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육상부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원에서 건강교육을 전공하고 체육과학연구원에서 엘리트 체육 보조연구를 했다. 병원과 보건소 운동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공황장애를 겪었다. 엄마가 된 후 육아 레이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명상과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고, 현재 맘빌더스에서 러닝클럽을 운영하며 초등·중등 체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서양화과와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석사를 졸업했다. 대치동·여의도에서 16년간 어학원을 운영하며 수천 명의 아이를 가르쳤다. 딸을 키우던 중 암 진단을 받았지만 어학원 운영, 항암 치료, 딸 대학 준비를 동시에 해냈다. "AI 시대, 아이만의 스토리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는 교육 철학으로 현재 미국 대학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맘빌더스에서 엄마들과 영어 원서 읽기 모임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는 항암 생존자들을 위한 달리기·독서 모임,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다.
방송작가 14년, 콘텐츠 사업 10년 차 크리에이터다. 2016년 맘스라디오를 창업했고, 육아와 사업을 동시에 해냈다. 무너진 순간들을 크로스핏과 하이록스로 버텼다. 현재 맘스라디오를 통해 엄마 인플루언서 발굴 및 브랜딩,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인 미디어 특강 강사로 활동하며 여성 커뮤니티 ‘맘빌더스’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 《엄마는 유튜브로 연봉 번다》, 《말씀태교동화》 등이 있다. AI 시대, 남는 것은 발품 팔아 살아낸 경험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