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

: 경제전문 기자가 알려주는 아파트 구매 프로토콜 6단계

리뷰 총점8.9 리뷰 23건 | 판매지수 96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2g | 140*210*20mm
ISBN13 9791197030130
ISBN10 1197030131

이 상품의 태그

마포주공아파트

마포주공아파트

22,500 (10%)

'마포주공아파트' 상세페이지 이동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14,400 (10%)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 아파트 황금 지도

서울 아파트 황금 지도

14,850 (10%)

'서울 아파트 황금 지도' 상세페이지 이동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14,400 (10%)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상세페이지 이동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14,400 (10%)

'박 과장은 어떻게 5년 만에 120억을 만들었나'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에 올라타라

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에 올라타라

16,650 (10%)

'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에 올라타라' 상세페이지 이동

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14,400 (10%)

'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사두면 오르는 경기도 아파트

사두면 오르는 경기도 아파트

15,750 (10%)

'사두면 오르는 경기도 아파트'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17,820 (10%)

'서울·수도권 아파트, 지금 사야 합니다 '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

13,320 (10%)

'혼자지만 아파트는 갖고 싶어'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 아파트 지도

서울 아파트 지도

16,200 (10%)

'서울 아파트 지도' 상세페이지 이동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15,120 (10%)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상세페이지 이동

강남 아파트보다 반지하가 좋다

강남 아파트보다 반지하가 좋다

13,500 (10%)

'강남 아파트보다 반지하가 좋다' 상세페이지 이동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14,850 (10%)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아파트 2급지의 비밀

서울아파트 2급지의 비밀

15,120 (10%)

'서울아파트 2급지의 비밀' 상세페이지 이동

살집팔집

살집팔집

12,600 (10%)

'살집팔집' 상세페이지 이동

아파트밖에 모르던 황 과장, 빌라 한 채 값으로 건물주 되다

아파트밖에 모르던 황 과장, 빌라 한 채 값으로 건물주 되다

15,120 (10%)

'아파트밖에 모르던 황 과장, 빌라 한 채 값으로 건물주 되다' 상세페이지 이동

2021년 서울아파트, 大폭락이 시작된다!

2021년 서울아파트, 大폭락이 시작된다!

31,500 (10%)

'2021년 서울아파트, 大폭락이 시작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평가된 알짜 아파트 한 채

저평가된 알짜 아파트 한 채

14,850 (10%)

'저평가된 알짜 아파트 한 채' 상세페이지 이동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15,300 (10%)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부 공동명의에서 오는 절세의 효과를 누릴 수 없다는 점에서 1인가구는 다소 억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취득세와 재산세에는 공동명의로 인한 차별이 없지만, 종부세는 물론이고 임대를 주고 얻는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집을 팔 때 오른 가격만큼에 대해 세금을 내는 양도소득세가 각 사람에게 부과되는 만큼, 1인가구 단독 명의로는 그러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취득세를 신경 써서 봐야 한다.
--- 「우리에겐 다소 억울한 세금」 중에서

30대 밀레니얼 세대들이 ‘이번이 아니면 다시는 사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는 사례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집은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이자 투자다. 가장 비싸게 주고 사게 되는 상품이다. 물론 이들도 최근 3년~5년간 이 아파트 가격이 지역에 따라 2배, 3배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아마도 한 번쯤은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즉 지금 사면 한동안 마음고생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가장 비싼 상품을 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잣돈의 규모와 대출을 갚을 시간 등등 가격 외에도 다른 조건들도 고려해야만 한다. 기회를 놓치는 데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고 볼 수 있다.
--- 「그럼에도 밀레니얼 세대가 아파트를 사고 있다」 중에서

흔히 ‘똘똘한 한 채’라고 해서 고급 주거지역 내의 비싼 아파트나 더 비싸질 것 같은 아파트를 갖는 것을 추천하곤 한다. 그런데 이 ‘똘똘한 한 채’가 더욱더 똘똘해져서 투자로서 차익 실현에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보다 훨씬 더 ‘안 좋은’ 지역의 더 좁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나머지를 노후자금으로 쓸 수 있을까? 아마도 힘들 것이다. 소득이 줄어도 소비나 생활수준을 일시에 줄이지 못한다는 경제이론까지 들먹일 필요도 없다. 결국 차익을 실현해도 비슷한 가격의 아파트나 그보다 좀 더 비싼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될 것이다. 1주택 보유자가 소유한 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오른다는 것은 비싼 아파트를 팔아서 비싼 아파트를 또 산다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 하는 마음, 아파트를 갖고 싶어 하는 마음과 아파트에 집착하는 마음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는 이유다.
--- 「혼자 사는 사람들은 선택적으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종잣돈이라는 애매모호한 말을 버리는 것이다. 대신 1억짜리 아파트의 20%인 2천만 원, 2억짜리 아파트의 30%인 6천만 원, 이런 식으로 ‘아파트 구매를 위한 최소한의 자금’을 종잣돈이라는 말 대신 써야 한다. 그래야 아파트 구매라는 현실적인 목표가 더욱 와닿기 때문이다.
--- 「아파트 구매를 위한 최소한의 자금 만들기」 중에서

아파트에서 살고자 할 때와 아파트를 구입하고자 할 때 우리가 고려해야 하는 비슷한 사항들이 있다. 하지만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이 훨씬 크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 아파트를 ‘누가’ 살 것인가이다. 가령 어떤 아파트를 다음에 사줄 사람이 먼저 떠오른다면 그 집은 판매(sell)를 먼저 고려해 ‘사는(buy)’ 집이 된다. 반면 아파트에 볕이 잘 들어오는지 궁금하고, 화분 놓을 자리가 먼저 생각난다면, 강아지나 고양이들과 어울려 주말을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들뜬다면 ‘사는(live)’ 집이 된다. 물론 현실은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자신이 가진 자산 중에서 가장 값비싼 것이 집이기 때문에 잘 팔릴 수 있는지 여부가 무척 중요하다. 그럼에도 아주 약간의 차이, 우선순위의 차이처럼 보일 수 있는 바로 이런 작은 차이가 ‘사는(buy)’ 집이 될지 ‘사는(live)’ 집이 될지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어떤 아파트를 선택할지도 결정된다.
--- 「아파트를 살(buy) 때와 아파트에서 살(live) 때」 중에서

부동산정책은 언제나 한발 느리기 마련이다. 너무 내리면 올리려 하고, 너무 오르면 내리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부에서든 아무리 새로운 부동산정책이 발표되더라도 현재 자신의 아파트 구입 계획에 영향을 주는 부분만 체크하기를 권한다. 특히 앞으로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 좋다. 부동산으로만 돈을 벌겠다면 할 수 없지만, 단지 내 아파트에서 편히 살고 싶은 마음이라면 정책은 그저 참고 사항일 뿐이다.
--- 「부동산정책의 행간에서 읽을 수 있는 팁」 중에서

회사는 우리를 보호하지 않는다. 작년까진 보호했을지 모르지만 올해부터는 아닐 수도 있다. 그러므로 월급이라는 현금줄이 막혔을 때,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보유하고 있는 여유자금이 아파트를 (급매가 아니라)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기간의 대출금 갚기와 필수 소비 비용보다 적다면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해봐야 한다.
--- 「step 1. 현금흐름을 확보하라」 중에서

일단 아파트를 샀다면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하지 말고 자유롭게 아파트에서 살라는 말은 사실 불가능할 수 있다.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내가 살고 싶은 집에서 살기 위해 아파트를 샀다면 10년 동안은 세금 때문에라도 팔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생각해야 가격등락으로부터 마음이 편해질 것이고 현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step 5. 가격등락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중에서

1인가구로 살면서 안정적인 아파트 한 채를 사는 것은 당연히 투기가 아니라 여러 가지 의미에서 투자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은 정도의 높은 시세차익을 예상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 좋다. 도덕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다. 시장의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낸다면 투기에 가까울뿐더러, 투기는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현저히 높기 때문이다.
--- 「투자와 투기는 구별할 수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