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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육아

: 지랄발랄 하은맘의

리뷰 총점9.9 리뷰 19건 | 판매지수 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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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88g | 140*205*20mm
ISBN13 9788925536781
ISBN10 89255367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 전설의 바이블이 돌아왔다!
비대면 시대 ‘집콕’ 책육아, 엄마표 영어 본격 입문서

엄중한 위기의 시대를 맞아 불치병 같은 오지랖을 참지 못한 그녀, 하은맘이 돌아왔다. 바야흐로 센터수업, 방문학습, 학원 등 각종 사교육이 차단되고, 학교 수업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비대면 시대’! 우리가 진리라 믿고 있던 모든 육아 환경이 파도 위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고 있다. 8년 전 거침없는 말투, 현실적 조언으로 수십만 엄마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불량육아』는 시국이 어떠하든, 시대가 변하든, 교육정책·입시제도가 수십 번 바뀌든, 집콕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의 위력이 흔들림 없다는 걸 입증하는 육아 바이블이다.

진즉부터 하은맘은 ‘세 돌까지는 엄마가 딱 끼고 있는 거다’,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고 말하며 외부나 기관이 아닌, 집에서 엄마와의 긴밀한 애착을 강조했으며,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영어 책육아의 명료한 코스’,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등을 통해 엄마의 역할은 매니저가 아닌, 환경 구성가여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특히 『불량육아』는 요즘 같은 혼란스러운 시국에 엄마가 즉각 실행 가능한 ‘책육아, 엄마표 영어의 본격 입문서’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재출간을 준비하며 전반적인 표현을 매만졌고, 추천 전집 리스트를 점검했으며, 하은맘의 뚜렷한 육아철학을 반영한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삽입해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8년 전 하은맘이 ‘에필로그’에 담은 딸을 향한 다짐과 바람에, 대학생으로 훌쩍 성장한 하은이가 ‘+ 에필로그’로 화답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어게인 불량육아!

1장
하버드대 변명학부 합리화과에
재학 중인 엄마들에게


하은맘은 합리화과 수석졸업생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잠만 잘 자도 육아가 쉽다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
나들이 내 애랑만 다니기 운동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책육아의 ‘책’이 바로 ‘엄마책’이었어
생각이 많아지면 손이 느려진다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엄마한테 업혀줄래?

2장
영어 때문에 돌아버리겠지?


하은맘이 말하는 ‘엄마표 영어’란?
영어도 결국 책이다
영어 책육아의 명료한 코스
영어책 뭘 사야 하는지 알려줄까?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DVD 노출해야 돼? 말아야 돼?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 !
삭제해야 할 세 단어 ‘아웃풋, 활용, 확인’
하은맘 영어 환경의 1등 공신 3총사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영어 책육아 하기 좋~은 시절이다

3장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책육아와 일반육아의 차이
한글 떼기가 가장 쉬웠어요
엄마표 놀이로 한글 떼기 10단계
읽기독립이란?
전집 구입 고민하다 애 대학 간다
책의 바다에 빠뜨려보자
책육아는 복리곡선이다
내 아이를 심심하게 하라
책가방 들고 다니기 운동
리빙룸은 리딩룸이어야 한다
하루에 몇 권이나 읽냐고?
수학 문제집 풀게 해? 말어?
하은맘 책육아 환경의 1등 공신 4총사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제1반항기’라서 그랬구나

4장
신발 신으면 돈지랄,
폰 잡으면 시간지랄


나이 먹어 ‘진상’ 소리 듣기 싫으면 닥치고 저축!
이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
신용카드 자르기 운동
대형 마트 안 가기 운동
컴퓨터랑 폰 끄기 운동
1+1, 핫딜, 공구 그거 안 사는 거다
늬들 집에 있는데, 우리 집에 없는 것
하은맘의 육아일기 _ 피아니스트가 꿈이랍니다

5장
지구인 엄마는 육아가 힘들어


세 돌까지는 엄마가 딱 끼고 있는 거다
죽을 거 같지? 원래 그래, 육아라는 게
가장 중요한 건 애미의 체력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다시 돌아간다면
넌 그러지 마
하은맘이 공구하고 싶은 것들
이 땅에서 직장맘으로 산다는 것
이 땅에서 초딩애미로 산다는 것
하은맘의 육아일기 _ 할아버지께 쓴 생일카드

epilogue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거거든

+ epilogue by 하은
그러니까, 고맙다고 김선미 씨!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애가 원하는 건 정확한 해석이 아니라, 엄마의 기민하고 감격적인 반응이다. 영어의 첫 단추는 그렇게 따뜻해야 한다. 엄마의 무릎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정과 사랑이고… 영어 발음이 수준급일 필요는 더더욱 없다. 그냥 필리핀 발음 그대로, 뜻 모르는 삼룡이 모드 그대로, 무릎팍 내 새끼도 모르고, 내도 모르는 그대로… 무쉭하게 무한반복으로 읽어주다 보면, 누구나 하은이가 되고, 김연아가 되고, 나승연이 된다.
---「아 됐고! 무조건 읽어주고, 무조건 틀어주고!」중에서

우왕좌왕할 시간에, 이집 저집 귀동냥할 시간에 ‘왜 난 안될까? 뭐가 문제지?’ 고민하고 자책할 시간에 뭐라도 하나 틀어주고, 아무거나 잡고 읽어줘라. 물론 첨엔 어린놈은 도망가고, 다 큰 놈은 성질낼 거다. 허나 그런 어색한 하루하루가 모이고 모이면 사부작사부작 영어가 애 삶에 스며든다.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중에서

한글 떼기는 육아의 시작이고, 읽기독립은 육아의 끝이다. 반드시 엄마가 해주어야 하며, 누구의 손을 빌어서는 안 되는 중요하고 숭고한 작업이다. 내가 지금 써서 벽에 붙이는 포스트잇 한 장과 집에 날아온 전단지에서 애가 좋아하는 굽자치킨 글자를 오리는 가위질 한 번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한글 떼기가 가장 쉬웠어요」중에서

하은맘이 생각하는 읽기독립용 전집의 3가지 조건 알려줄까?
첫째, 글밥이 어이없게 적고(2~3줄), 글씨가 커야 한다.
둘째, 완전 재미있어야 한다.
셋째, 유치하지 않으면서 아이의 감성 수준에 맞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시작 나이별 읽기독립용 전집 4 대 천왕을 쏘겠다.
---「읽기독립이란?」중에서

난 수십 수백 비싼 교구 값을 6~7개월째 욕하면서 삥 뜯기는 생활이 아닌 10만 원짜리 대박 중고전집을 발견하고 그 순간 바로 현금 결제할 때의 개운함을 느끼며 산다. 교구수업, 학원과 함께 병행해서는 절대 책육아 성공할 수 없다.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중에서

엄마의 작은 행동 변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기가 막히게 좋은 전집을 백날 수소문한들 의미 없다. 애가 가져와서 읽어달랄 때 읽어주지 않으면 국내 최고의 전집도 소용없다. 아무리 후진 책이라도 엄마가 센스를 발휘해 수시로 읽어주고 아이가 좋아하게 되면 그 책이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책이고 리얼 족보다.
---「책의 바다에 빠뜨려보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50만 엄마의 선택, 하은맘 대표작
사교육 없는 엄마표 영어 처방전
한글 떼기, 읽기독립 실전 바이블

품격 있고 고고한 ‘희생 강요’ 육아서 말고,
끝끝내 해결 안 되는 ‘장기 미제’ 육아서 말고,
지랄 맞지만 극히 현실적인 ‘즉각 행동’ 육아서!


아무것도 안 가르쳐준 채 낳게만 해놓고 방패도 없이 맨몸으로 총알받이 하느라 엄마들 가슴 속 심장이 너덜거린다. 낳자마자 사기당한 느낌. 사교육 시장에 삥 뜯기는 느낌. 근데 안 그러면 내 새끼만 낙오될 것 같아서 울면서 지갑을 연다.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 행복할 겨를이 있어야 행복할 거 아냐!”

전국 맘 카페에서 중고 거래가 가장 활발한 육아서, 『불량육아』가 시크한 블랙 표지로 새롭게 돌아왔다. 고고한 육아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불량육아』는 그 사이 책장에 꽂아 놓을 새가 없는, 엄마들 옆구리에 껴진 채로, 식탁에 그냥 펼쳐놓은 채로, 김칫국물 튀어가며 울며불며 반복해 읽고 또 읽는 육아서가 되었다. 첫 출간 당시 초등 4학년이었던 꼬마 하은이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학과 공부와 취미 활동, 패션 사업 등을 병행하며 신나게 자신만의 삶을 디자인해 나가고 있다. 하은맘은 다시 한번 두 주먹을 불끈 쥔다. “거봐 내 뭐랬어? 하은이처럼 창조적으로 놀고,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독서쟁이들은 지금 날개를 펴고 훨훨 난다.”

진즉부터 목청 터져라 외쳐댔던 그녀의 모든 육아철학이 『불량육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애미의 역할’, ‘영어책 뭘 사야 하는지 알려줄까?’, ‘엄마표 놀이로 한글 떼기 10단계’, ‘책육아는 복리곡선이다’, ‘하루에 몇 권이나 읽냐고?’ 등 ‘집콕’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의 본격 솔루션이 낱낱이 공개된다. 특히 엄마들의 영원한 화두, 사교육 없이 해리포터 원서를 줄줄 읽게 만들고, 수능 영어영역 만점의 결과를 이뤄낸 ‘엄마표 영어’로 입문할 수 있게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

“날고 기는 엄마표 영어 강사들이나 영어 육아서 저자들은 죄~다 우리 민간인 엄마들이 하기 힘든 것만 하라고 난리들이다. 엄마가 영어로 말해주고, 영어책을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고, 영어로 다양한 독후활동도 해주고, 품앗이영어 모임도 해주고, 미국교과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실력을 연마하란다. 그니까 지레 겁먹은 엄마들이 영어사교육으로 눈을 돌리는 거지. 곱셈도 못 하는 우리들에게 인수분해를 하라니, 원… _ 「DVD 노출해야 돼? 말아야 돼?」 중

“영어의 최대의 적은 ‘공포’다. 토론식, 말하기 위주의 수업? 말은 좋지. 근데 결국 이 모든 것들이 ‘공부’로 느껴지게 만드니까. CD 사서 틀어주고, 집중듣기 시키고, 좀 쉬운 책부터 읽게 하면, 엄마들이 그토록 원하는 두꺼운 챕터북을 줄줄 읽는 그날이 온다. 웃으며 혀 깨물고 콱~ 죽어도 좋을 그날을 꿈꾸며, 지금 당장 학원을 끊어주자.” _ 「영어도 책이다」 중

시국이 어떠하든, 시대가 변하든, 교육정책·입시제도가 수십 번 바뀌든, 그녀의 육아철학은 결코 흔들림이 없다. 오히려 혼란스러운 육아 환경, 사교육 시장의 돌파구가 되어주니 시대를 막론하고 수십만 엄마들이 최강 육아서, 인생 지침서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품격 있고 고고한 ‘희생 강요’ 육아서 말고, 끝끝내 해결 안 되는 ‘장기 미제’ 육아서 말고, 지랄 맞지만 극히 현실적인 ‘즉각 행동’ 육아서! 『불량육아』의 발랄한 외침이 다시 한번 시작된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불량 육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nsk2 | 2020.06.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개정판) 저자김선미출판알에이치코리아발매2020.05.22. 일하는 게 쉬워? 육아하는 게 쉬워?일하는 게 쉽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대다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회사는 퇴근시간이라도 정해져 있지, 월차라도 쓸 수 있지.육아는 출, 퇴근 시간도 정해;
리뷰제목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개정판)
저자
김선미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0.05.22.

일하는 게 쉬워? 육아하는 게 쉬워?

일하는 게 쉽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대다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회사는 퇴근시간이라도 정해져 있지, 월차라도 쓸 수 있지.

육아는 출, 퇴근 시간도 정해지지 않고, 연중무휴에 밤샘근무까지....

이런 회사 있으면 아무리 돈 많이 줘도 안 다닐 거라고...

그런데 이걸(육아) 하는 이유는 정말 내 까꿍이(아가) 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불량 육아는 이렇게 소중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같이 육아해본 육아 선배의 생생한 조언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이론 집어치워.. 정말 리얼 후기에요. 책이 어려우면 읽기 싫은데 정말 술술 읽힙니다.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작가님이 내 이야기를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육아를 보상받는다는 식으로 늦게까지 혼자 놀고 다음날 지쳐 아이에게 짜증 부리는 저의 모습을 어찌나 속속 잘 아시는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것! 그게 정말 가장 중요한 포인트에요.

잘 알면서도 하지 못하던 그 일을 책을 읽고 다시금 생각해보았어요.

일찍 자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서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를 하는 것!!!

바로 실천! 생각하고 고민하지 말고! 바로 해라!

진짜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고민하다 아이의 중요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공감했어요.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이다. 아이를 위해서 빨리 실천하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아이는 다독을 하면서 한글과 영어를 다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답니다.

그러려면 엄마가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겠죠!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다독할 수 있게 해주다 보면 아이는 국어뿐 아니라 영어도 잘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영어 가르치기 힘들어하지 말고 아이에게 영어를 노출해 줄 수 있는 환경을 구비하라는 것도 좋은 팀인 것 같아요.

하은맘님은 영상도 음원도 육성으로 읽어주는 것도 하나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셨더라고요.

육아 쉽지 않죠. 근데 하은맘이 이야기하는 육아의 팁은 다독입니다.

아이가 집에서 저지레하고, 엄마는 치우면서 지치고...

책 육아는 목만 아프면 된다는 거죠. 엄마가 체력이 안돼도 할 수 있고

아이에게 쌓이고 쌓여 자양분이 되는 정말 좋은 육아법이라고요.

집안 모든 곳을 아이가 책을 읽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리빙룸이 리딩룸이 되도록 엄마는 조성해 줄 의무가 있다는 겁니다.

하은맘의 글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검색질 하지 말고 그 시간에 아이랑 재미있게 놀아주라는 것, 지금 당장 좋은 것 사재기하면서 인터넷 쇼핑 하기보다는 아끼고 아껴서 나중에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그것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첫째 둘째를 36개월 까지는 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육아하겠다고 다짐했었고 두 아이다 36개월을 넘겨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어요.

첫째 육아 때는 아이와 책 읽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서 책 읽기에 많이 소홀했었고, 미디어에 많은 노출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나의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내가 정말 허망하게 놓쳐버린 것은 아닌지 말이죠.

아이들은 결정적 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정적 시기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해 주느냐가 아이의 인생에 정말 중요한 요소인 거죠.

하은맘의 말대로 아이를 위해 바로 실천하고, 아이의 요구에 바로 반응하고, 아이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허튼짓 말고 내 인생의 가장 큰 보물인 내 아이를 위해 그 시간을 값지게 써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하은 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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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아닌 불량육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반짝반짝 | 2020.06.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하던 일을 멈추고 육아를 하기 시작했을때육아 조력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엄마이기 때문에 느끼는 육아의 힘든 순간들과 고민들이 있다.그때 잠 안자고 고민되서 어떻게 해야할까 검색을 하다하다하다하다 저는 하은맘 블로그에 입문했다.근데 어찌그리 전부 다 공감 10000000000% 인지바로 이웃추가를 하고 틈틈히 예전에 올렸던 글부;
리뷰제목

 

서평 /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하던 일을 멈추고 육아를 하기 시작했을때
육아 조력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이기 때문에 느끼는 육아의 힘든 순간들과 고민들이 있다.
그때 잠 안자고 고민되서 어떻게 해야할까
검색을 하다하다하다하다 저는 하은맘 블로그에 입문했다.
근데 어찌그리 전부 다 공감 10000000000% 인지
바로 이웃추가를 하고 틈틈히 예전에 올렸던 글부터 독파해나갔다.
ㅎㅎ 그 당시에도 책을 출간되어 있었던 "불량육아"

 


사실 육아서가 정말 많이 쏟아지는 요즘
읽어보면 다 아는 이야기고 뭐 거기서 거기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블로그를 읽을 수록 아! 유레카! 이런 느낌
"불량육아" 꼭 읽어야 되는 책이구나 싶더니 절판
그리고 결국 재출간!
재출간이라기 보다도 개정판의 느낌.
육아서가 개정판? 의아한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ATTENTION
작가의 입말로 그대로 담아 비속어와 거친 표현이 가득하기 때문에
예의, 도덕, 원칙, 말투 이런 걸 따진다면 책 읽기가 불편할 수 있음을 고지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처음 보면서 저도 처음에는 읭? 어떻게 이런 말투를? 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계속 들으니까 친근하고 편하고 그렇다.
그래서 계속 하은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불량육아 책의 내용을 고스란히 녹여놓은 하은맘의 불량육아 10계명
1. 내 아니는 정답이다. 아이의 모든 행동엔 이유가 있다.
2. 책은 밥! DVD는 반찬! 나들이, 목적 있는 놀이는 디저트다.
3. 영어 포함 사교육 전혀 필요 없다.
4. 영어 최대의 적은 공포다.
5. 한 달에 전집 한 질 들이기
6. 애가 가져와서 읽어달랄 때 읽어주지 않으면 국내 최고의 전집도 소용없다.
7. 선 저축, 후 지출! 수입의 50% 강제 저축!
8. 내 책 1년에 50권 이상 읽기!
9. 엄청난 칭찬과 무한 감탄의 생활화!
10. 아이의 삶보다 엄마의 삶이 더 중요하다.

 


비싼 교구나 전집을 들이면 애미는 그에 상응하는 비싼 기대와 바람도 함께 들이고
잠만 푹~ 자도 육아가 쉽다는 이 말 정말 격한 공감을 느꼈다.
이 육아서는 뭔가 더 현실감이 있다.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겠다고 이 모임 저모임 다니지 말고 애랑 시간을 더 보내라고
나가지 마라. 라는 문장으로 끝맺는 육아서가 세상 어디 있을까 ㅋㅋㅋ
친구들과의 시간을 위해 친구네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를 다니고 있긴 하지만
나들이 내 애랑만 다니기 운동 진짜 그게 정답인 것 같다.
다른 가족들 시간 맞추고 같이 다니면서 정작 우리애는 시간을 잘 보낸 건지
돌아보게 된다.

 


하은맘=책육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은이가 책을 좋아해서 좋겠다.
우리애는 책을 안 읽는데, 라고
그런데 아니었다.
책을 목이 쉬도록 읽어주고 노출시켜주고
책장을 옮기고 나의 책도 읽으면서
그렇게 머리 쓰고 검색할 시간에 몸 쓰고 행동하면서
그런 노력들이 책육아 뒤편에 숨어있었다.

 


사교육 없이 해리포터 원서를 읽고
책을 끼고 사는 하은이를 키운 육아노하우를 응축해놓은 책
이 책을 읽을 시간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그것은 변명에 불과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읽기도 하고, 버스안에서 읽기도 했다.
잠깐 의자에 앉아서 읽으니 3일이니 다 읽었다.
아마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관심이 있는 부분이라 더 잘 읽혔을지도 모른다.
아이의 책 육아도 그렇게 해야하는 게 아닐까 싶다.

 


완전한 책육아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불량육아 육아서 한 권을 나를 위해 읽으면서
아이의 육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육아가 고민인 많은 엄마들에게 바이블이 되기를 바래본다.

 


#지랄발랄하은맘책육아 #불량육아 #엄마표영어본격입문서 #하은맘 #육아바이블 #육아멘토 #책육아 #엄마표영어 #엄마표놀이 #집콕육아 #한글떼기 #알에이치코리아출판사 #집콕책육아시작 #책육아적기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다시 읽어도 또 좋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lwls803 | 2020.06.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다시 돌아왔다!!수많은 육아책, 아이들학습관련한 이야기책 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불량육아.추천으로 읽었던 책이 가슴에 오래도록 많이 남아있었더랬습니다.  하은이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고 그 과정을 다시 풀어놓은 십팔년 책육아를 읽다보니 다시 불량육아를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요?;
리뷰제목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다시 돌아왔다!!




수많은 육아책, 아이들학습관련한 이야기책 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불량육아.

추천으로 읽었던 책이 가슴에 오래도록 많이 남아있었더랬습니다.

 

하은이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고 그 과정을 다시 풀어놓은 십팔년 책육아를 읽다보니

다시 불량육아를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요?

다시한번 불량육아가 세상밖으로 더 세련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예전책에서는 만날수는 없었던 하은이의 에필로그

많은분들이 이부분부터 읽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


책육아로 엄마가 어쩔수없이(?) 주도적으로 아이삶을 이끌다보면 내가 아이에게 잘하고 있는것인지

아이에게 상처는 주지 않는지,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엔 미워하게 되는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들이 많았어요

하은이 정도의 나이가 되면 전쟁과 같이 보냈던 엄마의 시간을 감사해하는모습.

(물론 하은이라 그런것일지 모르겠지만요 ^^)

그 시간이 얼마나 보석같고 감사한 일인지 진실된 글로 적어놓은 하은이의 에필로그를 보면서

우리가 지지고 볶던 큰소리를 내던 한결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마지막은 서로 편안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를 느꼈답니다.







쎈언니와 같은 말투지만, 그렇기에 더 와닿은 작가님만의 화려한 말빨.글빨

생각이 많아지면 느려지니 당장 해보라는 것!!

카드끊고 폰놓으면 많은 일을 할수 있다는 것!!


알고는 있으나 실천이 잘 안되었던 이런것들을 콕콕 짚어

듣기좋은 잔소리를 퍼부어 줍니다.



어쩜~~ 다시 읽어도 정신이 번쩍들면서

책덮고 당장 집안 청소하고 언제든 글을 읽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아이들을 보면서 웃는 얼굴로 두팔벌려 꽉~ 안아주고 싶어집니다.






 





작가님 에필로그의 마지막줄은 더더욱 멋져요.

엄마처럼만 살렴~ !!


아~~ 저도 이런 자신감으로 아이들에게 이말을 하고파요 ^^

그러기 위해선 작가님 말씀대로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야겠습니다.

마음이 느슨해질때~ 다른것이 자꾸 눈에 들어와 우왕좌왕할때~

그때 또 손에 들고 읽고 또 읽을 책이 바로 불량육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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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9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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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신개념 육아서네요. 정신이 번쩍 들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반짝반짝별꽃 | 2020.06.04
구매 평점5점
엄마가 성장해야 육아가 잘 되는법! 이 책 읽고 성장하여 애 잘 키우세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rnanfdl | 2020.06.03
구매 평점5점
7년전 우리 첫아이 신생아때.. 이 책으로 아이인생 제인생이 바꼈죠! 감사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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