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12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568g | 150*213*30mm |
| ISBN13 | 9791197705519 |
| ISBN10 | 1197705511 |
- eBook
11,200원이동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매입가 1,600원 더보기/감추기
관련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이 상품의 태그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Prologue 친구도, 동료도 아직은 내 편이 아니다 Chapter 1 소통은 나를 신뢰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나의 정체성을 찾아라 낙관을 벗으로 삼아라 나를 신뢰해야 세상이 내 편이 된다 내가 지워버리면 실수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불행을 관찰할 때 진정한 불행이 시작된다 모든 일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웃어라 꿈을 떠벌리면 나와의 약속이 된다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성공을 이룬다 성취감을 맛보려면 일단 시작해라 성공하는 습관을 길러라 남의 멋진 삶과 비교하지 마라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말해라 칭찬은 최고의 선물이니 감사하게 받아라 욕망을 줄이면 인생이 즐겁다 속도를 줄이면 인생이 보인다 잘못은 감추지 말고 인정해라 때론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해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라 Chapter 2 이렇게 말하면 내 편도 적이 된다 직설적으로 말하지 마라 돌려서 비방하지 마라 지나친 과시는 반감을 부른다 자극적인 말은 내뱉지 마라 내 일이 아니라고 쉽게 말하지 마라 상대방의 말을 싹둑 자르지 마라 힘들어도 떠벌리고 다니지 마라 막말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라 심한 자책은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용모로 타인을 평가하지 마라 이기는 대화에 집착하지 마라 인맥은 평상시에 관리해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은 퍼뜨리지 마라 자랑하면 할수록 상대방의 마음은 점점 멀어진다 대화를 가로채지 마라 내 생각이 옳다고 해도 확신하지는 마라 센 척할수록 경계수위가 높아진다 이미 잘못을 저질렀다면 추궁하지 마라 거짓말을 점점 줄여나가라 상대가 감추고 싶어 하는 상처는 들추지 마라 일방적인 대화는 폭력이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향도 살펴라 Chapter 3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상대방의 시간을 아끼고 존중해라 말하는 즐거움을 넘겨줘라 ‘우리’라고 말할 때는 진심을 담아라 관심을 기울이면 마음의 문이 열린다 경청은 소통의 시작이다 표정과 몸짓은 전달력과 이해력을 높여준다 칭찬은 나를 빛나게 한다 공감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정보가 정확하면 불확실성이 해소된다 인간은 실수하는 존재다 품어주고 안아주어라 결점은 결속력이 있다 원하는 말을 들려줘라 추임새는 상대방의 기를 살려준다 힘들어할 때는 용기를 심어줘라 격려해주는 사람은 잊지 못한다 과오는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라 분야가 달라도 귀를 기울여라 웃음을 주는 사람에게 끌린다 감성으로 설득해라 불필요한 심리전은 마음을 멀어지게 한다 비전을 갖고 함께 성장해나가라 Chapte 4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서라 호의는 쉽게 잊지 못한다 상대방의 관심사를 화제로 삼아라 베스트셀러가 마음을 움직인다 욕구를 채워주면 내 편이 된다 전문가의 말은 설득력이 있다 웃음이 마음의 빗장을 푼다 호기심을 이용하면 설득이 용이해진다 흔하지 않아야 소유욕이 생긴다 사과할 줄 알아야 신뢰할 수 있다 기분을 바꿔주는 연상작용 앞말이 사실이라면 뒷말도 사실로 받아들인다 자기가 친절을 베푼 사람을 더 좋아한다 자신감이 설득력이다 한결같다면 신뢰할 수 있다 존중받는 사람이 능력을 발휘한다 훌륭한 비유는 설득력이 강하다 친절이 마음을 흔든다 최고의 처세술은 정직이다 가끔은 침묵이 더 설득력 있다 Chapter 5 회사에서 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 숫자로 말하면 정확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준다 두괄식 보고를 하면 심플해 보인다 태도의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사적인 정보교환이 공감대를 형성한다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는 듯한 접속부사는 피해라 칭찬의 기술을 익혀라 윗사람의 체면을 생각하고 말해라 사명감이 가치와 능력을 높여준다 같은 위치에서 같은 방향을 보게 해라 확실하고 명료하게 대답해라 감사 인사만 잘해도 인정받는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사과해라 고민이나 불만은 진지하게 경청해라 혼자서 일하던 시대는 지났다 |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소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평소에 생각이 거칠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소통하는 대화는 자존감에서부터 시작된다.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나 자신만 소중하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면 그건 자존감이 높은 것이 아니라 자만심이 높은 것이다. 자존심이란 인간에게 ‘역린’과도 같은 것이다. 아무리 화가 나서 견디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자존심은 결코 건드리지 마라. --- p.80
사람들은 저마다 갈구한다, 누구라도 좋으니 내 편이 되어주기를. 누군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시작하면 잡스러운 생각을 멈추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충분히 경청한 뒤,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 p.187
잘못을 인정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권위가 떨어질까 봐, 혹은 그로 인해 손해를 볼까 봐 자신의 잘못임을 알면서도 침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이나 잘못을 인정하면 상대방이 실망할까 봐 우려한다. 하지만 솔직히 인정해버리면 공격할 대상을 잃고, 그에 대해서 재평가를 하게 된다. 비난으로 일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호감으로 돌아선다. 그것이 품격 있는 말과 행동이며, 가치 있고 용기 있는 행위임을 우리 스스로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 p.257-258
존중받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기본 욕망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상대방의 눈을 보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라. 지극히 간단하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효과가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비난 대신 존중의 말을 하라. 존중의 말에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 p.276-277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으려면 협업에 앞장서라. 혼자서 일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머리와 손을 모아서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시대다.
사람들은 저마다 갈구한다, 누구라도 좋으니 내 편이 되어주기를. 누군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시작하면 잡스러운 생각을 멈추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충분히 경청한 뒤,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 p.187
잘못을 인정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권위가 떨어질까 봐, 혹은 그로 인해 손해를 볼까 봐 자신의 잘못임을 알면서도 침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이나 잘못을 인정하면 상대방이 실망할까 봐 우려한다. 하지만 솔직히 인정해버리면 공격할 대상을 잃고, 그에 대해서 재평가를 하게 된다. 비난으로 일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호감으로 돌아선다. 그것이 품격 있는 말과 행동이며, 가치 있고 용기 있는 행위임을 우리 스스로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 p.257-258
존중받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기본 욕망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상대방의 눈을 보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라. 지극히 간단하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효과가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비난 대신 존중의 말을 하라. 존중의 말에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 p.276-277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으려면 협업에 앞장서라. 혼자서 일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머리와 손을 모아서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시대다.
--- p.3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소통의 기술
베슬리헴스틸의 초대 회장 찰스 슈와브는 인생에 대해서 이렇게 조언했다.
“햇볕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준다. 그리고 사람의 웃는 얼굴도 햇볕처럼 친근감을 준다. 인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찡그린 얼굴을 하지 말고 웃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은 미소에 있다. 일이 뜻대로 안 풀릴수록,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수록 거울 앞에 서서 입꼬리를 올리며 자연스럽게 웃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웃다 보면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이 분비되어 몸도 건강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자주 웃어야 세상이 내 편이 되고, 인생 또한 아름다워진다.
상대방의 가치를 높여줌으로써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존중받으며 자란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면, 상대방의 가치를 높여주고 그 자존감을 더욱 채워주는 품위 있는 소통으로 다가가자. 누구라도 내 편을 만들고 싶다면 말의 품격을 높여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 좋은 사람들이 나에게 모여들게 하자.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에는 대화술에 능숙하지 않아서, 호감을 사려다가 오히려 적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총 5장에 걸쳐 전수하는 97가지 소통의 기술은 상황에 따라 ‘소통은 나를 신뢰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말하면 내 편도 적이 된다’,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회사에서 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 등으로 편제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품격의 언어로 타인, 조직, 세상을 대하며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자.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소통의 기술
베슬리헴스틸의 초대 회장 찰스 슈와브는 인생에 대해서 이렇게 조언했다.
“햇볕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준다. 그리고 사람의 웃는 얼굴도 햇볕처럼 친근감을 준다. 인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찡그린 얼굴을 하지 말고 웃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은 미소에 있다. 일이 뜻대로 안 풀릴수록,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수록 거울 앞에 서서 입꼬리를 올리며 자연스럽게 웃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웃다 보면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이 분비되어 몸도 건강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자주 웃어야 세상이 내 편이 되고, 인생 또한 아름다워진다.
상대방의 가치를 높여줌으로써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존중받으며 자란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면, 상대방의 가치를 높여주고 그 자존감을 더욱 채워주는 품위 있는 소통으로 다가가자. 누구라도 내 편을 만들고 싶다면 말의 품격을 높여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 좋은 사람들이 나에게 모여들게 하자.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에는 대화술에 능숙하지 않아서, 호감을 사려다가 오히려 적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총 5장에 걸쳐 전수하는 97가지 소통의 기술은 상황에 따라 ‘소통은 나를 신뢰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말하면 내 편도 적이 된다’,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회사에서 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 등으로 편제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품격의 언어로 타인, 조직, 세상을 대하며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자.
회원리뷰 (8건)
혜택 및 유의사항?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오래된 문고판이 책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다.
가끔씩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펼쳐 보는 책 중 하나이다.
저자 한창욱님의 열렬한 팬이다.
이 책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는 작가에 대한 팬심과 '소통'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보게 되었다.
누구나 소통을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잘되고 있지 않음에;
리뷰제목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오래된 문고판이 책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다.
가끔씩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펼쳐 보는 책 중 하나이다.
저자 한창욱님의 열렬한 팬이다.
이 책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는 작가에 대한 팬심과 '소통'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보게 되었다.
누구나 소통을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잘되고 있지 않음에 좌절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통'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소소한 행동, 말투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 중 하나가 끊임없이 자랑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평소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작은 것들을 성취해 나아가다 보면 자신감과 함께 자존감도 높아지고, 삶이 즐거워진다.
소통을 말하기에 앞서 자신에 대해 확인하라고 말하고 있다.
일단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남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다.
소통은 결국 믿음의 교환인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있으려면 스스로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고 싶을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이 보기에 시시해 보일지라도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면 도전하라.
그리고 그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느껴라.
이런 성취감이 행복을 느끼게 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그 일이 어떤 얼굴을 하고 찾아오든 그것은 내 몫의 인생이다.
책임을 회피하면 하나를 얻고 아홉을 잃지만 책임지면 하나를 잃고 아홉을 얻는다.
책임, 특히 실패한 것일 경우에는 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한 일이고, 내 인생의 일부이다.
있는 그대로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당장은 부끄럽고, 힘들지 모르지만 그 인정을 통해 다시는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한 번 회피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많이, 더 큰 것도 피하게 된다.
결국 모든 일을 피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와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면 대화할 때 주인공 역할을 상대방에게 넘겨줘라.
상대방은 잠시 말하는 즐거움을 얻을 것이요, 당신은 진정으로 원하는 걸 얻을 것이다.
경청의 힘을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 말하기를 좋아한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미처 다 듣기 전에 자신의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얻고자 하는 바를 위해서는 듣는 힘을 길러야 한다.
정 힘들다면...그냥 자신의 입만 열지 마라.
잘못을 시인할 때는 가급적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변명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즉시 중단해야 한다.
용서는 내가 아닌, 상대방이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과오를 뉘우친다면 용서하는 방식을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맞춰줄 필요가 있다.
잘못을 시인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기왕 용기를 냈으면 제대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마지못해 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용서를 구하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와 진실은 때로는 반전의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내가 잘못을 인정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용서를 받을 때 마무리됨을 잊지 말자.
겸손한 자는 타인에게 기꺼이 조언을 구하고, 거기서 얻은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든다.
반면 교만한 자는 몸과 마음을 꼿꼿하게 세우고 있기 때문에 조언 따위는 구하지도 않고,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겸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교만하기도 한 것 같다.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지란 자기 위로를 변명으로 삼지말고, 늘 겸손하기 위해 절제하고 노력해야겠다.
다행히도 '대화'는 선천적 요인보다, 후천적 요인이 더 크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좋아진다.
지금까지 의지가 부족했거나,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대화도 실력이다.
전작도 그렇지만 이 책 또한 무척 '현실적'이다.
소통을 위한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흔히 마주치는 사례들과 그에 대한 처방을 알려준다.
그렇기에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에서 언급한 것들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다 보면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 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데사의 말입니다.
'정직이 최고의 처세술'이라는 표현이 너무 적확하네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단;
리뷰제목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 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데사의 말입니다.
'정직이 최고의 처세술'이라는 표현이 너무 적확하네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단 한 번의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순간의 두려움, 창피함을 회피하기 위한 거짓은 좋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개인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더 좋습니다.
양치기 소년도 처음의 한 번 거짓말로 시작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거짓은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게 합니다.
상대를 속이고, 하늘을 속일지라도 자신을 속이지는 못하니까요.
자존감을 지키는 첫걸음은 진실입니다.
서점에서 책 표지 아래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소통의 기술' 이라는 문구를 보고 내용을 보았는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대화의 기술을 전달하는 것 같더라구요. 구독중인 도서앱을 통해 먼저 완독 후 내용도 좋고, 글이 잘 읽혀서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였어요. 여러 번 다시 보기에도 부담 없이 편하고 읽을 것 같;
리뷰제목
서점에서 책 표지 아래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소통의 기술' 이라는 문구를 보고 내용을 보았는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대화의 기술을 전달하는 것 같더라구요. 구독중인 도서앱을 통해 먼저 완독 후 내용도 좋고, 글이 잘 읽혀서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였어요. 여러 번 다시 보기에도 부담 없이 편하고 읽을 것 같고,
애매하게 핵심 내용을 전달할 듯 안할 듯한 그런 책도 아니었어요.
한줄평 (8건)
혜택 및 유의사항
?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대화의 기술을 전달하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7
|
2023.03.26
비대면 시대에 글자로는 담기 힘든 소통의 기술은 요즘 세대에 꼭 필요한 책 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a
|
2022.09.10
주변과의 관계에서 소통이 지닌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계의 기술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8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