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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음식 컬러링북
추억하고 말하고 색칠하는
이경신
휴머니스트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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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100 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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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한 기억력 강화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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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화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인하대 미술교육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공부했다. 1993년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마음의 상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미술의 공공적 역할을 고민하며 국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수업을 했다. 현재 한국, 일본, 독일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미술치료 경험을 담은 『못다 핀 꽃』이 있고, 부모님을 위한 컬러링북 『엄마의 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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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26g | 225*305*5mm
ISBN13
9791160807981

출판사 리뷰

- 친근하고 쉬운 색연필화 컬러링북
- 채색 견본 수록
- 나의 이야기를 말하도록 돕는 다정한 글
- 한 장씩 뜯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본

■ 어떤 그림인가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즐겨 먹던 제철 음식을 담았습니다.
파릇파릇 입맛 돋우는 봄 음식, 더위와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음식,
가을걷이하는 바쁜 손길과 한 해를 책임지는 저장 음식까지.
정성 가득한 엄마의 밥상에 대한 그리움을 엮었습니다.

■ 어떤 도구로 색칠할까요?
이 책 속의 채색 그림은 24색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색연필은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색연필: 색깔의 수가 많지 않아도 좋아요. 12색 색연필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파스넷: 진하게 채색하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서 손힘이 약한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연필파스텔: 손으로 문질러서 사용하면 부드러운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 넓은 면적의 배경을 칠할 때 아주 유용해요.

■ 어떻게 색칠할까요?
왼쪽 페이지에 채색 그림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시일 뿐, 자신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색으로 맘껏 칠해보세요.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색칠하는 내가 그림의 주인이 되도록,
손으로 그린 스케치에 다양하게 채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잘 색칠한 그림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그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야기하면서 색칠해요.
이 책의 짧은 글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마중물이 되어줍니다.
부모님, 어르신과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엄마도 동무들이랑 봄나물 캐러 다녔어요?”
“아빠, 계곡물에 수박 담가놓고 물놀이 하던 거 생각나요?”
“여보, 그 많은 김장하느라 힘들었지?”
“울 어머니 동지팥죽 무척 좋아하셨는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색칠하다 보면 자유로운 연상이 일어나는데,
연상은 생각하는 능력을 활성화해 뇌 운동은 물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한 장씩 뜯어서 쓸 수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은 모두 ‘나’의 작품입니다.
뜯어서 벽에 붙이거나, 그림 선물을 해도 좋아요.
먼저 점선을 따라 꾹꾹 눌러 접은 다음 뜯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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