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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현대 과학의 생명사상

동학과 현대 과학의 생명사상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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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808g | 152*225*34mm
ISBN13 9791166290510
ISBN10 11662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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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생명관은 평등무이(平等無二)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불연과 기연을 생명의 본체와 작용의 관계로서 상호 회통시키고 있다. 불연과 기연이 본래 한 맛임을 알게 되면, 생(生)·주(住)·이(異)·멸(滅)의 사상(四相)의 변화가 그대로 공상(空相)임을 깨닫게 된다. 만유가 그러하듯 사람 또한 죽음과 더불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임을 알게 되면, 생명이 무시무종(無始無終)이고 무소부재(無所不在)이며 불생불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한 길로 생사를 초월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동학의 생명관이 상대적 차별성을 떠난 여실한 대긍정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평등무이의 세계관은 수운(水雲) 심법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에서 명료하게 드러난다. 여기서 ‘오심’과 ‘여심’은 본체와 작용의 관계로서 하늘마음[근원의식, 전체의식, 보편의식]과 사람마음[부분의식, 특수의식]이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보편자인 하늘은 만유에 편재해 있는 까닭에 만유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 p.23

동학의 평등무이의 세계관은 불연기연적 세계관에서 뿐만 아니라 동학 심법(心法)의 키워드인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에서도 분명히 드러난다. 경신년(庚申年) 4월 5일 수운은 ‘오심즉여심’의 심법과 함께 무극대도를 하늘로부터 받는 신비체험을 하게 된다. 밖으로는 접령(接靈)의 기운이 있고 안으로는 강화(降話)의 가르침이 있으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가르침의 말씀은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는 곧 하늘마음(天心)이 수운의 마음(人心)과 같다는 뜻으로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정수를 보여준다. 세상 사람들이 천인합일의 심오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우주만물의 생성·변화·소멸의 전 과정이 하늘의 조화 작용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천지의 형체만 알 뿐 천지의 주재자인 하늘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주섭리와 인사(人事)의 긴밀한 연계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체’로서의 ‘신령[不然]’과 ‘용’으로서의 ‘기화[其然]’가 하나임을 알면, 다시 말해 우주만물이 지기(至氣, 混元一氣, 神靈)인 하늘기운의 화현임을 알게 되면 생명의 전일성과 유기적 통합성을 깨닫게 되므로 각자위심(各自爲心)에서 벗어나 동귀일체(同歸一體)가 이루어져 천리(天理)에 순응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 p.168

동학은 인간 자체의 근본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다음의 몇 가지 점에서 새로운 휴머니즘의 길, 신문명의 길을 제시한다. 첫째, 동학은 완전한 소통성과 평등무이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근본지(根本智)로의 회귀를 촉구함으로써 무극대도의 세계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둘째, 동학은 하늘과 인간, 인간과 사물의 융화에 기초하여 조화적 통일과 대통합을 지향하는 강한 실천성을 띤 사상적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동학의 후천개벽은 인류 문명의 대변곡점을 지칭하는 광의의 ‘특이점’과 조응하며 천시(天時)와 인사(人事)의 상합에 기초해 있다는 점에서 포괄적이고도 총합적인 개념이라는 점이다. 특히 ‘기술적 특이점’에 착안한 레이 커즈와일이나 버너 빈지의 협의의 특이점과는 달리 동학의 후천개벽은 인위의 정신개벽과 사회개벽 그리고 무위자연의 천지개벽이 분리될 수 없는 하나라고 보고 우주적 본성으로의 회귀를 통해 후천개벽의 새 세상이 열리는 길을 제시한다. 넷째, 동학은 천지개벽의 도수에 따른 후천 곤도(坤道)시대의 도래와 맥을 같이 하여 음양의 조화를 특히 강조하며 진보된 여성관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동학의 ‘여성성’은 서구 휴머니즘의 극복으로서의 새로운 휴머니즘의 길, 신문명의 길을 제시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 p.176

동학은 한마디로 ‘심학(心學)’이다. 그 요체는 마음의 본체를 밝혀서 세상 사람들이 천심을 회복하여 동귀일체(同歸一體)하게 하려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심법(心法)이다. 동학은 앎과 삶의 경계 등 일체의 이분법을 넘어서 있으며, ‘시천(侍天)’을 ‘양천(養天)’으로 풀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행합일의 심법이라고 적극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神靈]’과 기운[氣化], 즉 생명의 본체인 하늘과 그 작용으로 생겨난 만물의 일원성에 대한 인식은 의식이 확장되지 않고서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의식의 확장은 곧 영적 자각의 나타남이며 이는 곧 영적 진화와 연결된다. 영적 진화 또는 의식의 진화는 어디까지를 ‘나’ 자신으로 느끼는지가 관건이다. 나와 가족까지인가, 지역사회와 국가까지인가, 인류까지인가, 나아가 우주자연까지인가. 이러한 의식의 스펙트럼은 의식의 확장과 사랑의 크기에 의해 생겨난다. 인간의 의식이 확장될수록, 영적으로 진화할수록 사랑은 그만큼 전체적이 된다. 그리하여 천·지·인 삼신일체의 천도(天道)가 인간 존재 속에 구현되는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의 경계에 이르면 하늘과 사람과 만물을 온전히 하나로 느낄 수 있게 된다.
--- p.213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영성[靈]에 대한 인식은 동학 「시」의 세 가지 뜻풀이, 즉 내유신령·외유기화·각지불이에서 명료하게 드러난다. 우주만물의 생성·변화·소멸 자체가 모두 ‘신성한 영(神靈)’, 즉 하늘(한울)의 조화 작용이므로 의식계[본체계]와 물질계[현상계], 영성과 물성은 결국 하나다. 이러한 만유의 유기성과 상호관통을 깨달아 무위이화의 덕과 그 기운과 하나가 되는 ‘조화정(造化定)’의 경계에 이르면 일체의 경계를 넘어 만물의 상호관통을 알게 되므로 「시천주」의 자각적 주체에 의한 무극대도의 이상세계가 구현될 수 있다. ‘불이(不移)’의 요체는 본래의 진여한 마음을 지키고 기운을 바르게 하는 것이며 바로 이 수심정기가 공심이 발휘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시천주」 도덕의 요체는 ‘성경이자(誠敬二字)’로 설명되는 수심정기이다. 동학은 한마디로 심학이며, 만물에 대한 평등무차별한 사랑과 공경의 원천이 되는 것은 일심이다. 진화란 “내가 나 되는 것”을 향한 복본(復本)의 여정이다. 우주만물의 네트워크적 속성을 알아차리는 만사지(萬事知)에 이르면 생명과 평화의 문명이 열리게 된다는 것이 동학에서 말하는 진화의 진수다.
--- p.219

새로운 계몽의 시대로 안내하는 길라잡이를 동학의 사상적 특성에서 몇 가지 추출해 볼 수 있다. 첫째는 통섭적 생명관에 기초한 생명사상이라는 점, 둘째는 완전한 소통성과 평등무이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무극대도의 세계를 지향하는 점, 셋째는 생태학적 사유체계를 바탕으로 에코토피아적 지향성을 띠고 있는 점, 넷째는 천지개벽에 조응하는 정신개벽과 사회개벽을 통해 「시천주」 도덕을 생활화하는 강한 실천성을 띤 생활철학이라는 점 등은 이원론의 유산 극복의 과제를 안고 있는 근대적 사유체계를 대체함으로써 새로운 계몽의 시대로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실로 동학의 통섭적 사유체계는 포스트휴먼 시대가 처한 존재론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유효한 단서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p.264

동학의 실재관은 동학을 관통하는 핵심 논리인 불연기연에서 보듯 생명의 본체와 작용의 합일을 함축한 전일적 실재관에 기초해 있다. 하늘과 만물의 일원성은 수운의 「시천주」 도덕에서도 드러난다. 참본성[참자아]인 신성한 영(靈)은 만유의 본질로서 내재해 있는 동시에 만물화생의 근본 원리로서 작용한다. ‘신령’과 ‘기화’는 본체와 작용, 내재와 초월의 합일에 대한 인식을 보여 주는 것으로 생명의 전일성과 자기근원성을 밝힌 것이다. 각지불이는 ‘신령’과 ‘기화’가 하나임을 아는 것, 즉 생명이 영성임을 깨달아 참자아의 자각적 주체로서 인내천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처럼 「시천주」 도덕의 실천은 우주만물의 근본이 ‘하나’임을 자각하는 만사지(萬事知)를 전제로 하며, ‘조화정(造化定)’의 삶 속에서 현실화된다. ‘자기원인’이자 만물의 원인인 하늘은 만물과 분리될 수 없는 까닭에 특정 종교의 하늘(님)이 아니라 만인의 하늘이며, 경배해야 할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마음이 곧 하늘이다. 한마디로 동학은 에코토피아적 지향성을 가진 무극대도의 사상이다.
--- p.289

동학 ‘시(侍)’의 3화음적 구조는 융복합·통섭의 메커니즘을 간파함으로써 일체 만물이 전일성의 현시임을 밝히고 생명의 전일성에 대한 실천적 사유를 전개함으로써 뉴 패러다임의 실천적 적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만인이 천심을 회복하여 우주 ‘한생명’을 자각적으로 실천하면 동귀일체가 이루어져 후천개벽의 새 세상이 열리게 된다는 것이다. 천지개벽의 도수에 조응하여 인위의 정신개벽과 사회개벽이 이루어지면 천지가 합덕하는 진정한 생명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정신개벽과 사회개벽을 통한 지구 질서의 재편성이 아니라 천지운행의 원리에 따른 우주적 차원의 질서 재편이다. 「시천주」 도덕이 우주만물을 전일성의 현시로 본 이면에는 본래의 천심을 회복하여 ‘내가 나 되는 것’을 통해 공심(公心)의 발휘가 극대화됨으로써 평등무이한 무극대도의 세계를 구현하려는 동학사상의 실천원리가 담겨 있다.
---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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