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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지혜들

: 세계 최고의 CEO, 혁신가, 게임 체인저들의 성공 비밀

리뷰 총점9.8 리뷰 26건 | 판매지수 3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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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700g | 152*223*28mm
ISBN13 9791158512095
ISBN10 115851209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베스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의 후속편.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경제포럼 · 워싱턴 경제클럽 회장이 5년의 취재 끝에 완성한, 이 시대 최고의 인물 31명과의 초밀착 일대일 인터뷰가 생생하게 담겼다. 그들의 밝혀지지 않은 삶과 성공에 대한 지혜로운 통찰이 가득하다. 아마존 에디터 선정 2021 베스트 논픽션! - 경제경영 MD 강현정

“축의 대전환 시대, 당신의 인생을 완벽하게 바꿔놓을
세계 최고의 CEO, 투자가, 혁신가, 게임 체인저들의 통찰!”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팀 쿡, 리처드 브랜슨…
세계경제포럼·워싱턴 경제클럽 회장이 5년의 취재 끝에 완성한
이 시대 월드 클래스 31명과의 초밀착 일대일 인터뷰 파일!


『타이탄의 지혜들』에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을 일군 창업자와 CEO, 주식 시장에서 불꽃 같은 성공 신화를 쏘아 올린 투자자, 인류의 진보를 이끌어온 최고 지성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 그룹의 창업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지난 5년에 걸쳐 당대 최고의 인물 31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이 책에 망라했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팀 쿡, 오프라 윈프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등등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인물들이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일과 삶, 성공에 관한 지혜로운 통찰을 들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하루 인류의 성공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인물들의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과 워싱턴 경제클럽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루벤스타인의 탄탄한 인맥과 영향력이 총동원되었기에 가능했던 ‘월드 클래스 31명과의 초밀착 일대일 인터뷰’가 이 책에 고스란히 실려 있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화를 이룬다. 모두가 꿈꾸는 성공하는 삶 앞에는 언제나 반복되는 위기, 그리고 좌절과 실패가 넘을 수 없는 장벽처럼 놓여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월드 클래스 31명은 독자들의 삶을 도약시킬 수 있는 놀라운 경험과 깨달음을 선물한다. 이를 통해 장벽 너머의 성공하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따라서 독자들이 할 일은 간단하다. 그들이 차려놓은 식탁 앞에 앉아 마음껏 먹고 마시고 박수를 치다가 얻은 커다란 지혜와 깨달음을 안고 돌아가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새로운 삶과 목표를 시작하는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장 비전가형

제프 베조스 : 아마존 CEO, 블루오리진 창업자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 버진그룹 회장, 버진갤럭틱 창업자
오프라 윈프리 :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 CEO, 방송인
워런 버핏 :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2장 육성가형
필 나이트 : 나이키 창업자
켄 그리핀 : 시타델 CEO
로버트 F. 스미스 :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 CEO
제이미 다이먼 : JP모건 체이스 회장
메릴린 휴슨 : 록히드마틴 CEO

3장 혁신가형
멜린다 게이츠 :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대표
에릭 슈미트 : 구글/알파벳 전임 회장
팀 쿡 : 애플 CEO
지니 로메티 : IBM 이사회 의장
인드라 누이 : 펩시코 회장

4장 통솔자형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 미국 전직 대통령
콜린 파월 : 전 미국 합참의장, 전 미국 국무장관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 전 CIA 국장, KKR 글로벌 인스티튜트 회장
콘돌리자 라이스 : 전 미국 국무장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
제임스 A. 베이커 3세 : 전 미국 국무장관, 전 미국 재무장관

5장 의사결정자형
낸시 펠로시 : 미국 하원 의장
애덤 실버 : NBA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앤서니 S. 파우치 :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미국 연방 대법관

6장 목표달성가형
잭 니클라우스 : 전설적인 골프 선수
마이크 ‘코치 K’ 슈셉스키 : 듀크대 남자농구팀 감독, 전 미국 올림픽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르네 플레밍 : 성악가
요요마 : 첼리스트
론 마이클스 :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총괄 프로듀서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논리적 분석은 훌륭한 의사결정 도구입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언제나 마음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중에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게 나의 목표!’라고 외치고 나서, 나는 곧장 그 일에 집중합니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중에서

“스티브 잡스가 내게 일자리를 제안했을 때 그걸 받아들이는 건 미친 짓이라고 모두가 펄쩍 뛰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 머릿속의 소리를 따라갔습니다. ‘서쪽으로 가, 젊은이. 서쪽으로.’”
--- 「팀 쿡, 애플 CEO」 중에서

“나는 늘 눈이 부십니다. 미래가 너무 밝아서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필 나이트, 나이키 창업자」 중에서

“일할 필요가 없다 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꼭 찾으세요.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중에서

“인생은 제가 받아본 적 없는 ‘대학 교육’과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대학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새로운 것을 오랫동안 배우고 있는 것이죠. 저는 모든 것을 메모합니다. 언제나 저는 학생입니다.”
---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중에서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나와 이곳에서 대화하고 있고, 당신이 시간을 내서 나와 인터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당신이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윈프리네트워크 CEO」 중에서

“시장이 완전히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시장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전 재산을 날리는 이야기는 널려 있습니다. 금융의 역사에서 실패담들은 언제나 시장을 존중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인공입니다.”
--- 「켄 그리핀, 시타델 CEO」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뉴욕 타임스?월 스트리트 저널 베스트 1위
★★★ 15개국 출간?아마존 베스트셀러
★★★ 아마존 에디터 선정 2021년 베스트 논픽션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낸 타이탄들에게
삶의 목표와 방향과 속도를 묻다!”


빈민촌 출신의 세계적 억만장자이자 기부왕 루벤스타인,
그가 5년간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에서 직접 만난
‘나를 미래로 이끄는 6가지 인생 리더십’

“뇌가 짜릿해질 준비가 되었는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불꽃 같은 성공을 쏘아 올린
이 시대 위대한 성공 리더 31인의 시크릿 인터뷰


이 책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사람들의 너무나 유명한 명언과 이야기, 그래서 너무나 뻔하고 진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모든 것을 바꿔놓은 인물들의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디테일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경험들을 담고 있다. 세상에 없는 가치들을 만든 위대한 성공 리더들의 땀방울, 숨소리, 숱한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선 결정적 순간에 관한 놀라운 고백을 탁월한 인터뷰이 앞에 풍성하게 풀어놓는다. 빈민촌에서 자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를 만들고 세계경제포럼과 워싱턴 경제클럽의 회장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이 책의 저자 루벤스타인은, 지난 5년간 글로벌 CEO와 창업가, 혁신가, 정치·경제·사회 분야 최고의 인물들을 프라이빗한 대화 자리에 초대해 그들의 밝혀지지 않은 삶과 성공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인류의 역사와 성공의 모든 규칙을 바꾼 타이탄들의 베일에 싸여 있던 생각들이 하나하나 드러날 때마다 독자들은 뜨거운 열정과 목표를 얻게 된다.
제프 베조스와 빌 게이츠는 어떻게 모든 어려움을 딛고 글로벌 IT 왕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필 나이트는 어떻게 경영대학원 논문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난공불락의 스포츠 용품 기업을 설립했을까? 팀 쿡은 어떻게 스티브 잡스 때보다 더 강력한 기업을 만들어냈을까? 에릭 슈미트는 어떻게 젊은 창업자들과 함께 구글 제국을 만들었을까? 펩시코의 CEO 인드라 누이는 어떻게 코카콜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했을까? 제이미 다이먼은 어떻게 JP모건을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으로 도약시켰을까?
루벤스타인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해 13개의 답을 제시한다. 운, 성공에의 열망, 독창성 추구, 장시간에 걸친 노력, 집중력, 회복탄력성, 끈기, 설득력, 겸손한 태도, 공로 나누기, 지속적인 학습력, 진실성, 위기 대응력이 바로 그것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의 베스트 차트를 석권한 이 책은 숨 가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의 위대한 타이탄들은 말한다. “대전환과 대변혁의 파도가 밀려드는 순간을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파도가 어디서 오고 있는지 정면으로 직시하라. 가장 큰 파도가 당신의 삶을 가장 멀리 보낼 것이다.”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은, 나와 똑같은 꿈을 꾼 사람들의 성공에서 배우는 것이다. 이 책은 일과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것을 만들어낸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탈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의 대전환 시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당신의 삶을 가장 멀리, 가장 높이 도약시킬 파도를 찾아내길 바란다.

새로운 열정, 가슴 뛰는 삶, 놀라운 도약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세계 최고들의 지혜와 통찰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가? 핵심은 간단하다. 모든 것의 전위에 서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따라가서는 안 된다. 따르게 해야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의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무엇보다 ‘운이 따랐다’는 것이다.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운이 따랐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적극적으로 찾아나섰을 때 비로소 운은 그 사람을 따라나선다. 성공하는 리더에겐 늘 무엇인가가 따른다. 사람이 따르고, 명예가 따르고, 금전이 따르고, 성취감이 따른다. 그리고 마침내 운이 따른다.
그러므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모두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인생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타이탄들은 모두가 반대하고 망설였던 방향에서 가치를 만들어냄으로써 그 새로운 방향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이동시킨 놀라운 경험의 소유자들이다. 바로 그 경험들을 이 책에서 타이탄들은 냉철하고 솔직한 목소리로 털어놓는다. 그들은 말한다. “팔로어(follower)의 삶을 사는 동안 당신은 언제나 방향을 잃고 흔들릴 것이다. 정해진 방향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속도를 만들고, 방향을 정하고,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뿐이다. 당신이 당신의 리더가 되는 순간, 삶에 놀라운 도약이 일어난다.”
수많은 팔로어를 만들 필요도 없다. 오직 중요한 것은 ‘내 삶의 리더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전부다. 이 책을 읽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행간’을 읽는 것이다. 행과 행 사이, 문장과 문장 사이에 배어 있는 타이탄들의 뜨거운 숨소리와 땀방울을 생생하게 느껴보는 것이다. 설명된 모든 지혜와 깨달음과 함께, 차마 설명할 수 없었던 그들의 격렬한 열정을 동시에 만나보라. 당신이 그토록 찾아다녔던 인생의 목표와 방향과 속도가 천천히 당신을 따라나설 것이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불꽃 같은 성공 신화를 쏘아 올린 인물들의 모든 면모를 낱낱이 파헤쳐볼 것을 원한다.
- [ 포브스Forbes ]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람들의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 [ 북리스트 Booklist ]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리더들의 보석 같은 조언들이 담긴 이 책은 마치 안락의자에 앉아 흥미진진한 비밀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선물한다.
-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가)

현란한 속도와 소음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로운 리더십을 제시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설적인 인물들의 매력적인 이야기와 통찰이 담긴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젊은 독자들의 필독서다.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Lean In의 창업자)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타이탄의 지혜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굿* | 2021.03.21 | 추천20 | 댓글27 리뷰제목
  요즘들어 성공한 사람들, 흔히 세계최고의 부자들, 기업가들에 관한 책이 쏟아지고 있다. 몇 권만 읽어 보아도 겹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아마 그들을 빼놓고 현대최고의 성공가를 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등등 하지만 저자에 따라 그 느낌은 전혀 다르게 전달된다. 이것이 저자의 능력인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저자의 주관적;
리뷰제목


 

요즘들어 성공한 사람들, 흔히 세계최고의 부자들, 기업가들에 관한 책이 쏟아지고 있다. 몇 권만 읽어 보아도 겹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아마 그들을 빼놓고 현대최고의 성공가를 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등등

하지만 저자에 따라 그 느낌은 전혀 다르게 전달된다. 이것이 저자의 능력인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보다는 성공한 리더들의 객관적인 사실이 더 궁금한 타입이다. 그런 내가 이토록 두꺼운 책을 그림도 하나없이 빽빽하게 쓰여진 이 대본집을 눈을 비벼가면서 까지 읽고 싶고, 읽어 가는 것이 아까운 책은 요 근래 처음이다.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는지 피곤하고 눈이 뻑뻑한데 인공 눈물까지 넣어가며 한명만 더 읽고 자야지 하면서 읽어간 책이다. 정말 나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인 것이다.

사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비슷한 류의 책을 얼마전에 읽고 몹시 실망한 적이 있다.

똑같이 세계최고라 불리우는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을 다룬 책이었는데 그 책뿐 아니라 다른 도서들의 경우는 대부분 저자의 의견이 반 이상 반영되기에 성공한 이들의 객관적이 부분을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 "타이탄의 지혜들"은 90%이상이 팩트이다. 어쩌면 95%

리더들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에 저자의 느낌이 조금 들어간 내용이 한 바닥에서 한 장 정도 나열된 후 바로 인터뷰내용으로 넘어간다.

470페이지에 달하는 책이지만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바로 토크쇼를 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 쇼를 읽는 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책이 대본처럼 (사진참조)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작가 :

리더:

이런 식으로 전달되기에 마치 TV에서 푹신한 쇼파에 앉은 리더와 테이블을 앞에두고 앉아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사회자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된다.

흔히 TV에서 보던 앨런 쇼나 오프라 쇼같은 토크쇼 느낌 그대로다. 

 


 

31명의 리더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나오는 본론에서부터 마지막 장까지 470페이지라 해도 나누면 한 사람당 13장 정도 뿐이라 진도도 굉장히 빠르고 정말 인터뷰에 푹 빠져 읽게 된다.

(빌 클린턴과 조지W.부시 전 대통령은 한 자리에서 사회자와 3명이서 나눈 인터뷰이긴 하다.)

우선은 작가 "데이비드M.루벤스타인" 자체도 이 책에 한 부분을 장식해도 될 만한 기업가이자 사업가이고 자선사업가이다. 그러기에 이 많은 사람들과 친분이 있고 교류가 있기에 인터뷰가 가능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는 가보다.

어른들께서 유유상종이라 하였는데, 옛말치고 틀린 말 없는 것 같다. 

 

알려진 대로 이 책은 6가지 유형의 리더로 나뉘어져 있다.


 

한 사람, 한 사람 정말 푹 빠져서 다 읽고 난 후 느낌은 단지 6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을 뿐이지 다 비슷비슷하구나, 다 그 분야에 열의와 자부심이 대단하구나 였다.  하지만, 이렇게 유형을 나눈 후 각 리더를 나열한 것이 구성면에서 탁월했다고 본다. 일단 읽기 편하고, 31명의 리더들을 찾아보기도 너무 편하다. 책만 두꺼웠지 깔끔하고 간편하다. 6편의 단편집을 묶어 놓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단언컨데 그 어느 책 보다 간단하다.

 

이 책의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는 인터뷰 내용에 출신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느 동네 살았는지? 어떤 학생이었는지?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느지?

그런 질문을 받으면 어쩔 수 없이 그들의 과거, 가정사를 알게 된다.

그들의 입으로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제프 베조스(아마존의 수장)는 그를 임신했을 당시 어머니는 17세 고등학생이었다고 한다. 리처드 브랜슨(버진그룹 창업자)는 난독증이 있고, 15세에 학교를 그만 두었다고 한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은 피아니스트가 되길 바랐다. 크리스틴 라가르드(유럽은행 총재)는 프랑스 싱크로나이즈드 수영국가 대표팀 선수이기도 했다. 골프로 말이 필요없는 잭 니클라우스는 보험판매원으로도 실력이 좋았다고 한다.


                  맨위 오른쪽 - 제프 베조스       /          위 왼쪽 - 리처드 브랜슨

                 아래 오른쪽 - 콘돌리자 라이스   /         아래 왼쪽 - 잭 니클라우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우리나라는 의사,변호사, 경찰등 무언가 되기 위해서 정말이지 중고등학생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 법대 경찰대 등에 들어가서 오직 한 우물만 파고 그길로 가는 게 대부분이다. 운동을 하는 학생들 경우 오전수업만 듣고 오후에는 오로지 운동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다가 부상이라도 당하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걸 경험한다고 한다. 할 줄 아는 게 그뿐이니 말이다. 

헌데 이 책에 소개된 리더들은 운동을 하다가 법대 들어가기도 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또 정치에 발을 들여놓기도 한다. 의대를 준비하다가 느닷없이 군인이 되기도 하고 좀처럼 나에게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너무도 능동적으로 움직였다. 틀에 박혀 움직여야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이 책을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이다.

정말이지 나는 당장에 우리 조카에게 읽어보라고 했는데 좋아하지를 않았다. 너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강조했는데도 이거 아니어도 공부할 것이 너무 많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 현실인것 같아 슬퍼졌다. 영어단어 하나 수학 한 문제 보다 이 책에 나온 리더 한 명의 과거를 아는 것이 더 큰 원동력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나만의 생각이긴 하다. 내가 고등학생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아마도 한 우물 파다 그칠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세상을 향해 도전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평온하지 않은 사람은 아예 결혼사를 다루지도 않는다) 다들 가정이 너무 평온했다. 결혼생활을 40년이상 지속하고 자식에 손주들까지. 첫사랑과 결혼한 리더도 있고 그리고 그들의 종착역 역시 가족이었다.

 

제일 중요한 건 아이들이 저를 좋은 아버지,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기회를 준 사람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빌 게이트) 

 

감사하게도 저는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하면서 멋진 아이들과 손주들을 얻게 됐지요. (리처드 브랜슨) 

 

저에게 골프는 게임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가족이고요. 저를 잘 아는 다섯 아이가 있고,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도록 아내는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물 두명이나 되는 손주들도 대단하죠.     ( 잭 니클라우스) 

 

또한 그들의 부모님의 영향력 역시 대단했다.


맨위 - 제임스A.베이커 3세( 전 미국 국무장관, 재무장관, 대통령 수석보좌관)

중간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맨아래 - 잭 니클라우스 (골프의 전설)

 

하지만, 책 중간부분이 조금 넘어가면서 부터 너무 미국식이라 내가 마치 백악관 사람들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미국 장관, CIA전임국장 ... 사실 이름이 낯설어서 조금 재미가 떨어질 뻔 했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얼굴은 많이 봤었던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그 나름대로 근사했다. 


 

맨 위 남자 - 콜린 파월 (전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 전 미국 국무장관)

위 오른쪽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 중앙은행 총재,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

아래 왼쪽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주도)

아래 오른쪽 -루즈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 대법관)

 

이라크 전 상황을 이야기 할 때는 정말 긴박하게 읽혀졌고,  실탄 사격연습 중 사고로 총에 맞은 상황에서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찌푸려지고 아파졌다. 9.11 사건 당시 세계무역센타 테러 사건, 고르바초프 이야기도 다루어지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은 이름만 들으면 완전히 생소한 앤서니S.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및 전염병 연구 소장)이다.  그는 무려 6명의 대통령 밑에서 일했으면서도 정치에는 거리를 두는 사람이다. 어느 곳에도 적을 두지 않고 그 긴 세월 중립을 지키며 묵묵히 자기일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병이라는 것의 사실을 밝히고 가능한 최고의 치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말라리아, 결핵, HIV 에이즈, 중동호흡기증후군, 뎅기열등 온갖 감염병 연구에 몰두해 왔다. 부와 권력을 한 손에 넣을 수도 있는 그는 워싱턴에 처음 이사왔던 그 집에서 아내와 세딸을 키우고, 여전히 살고 있으며 전용차량과 기사제공을 거절하고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한다.

이 앤서니 박사는 무려 2019년에 인터뷰한 것 (1부)와 2020년에 인터뷰한 것(2부)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다. 

 

그러다가 뒷부분에는 운동, 예능계통의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가 나온다. 예술가도 물론 있지만, NBA총재라던가 미국 남자 농구 올림픽 감독이라던가.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고,  SNL 즉<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의 총괄 프로듀서  "론 마이클스"가 소개된다. 세상에나 이 쇼가 1975년 10월에 첫 방송했다고 한다. 

 

이토록 재미있게 읽을 줄은 몰랐다. 앞에서 언급했다 시피 한 사람 한 사람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다. 이름조차 생소해서 인터넷 검색하며 읽어보고 그러다가 인터넷에서도 소개하는 것에 푹 빠질 정도였다. CIA전임 국장인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를 검색했는데 의외로 불륜 스캔들이 많이 있어서 재미나게 읽기도 했다. (물론 책에는 안나온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객관적인 사실을 원한다면 이 책이 딱일 것이다.  

토크쇼를 글로 읽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절로 손이 가고 읽고 싶어지는 책을 년초부터 건졌다니 기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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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지혜들 - 인터뷰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핑**더 | 2021.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좋아하는 형식 중 하나가 인터뷰다. 누군가의 생각과 살아온 인생에 대해 아주 짧고도 응축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또한 인터뷰어다. 얼마나 상대방에게 말을 잘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좋은 질문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인터뷰하는 사람이 그만큼 중요하다. 이 책 <타이탄의 지혜들>은 인터뷰 내용을 엮은;
리뷰제목

좋아하는 형식 중 하나가 인터뷰다. 누군가의 생각과 살아온 인생에 대해 아주 짧고도 응축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또한 인터뷰어다. 얼마나 상대방에게 말을 잘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좋은 질문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인터뷰하는 사람이 그만큼 중요하다. 이 책 <타이탄의 지혜들>은 인터뷰 내용을 엮은 거다. 책에 나온 인터뷰 내용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있고 이를 2020년에 편집했다.

꽤 시간이 지났기에 시의적절한 질문과 대답보다는 원칙을 더 중요하게 알려준다. 정확히는 리더에 대한 부분이 인터뷰의 전체를 관통하는 관점이다. 책에 나온 인물은 무척이나 빵빵하다. 이 정도 인물을 섭외해서 인터뷰한다는 것은 어지간한 사람은 힘들다. 인터뷰어가 대단한 인물이라는 뜻이다.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은 칼라일그룹의 창업자이자 공동회장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은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쇼' TV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책에 나온 인물을 저자가 이미 '기빙 플레지'를 통해 만났던 인물이다. 인터뷰를 위해 알게 된 사람들이 아닌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인물들이니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더구나 칼라일 그룹 회장이면 상대방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 책의 초반에 소개되는 인물부터 무척 친숙하다. 제프 베조스부터 시작한다. 이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부자기도 하고 연일 화제의 대상이다. 그가 한 여러 이야기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었다.

'비즈니스의 인생에서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은 모두 분석이 아니라 마음과 직관, 배짱에서 나왔습니다.' 아무리 분석을 하더라도 결국 마지막 최종 결정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꽤 많은 리더나 성공한 사람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한다. 이걸 운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는데 된다고 생각할 때 자신의 모든 걸 전력투구한다. 그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그 반대인 경우에는 조용히 사라졌겠지만. 하루 아침에 그런 판단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오랜 시간을 축적한 경험 덕분이다.


두번째인 빌 게이츠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게 바로 나의 목표다라고 외치고 나서, 저는 곧장 그 일에 집중합니다.' 현대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부자 순위 1위를 차지했던 인물이 한 이야기다. 목표에 집중한다는 말.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다른 걸 하게되고 눈을 돌린다. 나도 엄청난 집중으로 목표를 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반성이 된다. 괴짜 경영자라고 하는 리처드 브랜슨은 세상이 늘 어떻게 돌아가는 있는지와 훌륭한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한단다.

이게 말이 쉽지 훌륭한 사람을 곁에 두기보다는 내치기에 바쁘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일수록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더욱 빛난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인터뷰를 잘 하는 오프라 윈프라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 어떤 인물보다 더 척박한 환경에서 톱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 말한다. 남과 비교를 하면 내가 설 자리마저 잃게 된다고 말이다. 명심해야 할 점이 아닌가한다.

여기에 무척이나 유명하고 대단한 인물이지만 청중과 전혀 다를바 없는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항상 생각하면서 인터뷰를 하기에 잘 듣는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고백한다. 가장 유명한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투자란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야기를 찾는 것이라 한다. 워런 버핏은 늘 자신에게 맞는 이야기를 찾아내려 노력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한다. 나이키의 창업자인 필 나이트는 교육수준, 지능과 상관없이 모험을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자신이 리더가 되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인물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간 이후에는 정치가도 나온다. 후반부는 나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나와 다소 집중력은 떨어지긴 했다. 아마도 미국에서는 엄청 유명했겠지만 한국에는 덜 알려진 인물이니 국제적이지 않거나 내가 관심없는 분야일수도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는 꽤 도움이 된다. 이 중에서 저자가 알려준 리더의 자질은 다음과 같다.

1. 운
2. 성공에 대한 열망
3. 새로운 독창성 추구
4. 장시간의 노력
5. 집중
6. 실패
7. 끈기
8. 설득력
9. 겸손한 태도
10. 공로 나누기
11. 지속적인 학습 능력
12. 진실성
13. 위기 대응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후반부 인물은 잘 몰라.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성공한 사람들의 찐 이야기.

함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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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지혜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2 | 2021.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빈민촌 출신의 세계적인 억만장자이자 기부왕 루벤스타인이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팀 쿡 등 성공 신화를 쓴 31명과의 1대1 초밀착 인터뷰를 진행한 기록을 남긴 책이다 - 라고 쓰고 예술 작품이라고 읽고 싶다. 어느 인생도 훌륭하지 않은 인생은 없으나, 어떤 인생은 정말 너무 정교하게 빚어져서 예술이 아니고는 비유하기가 어려워서다.   리더;
리뷰제목

 

 

빈민촌 출신의 세계적인 억만장자이자 기부왕 루벤스타인이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워런 버핏, 팀 쿡 등 성공 신화를 쓴 31명과의 1대1 초밀착 인터뷰를 진행한 기록을 남긴 책이다 - 라고 쓰고 예술 작품이라고 읽고 싶다. 어느 인생도 훌륭하지 않은 인생은 없으나, 어떤 인생은 정말 너무 정교하게 빚어져서 예술이 아니고는 비유하기가 어려워서다.

 

리더십, 특히 리더 개개인이 지성과 남다른 수준의 능력, 개성의 힘, 탁월한 설득력 등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겼던 저자의 이 책은 어쩌면 숙명 같은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결국은 세상에 나왔어야 할 작품 말이다.

 

이 책은 전작 <타이탄의 도구들>로 우리나라를 흔들었던 출판사에서 발간한 책으로, 15개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는 물론이고, 소장가치 또한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낸 타이탄들에게 삶의 목표와 방향과 속도를 묻는 책이다.

 

그가 5년간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에서 직접 만난 나를 미래로 이끄는 6가지 인생 리더십에 대해 정리한 책으로, 리더십 유형을 총 6가지 즉, 비전가형, 육성가형, 혁신가형, 통솔자형, 의사결정자형, 목표달성가형으로 나누어 각각에 해당하는 위인과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생생하고 생동감 있는 인터뷰 덕분에 마치 오래 존경해왔던 분들을 직접 만나 대화 나눈 기분이 든다. 나는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핵심을 관통하는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에 세계적인 위인이 어떤 답을 내리는지 궁금한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blog.naver.com/pronl5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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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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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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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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