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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뷰 웹소설 비밀코드

밀리언 뷰 웹소설 비밀코드

: 만년 무료 연재도 100일 안에 유료 연재로 이끄는 웹소설 실전 작법서

리뷰 총점8.9 리뷰 69건 | 판매지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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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16g | 150*210*20mm
ISBN13 9788968332920
ISBN10 89683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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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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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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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로 성공하려면 베스트 작품의 공통적 형태를 익혀야 한다. 나는 이 공통적인 형태를 ‘코드’라고 부른다. 코드는 독자가 작품을 보는 이유다. 코드가 들어가야 독자층이 형성된다는 의미다. 만약 작품에 코드를 쓰지 않는다면 처참한 조회 수를 경험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 채워 매일 성실하게 연재한다고 해도, 코드가 없으면 백 단위, 심지어 십 단위 조회 수가 나온다. 만약 문피아나 조아라에 올린 여러분의 글 조회 수가 이 정도라면, 코드를 잘 쓰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코드의 종류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으로 ‘회귀’가 있다. 회귀는 모든 장르를 통틀어 인기 있는 코드다. 남성향 판타지에선 S급이나 역대급 등 ‘최고’를 지칭하는 코드가 있고, 여성향에선 악녀 같은 ‘걸크러시’ 성향을 드러내는 코드도 있다. 이 밖에도 많은 종류의 코드가 있다.

코드 쓰는 법을 제대로 익히면 그만큼 베스트에 가까워질 수 있다. 앞으로 안내하는 웹소설 쓰기 과정은 코드라는 형태에 내면을 주입하는 작업이다.
--- 「3장 1. 웹소설에서 코드란?」 중에서

대리만족의 3요소━주인공의 동기, 세계 적합성, 차별적인 능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전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중 세 번째 요소 ‘차별적인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차별적인 능력이 잘 드러나면 나머지 두 가지 요소가 다소 약해도 독자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형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차별적인 능력을 잘 설정하면 두 번째 요소인 세계 적합성을 충족시킬 수 있다. 글쓰는기계 작가의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을 예로 들어보자. 작품에서 주인공은 마법이 없는 세상에서 강한 힘을 지니고 태어났다. 이렇게만 설정해도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기 때문에 독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 (중략)

차별적인 능력의 핵심은 능력의 종류가 아니다. 이미 다른 작품에서 다룬 능력이라도 상관없다. 오히려 많이 다룬 능력을 취하는 편이 낫다. 여기서 중요한 건 차별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 거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차별화해야 독자가 따라온다.

이는 전형적인 전개, 즉 클리셰를 전혀 쓰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다. 클리셰를 써도 좋지만, 주인공만의 특별한 루트를 침해해선 안 된다는 뜻이다. 대체로 주인공의 성격과 능력에 맞춰 클리셰를 변경하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를 흔히 클리셰 비틀기라고 한다.
--- 「4장 1. 주인공의 매력이 작품 전체를 끌고 간다」 중에서

“한 화를 쓸 때 가장 중요한 장면은 어느 부분일까?”

모두 알다시피 마지막 장면이다. 마지막 장면이 다음 편과 이어지는 가장 밀접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장면이 다음 편을 볼지 안 볼지 결정하게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 편을 볼 수 있도록 마지막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독자는 어떤 조건에서 다음 편을 읽을까? 내가 발견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주인공의 매력이다. 주인공이 매력적이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별다른 연출법이 없어도 주인공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그냥 다음 편을 보기 때문이다. ‘너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끝까지 본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연독률을 결정하는 70%는 작품 속 주인공이라고 보면 된다.

두 번째는 뭘까? 호기심이다. 독자는 다음 편이 궁금하면 본다. 이야기의 허리를 끊는 식으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사람의 호기심은 막을 수 없다. 이렇게 호기심을 자극해 다음 편을 보게 하는 기술을 절단신공이라고 한다. 초반부, 특히 주인공의 매력을 어필하기 전에는 이런 호기심을 유발해 각 화를 이끌어가야 한다. 멱살을 잡고 강하게 끌어당기는 ‘멱살 캐리’하는 기법이라고 보면 된다.

세 번째는 기대감을 연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레벨업하는 장면을 짤막하게 보여준다. 이어지는 1화에서는 이 세상엔 레벨업이란 개념이 없고, 주인공의 레벨은 매우 낮다는 세계관을 드러낸다.

이렇게 쓰면 독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주인공만 레벨업을 하겠네?’ 하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 편을 봐도 레벨업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독자는 ‘이제 곧 주인공이 레벨업하는 장면이 나올 거야’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바로 이 기대감 때문에 독자는 레벨업하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작품을 읽어나갈 것이다. 그때부터 이야기가 재미있어질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추공 작가의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이런 기법으로 10화까지 독자를 이끌어나간다.
--- 「6장 1. 매혹적인 3대 연출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제 막 웹소설이라는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 나아가 다른 문학 장르에서 도전하러 온 이들에게까지 꼭 보여주고 싶은 길라잡이. 웹소설 작가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완성형 스키마(Schema) 같은 필법서다.
- 구름여우 (진문 아카데미 1기 수강생, 『마검을 든 서자는 전생을 기억한다』, 작가)
시작을 앞둔 작가 지망생과 신인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다.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문상철 (웹툰·웹소설 전문 출판사 브리드컴퍼니, 대표)
4년 전, 재미 삼아 웹소설 연재를 시작했다가 늘어나는 조회 수와 좋아요, 응원 댓글에 홀려 웹소설 작가가 되었다. 문피아 일간 베스트 1위도 했기에 은근히 기대를 많이 했지만, 수익은 기대에 못 미쳤다. 기대가 큰 탓도 있었지만 난 웹소설 독자들의 니즈를 너무 몰랐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우고도 실수가 너무 많았다. 만약 과거에 내가 이 책을 접했다면 아마 수익이 최소한 3배쯤 늘지 않았을까? 물론 그때는 이런 지침서가 없었지만 이제라도 웹소설 작가 지망생을 위한 제대로 된 지침서가 나와서 다행이다.
- 굿라이버 (『다시 살다』, 『재벌집 서자, 그레이트 어게인』, 작가)
무공비급을 얻은 기분이다. 저자가 만든 지도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소설 속 주인공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안소설 (네이버시리즈 『왕의 힘으로 회귀한다』, 작가)
‘소설을 쓰고 싶다. 하지만 막막하다. 습작을 하긴 했는데 제대로 쓴 건지 모르겠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뜬구름 잡듯 이러이러하게 쓰는 게 좋다는 조언이 아닌, 체계적인 분석과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반쯤 완성되어 있는 자신의 소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웹소설 입문 작가들의 필독서로 강력 추천한다.
- 미스틱J (카카오페이지 『백작가 막내아들은 플레이어』, 작가)
지금껏 적지 않은 작법서를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그중 가장 범용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웹소설에 특화된 작법서다. 데뷔는 했지만 기초가 부족했던 내게 이 책은 웹소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빠져들어 책을 읽다 보니 어느 순간 작가가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 신필 (카카오페이지 『혼자 레벨업 합니다』, 작가)
꼼꼼하고 세심한 웹소설판 『손자병법』. ‘나를 알고 독자를 알아야 웹소설 연재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최고의 참고서다. 진문 작가는 의욕만 넘쳤던 당신에게 과녁을 빗나가지 않는 특급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타 작법서들이 신인 작가에게 등불과도 같은 존재라면 이 책은 그야말로 '서치라이트'다.
- 임태운 (네이버 웹소설 『태릉좀비촌』, 작가)
이제껏 본 작법서와 달리 이 책은 웹소설을 아주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만약 지인이 웹소설 작법서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파추 (2020 네이버 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 - 판타지 부문 우수상 수상, 『공작가의 둔재, 회귀하다』, 작가)
웹소설을 쓰려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어느새 구체적인 노하우를 습득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데스띠나 (카카오페이지 『프라하, 그 유혹의 밤』, 『롸잇 나우』, 『아모르파티』 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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