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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넌 누구니 (블루에디션 리커버 양장본)

: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이 들리는 순간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9.6 리뷰 33건 | 판매지수 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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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13위 | 에세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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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출판사 2021 브랜드전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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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44g | 135*200*30mm
ISBN13 9788947546072
ISBN10 894754607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왜인지 외롭고 쓸쓸한
우리가 듣고 싶은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누구나 그래요…”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은 타인과 관계 맺기가 두려워 괜한 거리를 두는 경우 역시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했던 박상미 교수는 그간 고민 상담을 해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속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고민의 근원에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고, 스스로의 감정을 다루기 어려우면 당연히 타인과의 관계도 편할 수 없다.

걱정이 많고 감정 다루기가 힘든가요?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마음이 아픈가요?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가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힘든가요? 부모의 상처가 나에게 대물림되고 있진 않나요? 『마음아, 넌 누구니』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그동안 받아온 고민 상담 중에서 우리의 인생 흐름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도 아닌 나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남보다 더한 상처를 주는 이유, 상처의 뿌리인 초감정을 돌아보는 법, 습관적으로 나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이유,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법,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하는 이유,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방법 등,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결국 닫힌 내 마음을 여는 용기를 얻게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
토닥토닥 상담실, 들어가기 전에_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려면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잘 지내는 거예요: 관계
- 내가 ‘한 수 위’ 라는 걸 보여주세요
- 험담에는 유쾌하게 복수하세요
- 소문을 즐기는 자의 비밀을 알려줄게요
- 피하고 싶은 사람의 유형별 대처법을 기억하세요
- 싸움을 피하기 힘들 때 ‘6초 호흡’을 하세요
- 지혜롭게 거절하는 게 관계를 살리는 거예요
- 나를 지키는 ‘거절의 용기’가 필요해요
- 거절하는 자세에서 품격이 드러나요
- 남 탓만 하다 보면 과거를 살게 돼요
-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웃는 용기를 내세요
-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하나요?

나를 지키고, 나를 키우는 이기적 마음 사용법: 생각과 감정
- 당신을 힘들게 하는 소시오패스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세요
- 분노하며 원한을 품는 건, 나를 죽이는 거예요
- 사람들은 왜 화를 낼까요?
- 내 감정에 단어를 붙여주세요
- 참지 말고 슬기롭게 화를 내세요
- 의사소통보다 감정소통이 먼저예요
- 사고습관이 현재를 만들어요
- 생각과 감정에도 훈련이 필요해요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요
- 행복을 창조하는 기억세포를 만들 수 있어요
-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단순하게 생각해 바보야! 키스의 법칙을 아세요?

아파도 힘들어도 평생을 앓게 되는: 사랑과 이별
- 해석이 필요한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세요
- 사랑은 원래 변하는 거예요
- 이별 직후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 헤어질 때는 예의를 다해야 해요
- 누구도 다치지 않는 싸움의 기술이 필요해요
- 결혼을 안 하면 후회할까요?
-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나를 버린 옛 연인에게 연락이 왔나요?

치유의 시작,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세요: 상처
- 당신이 늘 상처받는 진짜 이유를 기억하세요
- 부모의 인생에 내 인생을 겹치지 마세요
- 상처의 뿌리, 초감정을 돌아봐 주세요
- 내 상처를 자식에게 대물림하지 마세요
-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세요
- 아픔을 말하기 힘들 땐 글로 써보세요
- 글에는 인생을 살리는 힘이 있어요
-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상처와 이별해야 ‘오늘’의 문을 열 수 있어요

실컷 울어야 웃을 수 있어요: 치유
- 저도 자살을 시도해본 적이 있어요
- 기억과 실제 있었던 일은 다를 수 있어요
- 혼자 우는 남자들을 안아주세요
- 남자들, 살기 위해 더 크게 울어야 해요
- 남자가 울어야 가정이 건강해져요
- 눈물은 죽어가는 몸을 살려요
- 위로는 말이 아닌 체온으로 해주세요
-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과거라는 전생을 잊고 오늘을 살아야 해요

나의 가장 멋진 친구: 나
-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서 괴로운 나에게
- 인정받지 못하면 어떡하나, 두려운 나에게
- 나도 모르게 잘난 척하게 되는 나에게
-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하나 고민하는 나에게
- ‘꼰대’로 늙고 싶지 않은 나에게
-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당신,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이에요

참 잘했어요, 내 인생: 삶
- 힘과 자신감은 내 안에 있어요
- 작은 목표를 자주 세우고 성취하는 기쁨을 맛보세요
- 실천만이 실력이 되고 평생습관이 돼요
- 나만의 비밀을 만드는 여행을 떠나세요
- 내가 먼저 이런 사람이 되겠어요
-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 달라졌나요?

닫는 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마음을 모르니, 늘 감정이 상하고 가족과 타인들의 관계는 힘들었습니다. 내 마음은 나라는 존재, 거대한 우주를 움직이는 뿌리인데, 스스로 외면하고, 무시하고, 억압하면서 살아온 탓이었습니다. 마음의 존재에 집중하고, 내 마음을 발견하면서, 내가 왜 힘들고 아팠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공황장애… 신경정신과 약에 의지했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 어두운 과거의 동굴 속에서 상처 때문에 울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용서하고 화해하면서 동굴 속을 빠져나오기 시작했어요.
--- p.004, 「여는 글」 중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보다 인성이 부족한 사람의 말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흔히 ‘착해서 그렇다’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착함’ 과 ‘나약함’ 을 혼동해선 안 돼요. 내 감정의 주체가 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비방하더라도 상처받고 괴로움에 빠질 것인지, 지혜로운 대응 방법을 찾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해요. 주체로서 나 자신이 말이죠. 나를 비방하는 사람을 가장 힘 빠지게 하는 일은 그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 ‘평화로운’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때로는 무대응이 가장 유쾌한 복수가 된답니다.
--- p.027, 「험담에는 유쾌하게 복수하세요」 중에서

마음그릇이 작고 얇아 상처를 잘 받는 저는 늘 그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며 위안했습니다. 피해자인 나를 보고 자기연민을 느끼며 ‘나는 왜 늘 피해를 보는 걸까?’, ‘사람들은 왜 착하고 여린 나를 힘들게 하는 걸까?’ 생각하곤 했죠. 하지만 내 감정을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한 후부터, 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내 삶이 불행하다고 느낄 때, 스스로 위안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남 탓’입니다. 남 탓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멈추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가속도가 붙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중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나의 불행은 모두 남의 탓’ 이라고 생각하는 병이 깊어지기 때문이지요.
--- p.056, 「남 탓만 하다 보면 과거를 살게 돼요」 중에서

상대 때문에 상처받고 분노가 극에 달해 있을 때 처음에는 그에 대해 생각하기도 싫고, 생각하면 더 분노가 치밀어 오르죠. 하지만 어느 정도 내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됐을 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그럴 만한 이유’ 가 있지는 않았을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조금의 원인 제공을 했을 수도 있고, 그 사람 또한 나에게 상처받은 일이 있기 때문에 나에게 그런 행동을 했을 수도 있고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이젠 가장 현명한 복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하찮은 존재로서 아예 잊어버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잊는다는 건, 그를 내 기억 속에서 죽이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치 없는 인간을 기억의 쓰레기통에 처넣고 불태워 없애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복수입니다.
--- p.081~082, 「분노하며 원한을 품는 건 나를 죽이는 거예요」 중에서

너무 쉽게 비난하고 단정 지으면서 끊어버린 관계를 시간이 지난 뒤에 후회해본 적은 없나요? 저도 이 글을 쓰는 동안 저를 스쳐 갔던 여러 사람이 떠오릅니다. 매번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는 ‘이별의 패턴’을 반복하며 살아온 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착각에서 벗어날 때 소통이 시작되고, 이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남녀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마찬가지입니다.
--- p.136, 「사랑은 원래 변하는 거예요」 중에서

우리가 숨겨놓은 아프고 괴롭고 부정적인 기억과 감정들을 비워내지 않으면 긍정적인 감정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기억과 감정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없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액체처럼 증발하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부드러운 모래 같은 것이어서, 쏟아내면 비워집니다. 은지는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고, 저는 조용히 눈을 맞추고 듣기만 했습니다.
--- p.172, 「부모의 인생에 내 인생을 겹치지 마세요」 중에서

나의 가치를 외부 세계와 타인의 평가에 맡기지 마세요. 남들의 인정을 못 받으면 어때요? 과장되고 포장된 모습을 유지하느라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고, 남 눈치 보느라 신경 쓰는 일은 이제 그만두세요. 맘 편하게 살아요.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 친구도 되고 연인도 되면서 말이에요. 나를 과장하고 포장할수록 사람들은 내 곁을 떠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때 진정한 ‘자기애’ 가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져요. 그러면 ‘척’할 필요가 없어진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 p.260, 「나도 모르게 잘난 척하게 되는 나에게」 중에서

어딜 가든, 누구를 만나든 사람들은 대인관계가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성별, 나이, 학력, 사회적 위치를 불문하고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지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나이 들면 경험도 많아져서 쉬워질 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어려운 게 대인관계인 것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과 유연하게 관계 맺으며 살아가려면 나부터 ‘만나고 싶은 사람’, ‘관계 맺고 싶은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대인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이 자연스레 줄어들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 거예요.
--- p.297, 「내가 먼저 이런 사람이 되겠어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희망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 (_세바시 구범준 대표이사의 글_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가 된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_온누리교회 원유경 목사님 추천의 글)

남들이 부러워하던 소유를 다 잃은 지금,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음은 처음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_내담자로부터 온 편지)

오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침 출근길에 매너와 배려가 뭔지 모르는 듯 거칠게 버스를 타는 이름 모를 아저씨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던 것 같고, 회사에 도착하니 나의 업무도 아닌데 자꾸만 떠넘기는 상사의 지시도 불쾌했던 것 같습니다. 내 마음도 몰라주는 남자친구는 어떤 공감의 말도 해주지 않아서 더 서운했고, 집에 들어가니 하루 종일 힘들었던 저에게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말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더 외로워졌습니다. 온종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든지….

출근길의 무매너 아저씨에게는 순서를 지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면 좋았을 거예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하는 ‘관계’의 문제입니다. 과도한 업무 지시를 하는 상사에게는 무조건 참지 말고 슬기롭게 표현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나를 지키고, 키우는 ‘생각과 감정’의 문제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남자친구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방법을 몰랐을 뿐이죠. ‘사랑과 이별’에 관한 문제입니다. 엄마는 어릴 적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몰라서 칭찬보다는 염려가 앞섰던 것이지요.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나 해결해야 할 ‘상처’의 문제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나’에 대해 잘 알게 된다면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내 마음을 잘 몰라서 불편한 감정을 모른 척하며 타인에게만 좋은 사람이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이제 마음이란 바다에서 일렁이는 감정이라는 파도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왜인지 외롭고 쓸쓸한
우리가 듣고 싶은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누구나 그래요…”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은 타인과 관계 맺기가 두려워 괜한 거리를 두는 경우 역시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했던 박상미 교수는 그간 고민 상담을 해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속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고민의 근원에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고, 스스로의 감정을 다루기 어려우면 당연히 타인과의 관계도 편할 수 없다.

걱정이 많고 감정 다루기가 힘든가요?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마음이 아픈가요?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가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힘든가요? 부모의 상처가 나에게 대물림되고 있진 않나요? 『마음아, 넌 누구니』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그동안 받아온 고민 상담 중에서 우리의 인생 흐름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도 아닌 나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남보다 더한 상처를 주는 이유, 상처의 뿌리인 초감정을 돌아보는 법, 습관적으로 나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이유,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법,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하는 이유,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방법 등,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결국 닫힌 내 마음을 여는 용기를 얻게 된다.

스스로 나를 치유하는 ‘셀프 치유 안내서’
내 감정이 흙탕물이 되지 않도록 나에게 유리한 감정을 선택하자

내 마음을 모르면, 늘 감정이 상하고 가족과 타인과의 관계 역시 힘들 수밖에 없다. 내 마음은 나라는 존재인데 스스로 외면하고, 무시하고, 억압하면서 살아온 탓이다. 마음의 존재에 집중하고, 내 감정을 발견하면 왜 아픈지 비로소 알 수 있게 된다. 어두운 과거의 동굴 속에서 상처 때문에 울고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나고, 대화하면서 용서하고 화해하면서 동굴 속을 빠져나올 수 있다. 더 이상 어제를 살지 말고,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면 된다. 이 책에는 마음의 병을 오래 앓았던 저자와 내담자들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우리 마음속의 치유의 능력을 깨울 수 있도록 돕는다.

상대방의 무리한 요구에도 거절하지 못 하고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려고 애썼던 건 “넌 역시 착해. 좋은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욕망 때문일 수 있다. 거절하기 힘들어서 수락한 부탁은 ‘선행’이 아니라 나의 진심을 속인 ‘위선’ 이다. 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서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이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나의 감정에 귀 기울여 내 마음을 아는 것이, 상대와 나의 관계 역시 살리는 길이다. 속상하고, 화나고, 짜증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는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기보다 실컷 울어보는 것도 괜찮다. 실컷 울어야 웃을 수 있는 치유의 힘도 생겨나는 것이다.

이 책은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하는 관계의 문제, 나를 지키고, 키우는 생각과 감정의 문제, 아파도 힘들어도 평생을 앓게 되는 사랑과 이별의 문제,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야 하는 상처와 치유의 문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야 하는 나의 문제, 그리고 인생 전체를 의미 있게 만드는 삶의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채움에 대해 알려준다. 나의 상처를 마주하고, 극복해야 나의 감정을 알아챌 수 있다. 묵은 감정은 털어내고 해결해야 달라질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 역시 편해질 수 있다. 이제는 내 마음속 어두운 동굴 속에서 문을 열고 나와, 나와 화해하고, 타인과는 지혜롭게 관계를 맺으며 내일이라는 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마음아, 넌 누구니』이 책이 당신의 전 생애를 통해 만나게 되는 고민에 대해 깊이 있게 진단하며, 따뜻하면서도 세심하게 읽는 이의 마음을 치유해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근조근, 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박상미 교수의 이야기는 여러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해요. 그리고 희망이 생겨요. 기분이 좋아져요.
- 구범준(세바시 대표이사)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가 된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 그대로를 수용하고 과거를 끌어안는 힘, 아픔을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의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삶을 이해할 것인가, 그래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 역시 얻을 수 있습니다.
- 원유경(목사, 온누리교회 SNS 청년부)

저는 외과 의사로 15년을 살았습니다. 모든 걸 다 잃고, 죽음만 생각하던 저에게 어떤 말과 글도 위로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박상미 선생님의 말과 글은 이상하게도 제 마음을 흔들고 울리고 열리게 합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던 소유를 다 잃은 지금,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음은 처음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치유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 내담자로부터 온 편지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마음아 넌 누구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라* | 2020.10.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왜인지 외롭고 쓸쓸한우리가 듣고 싶은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누구나 그래요…”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은 타인과 관계 맺기가 두려워 괜한 거리를 두는 경우 역시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했던 박상미 교수는 그간 고민 상담을 해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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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왜인지 외롭고 쓸쓸한
우리가 듣고 싶은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누구나 그래요…”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은 타인과 관계 맺기가 두려워 괜한 거리를 두는 경우 역시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했던 박상미 교수는 그간 고민 상담을 해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속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고민의 근원에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고, 스스로의 감정을 다루기 어려우면 당연히 타인과의 관계도 편할 수 없다.

걱정이 많고 감정 다루기가 힘든가요?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마음이 아픈가요?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가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힘든가요? 부모의 상처가 나에게 대물림되고 있진 않나요? 『마음아, 넌 누구니』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그동안 받아온 고민 상담 중에서 우리의 인생 흐름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도 아닌 나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남보다 더한 상처를 주는 이유, 상처의 뿌리인 초감정을 돌아보는 법, 습관적으로 나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이유,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방법, 울고 싶을 때 울어야 하는 이유,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방법 등,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결국 닫힌 내 마음을 여는 용기를 얻게 된다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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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넌 누구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4 | 2020.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음아, 넌 누구니》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려면 中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좋은 벗들과 함께하며 내 안의 자신감을 찾아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발견한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도 필요하지만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며 나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수 있어 좋은것;
리뷰제목
《마음아, 넌 누구니》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려면 中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좋은 벗들과 함께하며 내 안의 자신감을 찾아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발견한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방법' 입니다.
- 항상 긍정적인 마음도 필요하지만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며 나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수 있어 좋은것 같다.

지혜롭게 거절하는게 관계를 살리는 거예요 中
'진심'으로기쁘게 수락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진심'을 담아서 지혜롭게 거절하는 것이, 상대와 나의 관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 항상 누군가가 부탁을 하면 거절을 잘 못하고 들어주곤 했다. 그러면서 마음도 몸도 힘들었고 내가 왜 이거까지 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던적이 있었다. 이제는 내가 들어줄수 있는 부탁과 내가 해줄수 있는 일에 관해 부탁을 들어주고 내가 해줄수 없는 부탁은 거절은 하고 있다. 그렇다고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지거나 나빠지거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제는 상대도 충분히 공감하거나 느끼는것이 있기에 정말 충분히 인정하고 거절을 받아들인다.

분노하며 원한을 품는 건, 나를 죽이는 거예요 中
나에게 일어나는 분노를 억지로 잠재우려 하지 말고, 내 감정을 인정하고, 이런 질문을 스스로 주고받는 과정읅 거쳐보세요. 나를 위해서 상대를 용서하는 단계에 서ㅓ히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히 상대를 조금은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로보고 그 상대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는 마음도 있어야 하지만 나도 당했다고 같은 마음으로 상대에게 복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잘못은 언젠가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실이 밝혀지게 되니까 말이다.

의사소통보다 감정소통이 먼저예요 中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면 자주 비워야 합니다. 자주 비워야 긍정적인 감정을 담을 공간이 생겨납니다.
-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나를 더 힘들게 할 뿐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배려와 이해를 가지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해야겠다.

사고 습관이 현재를 만들어요 中
긍정적인 사람은 '현재'를 생각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과거'에 집착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일 때문에 현재가 더 외롭고 고달파집니다.
- 사람은 후회를 하면서 과거에 집착하는 것 같다. 과거의 일은 훌훌 털어버리고 현재에 집중해야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면서 힘들어 할 필요도 없이 현재의 일에 집중하면서 나를 발전시키는 성장이 필요하다.

당신이 늘 상처받는 진짜 이유를 기억하세요 中
도움은 상대가 원할 때, 내 마음을 철저히 계산한 다음에 베풀어야 서로의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 도움을 원할때와 도움을 줄때 그리고 도움을 부탁 받았을때 다양한 감정이 섞어 있다. 도움을 내가 주고 싶을때도 있고 도움이 필요할때도 있고 내가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도 있을 것이다. 여기엔 간절함도 있을 것이고 불편함도 있을 것이고 기쁨도 있을 것이다. 상처 받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진심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

나도 모르게 잘난 척하게 되는 나에게 中
나의 가치를 외부 세계와 타인의 평가에 맡기지 마세요. 남들의 인정을 못 받으면 어때요? 과정되고 포장된 모습을 유지하느라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고, 남 눈치 보느라 신경 쓰는 일은 이제 그만두세요. 맘 편하게 살아요.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나를 충분히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다. 나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조금더 사랑하고 나를 다독이며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마음이 나를 더 가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도 상대방과의 관계속에서 복잡한 감정과 나의 솔직한 감정에 대해 알수 있어 좋은 책인것 같다. 내가 힘든건 단호한 나의 감정을 내가 두려워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좀 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에게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한 감정으로 나의 감정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한다.


#마음아넌누구니 #박상미지음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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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마음아 넌 누구니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u | 2020.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쁜 표지에 눈길이 갔던 에세이 '마음아, 넌 누구니'저자인 박상미 교수님은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이며 교도소 재소자를 대상으로 마음치유교육을 했고 소년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치유학교를 연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 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르는 부분이 있고, 나를 제일 아프게 하는 건 나라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
리뷰제목




















예쁜 표지에 눈길이 갔던 에세이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인 박상미 교수님은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이며 교도소 재소자를 대상으로 마음치유교육을 했고 소년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치유학교를 연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 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르는 부분이 있고, 나를 제일 아프게 하는 건 나라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여러분의 마음은 거대한 우주예요. 당신 속에 있는 치유의 능력을 발견해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살아나면, 당신의 가족과 소중한 친구들, 그들의 우주까지 살릴 수 있어요. 
- 프롤로그



책에는 저자인 박상미 교수님과 내담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머니와 미자씨의 이야기였다. 변하고 싶다면, 내 마음의 소리가 궁금하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 마음에도 근육이 있습니다. 마음의 힘살을 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마음의 힘을 발휘할 수도 없고, 불안과 우울 같은 병에 시달리며 마음의 노화가 빨라집니다. 마음이 늙는다는 건 의욕이 꺾인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포기하는 데 익숙해집니다.  (중략)

잘 다치는 마음을 보호하고 싶다면, 마음근육을 길러야 합니다. 마음 힘살에서 긍정 에너지를 발상해야 하며 내 인생의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켜야 해요. 마음이 지쳐 있을 때는 만사가 귀찮아지고, 모든 게 두렵고 피하고만 싶어집니다. 몸의 건강검진을 받듯이 마음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평소에 스스로 마음근육을 기르는 연습을 해야 해요.

p.13~14


자신에게 솔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힘들고 여유가 없는데도 도움을 줬는데, 그에 합당한 인사를 받지 못했다고 상대를 원망한 적은 없나요? '진심'으로 기쁘게 수락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진심'을 담아서 지혜롭게 거절하는 것이, 상대와 나의 관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p.47


예전에는 거절하는 걸 잘 못했다. 학생 때도 스스로를 무리하며 다른 사람을 돕기도 했고 블로그를 하며 리뷰를 쓸 때도 그랬다. 회사일과 시험 일정으로 빠듯한데도 거절하기가 어려워 그래도 주말에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진행했던 적도 있는데 그럴 때면 몇 줄 적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책에서처럼 어쩌면 내 행동은 선행이 아니라 위선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지금은 진행할 여유가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2번 이상 생각해본다




상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는 억누르지 말고, 자기비난도 하지 말고, 그 분노를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여보자. 그리고 내 솔직한 감정을 종이에 써 내려가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이 치유의 시작,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세요 상처 파트인데, 특히 미자씨(70세)와 저자의 어머니 이야기가 책을 덮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미자씨는 4남매가 가족회의 끝에 모시고 왔는데 어머니가 왜 이렇게 화를 내고 우울해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어 괴롭다고 했다. 상담을 하며 알아보니 어린 시절의 상처와 서운함으로 인한 것이었다. 상처의 뿌리를 아주 깊숙이 들여다보고 나와의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내 안의 작은 아이와, 내 마음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 '마음아 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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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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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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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튼튼한 내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게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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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2020.12.03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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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2020.10.29
구매 평점5점
마음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책이 따뜻한 위로를 주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a*****9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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