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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사춘기 극복과 꾸준한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14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46건 | 판매지수 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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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604g | 170*230*18mm
ISBN13 9791190179713
ISBN10 119017971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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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초등학교 5학년을 잘 보내야 중·고등학교 6년이 해피합니다!”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될 ‘자기 주도 공부력’과 ‘자기 주도 생활 습관’을
완성할 마지막 기회, 초5를 놓치면 큰일납니다!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는 학습 격차가 생기는 초등학교 3학년과 그 격차가 심화하는 5학년의 공부법에 관해 자세히 다룬 베스트셀러 도서로 출간 후 많은 학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이 책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의 필자 역시 초등학교 5학년 때 학습 격차가 심화하는 데 동의한다. 더 나아가 특히 초등학교 5학년은 ‘자기 주도 공부력’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 생활 습관’까지 갖추어야 하는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5학년은 사춘기의 시작으로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본인조차 당황스러운 시기이지만, 이때 ‘자기 주도 공부 습관’과 ‘자기 주도 생활 습관’을 형성하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부모와의 관계는 물론 점점 확장하는 사회화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일이 많다.

이는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매 학년 고민 없는 부모님이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고민은 이전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복잡하고 다양하다. 부모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에 당황스럽고 예전과 달리 반항적인 눈빛으로 “왜요? 왜 그래야 하는데요?”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에게 서운하다. 하지만 과거 부모가 학생일 때 받은 양육법으로는 요즘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 수도, 알맞게 훈육할 수도 없다.

이 책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의 필자 박명선 선생님은 현재 16년 차 초등교사로, 재직 기간 중 절반이 넘는 시간 동안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맡아 아이들을 가르친 ‘초5 전문 교사’이다. 필자는 ‘초등학교 5학년이야말로 초등 6년 중 가장 변화의 중심에 있는 학년이다!’라고 말한다. 2차 성징과 뇌의 성장에서 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 4학년에서 5학년으로 학년 군이 바뀌며 수업 시수와 공부할 과목과 분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확연히 어려워진 교과 과정의 변화, 어른으로 사회화가 진행되는 청소년기가 됨에 따라 변화하는 친구 관계와 부모님과의 관계까지 그야말로 아이 인생에 대변화가 일어나는 학년이 바로 초등학교 5학년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부모의 고민도 늘어났지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람도, 책도 지금까지 없었다.

그 가이드라인이 될 이 책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의 Chapter 1~2에서는 요즘 초5를 이해할 배경 지식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 학교생활 등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다루었다. Chapter 3~4에서는 학년군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학습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질 자기 주도 공부 습관을 어떻게 형성할지 과목별로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Chapter 5~7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사생활 중 부모님들이 많이 고민하는 대표적인 주제인 스마트폰, 교우 관계, 사춘기에 관해 다루었다. 그전과 달라진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불안한 부모, 아이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자꾸 갈등이 생겨 점점 더 서로 불편해지는 부모에게 이 책이 다정하고 또렷한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초등학교 5학년은 잘못이 없습니다
추천사

〈Chapter 1〉 온라인 학습의 시대, 초등학교 5학년 아이 들여다보기
ㆍ5학년 아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ㆍ불안한 부모, 바빠진 아이
ㆍ온라인 수업으로 알게 된 내 아이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ㆍ온라인 수업, 심화하는 학습 격차
ㆍ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마음 들여다보기
│쏙쏙정보│ 온라인 학습 시대, 스스로 공부 계획 세우기

〈Chapter 2〉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학교생활
ㆍ5학년의 수업 시수, 수업 과목
ㆍ5학년의 평가 방법, 평가 준비하기
ㆍ학생건강 체력 평가(PAPS)
ㆍ영재교육과 기초 학력 부진
ㆍ코로나19가 가져온 학교생활 변화
│쏙쏙정보│ 초등학교 5학년, 노트 정리 시작하는 방법

〈Chapter 3〉 과목별로 살펴보는 초등학교 5학년 공부 노하우
ㆍ국어, 생각 표현하는 힘 기르기
ㆍ영어, 어려운 글쓰기와 늘어나는 수업
ㆍ수학, 수포자 발생
ㆍ사회, 다양한 배경지식 쌓는 방법
ㆍ과학, 탐구보고서 작성하는 요령
│쏙쏙정보│ 숫자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초등학교 5학년 사교육 현황

〈Chapter 4〉 달라져야 하는 초등학교 5학년 독서법
ㆍ독해력, 읽지만 이해하지는 못해요
ㆍ독서를 통해 어휘력, 한자 수준 높이기
ㆍ책 편식하는 아이 돕는 방법
ㆍ고전 인문 독서 읽기 시작하는 방법
ㆍ쉽고 빠르게 독서록 숙제 마치는 비결
│쏙쏙정보│ 초등학교 5학년이 열광하는 추천 도서 30

〈Chapter 5〉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5학년 친구 관계
ㆍ아이의 사회성, 5학년의 친구 관계
ㆍ친구 관계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ㆍ친구 관계에서 부모님이 도와주는 방법
ㆍ왕따, 은따, 학교폭력, 언어폭력 대처 방법
ㆍ사회성 기르는 방법
│쏙쏙정보│ 초등학교 5학년, 진짜 친구 감별하기

〈Chapter 6〉 스마트폰과 사랑에 빠진 초등학교 5학년 구하기
ㆍ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주기 전, 고려할 3가지
ㆍ과제, 학교 수업에 스마트폰 활용하는 경우
ㆍ스마트폰 게임, 유튜브 시청 원칙 세우기
ㆍ단체 카톡방에 빠진 내 아이 구하는 방법
ㆍSNS에서 시작되는 학교폭력, 기억해야 할 점
│쏙쏙정보│ 아이 스마트폰 관리용 앱 목록

〈Chapter 7〉 초등학교 5학년 사춘기의 시작, 슬기롭게 함께하기
ㆍ달라진 눈빛과 말투, 사춘기의 시작
ㆍ5학년을 위한 친절하고 단호한 훈육의 원칙
ㆍ외모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조절하기
ㆍ본격 성교육 시작하는 방법
ㆍ갱년기와 사춘기의 만남
│쏙쏙정보│ 성교육 관련 영상 및 도서 추천

참고문헌
[에필로그] 가장 사랑스러운 나이, 초등학교 5학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등학교 5학년은 공부의 주도권이 부모님에게서 아이에게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부모님의 말씀대로 움직이던 아이가 이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래야 맞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너는 아직 아이니까 아빠 엄마가 해줄게. 우리가 너에게 안 좋은 것을 해줄 리가 있겠니?”가 아니라 “네가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무엇이 있니? 어떤 걸 도와줄까?”라고 아이와 협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부모에게는 작은 차이지만, 아이의 의사를 묻고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게 아이에게는 큰 차이로 다가옵니다. 나의 결정권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 p.23

공교육은 모든 학생이 사회적인 삶을 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소한의 성장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배움이 느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배움이 느리다고 생각하면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가장 적기가 이때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학습의 결손이나 부족이 아직 크지 않으므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도왔을 때 가장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잘하고 싶고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몇 번의 실패 경험으로 아이들 스스로 ‘나는 공부 못하는 아이야’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면 오히려 더 좌절감을 느끼고 학습 동기를 잃게 됩니다.
--- p.74

가장 우선되어야 할 점은, 영어에 흥미를 갖고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반 이상 성공하셨습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영어에 관한 어떤 상처가 자리 잡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창피당했던 경험, 어학원의 숙제에 너무 치였던 경험, 학원 수업 수준을 못 따라갔던 경험 등 불편한 감정이 있기에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돌리고 영어가 재미있고 할 만하다고 생각하도록 해주는 것만으로도 성공입니다
--- p.105

독서가 두뇌를 활성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고 있고 그 중요성도 알지만,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어렸을 때는 그림책을 수십 권씩 읽던 아이도 어느 순간 책보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책을 너무 읽지 않으니 만화책이라도 읽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독서 습관은 한두 달 정도 반짝 과외나 학원에 다닌다고 이룰 수 있는 결과가 아닙니다. 습관이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도 습관이 되기 전에는 너무나 쉽게 흔들리고 어긋나 독서 습관 들이기를 포기하는 아이도 많습니다. 이제부터 아이의 독해력을 높이는 독서를 시작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 p.146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맺는 관계는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자신의 관계 영역을 확장해 나갑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부모와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 관계를 쌓는 과정은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발전시키기 위한 연습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연습을 해주세요. “숙제는 다 했니?” “오늘 학원에서 뭐 배웠어?”와 같은 대화만 하는 부모와 아이 관계라면 ‘감정’을 이야기하는 대화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 p.207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줄지 말지 고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아이가 스마트폰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사용하게 하느냐를 정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에게 스마트폰이 생겼을 때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협의하여 ‘디지털기기 사용 원칙’을 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원칙을 정하지 않고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원칙을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원칙이 정말 효과가 있으려면 가족이 함께 의논해 원칙을 정한 다음 모두 지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만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고 하며 부모님은 어른이니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하면 이 원칙은 지켜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명확한 가치관도 필요합니다. 내 아이와 의논하여 원칙을 정했는데, 아이가 다른 아이들은 스마트폰 게임 시간이 얼마나 되고 누구네 부모님은 이런 규칙도 정하지 않는데 우리는 왜 그러냐는 등과 같은 불평을 늘어놓으면 부모님은 내가 너무했나 싶어 슬그머니 아이의 말을 들어주시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이 원칙은 지켜지기 어렵습니다. 가족 중 누구에게나 언제든 일관성 있는 원칙이어야만 지켜질 수 있음을 명심해주세요.
--- p.237

아이가 사춘기를 맞이한 것 같다면 딱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아이는 원래 내 마음에 들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을요. 아이는 내가 아니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의 행동을 보며 ‘그래, 네가 내 마음에 들 필요는 없지. 너는 너니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셔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에 드는 아이로 키우려고 생각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아이가 사춘기를 맞아 제2의 탄생을 시작하면 살짝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아이의 변화하는 모습을 그대로 살펴봐 주세요. 저는 이 시기가 아이가 태어나 첫 걸음마를 하던 시기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넘어질 텐데 아이는 고집스럽게 혼자 힘으로 걸으려고 합니다. 엄마 아빠의 손도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뒤뚱거리며 위태롭게 한 걸음씩 내딛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들어 부모는 손을 내밉니다. 그 도움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이의 선택입니다. 너를 도와줄 사람이 옆에 늘 있음을 알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든든할 것입니다.
--- p.26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루에도 열두 번 흔들리며 크는 까칠한 요즘 초5를 이해하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이 담긴 필독서!
왜 초5를 중·고등학교 학업 태도를 형성할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고 말하는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아이가 달라지는 이유, 분명히 있습니다!

매년 3월이면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 상담 주간’이 진행된다. 이때 담임 선생님에게 아이가 예전과 너무 달라져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혹은 그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공부하기를 힘들어한다며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바로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들이다. 그러한 고민을 들을 때마다 필자는 아이가 제2의 성장을 맞이해 잘 자라는 중이라고 말한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아이는 몸과 마음은 물론 학교생활과 사생활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맞는다. 우선 2차 성징으로 몸의 변화가 뚜렷하게 일어난다. 뇌 역시 어른처럼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가 가능해져 그동안은 그러려니 했던 것들에 관해 의문을 가지고 자신이 이해할 만한 답을 구하고 싶어진다. 즉,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왜요?”는 사춘기를 맞이한 반항의 시작이 아니라 아이의 뇌가 어른의 뇌로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다.

교육과정 역시 달라진다. 대부분 부모님이 초등학교 4학년이 고학년으로 들어가는 때이므로 학교 수업이나 공부할 내용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초등학교 3~4학년은 같은 학년군이라 3학년과 비교했을 때 학교 수업에 그리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초5는 학년 군이 달라져 말 그대로 교과 수준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어려워지며 주간 수업 시수까지 증가한다. 그래서 5학년이 되면 학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때 부모님이 할 일은 평소에도 꾸준한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다. 이는 아이에게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할 자신감을 높여주고 나아가 자신의 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힘이 되어줄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자기 주도 공부법을 습관화해야 중·고등학교 성적이 보장됩니다!
이 책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이 가정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과목별(『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공부 노하우를 쉬우면서도 꼼꼼하게 설명했다. 필자는 이 과목 중 학습 능력과 가장 관련 있고 다른 과목의 성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과목으로 『국어』를 꼽는다.

‘읽기’보다 ‘보기’에 점점 더 익숙해져 글은 읽지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문제 풀이 능력이 떨어지는, ‘독해력’과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가 점점 늘어나는 현상은 이제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의 독해력과 어휘력을 높이고 나아가 한자 공부까지 할 수 있는 1석 3조의 방법으로 ‘독서’ 그중에서도 특히 ‘고전 읽기’를 제안한다. 또한 집에서도 책 편식이 심한 아이를 지도하는 방법,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숙제인 독서록 작성을 쉽고 빠르게 끝내는 마치는 비결 등 아이의 국어 실력을 높이는 비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 외에도 학년군이 바뀌며 내용 편차가 커지는 『영어』 과목을 공부하는 방법, 어려운 게 당연해 수(학)포(기)자 역시 속출하는 『수학』 과목을 공부하는 방법, 『사회』 과목 공부를 좀 더 잘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 배경지식을 쌓는 방법, 실험이 학습으로 연결되어 더 깊은 호기심과 탐구 활동이 가능해지는 『과학』 과목을 공부 방법 등도 한눈에 쏙쏙 들어오게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이러한 주요 과목만이라도 학원에 보내야 하나, 과외를 받아야 할까, 어떤 문제집을 풀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내 아이와 더 잘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딱 맞는 피드백을 줄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다시 아이에게 관심을 두고 더욱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필자는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생애 처음 학교에 입학한 1학년 때처럼 부모님이 다시 관심을 기울여 더욱더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대다수 부모님이 “초등학교 5학년쯤 되면 아이가 학교에 어느 정도 적응이 끝나 오히려 아이 스스로 알아서 잘하지 않나요?” “아이가 이제 다 컸다고 부모 손을 타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럴 때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해 되려 엇나가지 않을까요?”라고 의아해하거나 걱정하며 되묻는다.

하지만 앞서 설명했듯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아이는 몸과 마음은 물론 생활 면에서까지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지금까지 부모님 주도로 이루어졌던 친구 관계가 아이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친구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나 갈등 또한 다양해진다. 이때 문제가 커지기 전에 부모가 적절히 개입하여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 발생하는 왕따, 은따, 학교 폭력과 언어 폭력 등은 그 수준이 부모의 학창 시절과 비교했을 때 심각성이 더 크므로 ‘애들 문제’라며 방관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 부동의 1위인 ‘스마트폰’에 관해서도 필자는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어야 하는지, 사준다면 몇 살 때 사주어야 하는지, 하루에 스마트폰은 얼마나 사용하게 할 것인지, 유튜브 시청이나 모바일 게임 등은 얼마나 하도록 할 것인지 등 부모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필자는 스마트폰을 언제 사주기보다, 사준 후 부모와 아이가 서로 협의해 스마트폰 사용 기준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기준은 부모도 함께 지켜야 비로소 효력이 발생한다고 강조한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요즘 초등학교 5학년들에게는 지금 기준에 맞게 5학년만을 위한 친절하고 단호한 훈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기준을 세워 아이와 이 시기를 현명하게 보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매 학년 고민 없는 부모님이 없으시겠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고민은 이전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아이와 청소년 그 어느 가운데 시기에서 순종도 반항도 아닌 눈빛으로 “왜 해야 하는데요?”를 입에 달고 사는 우리의 5학년은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줍니다.
그러던 중 5학년 아이들에 관해 누구보다 깊이 있고 정확하며 따뜻한 정보를 담아내시는 분의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의 필자 박명선 선생님은 16년의 초등교사 재직 중 절반이 넘는 시간을 5학년 담임으로 보낸 초5 전문 교사입니다. 아이의 5학년 진학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드는 부모님, 현재 5학년을 보내는 아이와 점점 더 대화가 불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부모님,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5학년의 공부력에 관해 유익한 정보를 얻기 원하는 부모님에게 최고의 안내서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 이은경 (자녀교육전문가, 교육 전문 유튜버, 『초등 완성 매일 영어책 읽기 습관』 저자)

회원리뷰 (46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초등엄마 지침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요*미 | 2021.11.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초등학교 5학년은 공부의 주도권이 부모님에게서 아이에게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부모님의 말씀대로 움직이던 아이가 이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래야 맞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협력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 저자는 16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다. 왠지 현직 교사라니 더 믿음이 가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내가 책을 고를 때 고려하는 게 하나 더 있다. 언제 출판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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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은 공부의 주도권이 부모님에게서 아이에게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부모님의 말씀대로 움직이던 아이가 이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래야 맞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협력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 저자는 16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다.

왠지 현직 교사라니 더 믿음이 가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내가 책을 고를 때 고려하는 게 하나 더 있다.

언제 출판이 되었냐 하는 것이다.

너무 오래된 책은 꺼려지는 건 사실이다.

뭐 이건 내 취향이니까 틀렸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소설이나 에세이 면 모르겠지만 이런 정보를 주는 책이라면

최신판을 선호한다.

이 책은 2021년 3월에 초판 된 책으로 비대면 수업에 관한 대응책들이 소개 되어 있다.

왜 하필 초 5학년일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책 제목이다.

작가보다는 선생님이라고 하고 싶다.

실제로도 현직 교사 시니까!

선생님은 현재 교육과정상 초등학교 4학년은 3학년과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5학년이 되면 급격히 달라진 수준에 아이들이 어려워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포기하는 아이들이 생기고 부모들과 갈등을 겪으면서

이 순간을 '사춘기'로 생각하는 경우도 생기는 거겠지?

 

현직 교사답게 과목별로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론적인 것뿐만 아니라 지금 교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함께해 주고 있어서

더욱더 와닿는 부분이 많다.

아직 초 3, 4 학년을 키우는 나는 다가올 5학년을 미리 보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5학년 국어 교과 과정에 연극단원이 새롭게 생겼다는 것과

작은 소극장의 연극이라도 보 겨주는 것을 추천하는 선생님 말씀!

100% 공감한다.

경험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니까 말이다.

결혼 전 소극장에서 하는 연극을 매주 보러 다녔었는

초 3- 4 까지는 영어 수업 시간도 많지 않지 않고 쓰기도 보기에서 골라 쓰는 것이었다면

5학년이 되면서 수업 시간도 늘어나고 보기가 없이 온전히 본인이 작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문법과 어휘 싸움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물론 나의 아이들은 리딩을 많이 해서 본인이 뱉어 내는 대로 쓸 수는 있다.

하지만 ' 시험 '에는 ' 정답 ' 이 있고 ' 성적 '이라는 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나는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더라고 시험 성적을 묻지 않을 자신이 있다.

그래서 성적이 나게에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 왜 문법 공부를 시키냐고 반문 하고 싶겠지?

이 점수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이 무너질 수도 있는 문제이다.

멘탈이 강한 아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작가인 선생님도 말씀하시듯 ' 영어에 격차가 벌어진다는 생각 '

' 영어에 관한 상처 ' ' 불편한 감정' 등으로 인해 아이는 영어가 싫어질 수도 있다.

영어 좀 싫어 지면 어떠냐구?또 묻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아니 우리 사회에서 '영어' 를 못하면 살아 가는데

불편한 점이 더 많다.

그건 살아 보니 알 수 있지 않나?

지금 내가 그 불편함을 없애려고 왕초보 부터 다시 시작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 많은 사람들이 매년 새해가 되면 영어공부를 결심하는 이유가 아닐까?

수학!!

보통 중학교 때 '수포자 '가 생기는 거 아닌가?

그런데 요즘은 초5에 ' 수포자'가 생긴다고 한다.

그 이유와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 현명하게 해체 나갈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싶다.

선생님도 강조하시는 독서!!!

영어든 사회이든 과학이든 그 어떤 과목이든 독서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아이들이 초 3, 4이지만 독서만큼은 보장해 준다.

한글로 된 역사 책을 읽어야 영어 지문도 이해할 수 있을 거고

인물에 관한 책도 읽어야 교과서에 단편적으로 실린 그 인물에 관한

이야기도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게 내 생각이다.

다독이 아니라 정독!!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은 4~5번은 읽는다.

그렇게 좋아하는 책이 생긴다는 것도 나는 너무 예뻐 보인다.

작가가 학년이 올라가도 독서시간 한 시간은 꼭 보장해 주라고 한다.

꼭!! 지킬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말고 정리하는 습관!

독서록을 활용하는 게 좋다는데 알면서 실천이 잘 안되는 부분이다.

이번에는 꼭!! 실천을 해봐야겠다.

이 외에도 학교 친구 문제부터 성교육 문제, 사춘기와 갱년기까지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는 책이다.

아직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사주지 않고 있다.

내가 전업주부인 것도 있고 항상 픽업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나의 공폰에 메신저만 깔아서

나와 메시지 주고받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 게 전부다.

아이들도 딱히 핸드폰을 사달라는 말도 하지 않고 있어서 고민이 덜 했지만

언젠가는 사줘야 한다는 건 알고 있는데 그 시기를 고민하던 나에게 해답을 주는 작가 선생님!!!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보길 바란다.

아이의 학업 성적의 향상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다.

그리고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지식을 지혜를 위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부모들에게는 좀 더 현명하게 다가올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방법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분명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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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초등교육도서 :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박명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l | 2021.05.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박명선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뜻의 [라온우리]로 학급을 운영한 16년차 배테랑 초등교사 라온샘이자 초등학생 형제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같은 공감대와 같은 고민, 오랜 노하우로 슬기롭게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을수있는 저자의 살아있는 내용들이 궁금하다.       차례둘러보기 1. 온라이 학습의 시대, 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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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명선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뜻의 [라온우리]로 학급을 운영한

16년차 배테랑 초등교사 라온샘이자

초등학생 형제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같은 공감대와 같은 고민, 오랜 노하우로 슬기롭게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을수있는 저자의 살아있는 내용들이 궁금하다.

 

 

 

차례둘러보기

1. 온라이 학습의 시대, 초등학교 5학년 아이 들여다보기

2.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학교생활

3. 과목별로 살펴보는 초등학교 5학년공부 노하우

4. 달라져야 하는 초등학교 5학년 독서법

5. 복합하고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5학년 친구관계

6. 스마트폰과 사랑에 빠진 초등학교 5학년 구하기

7. 초등학교 5학년 사춘기의 시작, 슬기롭게 함꼐하기

 

그동안 왜 고민만하면서 대안을 찾을 생각을 못했을까..

필요한 타이밍에 좋은 내용의 책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길을 알려준다.

 

삼삼오오,, 엄마들만 만났다하면..요즘은 죄다 공부에 대한 내용들이다.

어디학원이 잘한다더라..우리아이가 이과목이 부족한데 이건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이모든 질문의 기본에는 다른아이와 내아이를 비교하며 그안에서 잘하는 아이를 기준으로

따라하기 식의 교육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내아이에게 맞는가..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가.. 원하는 것은?

이런 질문은 어느새 필요없는 단계라고 치부해버린지 오래다.

초등학교 5학년 본격적으로 사교육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서(26.6%) /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려고 (23.7%)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14.8%)/ 학교 수업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게 하려고 (14.4%)

우리는 불안이라는 굴레에 갇혀 아이를 사교육이라는 세상에 밀어넣고,

스스로 헤쳐나가고 이겨내길 바란다.

하지만 그 모든 계획에 내아이가 진정으로 바라는거,내 아이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맹점이 들어있다.

초등5학년은 교과목이 증가하고, 그에 비례해서 과목의 난이도 또한 높아진다.

수학이 뒤떨어져서 수학만 파고들자니, 어휘가 부족한 국어가 신경쓰이고,,

단어와 문법을 익혀야하는 영어도 급해보인다.

하나를 잡으려니, 다른 하나가 아른거리는 것이,, 이 모든것은 조급하고 불안한 심리로,,

부모가 가지는 아이에 대한 욕망과 조급함이다.

이런한 불안함은 아이에게 금새 전염되고, 아이 또한 공부에 대한 강박과 불안심리로

힘들어 하게 된다.

책에서도 나와있지만, 조금은 느긋하게 내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힘을 길러야 한다

(글처럼 쉽게 되진않지만, 적어도 책을 읽으며 지금 내가 아이를 위해 무얼해야하는지 정신이 번쩍들었다)

 

지금 완성해야 할건,, 올바른 독서습관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정착'이다.

주로 아이에게 시키다싶이 학습을 진행하곤 했는데, 우선 그것부터 수정들어갔다.

아이가 스스로 하루 일정을 계획하고 계획해놓은것을 함께 공유하면서 더 좋은 방법등을

제시하면서 함께 플랜을 짜기로했다.

스스로 세운 계획에 체크하면서 만족감과 채워나가야할 부분을 채워나가게 되니, 보람이 컸다.

얼마전,,, 아이에게 작은 심부름을 하나 시켰는데,,,

불쑥 "싫어,, 내가 왜 그걸 해야해?"라는 반문이 돌아왓다.

여태까지 무언갈 시킬때, 정당한 이유를 설명한 적이 없었기에 나는 오히려 당황했고,

혼란스러움도 잠시 동시에 확 밀려왔다.

나역시 워키맘이다보니, 항상 시간에 쫓기고 피곤함에 지쳐있어,

아이가 이 작은 부분도 해줄수없는건가.하는 괘씸함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했던 똑같은 말을 하는 사례들을 보면서,,

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넓히고 주간이 강해지는 단계로,

아주 잘 크고있다는 설명이 아이를 보는 시각을 다르게 만들었다.

오히려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하고 하라고 해라는 식의 명령조의 내 말투가 아이를

기분나쁘게 만들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에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제 하나의 인격체로 자신을 다듬어 가는 중이라,

서투른 부분이 많지만, 이 모든것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삐뚤빼뚤 나역시 두아이가 엄마이면서 아직도 미완성인 것들 투성이인 부모인데,,

아이에게 당연한듯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함께 공존할수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는 책을 읽을수있어,

지금 딱! 이 타이밍에 생각의 전환이 아주 많이 되었다.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을 겪고있을 이새대의 초등부모님들이

반드시 읽어봤으면 하는 필독서이다^^ 강추!!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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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이 책이면 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님 | 2021.05.0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이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인데, 초5 학부모 뿐만이 아니라 초등 고학년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분들도 읽어보면 좋을듯한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초저인데도 고학년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고 어떻게 수업을 받는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멀리 보면 현재에 어떤 교육이 꼭 필요하고 어떤건 빼도 되는지 계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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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인데, 초5 학부모 뿐만이 아니라
초등 고학년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분들도 읽어보면 좋을듯한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초저인데도 고학년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고 어떻게 수업을 받는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멀리 보면 현재에 어떤 교육이 꼭 필요하고 어떤건 빼도 되는지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잖아요.^^
(교육과정 전체 그림을 보는걸 좋아해서 아이가 초1때 요즘 수능은 어떤지 궁금해서 고등 관련 교육책도 찾아본 기억이있긴해요.)

 

총 7챕터로 구성 되어있는데, 어느 한부분 뺄 부분없이 중요한 부분들로 구성되어있네요. 

 

 

챕터 1. 온라인 학습의 시대, 초등학교 5학년 아이 들여다보기

p40 사람의 몸은 각 부분이 모두 연결된 유기적인 구조입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힘든 아이는 공부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을 돌보고 살피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뇌 과학자 폴 맥플린 박사는 우리의 뇌는 3층으로 된 집과 같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중략)...... 1층에서 2층, 3층으로 갈수록 고차원적인 두뇌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 3층 구조 사이에 뇌는 끊임없는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최적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챕터 2.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학교 생활

p. 62 학생건강 체력 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실시하는 체력검사인데, 보통 '팝스'라고 합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시행하던 체력장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건강 상태 및 체력 수준을 여러모로 측정하고 이후 결과를 개인에게 공지하여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추가적인 운동 처방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p.70 개인의 영재교육 지원신청이 끝나고 나면 담임 선생님이 영재교육 종합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원자의 명단을 확인하고 지원자에 대한 '영재 행동 특성 검사 체크리스트'와 '창의적 인성 검사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교사가 관찰한 것을 토대로 작성하는 체크리스트의 내용은 '수준 높은 어휘를 사용하는지' '독해력이 좋은지' '글쓰기 능력이 훌륭한지' '처음 보는 문제도 자신있게 도전하는지'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풀기 좋아하는지'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지' 와 같은 것입니다.

 

 

챕터 3. 과목별로 살펴보는 초등학교 5학년의 공부 노하우

p.93 국어

 국어공부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 교과서를 활용한 공부법으로 우선 '교과서 읽기 지문을 소리 내서 읽어보기'를 합니다. 눈으로 읽는 것과 소리내서 읽는 것은 다릅니다. 소리 내서 읽었을 때 어절 단위로 잘 끊어서 말하는 것처럼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p. 104 영어

영어책 읽고 쓰기의 힘  : 한글책을 먼저 접하도록 한 후에 영어원서를 비교해서 읽게 합니다. 선행 지식이 잇는 상태가 되어 영어책 읽기를 좀 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p. 117 수학

 수학 학원을 보내야할까요? : 학원을 다니더라도 꼭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학원에 다니는 시간이 수학을 공부하는 신간은 아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p. 127  사회

우리나라 전체 역사를 51시간에 배우기에는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우리나라 역사 공부를 위해 부모님들은 박물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p.131 과학

실험관찰에는 한 단원이 끝나면 단원 마무리로 '생각 그물'과 '확인문제'가 있습니다. '생각 그물'은 아이들이 한 단원 동안 배운 내용을 구조화하여 자기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느냐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정리 활동입니다.

'확인 문제'는 단원에서 배웠던 문제를 5~6개의 문제로 제시하고 있는데, 단원 평가 문제를 통해 단원의 이해도와 학습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챕터 4. 달라져야 하는 초등학교 5학년 독서법

p. 145 스스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의 독해 능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p.152 식이조절과 운동은 하나도 하지 않고 비타민 보조제만 먹으면서 '나는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라고 고민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하루 한 시간 이상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가능하다면 독해력 문제집도 함께 풀며 공부해보길 추천합니다.

 

챕터 5.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5학년 친구관계

p.204 친구관계에서 부모님이 도와주는 방법

-친구 문제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갈등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기

-소통하고 공감하는 연습 꾸준히 하기

-절대 금지어 " 그 아이와 놀지 마라."

-문제가 생기면 아이의 행동 한 번 더 살펴보기.

 

 

챕터 6. 스마트폰과 사랑에 빠진 초등학교 5학년 구하기

p.245 단체 카톡방에 빠진 내 아이 구하는 방법

-가정에서 충분한 사랑과 인정 욕구 느끼게하기

-꼭 필요한 이야기는 필요한 친구와만 대화하기

-디지털 기록은 항상 남음을 기억하게 하기

 

 

챕터 7. 초등학교 5학년 사춘기의 시작, 슬기롭게 함께하기.

p.265 아이가 사춘기를 맞이한 것 같다면 딱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 아이는 원래 내 마음에 들 필요가 없다.!' 라는 사실을요. 아이는 내가 아니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의 행동을 보며 '그래, 네가 내 마음에 들 필요는 없지. 너는 너니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셔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에 드는 아이로 키우려고 생각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p271 초등5학년을 위한 친절하고 단호한 훈육 중. .

친절한 의사소통의 기술

-잘 듣는 경청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 아이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다음에는 짧게 정리하여 이야기를 돌려줍니다.

-공감의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언어적 의사소통 못지않게 비언어적 의사소통도 중요합니다.

-충고, 조언, 평가, 비판 하시면 안됩니다.

 

 

아이가 슬기롭게 초등 5학년 생활을 할 수 있는 팁과 어떤 부모님이 되면 좋을지에 대한 정보가 가득해요. 초등 5학년 생활이라면 이 한 권만 잘 읽고 실천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워낙 방대한 꿀팁이 들어있기에 전학년 부모님이 읽어도 많은 도움 될 것 같구요.

"p. 매 순간 아이에게 최선을 다했음을 부모님들은 부인하거나 의심하지 마세요." 부분에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다른 부모님들이 하는 것과 비교하면 난 왜 이렇게 부족한 걸까 속상한 적도 많은데요. 아이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꼭두각시 인형이 아니잖아요. 그저 그 아이가 세상을 독립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게 힘을 키우는 과정인데 너무 힘빼지 말고, 아이가 자신만의 색깔을 스스로 찾아 빛나도록 옆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는 역할을 하도록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찾아 나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직 선생님이시라 바쁘실텐데, 좋은 책 내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저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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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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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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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 2021.05.12
구매 평점4점
한번쯤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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