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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의 발견

튀김의 발견

: 바삭 고소 촉촉 우리가 사랑하는 튀김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임두원 | 부키 | 2020년 07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20건 | 판매지수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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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54g | 140*205*20mm
ISBN13 9788960517981
ISBN10 896051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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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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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면 과학도, 교양도 맛있다!
튀김은 단순히 맛있는 요리 이상이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가 많았으니까요. 튀김이라는 요리가 탄생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은 데에는 인류의 미식 본능이 발휘된 덕분이지요. 뛰어난 풍미와 높은 열량 덕분에 튀김은 19세기 흑인 노예들의 삶과 애환을 지탱해 주는 ‘소울 푸드’가 될 수 있었습니다. 튀김 산업의 발전은 한 나라의 경제나 기업의 흥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도 했고, 다양한 튀김 요리가 현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덴푸라와 돈카츠, 미국의 프라이드치킨, 영국의 피시앤칩스 등 각국을 대표하는 튀김 요리에는 그 나라 국민의 고유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튀김은 요리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p.10~11

기름의 대중화가 곧 튀김의 대중화
튀기는 조리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아직까지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튀김 요리가 처음 등장한 문헌은 1세기경에 편찬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최초의 요리서 《요리에 대하여(De Re Coquinaria)》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시 로마의 유명한 미식가였던 아피시우스(Apicius)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피시우스’라는 말에는 ‘미식가’란 의미가 있어서 이 책의 저자가 실존 인물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로마의 한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난 아피시우스는 많은 유산을 물려받아 풍족하게 살았고 요리를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상속받은 재산을 거의 탕진하게 된 그는 ‘배고픔이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 p.36

지방을 선호하는 인간의 본능
지방은 다른 영양분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납니다. 다시 말해 적은 양으로도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지방은 우리 몸속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저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효율이 좋은 지방을 몸속에 충분히 저장한다면 생존에 더할 나위 없이 유리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과정을 통해 살아남은 사람들의 후손인 셈입니다. 여기까지 살펴보자 저는 비로소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왜 그토록 기름진 음식을 탐하게 되었는지 말이죠. 현재 인류의 DNA에는 지방을 선호하는 원초적인 본능이 내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방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존재로서 기본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었던 셈이죠.
--- p.40~41

두드려라, 부드러워질 것이니
돈카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면 ‘겉바속촉’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약 2센티미터 두께의 돼지고기를 준비한 후 고기를 다질 때 사용하는 일명 ‘고기 망치’나 칼의 손잡이 부분을 이용해 여러 번 두드립니다. 이런 손질 과정을 거치면 고기는 한층 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은 물리적 연화 작용 때문입니다. ‘연화’란 말 그대로 단단한 것이 부드러워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식재료의 단단한 조직이 부드러워지면 맛이 좋아질 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도 한층 높아집니다. 단백질과 같은 영양분은 작은 분자 여럿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고분자에 속해 덩어리가 매우 큰 편입니다. 따라서 그 자체로는 소화 흡수율이 낮을 수밖에 없지요. (중략)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육질을 연하게 만드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고기를 키위나 파인애플 즙에 약 30분 정도 담가 두는 것입니다. 이 과일 즙에는 프로테아제(Protease)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효소가 작용하여 고기의 단백질 분자를 작은 크기의 분자로 분해합니다. 이는 일종의 화학적 연화 작용이라 할 수 있지요.
--- p.70~72

아편 전쟁이라는 탕수육의 출생의 비밀
영국은 중국에서 거둬들이는 막대한 이익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편 몰수 사건을 구실로 1840년에 중국을 침략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아편 전쟁입니다. 영국은 중국과의 전쟁이 매우 어려우리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2년 만에 허무하게 끝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중국은 전쟁 보상금 지불, 영토 할양, 5개 항구 개항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굴욕적인 난징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개방된 항구에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건너온 상인들로 넘쳐 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던 서양인들에게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는 중국요리는 생소하고 불편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에게 포크를 사용해 쉽게 먹을 수 있는 고기 요리를 요구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탕수육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꾸루로우입니다. 꾸루로우는 침을 ‘꿀꺽’ 삼키는 장면을 묘사한 의성어인데, 서양인들이 이 돼지고기 튀김 요리를 보며 침을 삼키는 모습에서 이런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p.121~122

왜 집에서 만든 튀김보다 전문점 튀김이 더 맛있을까
바삭한 튀김을 만드는 데에는 열에 의한 수분의 기화, 이에 따른 내부 기포의 팽창, 그리고 수분과 기름의 교환이라는 일련의 과정들이 차질 없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기름 온도가 적정 수준에서 유지되지 못하면 이러한 과정에 차례로 문제가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튀김은 바삭해지지 않게 됩니다. 튀김 전문점에서는 조리 과정에서 기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기름의 양과 투입되는 재료 간의 양적 비율에 한계를 설정하고 이를 엄격하게 준수하는 것이지요. 욕심껏 너무 많은 재료를 투입하면 기름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재료를 얼마나 튀겨야 할지는 기름의 온도 저하가 최소화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합니다.
--- p.143~144

잘게 쪼갤수록 맛이 잘 느껴진다
어떤 음식의 맛을 느끼려면 그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보다 작은 단위로 쪼개져야 합니다. 탄수화물은 아밀라아제 효소나 장내 박테리아의 작용으로 더 작은 크기로 쪼개집니다.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 등 가장 최소 단위인 단당류로 말이죠. 이런 단당류 2개가 결합하면 이당류가 되는데, 예를 들어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된 물질입니다. 탄수화물을 오래 씹으면 약간의 단맛이 나는데 그 이유는 입안에서 일부 탄수화물이 단당류와 이당류로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 또한 그 자체로는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느껴지는 맛은 단백질 본연의 맛이라기보다는 단백질이 분해되어 생성된 더 작은 성분의 맛입니다. 생고기를 씹는 것과 불에 구운 고기를 씹을 때의 맛 차이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후자의 맛이 압도적으로 좋죠. 재료에 포함된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영양소는 가열하고 조리되는 과정에서 활발하게 분해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겨난 다량의 성분, 즉 정미 성분들이 조합되어 그 요리만의 특징적인 맛을 만들어 냅니다.
--- p.151~152

우리 건강을 해치는 주범, 산화된 기름
너무 오랫동안 반복해서 사용된 기름은 색이 탁하고 끈적끈적하며 불쾌한 냄새까지 납니다. 이것은 기름이 산패(Rancidity)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기름이 공기 중 산소와 만나 산화 반응을 일으킨 것이지요. (중략) 산화된 음식을 섭취하면 세포의 노화 과정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런데 기름은 산화가 잘 일어나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되도록 산화된 기름을 섭취하지 말고, 산화된 기름으로 조리한 요리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의 산화를 방지하는 방법을 이해하려면 먼저 산화 과정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름의 산화는 2가지 경로에 의해 일어납니다. 첫 번째는 물이 가해진 상태에서 일어나는 분해 반응인 가수 분해(Hydrolysis)입니다. 가수 분해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물뿐 아니라 열에너지도 필요합니다. 즉 가수 분해성 산화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기름이 가열되면서 일어나는 산화 반응입니다.
--- p.185~186

반죽에 맥주를 넣으면 튀김옷발이 산다
어느 날 저녁, 저는 오징어튀김을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마침 냉장고에는 맥주 한 캔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들 녀석이 요리를 도와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제가 주방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한 캔 남은 맥주를 튀김옷 반죽에 들이붓고 있었지요. 결국 저는 반쯤 남은 맥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지만, 아빠에게 더 바삭한 튀김을 대접하고 싶었던 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중략) 맥주를 섞어 반죽한 튀김옷은 조리 과정에서 기포 배출이 더 쉬워집니다. 기포가 잘 배출되면 수분 배출 또한 더 활발해지고 결과적으로 튀김옷의 표면에 더 많은 다공질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물론 비싼 맥주 대신 사이다, 탄산수, 탄산수소나트륨을 섞어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주 특유의 색감과 향만이 더해 줄 수 있는 풍미가 있기 때문에 반죽에 맥주가 애용되고 있습니다.
--- p.208~209

막강한 화력의 원조 튀김기 듀오, 칩 팬과 웍
그전까지만 해도 제게 업소용 튀김기는 매우 생소하고 평생 다룰 일 없는 기구였습니다. 패스트푸드점과 치킨 매장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황학동 주방 거리에 즐비하게 늘어선 튀김기들을 향해 다가간 순간, 그것들은 결코 낯선 기구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래전 대학원 실험실에서 동고동락했던 실험 장비를 다시 만난 기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튀김기에 대해 알아보고 반복해서 다루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튀김이 과학이고, 요리는 창작인지’ 말이죠. (중략) 웍은 두께가 얇아 열전도율이 높고 온도 변화도 매우 심한 편입니다. 따라서 조리할 때 웍을 위아래로 잘 흔들면 식재료에 전달되는 열을 순간순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완성된 요리에는 온도 변화가 빚어낸 다양한 맛의 층들이 형성됩니다.
--- p.21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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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튀김은 정말로 위대하다. 모든 요리의 해결사니까. 요리사들 사이에 이런 금언이 있다. “안 되면 튀겨 봐라.” 튀김은 맛있지만 그 배경 지식과 과학 원리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이 책은 그런 답답한 속을 뻥 뚫어 준다. 나는 메모를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바로 이거야! 주방에서 써먹기 위해, 요리 후배들에게 ‘썰’을 풀기 위해 적었다. 유익하고 재미난 튀김 ‘덕후’ 입문서이자 전문서다.
- 박찬일 (셰프 겸 음식 칼럼니스트,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저자)
그동안 음식과 요리를 인문학적 소양으로 살펴보거나 튀김에 얽힌 스토리를 알려 주는 책은 많았다. 하지만 튀김의 속살에 숨은 과학 원리를 밝혀 주거나, 실제로 요리를 할 때 응용할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책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튀김의 탄생지인 유럽과 튀김을 발전시킨 일본에서도 이런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데 우리나라 과학자가 이를 해냈다.
- 정혜경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고기의 인문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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