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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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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다우드나, 유전자 혁명 그리고 인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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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44위 | 국내도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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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1116g | 150*225*35mm
ISBN13 9788901256603
ISBN10 890125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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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세계적인 과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모든 것] 출간 즉시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킨 월터 아이작슨 신작.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 여성 과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첫 공식 전기이다. 크리스퍼 연구의 선구자로서 그녀가 과학자로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집중 조명했다. 과학자들의 협력과 고뇌는 물론, 나아가 생명공학의 미래까지 담아냈다. - 자연과학 M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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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자신의 유전자를 편집해도 될지, 된다면 언제부터 허용할지 결정하는 일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해야 한다. 또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대유행을 겪으며 생명현상에 대한 이해 또한 절실해지고 있다. 자연의 이치를 밝혀내는 일에는 즐거움이 따른다. 특히 그 대상이 우리 자신이라면 쾌감은 더욱 크리라. 다우드나가 그 기쁨을 누렸고 우리도 그럴 수 있다. 그게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 p. 11

“프랭클린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보다는 여성도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크게 와닿았어요.” 다우드나의 말이다. “무슨 소리인가 싶죠? 누구나 한 번쯤 마리 퀴리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자도 과학자가 될 수 있구나.” --- p.29

큰 질문을 던질 것. 쇼스택은 구체적인 실험에 파고드는 걸 좋아하면서도 동시에 근본적인 질문을 꾸준히 던지는 위대한 사상가였다. “답을 알고 싶은 질문이 없다면 과학을 할 이유가 있을까?” 이 훈령이 곧 다우드나의 좌우명이 되었다. --- p.77

오늘날 다우드나와 샤르팡티에의 공동 연구가 이뤄낸 가장 중요한 진보는 다음 두 가지라 할 수 있다. 첫째, tracrRNA가 crRNA를 생성할 뿐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Cas9 효소와 함께 표적 DNA에 결합해 절단 과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점. 둘째로는 이들이 그 두 RNA를 하나의 단일 가이드 RNA로 융합하는 방법을 발명했다는 점이다. 진화가 박테리아 안에서 10억 년 이상 걸려 다듬어놓은 현상을 연구함으로써, 이들은 자연의 기적을 인간의 도구로 바꾸어냈다. --- p.187

경쟁은 발견의 원동력이다. 다우드나는 경쟁을 가리켜 “엔진을 점화시키는 불꽃”이라 불렀고, 아닌 게 아니라 그 자신에게는 분명 그렇게 작용했다. 어려서부터 다우드나는 욕심내는 것을 부끄러워한 일이 없었다. 그러나 동시에 그녀는 동료들 사이에서 공평함과 솔직 담백함으로 균형을 잡을 줄도 알았다. 다우드나는 『이중나선』을 읽으며 경쟁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라이너스 폴링의 진척 상황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에게 얼마나 강력한 촉매로 작용했는지를 보았고, 이후 이렇게 쓰기도 했다. “건강한 경쟁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을 부추겼다.” --- p.215

팬데믹 시대에 사회가 대중의 생물학적 지혜와 혁신적 마인드를 활용할 수 있다면 유용하지 않겠는가. 적어도 시민들이 집에서 자신과 이웃의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또한 크라우드소싱으로 접촉 경로를 추적하거나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도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생물학자와 DIY 해커 사이에 명확한 경계선이 존재하지만, 조사이어 재이너는 그 경계를 허무는 데 헌신한다. 그리고 크리스퍼와 코로나19가 이에 크게 한몫할 것이다. (339~340쪽, 「33장 바이오해킹」)

청중석에 앉은 다우드나는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긴장한 데다 속이 메스꺼워서 혼났어요.” 자신이 함께 발명한 놀라운 유전자 편집 도구, 크리스퍼-Cas9이 역사상 처음으로 유전자조작 아기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이다. 더군다나 안전 문제가 임상적으로 시험되고, 윤리 문제가 해결되고, 적어도 이것이 과학과 인간이 진화하는 올바른 방법일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덜컥 일어난 일이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사용한 방식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실망했고, 혐오감까지 느껴졌어요. 의학적 필요에서, 또는 절실한 사람들을 도우려는 바람이 아니라 세상의 관심을 받고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한 욕망이 이끈 질주였던 것 같아 염려가 됐죠.” --- p.420

우리는 자연과 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일말의 겸손함을 지니고 인간이 제 유전자에 함부로 손대지 못하도록 규제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이를 전적으로 금해야 할까? 결국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박테리아, 상어, 나비와 다르지 않은 자연의 일부다. 무한한 지혜든 혹은 하나의 실수든, 자연은 인간이라는 종에게 제 유전자를 편집할 힘을 부여했다. 크리스퍼를 사용하는 게 잘못이라고 비난할지언정, 그것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댈 수는 없다. 따지고 보면 이 역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들이 사용하는 여느 재간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기술이니까. --- p.477

“생물학만큼 살벌하고 경쟁적인 연구 분야가 또 있을까요?” 장과 스턴버그가 대결에 가까운 강연을 마치고 난 뒤 한 참석자가 내게 던진 질문이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있고말고요. 사업에서 언론까지 모든 분야가 그렇다. 오히려 생물학 연구는 잘 짜인 협업 체계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분야와 구별된다. 퀘벡 학회만 보아도, 공통의 탐구 주제를 두고 경합하는 전사들의 동지애가 가득 퍼져 있지 않은가. 상을 타고 특허를 따내려는 욕망이 경쟁을 부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것이 발견의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한 ‘자연의 무한한 경이로움’을 찾아내려는 열정 역시 똑같이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일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492쪽, 「44장 퀘벡」)

쉽게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RNA 백신의 발명은 인간 독창성의 번개 같은 승리였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생명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에 대한 호기심이 이끌어온 수십 년의 연구가 있다. DNA에 암호화된 유전자가 RNA 가닥에 옮겨져 세포에 단백질 조립을 지시하는 과정이 그것이다. 마찬가지로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은 박테리아가 RNA를 사용해 효소로 하여금 위험한 바이러스를 절단하는 방법을 이해하면서 시작되었다. 위대한 발명이란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에서 온다. 이런 게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585쪽, 「53장 백신」)

기자회견에서 나온 질문 대다수는 이 상이 여성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었다. “제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다우드나는 크게 웃으며 대답했다. “훌륭한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건 남자였다면 받았을 만큼 인정받지 못한다는 기분을 느끼죠. 저는 시대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번 노벨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615쪽, 「56장 노벨상」)

생물의 진화가 수백만 세기에 걸쳐 ‘자연스럽게’ 일어난 끝에, 우리 인간에겐 이제 생명의 코드를 해킹해 우리 자신의 유전자 미래를 설계할 능력이 생겼다. 아니, 유전자 편집에 ‘부자연스럽다’거나 ‘신의 행세를 한다’는 딱지를 붙이려는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자면 이렇게 표현해볼 수도 있겠다. 자연과 자연의 신이 무한한 지혜 속에서 한 종을 골라 제 게놈을 수정할 수 있도록 진화시켰는데, 어쩌다 보니 그게 바로 우리였다고.
--- p.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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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디지털 코드에서 유전자 코드로 중심점이 이동하고 있다. 운동의 동력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발견의 우선권을 차지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숨 가쁜 경쟁과 협력의 순간을 이토록 아름답게 그릴 사람이 또 있을까? 『스티브 잡스』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보다 더 뛰어난 책 같다. 펼치는 순간부터 지식과 감동이 함께 배달된다. 끝에는 눈물이 핑돌았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인류는 이제 우리 자신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의 유전적 미래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인류의 역사에서 불의 사용이나 인쇄술의 발명과 맞먹는 기술의 도약, 바로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의도대로 편집할 수 있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있다. 이 책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의 원리와 이것이 인간 유전체를 편집할 수 있는 도구임을 밝혀낸 과학적 발견의 이야기이자, 이 과정에 이바지한 모든 과학자의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이다. 특히 제니퍼 다우드나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하와이 야생의 섬에서 자란 한 소녀가 세계 과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성공담이다. 또한, 자신의 놀라운 발견이 어떻게 인류에 해가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학자의 고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생명의 기원에서 인류의 미래로 이어지는 궁극의 질문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에 대한 지식, 우리가 마주한 변화의 실상, 그리고 생명의 본질과 생명윤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송기원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은 우리 시대에 가장 멋진 과학적 혁신 중 하나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그 발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나조차도 많은 것을 배웠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적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과 제니퍼 다우드나의 연구 인생을 보면서 독자들은 생명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그 흥미진진한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 수 데스몬드-헬만 (수 데스몬드-헬만)
우리의 삶을 아이폰보다 훨씬 크게 변화시킬 놀라운 발견들이 담긴 이 이야기는 충격적이면서도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만큼 매혹적이다.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저자)
오늘날 가장 혁명적인 생명공학 기술과 그 탄생을 이끈 과학자에 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우리 시대의 필독서.
- 싯다르타 무케르지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저자)
『이중나선』 의 전통을 이어받아 과학에 대한 흥미와 뛰어난 문체를 결합된 마술 같은 책.
- 도리스 컨스 굿윈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저자)
탐정소설처럼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여자는 과학을 하지 않는다는 말에도 멈추지 않았던 다우드나는 위대한 혁명가를 닮았다.
- 《오프라 매거진》
『코드 브레이커』는 완벽한 작가, 완벽한 주제, 완벽한 타이밍이 만나 탄생한 걸작이다. 그 결과 이 책은 올해 가장 중요한 책이 되었다.
- 《미니애폴리스 스타트리뷴》
과학 연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섬세하게 포착한 이 책에는 실험실에서의 고군분투, 순간적인 영감, 소용돌이치는 창의성, 경쟁의식과 동료 의식,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초월하는 공통의 대의가 모두 담겨 있다.
- 《이코노미스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수행되는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 《워싱턴 포스트》
아이작슨의 손을 거치면, 모든 이야기가 흥미로워진다.
- 《가디언》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의 역사뿐 아니라 자연의 발견, 생명공학의 발전, 많은 과학자들을 이끄는 경쟁과 협력 사이의 미세한 균형 같은 더 큰 주제까지 다룬다.
- 《뉴욕 리뷰 오브 북스》
『코드 브레이커』는 2020년 버전의 『전염병 연대기』다.
- 《뉴욕 타임스》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세계에 없어서는 안 될 가이드.
-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과학적 진보와 경쟁에 대한 매우 상세한 설명.
- 《사이언스》
진화를 해킹하는 우리의 새로운 능력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
- 《뉴 사이언티스트》
차세대 유망 과학 기술에 관한 책이자 아이작슨의 또 다른 걸작.
- 커커스 독자평
과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이 멋진 대서사에서 호기심과 창의성, 발견과 혁신, 집념과 강인한 정신, 경쟁과 협력, 자연의 아름다움이 모두 돋보인다.
- 북리스트
생명공학 혁명을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
- 북페이지
올해 단 한 권의 책만 읽을 수 있다면 코드 브레이커를 선택할 것이다. 그만큼 탁월하다.
- 굿리즈 독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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