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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 방송국 헤르미온느 이재은의 삶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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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82g | 145*210*20mm
ISBN13 9791162542569
ISBN10 11625425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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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방송국 헤르미온느 이재은 아나운서가 10년간 실천해 온 자기관리 노하우를 담았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일상을 위해 실행한 자신만의 방법을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자세히 소개한다. 늘 쫓기듯 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며 충실한 하루를 보내도록 응원한다. - 자기계발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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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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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움이 되겠어?’ 싶었던 일들이 유용하게 쓰이는 경험은 그 후에도 이어졌다. 쓸모없는 일은 없었다. 내가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며 경험한 일은 단 하나도 헛되지 않다는 것을, 실제로 일을 하면서 더욱 절감했다.
꿈을 향해 달릴 땐 머릿속 계산기를 지우자. ‘지금 이 일을 하면 나중에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도 의미가 없다.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무모해 보여도 닥치는 대로 해보자. 그리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보자. 그 상황에 충실했던 모든 경험은 어떻게든 어디서든 반드시 도움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문이 열린다. 그러니 삼진을 당하더라도 일단 타석에 서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온 힘을 다해 배트를 휘둘러보는 거다. 1등은 못하더라도 일단 트랙 위에 서서 끝까지 달려보자.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주문,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꿈에 닿아”」 중에서

아무 목적도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은 고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벌떡 이불을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확실한 목표를 만들어두면 도움이 된다. 전날 밤 잠들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줄넘기 100번 하기, 책 몇 페이지까지 읽기, 과제를 어디까지 끝내기처럼, 되도록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실 향기로운 차나 신선한 커피를 미리 골라놓고 함께 먹을 달달한 간식거리를 준비해놓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모닝콜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혹은 하고 싶었던 공부나 읽고 싶었던 책을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어떤 걸 해야 할지 막막할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노트에 쭉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다음 날 아침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본다.
---「두 번째 주문, “새벽 5시 따뜻한 차로 하루를 시작해”」 중에서

만년필은 굉장히 섬세한 필기구다. 손이 많이 간다. 잉크도 자주 교체해줘야 하고 펜촉이 약해서 너무 힘을 줘서 써도 안된다. 또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잉크가 금방 굳어버린다. 잘 번지기 때문에 종이 선택도 중요하다. 심지어 비행기에 가지고 타면 기압 차 때문에 잉크가 새는 처참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출장 갈 때마다 만년필을 하나씩 버리는 안타까운 경험을 한다).
이렇게 까다롭고 어려운 필기구인데도 만년필을 좋아하고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길들인다’는 느낌 때문이다. 쓰면 쓸수록 내 손에 길들여지는 그 느낌이 좋다. 펜싱 선수들이 똑같이 생긴 펜싱 칼을 한 번만 들어봐도 자기 건 줄 안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인 것 같다. 펜을 드는 순간 내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다. 매일 꾸준히 사용하고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래서 애착이 간다. 다양한 만년필들을 쓰고 있지만 뉴스를 준비할 때는 늘 같은 만년필을 집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신기하게 이제는 잉크가 다 떨어지는 주기까지도 예측이 가능할 정도다.
---「세 번째 주문,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드는 거야”」 중에서

매일 아침 사무실에 도착하면 책상 위에 아홉 종류의 신문이 가지런히 올려져 있다. 일곱 개의 일간지와 하나의 경제신문 그리고 영어신문이다. 여기에 오후 2시 넘어 도착하는 석간까지 더하면 총 열 종류의 신문을 읽는 게 나에게 주어진 숙제이자 뉴스를 맡게 된 이후로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습관이다.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기사를 읽고 공부하고 습득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게 바로 신문 스크랩이다. 신문을 읽으면 그날의 핵심 정보를 정리해주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취사선택해서 읽는 기사 중에 놓친 기사와 정보까지 빼놓지 않고 챙길 수 있다. 한마디로 다양한 정보를 골고루 습득할 수 있다.
자신이 관심 있거나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의 흐름이나 트렌드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이 당장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길게 봤을 때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을 키워주고 영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분야의 뉴스를 매일 체크하고 정리하는 스크랩을 꼭 추천하고 싶다.
---「네 번째 주문, “같이 공부할래?”」 중에서

누구든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게다가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준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을 종종 만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나를 향한 세상의 평가에 스스로를 가두게 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평가가 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을 스스로 세워놓는 것이 좋다. 앞서 소개한 목표와 계획이 좋은 수단이다. 내가 목표하고 계획한 대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면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나의 겉모습만을 평가하는 이들의 말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런 나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자. 여기서부터 나다움은 시작된다.
---「다섯 번째 주문, “잘했어. 애썼어. 그만하면 잘하고 있어”」 중에서

천천히 오래 멀리 나아가자. 지겹도록 꾸준한 커쇼 같은 사람이 되자.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커쇼도 우승을 거머쥐기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 그 정도는 일관되게 노력해본 뒤에 좌절해도 늦지 않다. 이렇게 결심하고 나 자신을 다독이며 여기까지 올 수 있 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고 믿는다. 그러니 지치지 말고 차근차근 정성스럽게 오늘을 살아내 보는 거다.
꾸준함과 성실함이야말로 재능을 뛰어넘는 최고의 무기다. 평범한 사람도 비범하게 만들어주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길이다. 꾸준하고 성실한 사람은 어쩌다 흔들리더라도 금방 폼을 되찾는다. 오랜 시간 해온 것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여섯 번째 주문, “가벼운 한 걸음부터 시작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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