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양육가설

양육가설

: 부모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

[ 개정판 ]
리뷰 총점9.7 리뷰 19건 | 판매지수 1,902
정가
29,000
판매가
26,1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886g | 152*225*32mm
ISBN13 9791189680336
ISBN10 11896803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주장은 처음에는 우리의 직관에 반하지만 독자들은 실세계에서 만날 수 없는 고분고분하고 조그만 인조인간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아이와 부모들이 글자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감전된 듯한 충격을 주는 이 책을 접한 것은 내가 심리학자가 된 이래로 경험한 가장 짜릿한 일 중 하나다. 『양육가설』은 엄격한 과학적 방법론에 근거한 연구 결과다. 나는 이 책이 심리학 역사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 스티븐 핑커
대단한 책이다.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라는 통념을 결딴내버린다. …특히 한국 독자에게 이 책은 각별한 의미를 띨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선 자녀 인생의 성패가 부모에게 달렸다는 식의 얘기가 정설처럼 퍼져 있으니까.
- 국민일보 박지훈 기자
기존의 양육가설과 양육 전문가들의 조언이 부모들에게 얼마나 강압적인 요구를 해 왔는지, 아이를 기른다는 것의 참다운 기쁨과 부모의 자발성을 뺏어 간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 서울신문 정서린 기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자식은 부모가 키우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는데 읽고 나서는 완전히 바뀌었다. 그동안 육아 독서모임을 하며 읽었던 책 중 가장 대표적인 도서라고 할 만큼 회원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육아관 자체를 뒤흔들었던 유용한 책이었다.
- 온라인 육아독서모임 오롯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쿵’ 하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 바라봄 플레이 컨설팅
『양육가설』의 주장은 발칙하다. 부모의 역할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적다는 것이다. …책의 주장에 설득 당하든 반론을 가하든,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누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이 질문을 중요하게 여기는 부모님이라면.
- 연지원 (『교양인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저자)
주디스 리치 해리스는 엄청난 책을 썼다.…그는 부모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적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한 것은 또래의 영향임을 유려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보여주었다.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이 자녀의 인생과 잠재력에 바로잡을 수 없는 영향을 미친다고 굳게 믿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절대-필수 도서다.
- 말콤 글래드웰
충격적일 만큼 설득력 있다.…해리스가 보여 주는 폭넓은 지식은 무척 인상적이다. 그는 사회 발달에서 유전학으로, 신경심리학에서 범죄학으로, 사회 인류학에서 언어학과 아동 양육으로 독자들을 유쾌하게 이끌어 간다.
- 사이먼 배런코언
해리스의 뛰어난 한 방 덕분에, 본성과 양육이라는 낡은 패러다임은 가고 이제 유전과 환경이라는 새로운 토론의 장이 열렸다.
- 뉴욕타임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해리스의 핵심적이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는 자녀 양육에 안달이 난 현대 사회의 풍토를 진정시켜 줄 것이다.
- 타임Time
주디스 리치 해리스는 (독자에게) 안도감을 선사하는 열정적인 혁명가다. 여러분이 『양육가설』의 핵심 주제를 받아들인다면 적어도 아이들을 더 편안한 마음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전통적 가르침을 대담하게 반박하는 유능한 외부인을 바라보는 즐거움만으로도 그의 책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
-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명문이다. 치밀한 논증과, 재미와 현실감이 버무려진 일화들로 가득하다.
- 하워드 가드너 (뉴욕리뷰오브북스The New York Review of Books)
자녀의 마음에 영원한 상처를 남길까 봐 행동 하나하나에도 바싹 긴장하다가 결국 과열되어 버린 부모들을 위한 시원한 사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6,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