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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EPUB ]
박상영 저 / 윤수훈 일러스트 | 한겨레출판 | 2020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4 리뷰 3건 | 판매지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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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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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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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4.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3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6쪽?
ISBN13 979116040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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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더 살찌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신남뽕짝하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다짐하고야 마는
생활밀착형 유머서스펜스 다이어트(?)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박상영의 첫 에세이다. 작가는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며 수많은 밤을 자책과 괴로움으로 보냈던 자신의 ‘찐’ 생활 이야기를 솔직하고 산뜻하면서도 절절하게 적었다.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세상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하려 애쓰며 쓴 책이다.

단언컨대, 더 살찌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신남뽕짝하게 살아가기 위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다짐하고야 마는 생활밀착형 유머서스펜스 다이어트(?) 에세이를 소설가 박상영보다 더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배달 음식을 시켜 한 끼 배부르게 먹고서야 겨우 잠들어본 적이 있거나, 잠자리에 누워서 내일은 꼭 굶고 자야지 하고 다짐해본 적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가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 출근보다 싫은 것은 세상에 없다
02 비만과 광기의 역사
03 살만 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04 청첩장이라는 이름의 무간지옥
05 내 슬픈 연애의 26페이지
06 최저 시급 연대기―ShakeShack 버거에 대한 명상
07 내가 선택한 삶이라는 딜레마
08 그토록 두려웠던 일이 벌어지고야 만, 그날
09 누구에게나 불친절한 김 반장
10 너무 한낮의 퇴사
11 유전, 그 지긋지긋함에 대하여
12 뉴욕, 뉴욕
13 대도시의 생존법
14 플라스틱의 민족
15 제발 다리 좀 내리라고!
16 이를테면 나 자신의 방식으로
17 부산국제영화제
18 레귤러핏 블루진
19 내 생에 마지막 점
20 하루가 또 하루를 살게 한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외로워도 슬퍼도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소설가 박상영이 건네는 고칼로리의 응원과 단짠단짠한 위로


“혹시, 거기 당신!” 직장생활의 애환, 퇴사생활의 고달픔, 일상생활의 고단함 속에서 흐물흐물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오늘 밤은 꼭 굶고 자야지!” 결심하고서도 퇴근시간에 딱 맞춰 배달 앱으로 반반 치킨을 주문하고 있지는 않나? 이미 새해 결심은 무너지고 새 학기의 각오는 녹아내린 지 오래지만, 그럼에도 그런 실패 속에서도 안간힘을 다해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면, 잘 찾아왔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결국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잃어버린 건 아닌가 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면, 정말 잘 찾아왔다. 그런 당신에게 딱 맞는 책, 당신 혼자만 그러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책,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는 바로 그런 책이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박상영의 첫 에세이다. 작가는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며 수많은 밤을 자책과 괴로움으로 보냈던 자신의 ‘찐’ 생활 이야기를 솔직하고 산뜻하면서도 절절하게 적었다.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세상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하려 애쓰며 쓴 책이다.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재밌을 수 있는 걸까.)

이렇게도 말할 수 있을 거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는 우리와 하나도 다를 것 없는 평범한 30대 사회인 소설가가 꿈이나 목표 같은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우리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담은 에세이다. ‘위로’와 ‘응원’이라니, 자칫 촌스러울 수도 있는 말이지만, 이 위로와 응원 아래에는 작가의 처절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마음 아플 수 있는 걸 테고.)

매일매일 실패하며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단언컨대, 더 살찌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신남뽕짝하게 살아가기 위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다짐하고야 마는 생활밀착형 유머서스펜스 다이어트(?) 에세이를 소설가 박상영보다 더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아무튼 소설은 픽션이고 그 뒤로 도망쳐 숨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에세이는 진짜 나로서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게 언제나 무서워요. 쓰면서 앓기도 하고. 진짜 내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것 같아요.” _[한겨레] ‘오은·요조의 요즘은’ 인터뷰에서

그 이유는 간단하다. 쓰면서 앓기도 했고, 진짜 본모습을 보여주기가 너무 무서운 적도 있었으니까. 그럼에도 몸 안 사리고 썼기 때문이다. 진짜 박상영 자신의 이야기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배달 음식을 시켜 한 끼 배부르게 먹고서야 겨우 잠들어본 적이 있거나, 잠자리에 누워서 내일은 꼭 굶고 자야지 하고 다짐해본 적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가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설사 오늘 밤도 굶고 자지는 못했더라도,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또 폭식을 했더라도, 우리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그저 온전히 살아냈다는 사실에 감사하자고. 잘 살고 있다고 나 자신에게 이야기해주자고.

그러니까 제발, 매일매일 실패하며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잘 버티고 있고, 잘 살고 있다고 소설가 박상영이 건네는 고칼로리의 응원과 단짠단짠한 위로를 읽어보시라!

외로워도 슬퍼도 오늘 밤은 굶고 자자! 아니면? 말고!

작가의 말

그래도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7.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박상영]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자 | 2020.10.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존의 소설집처럼 재미나게 잘 읽히고, 읽고나면 남는 것은 별로 없다. 술술 잘 읽어놓고는 '내가 왜 이런 책을 돈을 주고 사서 읽었을까'하며 곧바로 후회를 하니...내가 읽고 싶은 책은 따로 있는데, 이런 에세이들을 간간히 읽어내는 것을 보면문학적인 재미보다는 그냥 의무적으로 활자를 보고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여하튼, 책 자체로만 놓고보면 10여년 전의 마음산책;
리뷰제목

기존의 소설집처럼 재미나게 잘 읽히고, 읽고나면 남는 것은 별로 없다. 

술술 잘 읽어놓고는 '내가 왜 이런 책을 돈을 주고 사서 읽었을까'하며 곧바로 후회를 하니...

내가 읽고 싶은 책은 따로 있는데, 이런 에세이들을 간간히 읽어내는 것을 보면

문학적인 재미보다는 그냥 의무적으로 활자를 보고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여하튼, 책 자체로만 놓고보면 10여년 전의 마음산책에서 나왔던 '독신남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 때는 모든 책들이 재미나기도 했지만, 타인의 그러한 소소한 일상을 읽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니..굳이 읽지 않아도 되었을 책이고, 책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싶다.  경제적으로 어떤지 모르겠지만, 박상영 작가는 TV 프로그램의 패널로 나오기도 하고,  글쓰기에 전념을 하기로 했다하니 먹고살만한 것 같다. 즉, 신인 작가에서 책이 좀 팔리다보니 작가 중에서는 나름 셀럽이된 셈이다. 


깊이보다는 재미있는 책을 찾아읽은 것은 요즘은 여기저기 피곤하고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서일게다. 그래서, 책마저 진중한 것은 진절머리가 나는 탓일테지.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이런 책을 읽지 않도록 내가 조금 더 여유있는 마음을 갖든지, 아니면 독서라는 그 끈을 버리던지 결판을 내야겠다.


박상영 작가의 몇몇 작품을 좋아하긴 하지만...뭐 그가 야식을 먹든지 말든지, 누굴 만나든지...내가 그런것까지 알 필요는 없을게다.  다시 '독신남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 책을 쓴 조한웅 작가는 비록 소설가는 아니지만...그 이후로 비슷한 잡글을 몇 권 책으로 묶어 낸 후에 그냥 잊혀졌다. 박상영 작가는 아직 제대로된 긴 호흡의 장편을 쓰지 않았고,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잊혀지는 것도 시간 문제가 아닐까. 책을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1만원 남짓의 돈은 소중하다. 작가가 주옥같은 글쓰기에 더 매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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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닉***음 | 2020.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어쩌다보니 에세이 위주로 읽고 있는데, 박상영 작가의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도 사고 얼마 안되서 바로 완독을 했다. 즉, 아주 잘 읽히고 재밌게 읽었다는 것. 작가의 단편들도 괜찮았는데 에세이도 생각보다 좋았고 아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제목이 계속 반복되니 그냥 글이 좀 예측이 되버린다는 것?나름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고 작가가 유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뷰제목



요즘 어쩌다보니 에세이 위주로 읽고 있는데, 박상영 작가의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도 사고 얼마 안되서 바로 완독을 했다. 즉, 아주 잘 읽히고 재밌게 읽었다는 것. 작가의 단편들도 괜찮았는데 에세이도 생각보다 좋았고 아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제목이 계속 반복되니 그냥 글이 좀 예측이 되버린다는 것?

나름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고 작가가 유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설이 맘에 들어도 에세이가 맘에 안드는 경우가 있고, 소설은 별론데 에세이는 괜찮은 경우가 있는데 이번은 둘다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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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박상영 에세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모**시 | 2020.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재미있다. 박상영 작가 에세이가 나왔다길래 이북 출간을 기다렸다. 출간되자마자 구입했다. 다운받자마자 후딱 읽었다. 30대 중반, 남자, 직장인 겸 작가(이다가 퇴사하여 전업작가), 100kg 이상의 몸무게, 이게 어디 공감할 내용이라고 내가 이렇게 재미있게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이 책의 힘인 것 같다. 박상영이라는 작가에 대한 관심(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에;
리뷰제목
재미있다. 박상영 작가 에세이가 나왔다길래 이북 출간을 기다렸다. 출간되자마자 구입했다. 다운받자마자 후딱 읽었다.

30대 중반, 남자, 직장인 겸 작가(이다가 퇴사하여 전업작가), 100kg 이상의 몸무게,

이게 어디 공감할 내용이라고 내가 이렇게 재미있게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이 책의 힘인 것 같다.

박상영이라는 작가에 대한 관심(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에서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듯.

그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정체성과 생활 중 공감되는 부분을 가져다가 되씹고, 유쾌하게 웃고, 즐겼다.

* 직장생활

하여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아래 직급 사람들이 그놈의 커피를 마시는 꼴을 참지 못한다.

괜찮아. 이건 작업복이니까 심미적인 욕구까지 충족할 필요는 없다고. 그런데 왜 당장이라도 거울을 깨버리고 싶은 걸까.

마이클은 미국인처럼 - 시간에 딱 맞춰 출퇴근을 하며 높은 직급의 사람들에게 그다지 고분고분하지 않은 태도로 - 회사에 다닌다는 의미에서 최 차장이 내게 붙여준 별명이다. 누가 봐도 비난의 의도가 명징한 멸칭이지만, 뭐 그들이 나를 뭐로 부르든 상관없다.

(...) 심지어는 미국인처럼 근무한다고 '마이클'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니까. 우리 팀 사람들이 하도 나를 마이클이라고 불러서, 다른 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정말 미국에서 온 재미교포이거나 최소한 미국에서 대학 정도는 나온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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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매일 실패하며 살아가고 있는 당신. 이건 나를 부르는 말인 것 같았다. 재미있는 위로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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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 2022.02.18
구매 평점5점
삶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아니라 매 순간 순간을 겪어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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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m******9 | 2022.01.20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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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o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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