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시간을 잇는 아이 1918_2020

[ 양장 ]
리뷰 총점8.8 리뷰 13건 | 판매지수 2,031
베스트
청소년 문학 top100 1주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초/중/고, 청소년 따듯한 '겨울방학'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 진로 탐색 강연, 이다혜 작가 "나를 발견하는 법"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42g | 128*188*20mm
ISBN13 9791170288121
ISBN10 117028812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베스트셀러 작가 정명섭과 박지선이
코로나19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에게 던지는 인사이트


이 책은 1918년 무오년 독감 시대를 살던 조선 소녀 화진과 2020년 코로나 시대를 사는 동민의 이야기이다. 그들을 통해 생존의 위협 속에서도 이타심을 잃지 않고 민족과 우정 등 더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며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918년 무오년 독감 속 조선 소녀 화진과
2020년 코로나 속 동민의 평행 이론은?

평온한 삶이 방해받는 시대에는 갈등과 차별이 뚜렷하게 수면 위로 고개를 내민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혼란의 시대에도 아이들은 살아간다. 일제 강점기를 불꽃처럼 살았던 소녀 화진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동민은 끊임없이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
일제 강점기 때 무오년 독감 속에서 우리 민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불합리를 경험한 화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요즘 아이 동민이 코로나19 속에서 주변에 눈을 돌리며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이 책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고립’을 부추기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서 오히려 더 인간다워지고 깊어지는 두 아이의 이야기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함께 이겨내야만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일제 강점기의 무오년 독감 유행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보다 더욱 심각했다. 우리는 스페인 독감은 알아도 무오년 독감으로 우리 민족이 겪은 고통은 잘 모른다. 백신도 없고 치료받을 기회도 적었는데, 창궐하는 병보다 더 심각한 게 조선총독부의 조선인 차별이었다. 사람대접 못 받는 일이 병에 걸리는 일보다 더욱 서러웠을 것이다. 『시간을 잇는 아이 1918_2020』은 무오년 독감과 코로나19 시절을 번갈아 보여 주면서 우리에게 묻는다. 차별이라는 나쁜 균을 마음속에서 키워 세상에 내놓고 있지는 않은지. 혼자 잘살 수 없는 세상이다.
임정진 (동화작가, 서울디지털대 문창과 객원교수)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실망입니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a | 2022.1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도 이쁘고,  표지와 편집 다 마음에 듭니다.  소재도 참신하고 정말 재밌을 줄 알았습니다.  별점도 높은 것 같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내 손을 원망하게 될 정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참신한 소재로, 이렇게 엉망이고 어거지 투성이인 이야기를 쓰다니... 뭔가 더 나은 줄거리나 통합된 줄거리는 없었던 건가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개연성이 없;
리뷰제목

책도 이쁘고, 

표지와 편집 다 마음에 듭니다. 

소재도 참신하고 정말 재밌을 줄 알았습니다. 

별점도 높은 것 같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내 손을 원망하게 될 정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참신한 소재로, 이렇게 엉망이고 어거지 투성이인 이야기를 쓰다니...

뭔가 더 나은 줄거리나 통합된 줄거리는 없었던 건가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개연성이 없는 이야기를 읽혀서야 논술은 커녕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시간을 잇는 아이는 누구일까?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s***t | 2021.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19와 무오년 독감을 연결시킨 저자의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놀라웠다. 스페인 독감은 알고 있지만, 스페인 독감이 우리나라에까지 침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신선한 아이디어는 개연성 없는 과거와 현재의 넘나듬, 무거운 소재를 너무 많이 연결시켜 혼란스러움과 함께 희석되었다. 코로나 19 상황을 적나라게 보여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은 이;
리뷰제목

코로나19와 무오년 독감을 연결시킨 저자의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놀라웠다. 스페인 독감은 알고 있지만, 스페인 독감이 우리나라에까지 침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신선한 아이디어는 개연성 없는 과거와 현재의 넘나듬, 무거운 소재를 너무 많이 연결시켜 혼란스러움과 함께 희석되었다.

코로나 19 상황을 적나라게 보여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은 이해가 됐다. 하지만 자극적인 뉴스만 모아놓은 것 같은 일련의 장면들이 코로나19의 위기감보다는 식상함을 불러일으켰다. 전염병이 취약계층에게 더 잔인하게 다가오고 전염병 상황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무서운 시선, 전염병이 불러온 사람들끼리의 불신을 이렇게까지 밖에 서술할 수 없었을까? 작가가 아니어서 섣불리 말하지 못하겠지만 독자로써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또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미성은 너무 연약하고 초라한 존재로 그려진다. 이화학당을 다니며 독립운동을 돕고, 전염병에 힘들어하는 조선인들을 돕는 증조할머니와 다르게 현재의 미성은 너무 연약하다.
집이 잘사는 동민이 미성을 돕는 모습은 여러 번 나온다. 또한 약국 할아버지가 미성에게 마스크를 주고 자비를 베푸는 장면도 나온다. 하지만 미성이 주체적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는 장면은 부족하다. 그저 부모님이 바쁘셔서 약국 앞에서 줄을 기다리는 것? 그마저도 아저씨에게 세치기 당하고 울고 있는 모습. 이마저도 동민이 해결해준다. 독립운동가이며 주체적인 여성의 상징인 증조할머니와 달리 그 후손인 미성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두 작가가 합심해서 쓴 작품. 하지만 두 작가의 시너지가 발휘되기 보다 과거와 현실 장면의 서술이 연결성이 없고 단절된 느낌처럼 두 작가의 서술은 단절된 느낌밖에 받지 못했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Blu와 Rosso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느낌을 바라는 것은 과한 요구일까?

표지와 제목을 보고 많은 기대를 했지만 읽는 내내, 책을 덮는 순간까지 많은 아쉬움과 실망감을 안겨준 책이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코로나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 본 현재와 과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예**4 | 2021.09.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19로 평범했던 일상이 바뀌어 버린지 한참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깜빡해서 발걸음을 되돌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도무지 적응하기 힘든 현실에 어른인 저조차 답답하고 짜증나기만 한데,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 일상을 어느새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아요. 교실에서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공부하고, 좁은 가림막 안에서 급식을 먹고.. 마스크;
리뷰제목

코로나19로 평범했던 일상이 바뀌어 버린지 한참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깜빡해서 발걸음을 되돌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도무지 적응하기 힘든 현실에 어른인 저조차 답답하고 짜증나기만 한데,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 일상을 어느새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아요.
교실에서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공부하고, 좁은 가림막 안에서 급식을 먹고..


마스크에 가려져 새 학기 새 친구의 얼굴도 제대로 모른 채,
집에서 작은 모니터 화면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코로나19는 어떤 의미일까요?


이 책은 코로나19와 무오년 독감이라는 비슷한 상황을 겪은 현실과 과거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마주하면서 생각해볼 수 있게끔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동민이가 친구 미성이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1918년 무오년 시대를 살던 화진이를 만나게 된다는 액자식 구성의 청소년 소설이에요.

 

작가 소개를 읽던 아이가 정명섭 작가의 이름을 가리키면서
“어, 이 분 내가 읽는 다른 책도 쓴 작가인데...”라며 반가워 하더라고요.


청소년들에게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명섭 작가와 박지선 작가가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얼까...

 

중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몇 페이지 읽어보더니 재밌다면서
금세 푹 빠져서 읽더라고요. ^^

 

『시간을 잇는 아이 1918_2020』은 1918년 무오년 독감 시대를 살던 조선 소녀 화진이와
2020년 코로나 시대를 사는 동민이의 이야기를 평행이론처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길에서 우연히 같은 학교 친구 미성이와 마주친 동민이는
미성이가 마스크를 구하러 가는 길에 함께 동행하기로 한다.
미성이는 예전에도 지금과 비슷한 전염병이 돈 적이 있다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1918년 무오년 독감. 정확하게는 스페인 독감.
지금의 코로나19처럼 전염성이 강하고, 1차대전보다도 더 많은 사망자를 낸 바이러스는
지구 반대편 동양의 작은 나라 조선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백신도 없고, 치료받을 기회도 적었음에도,
창궐하는 병보다 더 심각했던 일제에 의한 조선인의 차별....
병에 걸려 죽는 일보다 사람 대접 못 받는 일이 더 서럽고 처절하게 힘들었던 그 시절...
1918년 무오년 시대를 살았던 화진이는 어떤 삶을 살았고, 무엇을 느꼈을까....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스티커로 표시까지 해가며
책 속 이야기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

 

책 속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았는지 독서기록장도 빼곡히 적었더라고요. ^^


"그래도 어둡잖아요. 아버지가 어두울수록 같이 걸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사람 대접은 못 받지만 그렇다고 사람 노릇을 안 할 수는 없잖아."


아이가 준 별점은 무려 열 개!
★★★★★★★★★★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저 역시 스페인 독감이 우리나라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어요.
그 시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일제의 만행과, 그로 인해 고난을 받은 우리 민족의 아픔이 전부였던...
바이러스 하나로도 이렇게 힘든 지금인데,
그 시절을 살아야 했던 이들은 얼마나 힘든 삶을 견뎌야 했던 것일까...
그 고통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목숨들은 얼마나 고귀하고, 또 감사한 일인가...


어쩌면 우리의 시간은 생각만큼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내가 겪고 있는 일이, 언젠가 이미 너에게 일어났던 일인지도 모른다.
이것이 내가 너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다.


* 저는 이 책을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2020년 코로나와 1919년 무오년 독감으로의 시간여행을 통해서 떠나는 청소년 소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베*****가 | 2021.09.0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