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메타트렌드시대가 온다

메타트렌드시대가 온다

: 위기 뒤의 희망

리뷰 총점9.9 리뷰 20건
베스트
미래예측 top20 2주
정가
13,500
판매가
12,82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54g | 148*215*20mm
ISBN13 9791197517884
ISBN10 119751788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두 가지 현상을 -추세와 반추세를-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초월하는 새로운 메타(Meta)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어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몇몇 메타트렌드(Metatrend)를 설명하겠다. 메타트렌드는 낡고 과숙한 큰 흐름으로서의 메가트렌드(Megatrend)와 그에 대한 반트렌드(Gegentrend)의 긴장에서 형성된 가능성의 공간을 나타낸다. 메타트렌드는 어떻게 역사가 그 이름에 합당한 미래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암시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한때 “진보”라고 불렀던 것이 어떻게 재창조되는지도 보여준다.

- 역사의 선형성을 대변하는 메가트렌드와 반대로 메타트렌드는 다가오는 복잡성의 주체에 해당한다. 그것은 추세와 반추세로부터 미래의 통합체계를 형성해낸다. 여기서 상호 모순은 해소되어 하나가 되고 역설은 더 높은 차원에서 새롭게 안정될 수 있다. 메타트렌드는 역사적으로 강력한 발전이 종종 위기와 관련되어 티핑 포인트에 도달할 때, 변화의 경기장에 등장한다. 과거에 발판을 둔 메가트렌드와 달리, 메타트렌드는 미래로부터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것은 더 나은 것을 제공한다는 신호다. 메타트렌드를 인식하려면, 그것을 체계적인 필연성으로 감지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과감하게 변신해 그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야 한다.

- 코로나는 우리 활동의 의미에 관해 부드럽지만 단호한 물음을 던진다. 많은 사람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최소한 의문을 품을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재정립”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일을 만들어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팬데믹이 재고 정리를 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생활방식의 목록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 시대에 뒤처졌기 때문에 치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이 팬데믹 상황을 맞아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듯, 다른 생물과의 공존이라는 문제에서 기로에 서 있다.
- 코린 펠뤼숑 (프랑스 철학자)
시간의 질감 속에 뭔가 숨어 있다.
- 회그니 (아이슬란드 송라이터)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