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eBook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 기후 위기 시대의 자본론

[ EPUB ]
리뷰 총점9.8 리뷰 293건 | 판매지수 330
정가
11,200
판매가
11,2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9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2.47MB ?
ISBN13 9791191716047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0 (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가짜 노동

가짜 노동

11,700 (0%)

'가짜 노동'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대여]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3,000 (70%)

'[대여]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상세페이지 이동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12,150 (10%)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레벌루션 No.3

[대여] 레벌루션 No.3

3,000 (71%)

'[대여] 레벌루션 No.3'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0,98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삶을 견디는 기쁨

[대여] 삶을 견디는 기쁨

3,000 (75%)

'[대여] 삶을 견디는 기쁨' 상세페이지 이동

미적분의 쓸모

미적분의 쓸모

13,650 (0%)

'미적분의 쓸모'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월요일의 말차 카페

[대여] 월요일의 말차 카페

3,000 (70%)

'[대여] 월요일의 말차 카페'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톨스토이 단편선

[대여] 톨스토이 단편선

3,000 (66%)

'[대여] 톨스토이 단편선'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대여] 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3,000 (75%)

'[대여] 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상세페이지 이동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1,900 (0%)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수상한 목욕탕

[대여] 수상한 목욕탕

3,000 (70%)

'[대여] 수상한 목욕탕'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1,900 (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10,500 (0%)

'기후변화, 그게 좀 심각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베니스의 개성상인 1

[대여] 베니스의 개성상인 1

3,000 (75%)

'[대여] 베니스의 개성상인 1'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플라이, 대디, 플라이

[대여] 플라이, 대디, 플라이

3,000 (71%)

'[대여] 플라이, 대디, 플라이'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아주 오래된 지혜

[대여] 아주 오래된 지혜

3,000 (75%)

'[대여] 아주 오래된 지혜'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오만과 편견

[대여] 오만과 편견

3,000 (75%)

'[대여] 오만과 편견'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누군가 이 마을에서

[대여] 누군가 이 마을에서

3,000 (75%)

'[대여] 누군가 이 마을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UN이 강조하고 각국 정부와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SDGs(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구 전체의 환경을 바꿀 수 있을까? 그 역시 잘 풀리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와 기업이 SDGs에 맞춘 몇몇 지침을 따른다고 해서 기후 변화가 멈추지는 않는다. SDGs는 알리바이 공작이나 다름없으며 눈앞의 위기를 가려주는 효과 정도밖에 없다. 일찍이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고달픈 현실이 불러일으키는 고뇌를 완화해주는 ‘종교’를 가리켜 ‘인민의 아편’이라고 비판했다. SDGs는 그야말로 현대판 ‘대중의 아편’이라 할 수 있다.
--- p.6

선진국 사람들이 단순히 환경 부하의 ‘전가’에 대해 ‘무지’할 것을 강제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제국적 생활양식을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며 점점 적극적으로 내면화하고 있다. 스스로 무지한 상태에 있길 욕망하며, 진실과 마주하길 겁내게 되었다. ‘몰라.’에서 ‘알고 싶지 않아.’로 변해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은연중에 내 풍요로운 삶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다는 걸 알고 있지 않을까?
--- p.33

현재의 『자본』에서는 마르크스의 이론적 대전환을 읽어낼 수 없다. 엥겔스가 『자본』의 체계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려다 『자본』에서 어느 부분이 미완성인지도 감춰버렸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마르크스가 이론적으로 힘들게 싸우던 부분일수록 그 사실이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만년기 마르크스의 진정한 모습은 현재 노트를 연구하고 있는 극히 적은 전문가들에게만 알려져 있다. 그 때문에 연구자는 물론 마르크스주의자조차 마르크스를 크게 오해하고 있다.
--- p.154

마르크스는 진보사관을 버림으로써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정상형 경제의 원리를 자신의 변혁론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코뮤니즘의 이념은 ‘생산력 지상주의’는 물론 ‘생태사회주의’와도 전혀 다른 것으로 변했다. 마르크스가 말년에 도달한 것, 그것은 바로 ‘탈성장 코뮤니즘’이다.
--- p.196

사람들은 이상적인 모습, 꿈, 동경을 얻기 위해 끝없이 상품을 구입한다. 그래서 노동으로 내몰리고 계속 소비한다. 그 과정에 끝이란 없다. 그 과정에서 상품이 약속하는 이상이 실현되지 않아야 소비주의 사회가 사람들을 끝없는 소비로 몰아넣을 수 있다. ‘충족되지 않는다.’라는 희소성의 감각이야말로 자본주의의 원동력인 것이다. 하지만 그래서는 누구도 행복해질 수 없다.
--- p.256

마르크스로 탈성장을 논한다니 제정신이냐. 이런 비판이 사방에서 쇄도할 것을 각오하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좌파의 상식에서 보면 마르크스는 탈성장 같은 걸 주장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아마 우파는 또다시 소련의 실패를 반복할 셈이냐고 비웃을 것 같다. ‘탈성장’이라는 단어에 대한 반감은 리버럴 내에도 매우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반드시 써야 했다.
--- p.35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후 위기, 계급 격차, 노동 착취, 젠더 갈등… 우리 사회를 좀먹는 모순이 유례없을 만큼 많건만, 현재의 주류 경제학은 ‘성장’이라는 함정에 빠져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남아 있는 유일한 대안은 마르크스 경제학이다. 사이토 고헤이는 『자본』에 담지 못한 마르크스의 연구 자료를 마치 퍼즐 풀 듯 맞춘 끝에 ‘탈성장 코뮤니즘’이라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파격적이고 전복적인 동시에 설득력 넘치는 이 책의 제안이 우리를 야만으로 이끄는 자본주의의 모순에 맞서 다 함께 손을 맞잡을 계기가 되길 바란다.
- 강신준 (동아대학교 특임교수, 맑스엥겔스연구소 소장)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7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