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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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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6 리뷰 38건 | 판매지수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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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76g | 152*225*23mm
ISBN13 9791160023244
ISBN10 11600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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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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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주식인가

2020년은 경제·사회적으로 변곡점이 되었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타격을 입어 허덕였지만 누군가는 대박을 터뜨려 남몰래 웃었다. 이런 극과 극의 상황이 점점 더 분명해지면서, 새로운 성장산업의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면 빠르게 도태되고 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조건도 어떤 장벽도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냈다. 바로 주식투자이다.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와 전기차 배터리 1위 업체 ‘LG화학’, 온라인 플랫폼 회사 ‘네이버’ ‘카카오’ 등의 기업들이 있다. 주식투자는 이와 같은 튼튼한 기업의 이익을 나눌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하지만 국내주식에만 매달리기엔 한계가 있다. 더 큰 시장에 올라탈수록 얻는 이익도 더 커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시장은 어느 나라에 있을까?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 있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미국주식투자 입문서이다. 미국주식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미국주식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미국주식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 핵심만을 샅샅이 모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했다. 마지막 장에는 『주린이도 술술 읽는 주식 용어사전』으로, 저자가 선별한, 국내주식,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주식용어를 실었다. 미국주식초보자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주식투자의 세상을 항해해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지은이의 말 _ 지금이라도 잘나가는 말에 올라타라

1장 왜 미국주식을 사야 할까?
압도적인 과거 수익률이 증명한다
김씨 부인은 와타나베 부인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같은 돈 투자해도 돌려받는 게 더 많다
달러자산에 투자한다는 든든함
잘난 놈들 모두 끌어들이는 미국의 매력
보호무역 시대, 미국의 힘은 더 강해진다
막간코너 미국증시의 역대 위기 사례

2장 미국주식시장의 기본이 궁금해
다우, 나스닥, S&P500, 러셀2000의 차이점
24시간 중 16시간은 열려 있다
미국주식이 하루에 300%씩 오르는 이유
왜 실적발표에 민감할까?
계속 쪼개지며 커진 스타벅스 주식의 비밀
GOOG, GOOGL 뭐가 진짜 구글이야?
막간코너 AI가 장악한 미국증시

3장 미국주식, 어떻게 사야 해?
주식계좌 트고 주식을 사기까지
원화로 살까, 달러로 살까?
해외주식으로 돈 벌면 세금은 어떻게 내야 하나?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고?
이 사이트만 알아도 절반은 간다
막간코너 꼭 알아야 할 미국주식 용어

4장 미국주식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들
연준과 싸우지 마라
기업이 잘 돌아가는지 봐라
다들 월급은 잘 받고 있나
달러가 중요해
주식시장은 얼마나 공포에 질렸나
장단기 금리가 가진 예지력
막간코너 코로나19 무덤에서 주식시장을 구한 연준

5장 미국에선 달마다 배당을 준다고?
왜 미국 배당주인가?
10년 이상 배당을 안 깎은 종목이 있다고요?
월급 받듯 배당 받는 방법
당신도 맨해튼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배당컷’은 언제 발생하나?
막간코너 워런 버핏은 어디에 투자할까

6장 별별 ETF 다 있네
곱버스 아닌 세배버스 타고 싶다고?
ETF로 레이 달리오 따라잡기
포스트 코로나에 투자하고 싶은데
배당만 노린 ETF도 있다
막간코너 미국 ETF, 한국에서 살까 미국에서 살까?

7장 미국 성장주, 대체 뭔데 그렇게 잘나가?
아이폰만 팔지 않는다 ‘애플’
10년 넘게 배당 주는 성장주, ‘마이크로소프트’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있다 ‘아마존’
구글링이라는 말의 힘 ‘알파벳(구글)’
인간의 욕망을 건드린 플랫폼 ‘페이스북’
자동차계의 애플 ‘테슬라’
무병장수의 꿈을 만들어가는 ‘바이오주’
성장주, 약점은 없을까?
막간코너 미국증시는 이날 쉰다

부록 _ 주린이도 술술 읽는 주식 용어사전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누군가는 그럴지 모른다. 그래봤자 과거 아니냐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 말이다. 그렇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삶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데이터가 쌀이고 석유인 시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돼 가장 많이 진보된 나라가 어디일까?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아는 기업들이 어느 나라에 많을까? 바로 미국이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WPP와 시장 조사업체 칸타밀워드 브라운은 2006년부터 매년 5월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2020년 선정된 100대 브랜드 중 52개 브랜드가 미국이다. 10위권 브랜드 중에선 8개가 미국이다.
--- p.23

미국에는 ‘주주지상주의(Shareholder Primacy)’라는 말이 있다. 회사는 주주의 것이니 회사는 돈을 벌면 배당이든 자사주 매입이든 해서 주주의 배를 불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시대가 지나면서 주주지상주의는 철퇴를 맞았다. 회사는 주주뿐 아니라 공공의 이해에 부합하는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퍼지면서다. 다만 오래도록 주주를 우선시했던 기조가 남아 있어 미국기업들은 여전히 “돈을 벌면 가능한 한 주주들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상당수의 상장사 오너들이 “회사는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이른바 ‘짠물배당’ 등 인색한 주주환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주주에 대한 인식이 두 나라 사이에 이렇게나 벌어지다 보니 주주에게 떨어지는 돈도 천지 차이다.
--- p.30

다른 나라의 힘이 강해질 때면 경제력과 동맹국과의 관계를 이용해 ‘때리기’에 나서는 미국. 그리고 그럴 때마다 그 혜택을 입는 건 미국기업들이다. 플라자 합의 당시에도 미국은 달러가치를 낮추면서 호황을 구가한 바 있다. 미국인이 아닌 입장에서는 미국의 이러한 태도가 찜찜한 것은 사실이나, 그런 미국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만큼 든든한 것이 없다. 미국은 미국의 기업이 어려울 때면 가만있지 않을 테니 말이다.
--- p.46

뉴욕증권거래소는 미국 대표 증권거래소다. 2,800개 종목이 상장돼 있고, 2019년 기준 시가총액이 22조 9,230억달러 규모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 미국주식의 80%가 이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다. 상장 요건이 까다롭다. 주가는 주당 최소4 달러 이상이어야 하고, 100주를 보유한 주주가 적어도 400명 이상이어야 한다. 상장주식은 110만 주를 넘어야 하고, 상장 직전 3개 연도의 총 세전 이익(법인세를 내기 전의 이익)이 1천만달러 이상이어야 하는 이익요건도 갖춰야 한다(2019년 기준). 나스닥 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 다음으로 큰 거래소로 세계 2위 규모다. 3,300개 종목이 상장돼 있고, 2019년 기준 시가총액이 10조 8,570억달러에 달한다.
--- p.62

S&P500지수는 종목을 새로 편입할 때 코스피200지수처럼 시가총액 규모나 거래대금을 보기도 하지만 4개 분기 연속 흑자 등의 이익 요건도 고려하므로 지수와 이익의 상관관계가 높다. 개별 종목의 이익과 주가를 비교해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애플은 2006년 EPS가 0.32달러에서 2019년 11.89달러로 37배가량 급증했는데 연평균 주가는 2.5달러에서 52.1달러로 20.6배가량 상승했다. 이익증가와 주가상승 속도는 같을 수 없지만 엇비슷한 방향성을 갖고 움직인다. 아마존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아마존의 주가와 EPS는 모두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그러다 2015년 흑자로 전환되더니 2018년엔 EPS가 20.14달러로 전년(6.15달러)보다 무려 3배 넘게 증가했다. 평균 주가 역시 같은 기간 968.2달러에서 1641.7달러로 1.7배 상승했다.
--- p.82

미국은 하나의 주식을 여러 개로 쪼개는 ‘주식분할’이 수시로 일어난다.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는 매일 실적발표 기업과 함께 주식분할 기업들을 공개할 정도로 그 수가 많다. 우리나라에선 주식마다 액면가격(일종의 표시가격, 주당 액면가격과 발행주식총수를 곱하면 자본금이 된다)이 붙어있기 때문에 주식을 쪼개는 ‘액면분할’을 할 경우 이사회 의결은 물론 주주총회 승인, 법원 인가 등을 거쳐야 한다. 액면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주식을 발행할 수도 없다. 반면 미국은 액면가격이 없는 무액면 주식을 발행한다. 그래서 미국은 액면분할이 없고 주식분할만 있다. 미국에서는 경영진의 판단하에 언제든 주식을 쪼갤 수 있다. 언제 주식분할을 하겠다고 공시하면 거래정지기간 없이 곧바로 분할된 주식으로 거래된다.
--- p.88~89

국내주식계좌를 기존에 갖고 있다면 해외주식투자를 위해 별도의 계좌개설 등은 필요하지 않다.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해외주식투자를 허용하겠다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국내주식계좌 하나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같이 투자할 수 있다. 일명 ‘통합증거금’ 제도라고 한다. 국내주식계좌에 있는 증거금(예탁금)을 해외주식에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를 판 돈으로 그 즉시 국내 다른 주식을 살 수 있듯이 애플 등 해외주식을 바로 살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증권사가 그런 것은 아니다.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의 경우 국내주식은 국내주식계좌에서, 해외주식은 해외주식 계좌에서 투자한다. 국내주식계좌가 있어도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별도의 해외주식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 p.113~114

양도소득세는 거래일이 아닌 결제일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세금이다. 미국주식 결제일은 ‘거래일(T)+3일’이므로 12월 31일 사고판 주식은 그 이듬해 소득으로 간주되니 이 점에 유의해 매매해야 한다. 가장 좋은 절세법은 최대한 1년에 250만원어치만 버는 것이다. 일명 ‘나눠 팔기 기법’이다. 예컨대 애플(AAPL)을 주당 100달러씩 100주 매입했는데, 2020년 12월이 되니 40% 올라 140달러가 됐다고 치자. 애플 100주를 모두 팔아 이익을 내고 싶은데 어떻게 파는 것이 좋을까? 한꺼번에 팔자니 총 4천달러(440만원)의 이익이 생겨 양도소득세로 약 42만원(440만원에서 250만원 공제 후 22% 세율을 곱해 계산)을 내야 한다. 세금을 줄이기 위해선 주가가 별 차이가 없다는 전제하에 12월에 50주만 팔고, 2021년 1월에 나머지 50주를 파는 식으로 나눠 파는 것이 유리하다.
--- p.129

연준은 2008년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주택담보증권(MBS) 등 담보부 증권, 국고채권(국채) 등을 대거 매입하는 ‘양적완화(QE)’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양적완화는 연준이 달러를 주고 시장에 있는 국채 등을 매입하는 것을 말한다. 연준의 장바구니엔 국채가 늘어나는 대신 시장엔 달러공급이 급증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양적완화 효과에 금융시장은 점차 안정을 찾아갔다. 공급된 유동성은 경기가 회복할 시간을 벌어줬다. 시중에 돈이 많아지면 돈의 값인 금리가 낮아지고, 이에 가계와 기업은 돈을 쉽게 빌려 소비나 투자 등을 하면서 경기가 살아나게 된다.
--- p.152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경제규모가 크고 통화가치가 비교적 안정된 6개 나라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가치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1973년 3월 100을 기준점으로 삼아 발표하기 시작했다. 다만 달러인덱스를 계산할 때 유로 비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기 때문에 유로의 방향성이 달러인덱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유로가 하락하면 달러인덱스는 기술적으로 오르게 돼 있다. 달러는 통상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기회복을 위해 달러를 많이 찍어내면 하락하고, 시장이 불안해 안전자산인 달러수요가 늘어나면 상승한다.
--- p.170~171

중형주 중에선 스태그 인더스트리얼(STAG)이 월 배당주로 유명하다. 미국의 대표 물류 센터 리츠로 시가총액 47억달러(약 5조 1,700억원)의 중형주다. 미국 38개 주에서 450여 개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센터 리츠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대부분의 소비를 하면서 2020년 3월 저점을 찍었던 스태그의 주가도 급등해 6개월 만에 전저점을 회복했다. 스태그 인더스트리얼 임차인 중 43%가 온라인쇼핑과 연관돼 있다. 배당금은 현재 1주당 0.12달러이며, 1주당 가격은 31달러(3만 4,100원) 수준이다. 100만원(29주) 투자했을 때 한 해에 총 4만 6천원가량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 p.215

투자 대가들이 1주일 전에 뭘 사고팔았는지도 궁금할 수 있다. 이땐 구루포커스닷컴(gurufocus.com)을 이용하면 되는데, 돈을 내야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최고경영자(CEO) 등 회사의 내부자들이 주식을 샀는지, 팔았는지 등의 정보도 공개한다. 이들이 투자한 회사들의 배당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곳도 있다. 더 리치(therich.io)는 억만장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와 함께 어느 종목에서 배당금을 가장 많이 받는지 등을 소개한다. 각 회사가 배당금을 몇 월에 지급하는지도 알 수 있다. 다만 자산 포트폴리오의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다. 2020년 12월 기준 더 리치가 보여주는 투자 대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는1 년 전 상황이다.
--- p.236~237

미국에는 배당을 잘 주는 종목들이 많다고 하지만 그 수가 워낙 많아서 뭘 사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배당을 잘 주는 종목에 투자하면서도 수십 개, 수백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배당 ETF’를 노려볼 만하다. 배당 잘 주는 종목에 투자한다는 목적은 같더라도 ETF마다 투자하는 종목은 제각각이다. ‘배당귀족’ 등 배당을 꾸준히 늘린 종목만 담은 ETF를 통해 배당투자를 할 수도 있고, 배당을 잘 주는 대형주를 골고루 담은 ETF를 통해 배당투자를 할 수도 있다. 다만 투자의 목적을 ‘배당’에 둔다고 해서 배당금이나 배당수익률이 다른 ETF와 비교해 절대적으로 높은 것은 아니란 점도 알아두자.
--- p.263

애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애플페이, 아이튠즈 등 IT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세다. 소프트웨어의 매출비중은 2012년까지만 해도 10%도 못 미쳤다. 그러나 2020년에는 20%를 넘기 시작했다. 2020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으로 20%를 넘어선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IT기기 등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해가고 있는 단계다. 그러니 아이폰을 사는 것은 단순한 기기를 사는 것이 아니라 앱스토어, 애플페이 등 애플이 만든 세상을 사는 것과 같다. 아직까진 아이폰의 매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만드는 삼성전자, 중국 화웨이 등이 경쟁사로 거론되지만 이들이 갖고 있지 않은 소프트웨어가 애플만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 p.281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미국, 중국, 유럽이지만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초대형 IT 기업들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는 점이다. ‘빅테크’로 불리는 IT 기업들이 지나치게 비대해졌고, 그만큼의 힘이 생겨 독점에 가까운 이익을 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020년 10월 미국 법무부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을 반독점 혐의로 고소했다. 미국 내 검색엔진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이 검색이나 광고에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사와 손잡고 타사 앱을 탑재하는 걸 방해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미국 법무부는 2020년 12월 페이스북에 대해서도 소규모 경쟁업체들을 압도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킹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향후에도 다른 IT 공룡들이 타깃이 될지 모른다.
--- p.341~34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들이 모인 곳,
미국주식시장을 가장 쉽게 공부하는 방법!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미국주식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보고 미국주식시장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분석함으로써 주식초보자가 왜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다우, 나스닥, S&P500, 러셀2000의 차이점 등을 알아보고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이 어떻게 다른지 등 미국주식시장의 기본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에서는 주식계좌를 트는 법부터 미국주식을 사는 과정, 공시 보는 법, 꼭 알아야 할 미국주식 용어까지 미국주식투자하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4장에서는 미국주식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해 담았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5장에서는 배당받는 방법, 배당을 주는 종목들, 배당컷이 발생하는 시기 등 미국 배당주에 관해 설명한다. 6장에서는 곱버스가 최대인 국내와 달리 3배 버스도 탈 수 있는 미국 ETF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7장에서는 잘나가는 미국 성장주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를 비롯해 여러 성장주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앞으로 주식투자로 자산을 늘리고 노후를 준비할 계획이 있는 주식투자자라면 국내주식의 한계를 넘어 더 크고 더 넓은 미국주식 시장으로 발돋움해보자. 이 책을 통해 미국주식 장막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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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s | 2021.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0년 상반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 주가가 폭락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개인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동학개미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저금리와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주식 시장은 빠르게 반등하였고, 동학개미는 높은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미국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발생하였으며, 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
리뷰제목

2020년 상반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 주가가 폭락하였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개인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동학개미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저금리와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주식 시장은 빠르게 반등하였고, 동학개미는 높은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미국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발생하였으며, 미국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떤 주식을 사더라도 오를 확률이 높았지만, 현재는 버블이라는 목소리가 나올 만큼 이미 많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주식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주린이들은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할 때입니다. 특히, 정보를 구하기 힘든 미국주식이라면 더욱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번에는 미국주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기본이나 꼭 알아야 하는 것 그리고 거래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먼저 설명합니다. 이어서, 미국 주식의 큰 특징인 배당, 다양한 ETF 그리고 진정한 미국 성장주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투자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내와 다른점이나 주의점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같은 기업의 주식도 두 종목 이상이 상장된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에는 차등의결권이 있는 주식이 함께 상장되어 있고, 이는 기존 경영자의 지배력을 보존해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해외주식은 모두 이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매수때는 세금이 없지만, 매도시 발생한 소득이 년간 합산 250만이 넘는 경우에 대해서는 다음 해 5월 한 달 동안 국세청에 자진 신고를 해야 합니다. 절대로 고지서가 날아 오지 않으며, 신고하지 않은 경우는 무신고 가산세,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청구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양도소득세를 내도록 법이 바뀌었으니, 내년부터 첫 신고가 필요할 것이며, 대주주와 소액주주 그리고 국내와 해외를 합한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책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당소득세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미국 모두 발생합니다. 다만, 미국주식에서 LP 라고 붙은 유한책임회사 종목은 배당소득세가 39.6%나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내용들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들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단계만 깊이 들어가도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되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미국의 ETF와 배당주의 매력에 대해서도 알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린이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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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 주식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돌 | 2021.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왜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입니다. 주식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양한 근거로 접근합니다. 초보자라면 초보자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자칫 투자 경력이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나 전업 투자자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가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리뷰제목

왜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입니다.

주식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양한 근거로 접근합니다.

초보자라면 초보자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자칫 투자 경력이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나 전업 투자자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가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초보 주식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식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을 도박처럼 여기거나 대단한 요행을 바란다면 결코 생존할 수 없다. 주식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아야 주식은 당신의 좋은 벗이 될 것이다. 다들 주식을 한다기에 덩달아 시작했는데 정작 주식을 잘 모르는 당신! 이 책을 통해 주식과 채권과 펀드는 어떻게 다른 건지, 주식거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돈 되는 좋은 종목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경제와 주식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차트를 어떻게 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현재 돈이 몰리는 섹터는 어디인지 등 그간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저자의 이야기 처럼 처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에게 바이블과 같은 책입니다.

주식을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가치주 투자자의 대표는 워런 버핏이다.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그의 명언처럼, 우량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산 뒤 장기투자하는 게 그의 투자 방식이다. 하나의 예로 코카콜라가 있다. 코카콜라가 펩시콜라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주가가 하락해 주가수익비율(PER)이 15배로 하락한 1988년, 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12억달러어치 사들인다. 사람들이 꾸준히 코카콜라를 마실 것이란 확신이 있었고, 지금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 까닭이다. 이후 버핏의 생각처럼 코카콜라는 점점 세계로 뻗어나갔고, 1990년대가 되자 코카콜라의 PER은 30배 이상으로 올랐다. 버핏은 현재도 코카콜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책에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갑니다. '가치투자'

미국에 있는 종목에 대해 가치투자를 하면 안정적인 수익의 가능성이 높아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린이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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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by 최정희, 이슬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매*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대부분의 책이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경제·경영 분야는 마케팅을 목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한 인상적인 제목을 붙이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책 제목에 혹하면서도 그것을 온전히 믿지 않는데, 이 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은 조금 다르다. 정말 술술 읽힌다.   직접 투자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은 내가 '주린이'를 벗어낫을 리는 없으므로;
리뷰제목


 

대부분의 책이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경제·경영 분야는 마케팅을 목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한 인상적인 제목을 붙이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책 제목에 혹하면서도 그것을 온전히 믿지 않는데, 이 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은 조금 다르다. 정말 술술 읽힌다.

 

직접 투자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은 내가 '주린이'를 벗어낫을 리는 없으므로 이 책의 제목은 사실에 가깝다. 이데일리에서 증권금융 분야를 맡고 있는 기자인 저자들의 필력이 오롯이 드러난다. 부드럽게 잘 읽혀서 저자들의 전작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이 궁금할 정도다.

 

이 책의 타켓층은 명확하다.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는 주린이에게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미국 주식의 특징과 종류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친절하게 풀어 설명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국 주식에 투자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입문서로 보기에 적당하다.

 

1장에서는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오랜 기간 박스권을 헤매던 한국과 달리 미국은 연평균 10~15%의 상승을 해왔다. 그렇기에 시장지수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안정적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미국 주식은 한국 주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실적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았다. 주가와 EPS 흐름이 거의 궤를 같이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실적 발표에 민감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4장은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글이다. 대표 지수와 거래 시간을 비롯해 미국 주식의 거래를 위해 계좌를 개설하는 것에서 환전과 세금 문제, 연준과 달러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다. 최근 요동치고 있는 미국 시장의 이해를 위해서는 특히 4장을 주목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달러 자산의 특징, 장단기 금리차가 갖는 의미, 연준과 기업의 관계 등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5~6장에서는 배당주와 ETF를, 7장에서는 대표적인 미국 성장주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국 주식을 하는 이들은 주로 테슬라를 비롯해 MAGA 혹은 FAANG으로 대표되는 성장주로 시작했거나,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미국 배당주로 시작했을 것이다. 아직 입문하지 않은 미국 주린이라면 이런 내용만으로도 관심을 가져볼 가능성이 다분하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은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갖고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이 입문서로 삼기에 적당하다. 미국 주식과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기초를 다지기에는 좋으나 실전 투자의 지침서로 삼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마중물 삼아 더 많은 탐색과 공부를 통해 미국 주식의 세계로 인도하는 길라잡이서로는 충분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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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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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완전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확실히 다른 책들에 비해 쉽게 쓰여있고 딱 필요한 내용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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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빔 | 2021.07.30
평점4점
주린이들이 친절한 미국주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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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고*라 | 2021.07.06
평점5점
미국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망설여 진다면, 아는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으로 예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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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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