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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학 (영문판)

연애 신학 (영문판)

: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연인들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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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학
[도서] 연애 신학
권율 저 샘솟는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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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20g | 150*200*20mm
ISBN13 9791189303679
ISBN10 118930367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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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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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n focus of this book is a biblical-theological perspective. So I named my research a “theology of dating”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it unique. (이 책의 주된 관심은 성경신학적인 관점입니다. 독특성을 살리려는 의도로 저의 연구물을 ‘연애 신학’이라고 명명했습니다.)
--- p.28

So, what does the expression “theology of dating” mean? . . . Theology can be translated into two meanings: “God says to us” or “We say about God.” Therefore, a theology of dating means “God says to us through dating” or “We say about God through dating.” (그렇다면 ‘연애 신학’이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 [원어상으로] ‘신학’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다’ 또는 ‘우리가 하나님을 말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연애 신학’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연애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다’ 또는 ‘우리가 연애를 통해 하나님을 말하다’라는 의미입니다.)
--- p.29~30

If Christ and the church are the ultimate substances, it means that the marriage relationship is a temporary shadow. To borrow John Piper’s phrase, the former is the “original” and the latter the “copy.” (그리스도와 교회가 궁극적인 실체라면, 결혼 관계는 일시적인 그림자라는 뜻입니다. 존 파이퍼의 표현을 빌리면, 전자는 ‘원본’이고 후자는 ‘사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40

The apostle’s statement is the sum total of all love in the world and the supremacy of love that humans can recognize. It is life itself that makes the dead heart of a sinner beat. (사도의 진술은 세상의 모든 사랑의 총화이자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사랑의 지고입니다. 죄인의 죽은 심장을 뛰게 하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 p.52

In the past, while conducting couples counseling for a long time, I discovered an interesting fact. The time was concentrated between about six months and one year, in which they started to fight or broke up. . . . it almost coincided with the hormonal state that starts when we fall in love. (예전에 커플 상담을 한참 진행하면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청년들이 연애를 시작해서 관계가 틀어지거나 헤어지는 시기가 대략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 사랑에 빠질 때 시작되는 호르몬 분비 상태와 거의 일치하고 있습니다.)
--- p.60

This paragraph is the word of an expert who studied 12 couples in love. She emphasizes that the absence of hormone secretion does not mean that love disappears because humans have a “will.” (이것은 사랑에 빠진 열두 커플을 연구한 전문가의 말입니다. 인간에게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가 없다고 해서 사랑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 p.72

(p.89) In summary, each other’s mission is the criterion for building the will of love for marriage. Christian young adults should know that love alone is not the only way to marry. (요약하자면, 결혼을 향한 사랑의 의지를 세우는 기준은 서로의 사명입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은 사랑 하나만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p.89

When the two together experience a state of intense “spiritual” arousal, that’s where the control to properly desire each other comes from. In addition, while naturally enjoying sexual attraction towards each other, strong reason is created that converges each other’s love toward God. (둘이 함께 강렬한 ‘영적’ 각성 상태를 경험하면, 거기에서 서로를 적절히 욕망할 수 있는 통제력이 나옵니다. 게다가 서로를 향한 성적 이끌림을 자연스럽게 누리면서 서로의 사랑을 하나님께 수렴시키는 강한 이성이 생기게 됩니다.)
--- p.118

The “nakedness of whole being” on the spiritual dimension is also an expression that characterizes our relationship with God. Why? Because He knows even our deepest secrets and wants to conform all our desires to His glory. Our faith is willing to admit that we are naked before God. (‘전 존재의 벌거벗음’은 영적인 차원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특징짓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은밀한 부분까지 아시고 나의 모든 욕구를 그분의 영광에 맞추기를 당신께서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 나의 존재 자체가 벌거벗겨졌음을 기꺼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 p.126

Again, if you love him/her properly, you must be patient according to the apostle’s teaching. In loving God passionately, you must not be rude to him/her. (다시 말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면 사도의 가르침대로 오래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가운데 그(녀)에게 무례히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 p.144

I am convinced that when the fundamental desires of Christian lovers are thoroughly subordinated to God’s sovereignty and His will, an actual conversion of Christian dating will occur. (크리스천 연인들의 근원적인 욕구가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뜻에 철저히 종속될 때, 연애관의 근본적인 회심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p.151

We must put into practice His words, “just as I have loved you, you also are to love one another” (John 13:34). Please abandon the thought that dating matters are an exception to this word.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는 그분의 말씀을 정말로 실천해야 합니다. 연애 문제만큼은 이 말씀에서 예외라는 생각을 내려놓기 바랍니다.)
--- p.168

Then the love of couples has a community-oriented attribute in itself, and at the same time is directly connected with the community in which the two live. Why? Because, due to the nature of love, the love between the two cannot remain in them. (그렇다면 연인들의 사랑은 그 자체로 공동체적인 속성이면서 동시에 둘이 몸담고 있는 그 공동체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특성상 그 둘의 사랑이 계속 그 안에 머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p.174

Even the love I enjoyed with her before marriage is not a covenant love. This is because such love begins from the moment when we get married, whom God has joined together as “one flesh.” In this context, Christians are not marrying because they love, but they are marrying in order to love. (결혼 전에 아내와 누렸던 그것도 언약적 사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한 육체”로 짝지어 주신 결혼하는 그 순간부터 그 사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 p.18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A Theological Framework on Dating and Marriage!
While reading this work, I seemed to seek a farm lot where I could start planting exotic flowers and therewith cultured the best flowery garden people would be amazingly asking how I did it. Likewise, another impression I have on it is that I traveled with an interesting guy who is certain that we will have a journey safe and sound due to the roadmap he is holding ― elaborated with details about each landmark en route to our destiny.
- Antonio C. San Jose (President of Immanuel Theological Seminary)
연애와 결혼에 관한 신학적 토대!
저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마치 이국적인 꽃을 심고 최고의 꽃동산을 이제 가꿀 수 있는 농장을 찾은 듯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사람들이 놀라서 물어볼 것만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흥미로운 사람과 함께 여행한 것 같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도를 통해 우리가 안전하고 건전한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 지도에는 우리의 목적지로 향하는 각 표지물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 안토니오 C. 샌 호제이 (임마누엘 신학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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