀는 스기무라에게 지인의 조카 결혼식에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다. 단순하게 결혼식만 참석하면 되는 줄 알았으나, 나중에 그 결혼식에 얽힌 숨겨진 가족들간의 사연과 복잡 미묘한 감정에 휘말리게 된다. 또한 결혼식 당일에 벌어진 예상하지 못한 사건 속으로 스기무라도 깊숙이 빠지게 된다. 

마지막 이야기이자,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에서는 한 여성이 스기무라의 탐정사무소를 찾아온다. 그런데 그 여자는 스기무라 탐정사무소와 연결된 주인 집의 딸의 동급생의 엄마였다. 잦은 거짓말로 유행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그녀가 스기무라를 찾아와서 사건을 의뢰한다. 그녀는 16살에 아버지가 누군지도 정확히 모르는 아이를 낳았고, 그녀는 자유분방하고, 

막무가내이다. 그녀의 이름은 구치다 미끼이며 스기무라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며 사건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솔직히 표지 제목이라고 해서 이 에피소드가 중심 이야기이며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충격적이고 인상적인 이야기는 첫 번째 이야기는 <절대 영도> 였다.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에서 등장하는 의뢰인의 행동과 말투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도 했다.

사건이라고 할 것 까지도 없을 것 같다. 

행복한 탐정 시리즈 5탄 답게 여기에서는 스기무라의 탐정으로써의 활약이 돋보인다. 

앞으로도 6탄, 7탄 등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에 다른 작품에서는 우리의 행복한 탐정 스기무라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정신 바짝 차리고 힘내요, 탐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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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1 | 2020.11.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스기무라가 나오는 행복한 탐정 시리즈라서 너무 기대했던 작품의 연속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계속 읽어오면서 스기무라 사부로에 대한 애정도 많이 생겨서 스기무라 사부로가 계속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스기무라 시리즈만의 매력을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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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스기무라가 나오는 행복한 탐정 시리즈라서 너무 기대했던 작품의 연속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계속 읽어오면서 스기무라 사부로에 대한 애정도 많이 생겨서 스기무라 사부로가 계속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스기무라 시리즈만의 매력을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34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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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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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k*****9 | 2022.04.13
구매 평점4점
어째든 끊지않고 끝까지 한번에 읽게 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k*****9 | 2022.03.26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오*지 |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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