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날에 여의도 공원에서 북클럽 참여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같은 주제인데 새로운 책을 접해서 신기했어요. 각자 책을 고른 이유를 설명해주신 게 재미있고, 듣는 것만으로도 세계가 더 넓어진 것 같아요. 진행해 주신 세 분이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모든 참여자가 즐겁게 얘기할 수 있었어요. 이 프로그램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넘 재밌었어요. 일곱살이라 똥볶이할멈이 너무 커서 무서워서 사진은 아주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찍긴했는데 ㅋㅋㅋ준비해주신 활동들이 넘 재미있어서 아이가 집에 가기 싫어하더라구요.일곱살이라니까 작가님이 일곱살도 똥볶이 할멈을 아냐고 놀라시고..작가님이 직접 내는 퀴즈도 맞혀보고 넘 좋았어요 작가님 북토크는 뒤늦게 봐서 마감되어 못갔는데 다음엔 작가님 북토크도 참여하고 싶네요!
진짜 넘 재밌었어요. 일곱살이라 똥볶이할멈이 너무 커서 무서워서 사진은 아주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찍긴했는데 ㅋㅋㅋ준비해주신 활동들이 넘 재미있어서 아이가 집에 가기 싫어하더라구요.일곱살이라니까 작가님이 일곱살도 똥볶이 할멈을 아냐고 놀라시고..작가님이 직접 내는 퀴즈도 맞혀보고 넘 좋았어요 작가님 북토크는 뒤늦게 봐서 마감되어 못갔는데 다음엔 작가님 북토크도 참여하고 싶네요!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을 읽으며 넘 좋았다.평소 내가 걸어다니고, 어떤 장소, 때론 미처 알지못했던 장소나 사실 등을 근대 문학 작품 속 장소,거리 등과 연관해서 설명해주는 책이라 너무 솔깃하고 흥미로웠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전문 해설사분이 책에서 문학작품과 연관해 설명해주시니 입체감 있게 다가와서 책 읽는 중에도 그 장소를 찾아가거나 걷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그런던 차에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속 김첨지의 하루를 따라가 보는 클래스가 있길래 바로 신청했다. 9월 날씨 좋은 날이었고 이순자 해설가님 따라 소설 속 장소를 거닐어보고, 상세 설명을 듣는 시간은 충만했다.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문학작품이 남아있으니 근대 서울 거리와 장소,그 당시의 면면을 알 수 있고 앞으로 다른 작품을 읽을때 이 날 보고 들었던 내용이 떠올라 연관지을수 있을듯하다.구보씨의 일일도 따라가보고 싶네요^^이순자 해설가님 ..건강하게 오래 해설자로 활동해주세요.해설가님과 진행 도와주신 길벗 출판사(더퀘스트) 직원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