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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돈의 속성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 저자 친필 메시지 인쇄본 ]
리뷰 총점9.5 리뷰 214건 | 판매지수 82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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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502g | 152*215*20mm
ISBN13 9791188331796
ISBN10 11883317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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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회장의 최신간. 유튜브에서 1,600만 명이 시청한 <돈의 속성> 완결편으로 책을 출간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없다. 그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잘 아는 '돈 버는' 모든 것을 명료하게 풀었다. 하나의 인격체와 같은 돈, 그동안 내가 알던 돈에 관한 생각을 과감히 수정한다. -경제경영MD 박정윤

베스트셀러 종합 1위! 경제경영 17주 연속 1위!
유튜브 1,100만 명이 시청한 「돈의 속성」 완결판
최상위 부자 김승호 회장이 직접 밝히는 돈에 대한 통찰과 철학


이 책 『돈의 속성』은 3년 전 어느 극장 하나를 빌려 대중에게 강의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집필됐다. 강연은 방송을 통해 전파되며 유튜브와 셀럽들에 의해 공유와 전파를 거듭했다. 그리고 이내 1,100만 명에게 전달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러 사람을 통해 생산 및 재생산되는 과정에서 어떤 의미는 그 뜻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거나 의미가 왜곡되는 일이 있었다.

몇 권을 저술한 저자지만 여전히 책 쓰기가 가장 어렵다는 그는 이런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펜을 잡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그의 내면에 깃든 사람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모두에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돈 버는 방법, 진짜 돈을 벌어본 사람은 그 누구도 방법을 공유하지 않기에 이 일이 저자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 받아들였다. 젊은 날의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기에.

어떤 횡재나 일명 대박주식 없이 말 그대로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돈이 가진 속성과 75가지 돈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현재 200만 원을 벌고 있는 직장인, 마이너스 생활 중인 누군가, 직장이 없는 청년, 가용자금이 있고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이나 그 너머까지 돈을 운용할 수 있는 재력가와 투자가, 사업가 또는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더 이상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부모…, 그 누구라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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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돈은 인격체다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복리의 비밀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정말 예측할 수 있나?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 가서 사는 사람
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뉴스를 통해 사실과 투자 정보를 구분하는 법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세 가지 인간상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현재 임대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이런 곳에 나는 투자 안 한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예쁜 쓰레기
경제에 대한 해석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좋은 부채, 나쁜 부채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 가지 비법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감독(자산배분)이 중요한가? 선수(포지션)가 중요한가?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투자를 정말 잘할까?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과 세계화 과정
당신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부동산과 금융을 만난다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음모에 빠진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 수 있는 열한 가지 질문
두량 족난 복팔분
부의 속성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기는 법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는 작은 회사로 가라
능구(能久)와 공부(工夫)
아직도 할 사업은 끝도 없이 많다
사업가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가족 안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에 대한 행동요령
실패할 권리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신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항상 투자만 하는 송 사장과 항상 화가 나 있는 그의 아내
동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을 모르겠으면 큰길로 가라
쿼터 법칙
기도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할 때는 어부가 돼라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은 법인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다. 어떤 돈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몰려다니며, 어떤 돈은 숨어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자기들끼리 주로 가는 곳이 따로 있고 유행에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선 큰돈이 몰려서 떠나고 자신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는 사람 곁에서는 자식(이자)을 낳기도 한다.
--- p.14

비정규적인 수입은 한 번에 몰려온 돈이라 실제 가치보다 커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래서 자신이 많은 돈을 벌게 된 줄 알고 사치하고 함부로 사용하게 돼 결국 모으지 못하게 된다. 흔한 생각으론 돈이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저축을 해가며 살 것 같아도 실제로 그렇게 조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 p.25

재산 증식 과정을 보면 1, 2, 3, 4, 5처럼 양의 정수(자연수)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1, 2, 4, 8, 16과 같이 배수로 늘어난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 p.29

흔히 리스크가 크면 손실이나 이익도 크고, 리스크가 작으면 손실이나 이익도 작다고 이해하는데 이건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공식, 덧셈이나 곱셈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수학에도 곱하면 오히려 작아지는 답이 있듯 리스크도 복잡한 여러 경우의 수가 있다. 리스크가 증가하면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손실 가능성도 증가한다는 의미다. 보통 변동성이 큰 시장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변동성에 따라 기대수익이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실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것 자체가 리스크를 줄여놓은 상태라는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 p.32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생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사기를 당하기 쉽고 이익이 많이 나오는 것에 쉽게 현혹되며 마음이 급해 리스크를 살피지 않고 감정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된다. 거의 모든 결말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혹시 운이 좋아 크게 성공을 했어도 다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모든 조건을 가진 자산과 인연만 만들게 된다. 무리한 투자나 많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힘이 약한 재산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p.41

전통적인 투자에는 예금, 적금, 부동산, 주식, 채권, 현물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한 시장 안에서 이런저런 상품을 사놓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격언에 따랐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하다.
--- p.65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밖에 없다.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이 중에 가장 쉬운 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복권 당첨 비율은 사업 성공 비율보다 훨씬 낮다. 설령 당첨돼도 돈의 성질이 너무 나빠서 오래도록 부자로 살 확률이 거의 없다.
--- p.67

남들이 주식시장에 100년 만에 온 기회라니까 단숨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서 한시가 급하게 덜렁 보내놓고 본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주식에 겁 없이 거액을 들여보낸 것이다. 그럼에도 계획도 없고 공부도 없다. 이런 사람은 조금만 가격이 올라도 1년치 은행 이자를 벌었다며 좋아하다가 그 주식이 더 올라가면 기다리다 마지못해 따라붙지만 다시 조금만 내려와도 무서워서 손해를 보고 나온다.
--- p.83

삼성전자는 20년 1월경, 6만 원대에 접근한 적이 있다. 삼성전자 상장 직후인 1975년 6월 12일 수정주가 기준 56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63배 오른 것이다. [이데일리]가 마켓포인트에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당시 은마아파트 분양대금을 치를 돈 2,400만 원으로 삼성전자를 샀다면 지금 192억 9,730만 원으로 불었을 거란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배당액 재투자는 포함하지 않았으니 200억 원이 훌쩍 넘을 것이다. 현재 은마아파트 시세가 20여 억 원이 넘어가니 1000% 이상 차이 나는 셈이다. 계산해보면 아까운 일이다. 하지만 억울해할 필요는 없다. 1975년도에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아직도 팔지 않은 사람은 이건희 회장과 그 가족을 제외하면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주인의 마음으로 기다린 사람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 p.18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는 정말 필요한 것을 나누려는 사람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수만 명의 사람들이 김승호 회장님의 팬이 됐다. 미국을 기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한국을 오가며 글로벌 그룹의 총수이자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수천억 대 자산가인 사람을 지척에서 만나는 일은 그야말로 짜릿했다. 평범한 모두에게 그 사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고 있었다. 누군가는 떨려했고 누군가는 신기해했으며 누군가는 그를 멘토로, 스승으로 삼았다.

하지만 시대를 풍미한 연예인 누구라도 인기는 시들해지고 언젠가 대중에게 잊히기 마련이다. 아무리 큰 재력가라도 그의 부가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하지만 진심과 진실함은 세상과 그 안을 채우는 사람의 심장을 붙잡기 마련이다. 김승호 회장은 시간을 분배하고 마련해 오직 자비로 국내에 체류하며 사업가와 사장뿐 아니라 어린아이, 청년, 가정주부 누구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지난 2016년부터는 한국 체류 기간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다양한 분야 의 청년 사업가들을 가르치며 그들 곁에서 고민하는 스승으로 머물렀다. 그는 형이었고 오빠였으며 스승이었고 멘토였다. 가족 구성원으로 사람 품기 좋아하는 그는 수십 명의 이모부가 되기도 했다.

그를 부르는 다양한 호칭에서 내면이 엿보인다. 누군가는 맹목적으로 그를 믿고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나이 40이 다 될 때까지 낡은 트럭 문짝에 검게 그을린 한 팔을 올려놓고 그날 팔 과일과 채소를 싣고 다니던 가난한 이민 가장이었다. 늙은 부모와 동생들, 자신과 아내 모두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앞이 보이지 않던 나날을 보낸 사람이다. 가난이 뭔지, 돈이라는 게 얼마나 야속하고 사람을 서럽게 만드는지 뼛속에 새긴 그다. 그렇기에 느지막이 찾아온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아야 했고 가난의 고리를 반드시 자신의 대에서 끊어야 했던 아버지였다. 이런 결심과 가난의 경험은 그를 돈의 ‘관리자’로 성장시켰다. 그는 누구도 이루기 힘든 최상위 부자가 되었다. 종자돈을 만드는 데 온힘을 다했고 돈의 속성과 특성을 파악했으며 수만 배로 늘게 하는, 그야말로 돈의 관리자가 되었다.

그는 이렇게 깨달은 부의 이치를 많은 사람과 나누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다. 부를 얻어 가족을 지키고 싶어 했던 젊은 날의 자신이 투영되기에 말이다.

나도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고 품위 없는 것처럼 치부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돈의 가치를 폄훼하는 그 행위가 위선적이라고 말한다. 세상 살며 돈이 가진 중요성을 따져 볼 때 누구도 돈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그의 논리를 들어보자.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 되고 품을 땐 품어도 가야 할 땐 보내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은 상상 기회를 주고 다가오고 보호하려 한다. 다행히 돈은 뒤끝이 없어서 과거 행동에 상관없이 오늘부터 자신을 존중해주면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을 존중해줄 것이다.

납치나 폭력 혹은 불법을 통해 권력자나 졸부 품으로 들어간 돈은 언제든 탈옥할 날만을 기다리거나 그 주인을 해치고 빠져나오기 마련이니 위험한 돈과 친해질 생각도 지워야 한다. 품 안의 돈을 기품 있는 곳에 사용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에 사용하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돈도 더 많은 친구들을 불러들일 것이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하게 된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회원리뷰 (214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주간우수작 성공한 기업인이 이야기 하는 돈에 대한 철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여***치 | 2020.10.28 | 추천37 | 댓글2 리뷰제목
요즘, 서점가에는 주식에 대한 책들이 줄을 선다.전세계적으로는 코로나와 국내적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동학개미, 영끌이라는 신조어가 줄줄이 나올정도로 주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2020년 지금 온라인 서점에선 뜨겁다.이 책을 접하기전,  저자에 대한 기억은 인터넷 유튜브에서 우연히 간략한 영상을 본 기억 정도 였다.유튜브 영상에서 기억에 남는 부;
리뷰제목

요즘, 서점가에는 주식에 대한 책들이 줄을 선다.

전세계적으로는 코로나와 국내적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동학개미, 영끌이라는 신조어가 줄줄이 나올정도로 주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2020년 지금 온라인 서점에선 뜨겁다.


이 책을 접하기전,  저자에 대한 기억은 인터넷 유튜브에서 우연히 간략한 영상을 본 기억 정도 였다.

유튜브 영상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자본증식의 가속도를 중력처럼 점점 돈이 돈을 부르는 현상을 중력으로 비유하여 표현한 부분이었다. , 근로소득이 자본소득을 잉태하여 증식의 가속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이었다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졋다라 표현으로 돈의 모으기가 산술급수적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을 여러 비유를 통하여 설명하는데 정말 그런지 느껴보고 싶다. . 저자는 책에서  속성 이란 표현을 사용한다. 이 책의 제목인 돈의 속성. 자연계의 섭리를 이해하면 자연의 모든 현상이 이해되듯이 돈의 속성을 깨우쳐 통찰력을 얻어 지속적인 부를 이룰수 있다는 신념과도 같은 내용이다.


돈에 대해 75가지 주제를 열거해 책의 편집이나 구성이 여타의 다른 책들처럼 화려하지도 체계적이지 않고 평이한 수필집 같은 느낌으로 서술된다.


기업가 김승호 회장의 미국에서 식품점, 컴퓨터 조립회사 선물거래소, 식당체인 인수등 현재 외식 그룹의 회장의 밑바닥부터 현재까지 자기 삶에서 우러난 여러 실패와 성공의 체험을 바탕으로 체득된 기업가의 돈에 대한 회장의 철학을 담아냈다. 책 제목 "돈의 속성" 하면 재테크 이론이 체계적으로 서술 되어있을거라 예상되지만, 1987년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해오면서 체득한 돈의 대한 회장의 철학이다.


저자의 돈의 철학의 첫 주제는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듯,  온전히 돈을 대할때 부를 이루었음을 이야기 하며 책의 내용을 열어 젖힌다. 


 이책은 주식투자의 개론이 주로 이야기 되는 재테크를 30년 넘게 일해온 기업가의 철학으로 풀어낸 이야기 이다.  75개의 주제는 순서없이 이야기 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SNOWFOX Group의 회장이라 한다 외식기업, 출판사, 화훼 유통업, 금융업, 부동산 회사를 소유하고 잇으며 한때는 중앙대학교에서 5년간 3000여명을 가르치기도 한 경영자 과정 교수이력이 다채로웠고 미국 나스닥 상장도 앞두고 있다 했다


기업의 회장으로 경영으로 돈의 철학을 이야기 하기보단, 주식투자를 통하여 돈의 철학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저자의 일과는 대단하다 싶었다. 전세계의 신문을 두루두루 매일 같이 읽고 경제사이트를 



보고 거기에 부동산 사이트까지  일정은 압권이었다.

이정도를 해야 한 기업을 관장할 혜안이 생기는 걸까 싶었다.


이책 여기저기에 보면 저자의 정리벽이 어느 정도 있음을 알수 있다


이책을 읽기 직전  다른 저자의 책이지만 터틀 트레이딩이라는 주식책을 읽었는데 

뭘하든 정리 자료화는 중요한듯 하다. 


더불어 통장 쪼개기, 

레버리지 활용

포트폴리오 운용

등을 이야기 하며

자기 자신의 판단이 중요하다며 설명하면서 사기를 치는게 얼마나 쉬운지 예를 들어 보인다

참으로 재미있고 맞는 이야기라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구절도 있다.


더불어, 경영자로써는 아래와 같이 출구전략도 생각해야 된다고 이야기 한다.

이런 부분에서 이책은 주식만을 이야기 하지 않고 경영자로써 담아두어야 될 내용도 이야기 하며

 동시에 회사를 운용 할때는 무엇이 중요한지 언급하며 경영자로써, 투자자로써 무엇이 중요한지 짚어 주고 있다.


저자는 특히 주식종목을 선택할때는 1등, 2등을 선택하라 조언한다.


또한 가족에 관련된 회장의 돈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자녀에 관해서는

위와 같이 이야기 한다.  학원대신 보내는 대신 주식을 사주라는 책을 내며 한국에 주식열풍을 몰아치게 한 존리가 떠오른다. 사실, 본인도 지난 3월 100여만원 주식을 사서 가치투자를 했다고 생각하며 더불어, 두 아들에게 주식을 통해 재테크를 깨우쳐 주기 위해 미국 주식을 각 1주씩 사주기도 했다.

심지어 주식계좌 개설하러 은행에도 직접 대려가 직접 개설하게 까지 해봤다. 주식은 코카콜라를 사주려다 애비의욕심으로 다른것을 사주게 되었지만 아이들이 관심을 갖을 만한 코카콜라를 사주려 했던게 생각이 난다.


 저자는 아이들이 기업가가 되길 권하며 이스라엘의 경우는

위와 같다 한다. 당장 오늘 학원을 두서너게씩 보내는 아버지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저자도 마찬가지로 snowfox를 주식상장 앞두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꿈이기도 한듯하다.



더불어 한국 사회의 취직풍토, 교육관념을 비판한다임원 달기도 힘들고 빠른 명퇴를 걱정해야되는 곳을 왜 취직하려 하는지사업으로 성공할 확률이 임원 될 확률보다 42배나 되는데 도대체 한국인들의 교육관이 이해가 되지 않는 저자이다.


더불어, 가족과 관련하여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부를 축척하여 가족내에 돈이 많은 사람이 되었을때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를 말하는내용으로



 자산규모가 10억, 50억, 100억일때 어느정도까지 도와주고 어느선까지는 자제해야되는지...

이야기하는 부분은 독특했다.

위 두 부분의 내용을 읽고나선...잠시 이생각 저생각을 하게 되었다.

돈은 왜 벌어야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잘~ 써야 되는지...

사실, 이책을 읽으며 감동? 까지는 아니지만, 마음이 못내 흔들렸던 부분이다...


부모에 대한 회장의 마음 씀씀이가.... 배우자를 배려하는 마음씀씀이가....

재테크 책을 선택하여 읽다가 불현듯 다가옴이 매우...이색적이었다.



또한 동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동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요즘 재테크 열풍이 불긴하는데 웬만한 이익을 내려면 동업을 하지 않고선 힘든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눈에 들어 왔다. 최근까지만 해도 부동산 관련 동업아닌 동업을 하며 힘들었고

또다른 부동산 동업 제안을 불과 몇주전에 받고 보니... 역시,

30여년 넘게 기업을 이끌어온 저자의 책안에 모두 담겨져 있는게 신기했다.

즉 돈을 벌어 가면서 ,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간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현명하게 처신해야

돈도, 사람도 잃지 않을수 있음을 지적한다.

상세히 설명해준다. 지킬것은 지켜야  지켜지는 소중한 사람과 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는 돈의 속성이자  삶의 규율과도 같을지다.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서 중요한

정기적인 수입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책 여기저기에 서술되어 있다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의 급여가 얼마나 소중한 의미와 작용을 하는지를 재무제표나 회계에서 강조하는 현금흐름과 연관지어 설명한다. 매일 출근시간만 되면, 가기 싫었던, 그 직장의 월급이 얼마나 소중한지... 나의 투자 Seed Money 생성기... 더욱더 열심히 다녀야 겠다 ^^;;


그리고 근로 소득의 유한성을 알기에

자본소득의 중요성을 무척이나 강조 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요즘 중요시 되는 "돈의 중요 속성"이라 생각한다. 


돈의 중력의 힘으로 까지 비유되며 강조된다. 복리와 함께 주요 속성이라 생각한다.

복리와 함께 상호작용하여,  노동으로 부터의 자유까지 안겨주는,   자본소득이란 일꾼과 복리라는 시간 축적의 힘의 시너지가 만들어내는 막강한 힘으로 지속가능한 부의 축적의 밑바탕이라 생각한다.




또한 급하게 서두르며 단기수익을 쫓는 것을 경계 하라한다, 사실 모두가 원하는건 이것일 테지만.

어찌 보면 급하지 않아야 평상심도 생겨 투자시 올바른 판단도 가능하리라 본다.


행운을 조심하라고 하기도 한다. 왜냐면 마약같고 행운은 지속되지 않으며

마약같은 또한번을 기대하다 폭망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말한다.



데이타 정리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정말 중요하다. 투자를 위해선 정보가 중요하고 그 정보를 자료화 함을 강조한다.


또한 기업가 답게 이책 여기 저기에서 여러분이, 또는 여러분의 자녀가

기업가가 되길 권한다.

삶의 주체가 되고 삶의 자유를 누리길 바라면서 추천한다.

기업가가 않되더라도 주식을 사던, 창업을 준비하던 사장처럼 생각하며 일하라 한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하라고 한다. 금융과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 하라 한다.

재무제표를 통하여 문제회사를 걸러내거나, 가치평가를 해야 되므로

심지어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해도 재무제표와 같은 도구가 필요하단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한다. 과유불급, 그런말이 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그런말인듯 하다.

저자의 사기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기를 당하게 된 이유가 무지와 욕심으로

사기 당한 저자의 아픔을 이야기 한다.


정갈한 음식의 섭취나 아침 기상후 이불개기와 같이 올곧은 소소한 일상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러한 밑바탕이 지속가능한 부를 이루는 또 하나의  "돈의 속성"이란 생각이 든다.

      

이상, 김승호 회장의 돈에 관한 철학개론에서 여러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짚어 봤다.



저자가 수십년간 검증하여 알려주는 돈의 속성들을 기준삼아


저자와 같이

부디,  돈의 중력의 힘을 체득하는 그날이 오길 ,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 독립선언하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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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인생은 진지하게 살려는 자에게만 답을 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외****배 | 2020.07.21 | 추천27 | 댓글7 리뷰제목
요즘, 제목에 "돈"이나 "부"라는 단어들이 들어간 책이 참 많다. 나 또한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이 있는 인간인지라, 자연스레 그런 책들에 한번이라도 더 눈길이 가고, 내용에 관심이 가게 된다.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이래, 인류의 역사는 부와 그 부로 생겨난 권력의 쟁취를 위한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부에대한 욕;
리뷰제목

요즘, 제목에 ""이나 ""라는 단어들이 들어간 책이 참 많다. 나 또한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이 있는 인간인지라, 자연스레 그런 책들에 한번이라도 더 눈길이 가고, 내용에 관심이 가게 된다.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이래, 인류의 역사는 부와 그 부로 생겨난 권력의 쟁취를 위한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부에대한 욕망이 폭발적인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나 부에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 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한 살이라도 젊고, 어린 나이에 그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 가는 데 조금이라도 유리 하다는 것이 이제는 새로울 것도 없다. 돈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 것은 순진한 것이 아니라, 그냥 무지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럼에도 제대로 경제 공부를 시켜주는 교육 기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보는 넘쳐나나, 그 정보의 진위 여부나 가치를 판단할 만한 기준을 갖추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다이어트 책을 읽었다고,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듯, 돈에 관한 책을 읽었다고, 돈이 저절로 벌리는 것은 아니다. 재테크나 경제에 대한 서적을 읽고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너무 나의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로 위화감만 느끼거나, 저자의 경험담이 그저 본인의 자랑으로 끝나거나,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또는 크게 알 필요가 없는 수치나 그래프등으로 페이지수만 채운 경우도 많아서, 나에게 적합한 경제 서적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돈의 속성이란 책은 유투브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워낙 서평이 좋은데다, 더 신뢰가 갔던 것은 책의 저자가 책 홍보를 위해 그 흔한 인터뷰 한 번 한 게 없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저자 자신이 여러번의 사업 실패 끝에 결국 성공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최상위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도 책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 주었다.

책의 메시지가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누구냐에 따라, 독자가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물론,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 하고 있다.

수능 만점자가 교과서를 중심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 자기관리 잘 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마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그 기본을 꾸준히 실행 하느냐, 아니냐가 부자가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 하는 것이다.

일정한 수입원을 만들고, 신용카드를 잘라 쓸 데 없는 데 나가는 돈을 아끼고, 푼돈을 모아 종잣돈을 만들고, 그 돈을 끊임없이 투자 하되, 포트 폴리오를 잘 짜서 리스크를 줄이고, 결국엔 경제적 자립을 이룬 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돈을 벌고, 모으는 기술적인 방법론만 책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마치, 어느 정도 세상 풍파를 다 겪고 난 아버지가 자식에게 인생의 지혜를 담담하게 전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돈을 버는 방법 그 자체 보다는 인생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할 도리, 끊임없는 자기관리의 중요성등을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어쩌면, 이런 기본 자세를 갖추지 않고, 단순히 돈만 벌겠다고 나섰다가는 부를 얻기는커녕, 인생 자체가 망가지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는 그런 교훈을 주려고 한 것은 아닐지....

 

저자는 돈은 인격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돈에대한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게 만든다.

 

품 안의 돈을 기품있는 곳에 사용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에 사용할 것이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돈도 더 많은 친구들을 옆에 불러들일 것이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 하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부의모습니다. (본문 p16)

 

남보다 많은 돈을 빨리 벌기 위해 수 많은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다 결국, 패가망신하는 이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리더 역할을 해야 하는 기업 총수나, 국가 기관의 요직에 있는 이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하면서 행한 온갖 추잡한 비리가 밝혀질 때면, 국민의 공분을  사고, 그 댓가도 만만치 않은 것을 보면, 저자의 이런 정신이야말로, 앞으로 우리가, 또는 지도층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소위 흙수저라 일컫는 우리 보통의 사람들이 저자가 말하는 부를 얻는 방법을 그대로 실천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고, 능력이 다른데, 어찌 똑같은 방법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몇가지 내용은 반드시 새겨둘 만한 가치가 있다.

 

돈은 중력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 천만 원을 모을 때의 노력보다 그 천만 원이 또다른 천만 원을 만들어 낼 때의 노력은 처음보다 덜 든다는 것이다.

,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라고 제시한 체크 리스트는 참으로 유용하다. (본문 pp76~81)

한국은행에서 2018년에 발행한 "경제금융용어 700"이란 책자가 있는 지도 몰랐고, 저자가 제시한 경제금융 용어 90개중 내가 아는 것을 확인해 보고 정말 부끄러움을 많이 느꼈다.

당장 한국은행 홈피에 들어가서 이 책자를 다운받고, 매일 들여다보면서 용어를 이해하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경제 기사를 읽는 것과 아닌 것이 천지차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저자가 본인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수십가지 전세계 뉴스 사이트에 들어가 신문을 읽는 다는 대목에선, 이게 실제 가능한가? 의구심마저 들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귀중한 시간을 쓸데없는 인터넷 기사나 정보에 허비 했는가를 생각하니, 이 또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혜는 기초학문으로 시작하니, 지혜와 지식 쌓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주식 투자시에는 투기가 아니라 가치에 투자 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고,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을 모두 갖추도록 해야 부를 지킬 수 있다는 조언도 있고, 사업 하는 이에게는 사업 시작시 출구 전략을 만들어 두라는 팁 또한 유용할 것이다.

 

저자는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으로 책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이 네가지 습관이 당장 돈을 부르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한번 돈이 들어오면, 절대 줄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 이 습관으로 먼저 몸과 정신이 건강해 지고, 자기관리가 잘 된 상태여야만 돈을 벌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리라.

 

첫째,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켠다.

둘째, 자고 일어난 이부자리를 잘 정리한다.

셋째,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셔라.

넷째,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라 (본문 pp 278 ~ 281)

    

 

책을 읽고나니, 저자의 노력과 진심과 인생에 대한 내공이 느껴진다.

저자가 전한 다음의 한마디를 가슴에 새기면서, 오늘 하루도 허투로 보내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구체적으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다음 달이나 내년에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려야 한다. 돈을 벌고 투자하는 것도 노력하고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 진지하게 삶을 살아야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지속적으로 해보자. (본문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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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돈을 어떻게 만나야 돈이 따르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이 | 2020.07.18 | 추천24 | 댓글14 리뷰제목
   <돈이란>지난 많은 시간을 보면 돈에 대해서 욕심만큼이나 다양하게 그 논란이 이어져 왔다. <공방전>에서는 돈의 효용과 폐해를 이야기 했고, <홍길동전>에서는 의적 활동을 한 홍길동을 통해 빈부의 차이를 줄이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돈은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한 가치를 지닐 것으로 생각된다. 잘 이용되면 나라를 구하는 요소가 될 것이요, 잘못 이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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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지난 많은 시간을 보면 돈에 대해서 욕심만큼이나 다양하게 그 논란이 이어져 왔다.공방전에서는 돈의 효용과 폐해를 이야기 했고, <홍길동전에서는 의적 활동을 한 홍길동을 통해 빈부의 차이를 줄이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돈은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한 가치를 지닐 것으로 생각된다. 잘 이용되면 나라를 구하는 요소가 될 것이요, 잘못 이용하면 나라와 개인의 삶을 망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으리라. 이 책에서는 그 돈의 관점이 많이 소유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모양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가질 수 있을까? 스스로 그렇게 된 입장에서 많이 가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돈은 마물(魔物)이다. 가지지 않으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 수도 있으리라 생각해 보기도 한다. 돈은 욕심과 지극히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가지겠다는 원인이 대부분 욕심에서 비롯된다. 그러기에 무욕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용에 닿지 않는다. 가지지 않으면 그만큼 잃을 염려도 없기 때문에 힘들지 않아도 된다. 가진다는 것은 지키는 부담도 가지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마음 편한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사람이다.”란 말도 지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입장에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다.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마물인 돈, 어떻게 하면 많이 소유할 수 있을까? 그 길을 안내받아 보고자 한다.

 

<이 책은>

책은 돈의 윤리적, 철학적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돈이 자신에게 붙어 있게 만드는 일을 얘기하려고 한다. 돈에 대한 경험, 생각, 관점 등이 중심이 되어 물질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러면서 행함을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얘기, 돈의 가치를 수용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공감하고 실행에 옮길 때 분명히 물질적으로 넉넉한 사람이 될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세속적 영역에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좋은 책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책은 돈의 다섯 가지 속성과 4가지 능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섯 가지 속성으론 인격체> <규칙적인 수입의 힘> <돈의 각기 다른 성품> <돈의 중력성> <남의 돈에 대한 태도 등을 말한다. 4가지 능력은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 등으로 구분해 이해하고 각기 다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이들에 대해 상세하고도 분명하게 얘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을 풀어 많은 예화와 함께 독자들이 수용하도록 만들어 나간다. 수용하고 행한 만큼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 강변한다.

 

소제목을 사용한 단편적인 내용들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많은 실패를 하면서 외식 그룹을 일으킨 사람이다. 지금은 세계 11개국에 4,000 가까이 되는 매장과 만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곳의 회장으로 연 매출 1조 원 목표를 이루고 있다. 또 저자는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각종 강연과 강의를 통해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의 내용은 그 강연과 강의를 모아 놓고 있는 것이기에 각 글들 간의 연결성이 부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각 내용들이 부자한 가지로 귀결되어 있기에 유기적으로 인식하면 되리라 생각된다.

 

 

<돈을 가지기 위해선>

돈은 인격체다. 이 글을 수긍하는데 가장 중요한 화두다. 글은 쓰고 나면 작가를 떠나 독립된 생명력을 갖는다고 한다. 법인도 소송을 하거나 받을 수 있고, 개인과 다투거나 협력할 수가 있다. 돈도 마찬가지다. 돈은 법인보다 훨씬 정교하고 구체적이다. 어울리기 좋아하는 돈도 있도 숨어 사는 돈도 있다. 자기들끼리 주로 가는 곳이 있고 유행에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붙어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보복도 한다. 이런 돈, 존중해 주었을 때 존중도 받을 수가 있으리라. 존중을 한다는 것은 적절하게 활용한다는 뜻이리라. 저자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철저하다. 그것은 자신의 돈에게 존중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일정하게 돈이 들어오는 것은 큰 힘이다. 무슨 일을 해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된다. 바탕이 튼튼해야 마음껏 싸울 수가 있는 것이다. 보급로가 튼튼하지 못한 싸움의 결과는 쉽게 무너진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나의 경제 전투에 보급로가 된다. 그러기에 후방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선 일정한 수입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돈은 돈을 끈다. 묘하게 돈이 돈을 빨아들이는 성향을 보인다. 그것은 자석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힘센 자석이 많은 쇠붙이를 끌 듯, 많은 돈은 자산이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 돈을 아끼는 마음이 중요하다. 남의 돈도 나의 것처럼 인식해야 한다. 그럴 때 돈이라는 것에 소중하게 다가갈 수가 있다. 또한 돈에 다가갈 때 너무 급하면 안 된다. 그것은 욕심이다. 그럴 때 손해를 볼 확률이 높아진다.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반복되어 운이 좋게 여겨질 때 그것은 실력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실패할 때 그것은 습관이다. 나쁜 습관은 고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 길은 실력을 기르는 방법밖에 없다. 돈은 시간마다 다르게 흐른다. 그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거주지로 이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대인관계도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갖게 하는 것은 성공의 중요 포인트가 된다. 돈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이런 다양한 속성들을 펼치며, 궁극적으로는 노력하란 말을 하고 있다.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그것이 부자를 만든다.

 

돈을 모으는 방법으로 주식을 많이 얘기한다. 주식은 개인적으로 승부가 나는 개인 경제다. 그것을 잘 하기 위해서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을 경영자로> <보유한 재산이 품질 좋은 것>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림 등을 말한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보인다. 돈을 위하는 당사자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가난은 지독하다고 말한다. 가난을 체험한 입장에서 돈에 대한 악착같은 마음이 될 수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것은 재산을 가지고자 하는 큰 동력이 된다. 또 지혜, 지식이 돈의 출납과 관계됨을 말한다. 지식, 지혜의 기본은 기초학문이고. 기초학문을 제대로 하면서 경제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돈의 흐름이 눈에 보이게 된다는 말이리라. 돈을 다루는 4가지 능력도 얘기한다. 버는, 모으는, 유지하는, 쓰는이 그들이다. 이들이 돈과 관련된 지혜가 된다. 적절하게 조화가 될 때, 돈은 저절로 찾아온다고 본다. 흔히 보험을 투자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애기도 첨부하고 있다. 보험은 그냥 소비일 따름이다.

 

모든 돈은 결국 부동산이냐 주식이냐로 귀결된다. 선택의 문제고 지혜가 따른다. 적절하게 대처해 나갈 때 돈이 모일 수 있을 것이다. 종잣돈을 가지고 무엇을 해나갈 때는 절제가 필요하다. 자린고비 같은 언행도 따라야 한다. 그것이 행함이다. 통장도 만들고, 채워나가면서 그 채워지는 것에 기쁨을 맛보는 생활도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투자도 해야 한다. 그 투자는 믿음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 일에 지혜와 신뢰가 따라붙는다. 부동산은 쉽게 결정되어야 할 문제는 아니다. 무게가 크고,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내와 목돈이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 생각해 봐도 좋을 일이라 생각된다.

 

김승호(저자)의 투자 원칙과 기준도 들려준다.

1.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2.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3. 투자를 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

4.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5. 쫓아가지 않는다.

6.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에서 나온다.

7.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

8. 1등 아니면 2, 하지만 3등은 버린다.

 

저자의 돈에 관한 생각이 집약된 조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저자의 생각은 주위에 늘 돈에 대해 충고하는 말들로 이루어졌다. 급하게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간다고. 시간을 버는 기다림이 소중하다고. 다이어트를 하는 일도 천천히 식이요법 등을 사용해서 빼면 그것이 진짜가 된다. 그런데 약물이나 금식 등으로 뺀 몸은 또 금방 돌아간다. 이런 사실들을 저자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투자를 하되, 돈을 사랑하고 아끼는 투자를 하라고 한다.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는 말을 흔히 한다. 큰 부자도 하늘이 낸다. 저자는 그것을 운이라고 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고 근면한 것은 부자의 한 요소일 뿐이다. 사업이 시작되고 확장된 것은 그 날 그 곳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주어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기에 주어진 부에 대해선 항상 감사하고, 겸손해져야 한다. 큰 부자는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낭중지추처럼 가만히 있어도 드러날 뿐이다. 창업과 큰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은 작은 회사로 가라고 권한다. 큰 회사에는 이미 드러낼 능력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자신이 드러낼 능력이 별로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리라.

 

<저자의 마음은>

저자는 마지막으로 충고하고 있다.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할 때는 어부가 되라고 한다. 부자가 재산을 모을 때는 깊게 땅을 파고 비를 기다리며, 이겨 내고 오래 견딘다. 그래야 모인다. 그리고 돈이 모이면 어부처럼 이곳저곳 돌아다닌다. 바람과 수온에 따라 어디든 그물망을 내린다. 그래야 모름지기 재미를 볼 수 있다. 또한 냉정과 신속이 함께해야 한다. 투자의 생명이 투자할 곳의 선정과 빠른 실행력이다. 유능한 어부가 어디에 그물을 던질 것인지를 생각하고 타인보다 빠르게 행함이 있다. 그럴 때 보다 나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돈을 스스로 다가오게 만들 수가 있다. 자고로 돈을 스스로 다가오게 만든 여러 대상인들의 행적을 보면 반드시 선택과 행함이 있다. 그것은 돈을 돈이 되게 하는 마력이 있다.

 

정말 돈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이 겪은 일들이기에 명쾌하고 힘이 있게 들린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에 맡겨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최선을 다하는 일에 바라보고, 이기고, 가지고, 지켜내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이 저자의 말을 등불 삼아 그 길을 걷고자 작심하고, 땅을 캐고 어장을 누빌 때 결과를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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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51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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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 2021.04.20
구매 평점5점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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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 2021.04.16
구매 평점5점
구매하고싶었는데 이제야 구매하네요 저자의 전작처럼 이번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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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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