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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타의 딸들

얄타의 딸들

: 사라 처칠, 애나 루스벨트, 캐슬린 해리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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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772g | 152*225*35mm
ISBN13 9791191432343
ISBN10 11914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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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했지만, 1944년 말 영미 연합군은 로마, 파리, 브뤼셀, 아테네에서 독일군과 이탈리아군을 몰아냈다. 그러는 사이 소련군은 폴란드와 루마니아를 넘어 서쪽으로 진격하고 있었다. 그해 12월 독일군은 벨기에, 프랑스, 룩셈부르크에서 강력한 반격을 펼쳐 아르덴 숲에서 서방 연합군의 방어선을 거의 무너뜨릴 뻔했지만, 연합군이 승기를 잡은 것은 분명했다. 태평양 전선에서도 전쟁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미국 장군들은 모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아직 테스트되지 않은 비밀 무기를 제때 사용하지 않으면 전쟁이 18개월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과 미합중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소련 당서기장 이오시프 스탈린은 유럽 전황이 중요한 전환점에 다다랐음을 깨달았다. 이들의 군대가 베를린을 향해 앞다퉈 돌진하는 동안 유럽 대륙에서 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복잡한 문제가 이들 앞에 떠올랐다.이 문제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논의해야 해결할 수 있는 것이었다.
---「1장 1945년 2월 1일」중에서

주거 환경을 살피고 손님을 맞기 위한 사전 준비가 캐슬린의 일이 된 것은 아이러니였다. 그녀는 전쟁이 시작되자 기자로서 런던에 왔고 아버지의 집사가 아님을 여러 번 강조했었다. 실제로 그녀가 모스크바로 오기 전 언니 메리에게 쓴 마지막 편지에서는 “더 이상 파티와 여흥이 없길 바라고 있어”라고 썼다.

그러나 캐슬린은 엄청나게 실망했다. 모스크바에서는 캐비아와 보드카가 넘치는 파티가 끝없이 이어졌다. 이제 그녀는 궁전에서 일하는 거대한 집단을 관리하고 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얄타에서 자신이 맡은 일의 일부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의 안주인이자 이인자로서 자신이 할 일은 단순히 파티를 준비하고 집을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캐슬린은 공식 직함을 부여받은 적은 없지만 미국인들을 위한 중요한 의전 담당관으로 활동했다.
---「1장 1945년 2월 1일」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사라는 ‘외톨이’라고 느끼며 자랐다. 사라는 예민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또래 소녀들과 활발히 어울리며 우정을 쌓지 못했다. 10대 소녀일 때도 그녀는 또래 여자아이들과 수다 떨기보다는 목욕탕에 틀어박혀 사촌인 미트퍼드와 카드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같이 있으면 소심해지고 어색하다고 느꼈다.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말하려고 할 때에도 사라는 마음을 “정리”하고서야 입을 열었다. 중요한 메시지는 메모에 적어서 전했다.

그녀는 아버지가 자신보다 훨씬 말을 잘하고 센스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이 아버지를 잘 이해하고, 자신이 침묵을 지킬 때조차 아버지는 자신을 이해한다고 믿었다. 다른 가족들이 그녀의 과묵함을 놀리려고 하면 아버지는 바로 나서서 이들의 말을 가로막고, “사라는 조개처럼 자기 비밀을 내면에 간직하려는 거야”라고 했다.
---「2장 1945년 2월 2일」중에서

그러나 역사의 다음 페이지가 쓰이기 전에,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우선 여행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그가 얄타에 도착하기 전에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 11일 동안 루스벨트는 퀸시호에 승선한 사람들의 세심한 관찰 대상이 되었다. 이 중에는 오랫동안 루스벨트에게 헌신해온 왓슨 같은 친구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정치적 야망이 뚜렷한 사람들도 있었다.

대통령 일행이 항해에 나선지 며칠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루스벨트의 건강 상태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고 연방 대법관 Supreme Court associate justice이자 전쟁동원부 장관으로 얄타회담에 참석한 제임스 번스는 애나에게 루스벨트의 건강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은밀히 말했다.

그는 루스벨트의 해쓱한 얼굴과 늘 벌어진 입을 보면 만성적인 부비강염 이상의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했다. 애나는 루스벨트가 계속 부비강염을 앓고 있을 뿐이라며 그의 말을 일축했다. 루스벨트가 입을 벌리고 앉아있는 것은 숨을 더 편하게 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번스는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다.
---「3장 1945년 2월 2일」중에서

해리먼은 소련군이 비스와강변에 가만히 앉아 독일군이 폴란드 저항군을 분쇄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독일군이 바르샤바를 다시 장악하는 것을 소련이 방관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미국과 영국 군용기들이 폴란드 저항군에게 보급품을 공수할 수 있도록 소련 공군기지를 사용하게 해달라고 소련 정부에 요청했지만 스탈린은 이를 거절했다.19 아무리 개인적으로 설득해도 소용이 없었다.

해리먼은 서방 측이 소련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방은 자신들이농담조로 ‘엉클 조Uncle Joe’라고 부르는 스탈린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처칠은 스탈린에 맞서 영국 공군에게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해 보급품을 전달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해리먼은 당시 4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던 루스벨트를 설득해 소련이 동유럽을 장악하기 전에 미국이 스탈린에게 강경한 자세를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루스벨트와 국무부는 다른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었다.
---「4장 1945년 2월 2일」중에서

그러나 스탈린은 말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런던에 있는 폴란드인들에게 한 가지 더 유감이 있었다. “군인으로서 나는 소련 적군에 의해 해방된 나라에 요구합니다. 후방에서 내전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는 발언을 계속했다. “적군 병사들은 새 정부가 질서를 유지하고 자신들을 등 뒤에서 쏘지 않는 한 정부의 형태에는 무관심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루블린 정부는 비교적 질서를 잘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 말은 런던의 폴란드 망명정부에는 적용될 수 없었다.

“런던의 폴란드인들은 폴란드 내 지하저항군의 지휘부를 자처하고 있지만 (…) 이 저항군은 많은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 이들은 우리 병사 212명을 죽였습니다. 이들은 무기를 탈취하기 위해 우리 보급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일부를 체포했는데, 만일 그들이 우리의 후방을 계속 교란하면 우리는 군법대로 이들 모두를 사살할 것입니다.” (…)

마지막 말을 해야겠다고 작정한 처칠은 회의가 끝나기 전 한 가지를 더 강조했다. “나는 영국과 소련이 폴란드 내에 각각 다른 출처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다른 사실을 취득하고 있다는 점을 회의 기록에 남기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동안 영국 측은 폴란드 내에 정보요원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이 보고한 정보에 따르면 소련군은 서쪽으로 진격하면서 술을 마시고, 약탈하고, 의심할 여지없이 강간을 저질렀다.
---「13장 1945년 2월 6~7일」중에서

“이 자리에 있는 세 명의 여인을 대표해 답사를 합니다.” 캐슬린은 러시아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우선 “크림반도에서 보낼우리의 편안한 일정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을 위해” 건배를 제안했다. 그녀는 이 작업을 직접 눈으로 보았다. 정치는 잠시 제쳐두고, 얄타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 소련 측이 기울인 노력은 대단했다.

“독일군이 이곳에 저지른 파괴 현장을 보면서 대단한 일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캐슬린은 짧고 분명하게 자신의 뜻을 표현했다. 긴장 때문에 길게 말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말은 우아하고 친밀하며, 너무 정치적이지도 않아서 그녀가 회담에서 맡은 역할에 잘 부합했다. 독일군이 저지른 만행을 지적함으로써 그녀는 동맹국들의 연대를 다시 강조했다. 이것은 아주 효과적인 연성 외교soft diplomacy였다.
---「15장 1945년 2월 8일」중에서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사라는 처칠의 연설에 대한 인상을 여전히 그와 공유하고 싶었다. 전쟁 중 그녀는 자신감이 커져서 이제는 솔직한 의견을 아버지에게 털어놓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아빠는 내가 연설에 영향을 받았는지를 물으셨죠?” 사라는 편지에 자신의 주장을 펴기 시작했다. “만일 내가 노동당을 찍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이 연설을 듣고 보수당을 찍게 될지는 확신할 수 없어요.”

사라는 처칠이 특히 얄타회담 후 사회주의에 대해 느끼는 공포를 잘 알고 있었다. 처칠의 연설로 사람들은 사회주의에 대해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그의 관점을 받아들였을 수도 있지만,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유권자들에게 추상은 큰 의미가 없었다. “내가 아는 노동당 지지자들은 이상이나 신념 때문에 노동당에 투표하지 않아요. 단지 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그 당에 투표하는 거예요”라고 사라는 설명했다.

“노동당에 투표해야 자신들이 매일 치르는 투쟁이 쉬워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 전쟁 중에 나타난 사회주의는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고 꽤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었어요. (…) 우유는 공평하게 배분되었고, 부자들은 고기를 가난한 사람들보다 많이 배급받지 않는다고 해서 죽지는 않아요. 분명 이런 희생의 공유와 느낌이 우리를 단합시킨 가장 강력한 유대였어요.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누구나 갖는 희생의 감정이 평화 시에도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해요.”
---「18장 1945년 4월 12일~7월 27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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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의 결정적 순간에 대한 새로운 묘사. 2020년 최고의 논픽션 중 하나
- [퍼블리셔스 위클리]
뛰어난 서술, 치밀한 조사로 정치의 이면에 담긴 인간의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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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전환기에 선 인물들의 생생한 묘사와 내부자 관찰로 가득 찬 흥미로운 작품
- [뉴욕타임스 북리뷰]
다른 성性과 다른 세대의 시각으로 본 새로운 얄타회담
- 스테이시 시프 (『더 퀸 클레오파트라』의 저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정상회담을 세 젊은 여성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한, 흥미진진한 작품
- 에릭 라슨 (『폭격기의 달이 뜨면』의 저자)
비극, 사랑, 배신, 유머를 겸비하여 얄타회담의 인간적 경험을 펼쳐내는 경이로운 작품으로, 우리의 미래와 세계를 형성한 사건과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 줄리안 펠로우스 (오스카상 수상 작가)
2차 세계대전의 가장 중요한 기간에 정치적 리더십과 외교 장면 너머로 우리를 데려가 놀라운 사실을 보여주는 능숙하게 직조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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