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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한나절

: 긴 숨을 달게 쉬는 시간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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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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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7.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1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5쪽?
ISBN13 979118582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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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숲에 들어서기 | 행복을 발견하는 능력


지금은 나의 꽃을 피울 때 | 로제트 식물
네가 그리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 꽃마리
너는 이미 꽃보다 아름답다 | 꽃다지
너는 왜 노란색이니 | 산수유와 생강꽃
예쁘지 않아도 나도 꽃이야 | 풍매화
겉만 보고 나를 다 안다고 하지마 | 함박꽃나무
인생의 복병은 어디에나 나타난다 | 벚나무 위의 참새

여름
너를 만나는 기쁨 | 산열매
다른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산수국과 개다래
꽃이 지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열매가 맺힌다 | 보리수
서로 다른 것들이 어우러지는 게 진짜 조화로움이다 | 칡 잎과 생강나무 잎
결핍이 만든 꿈 | 닭의장풀
누구보다 더 너를 지켜야 해 | 벚나무의 밀샘
세상 속으로 자연스레 스며들기 | 물푸레나무

가을
아주 작은 잎 하나가 견디는 생의 무게 | 산초나무와 에사키뿔노린재
너를 지켜줄 공간이 네 안에 있니 | 수세미
넌 수많은 별을 품고 있는 우주야 | 코스모스
눈물 한 방울 달고 가는 생 | 달뿌리풀 나뭇잎 배
너다울 때가 제일 아름다워 | 단풍
내가 동그랗게 생긴 이유 | 도토리와 밤
아직 나비가 되지 못한 너에게 | 호랑나비

겨울
내 안의 가시를 무디게 할 때 | 음나무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그 마음 | 무당거미와 곤충들의 알집
아무도 내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게 | 월동 나비 애벌레
누구와도 다른 내가 있던 흔적 | 엽흔
아린 상처에서 꽃이 핀다 | 겨울눈과 아린
네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 식물들의 소리 없는 대화
너에게 봄을 보낸다 | 복수초
다시, 숲으로 | 뱀은 너를 노리지 않아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숲이 포근하고 편안한 것은
자연이 우리 모두를 품는 거대한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가 읽어도 신비롭고 조화로운 자연의 이치에 감탄할 내용으로 가득하지만 특히나 따스한 위로, 마음의 평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또 코로나 블루로 외롭고 고독한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다. 책에 등장하는 것이라곤 온통 자연물, 꽃과 나무, 씨앗과 열매, 곤충과 애벌레들이지만 그 어느 책보다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인생의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자연은 때론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힘겨운 순간에 그 무엇보다 따스한 위로를 전하기도 하며, 어느날에는 엄혹하기 그지 없는 세상사를 실감케 한다. 위대한 문명을 이룩한 인류 또한 그 안에서는 한낱 유한한 생명으로 자연의 거대한 섭리 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그 사실이 허무하기보다는 못내 마음이 놓이고 이윽고 편안해지는 까닭은 우리 또한 그것이 순리이며 가장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리라. 그러니 눈앞이 막막한 순간이라면 숲에 한걸음 들어서 볼 일이다. 복잡한 세상사가 모두 그저 지나갈 작은 일처럼 느껴지며 달고 긴 숨이 쉬어질 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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