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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시 속 인형들

모래도시 속 인형들

안전가옥 오리지널-19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35건 | 판매지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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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388g | 128*195*21mm
ISBN13 9791191193510
ISBN10 11911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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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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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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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크레디트는 한마디로 넷 소사이어티 사상 최고의 슈퍼스타예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이놈이 대체 뭘로 유명한 건데?”
“유명한 걸로요.”
“뭐?”
“유명한 걸로 유명하다고요.”
강우의 얼굴에 짜증이 솟았다.
“그게 뭐야, 대체.”
와,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혜리는 배시시 떠오르는 비웃음을 손으로 가렸다.
“이거 첨부터 쭉 들어 보면 진짜 재밌는 이야긴데. 혹시 〈페어런트 101〉이란 프로그램은 들어 보셨어요?”
--- p.9쪽 「χ Cred/t」 중에서

“망할!” “놈의!” “바이러스!” “내가!” “왜!” “그놈 땜에!” “이 고생을!”
버려진 구축 건물 옥상에 도착한 혜리는 가쁜 숨을 고르며 앞을 보았다. 산맥처럼 치솟은 마천루의 숲이 시야를 가득 채웠다. 평택 특별자치시 기술규제 면제특구. 일명 샌드박스. 윤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끔찍한 기술들을 가둬 둔 실험용 모래 상자. 미친 과학자들의 안전한 놀이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첨단기술이 자유롭게 거래되는 낙원이자 지옥인 도시.
그곳에서 좀비 떼가 몰려오고 있었다.
--- p.97 「저 디지털 세계의 좀비들」 중에서

일주일 전, 글로벌 해커 그룹 ‘파멸로부터의 9호 계획’이 평택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곧 다가올 세상의 파멸을 경고한다며 전 세계 곳곳에서 별별 기상천외한 장난질을 벌여 온 놈들이 이번엔 샌드박스를 놀이터로 삼은 모양이었다.
밤낮으로 동향을 추적한 끝에 겨우 해커들의 꼬리를 잡을 수 있었다. 놈들의 목표가 코르도바 메가빌딩이라는 정보였다. 실낱같은 단서에 의지해 사흘간 잠복을 이어 간 혜리는 화물 운송용 리니어 엘리베이터를 해킹하고 있던 멤버 한 명을 발견했다. 그리고 호기롭게 안으로 뛰어들어 놈을 체포하긴 했는데….
대체 뭐냐고, 이 대책 없는 똥멍청이는.
--- p.160 「파멸로부터의 9호 계획」 중에서

사무실 한쪽 벽면을 꽉 채운 월스크린에 방금 입수된 ‘스위치(Switch)’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멀리서 손짓만으로 빌런의 의수를 찌그러뜨리는 것을 보니 오늘은 ‘키네시스’를 사용한 모양이었다. 나타날 때마다 매번 사용하는 능력이 바뀌는 탓에 사람들은 그에게 스위치라는 별명을 붙였다.
홀로마스크(holomask)를 쓰고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슈퍼히어로에 대한 소문이 넷 소사이어티에 퍼지기 시작한 것은 약 6개월 전부터였다. 처음엔 괴담이나 다름없는 뜬소문으로, 목격담을 풀어놓은 썰들로, 흐릿한 영상으로, 전문가의 라이브 캠 촬영으로, 급기야 3차원 VR 콘텐츠까지 점차 다양한 증거들이 채널 사이를 부유하기 시작했다.
스위치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한 결정적인 계기는 ‘철탑 빤스 사건’이라 불리는 에피소드 이후부터였다. 데이트 폭력 사건으로 고발된 LnK금융그룹 막내아들을 조사하던 검찰이 돌연 기소를 포기하자, 그날 밤 스위치는 LnK 저택에 침입해 그를 납치했다. 납치된 막내아들은 다음 날 아침 LnK 빌딩 옥상 철탑에 온몸이 꽁꽁 묶인 채 속옷 바람으로 발견되었다.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상세한 사과문과 함께.
신종 장난 정도로 치부되던 슈퍼히어로 스위치의 존재는 그 사건 이후 기정사실이 되었다.
--- p.190~191 「슈퍼히어로 프로듀서」 중에서

이딴 재판이 다 무슨 소용이야. 어차피 결과는 무죄로 정해져 있는데.
핏물을 머금은 입술이 소리 없이 속삭였다. 재판장이 한참 동안 판결문을 읊었지만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강우의 머릿속에는 언제 뛰쳐나가 현정을 말려야 하는지,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
“…따라서, 피고인이 자행한 지속적인 폭언 및 학대, 폭행의 대상물인 ‘원현정’은 사이버네틱 휴머노이드가 아닌 트윈플렉스(twinplex)에 해당하며, 본 사건을 심리적 치유가 필요한 피고인의 자해로 보아야 한다는 피고 측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이에 따라, 피고인의 행위가 휴머노이드 보호법 제17조 7항의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검찰의 공소 사실은 부적합하므로….”
“다 집어치워!”
--- p.261 「트윈플렉스」 중에서

“상식적으로 원미연한테 걸려 있는 혐의가 이거 하나뿐이겠냐? 원미연은 체포 못 해. 썩어서가 아니라, 체포할 능력이 없어서 그래. 우리가 가진 무장으로는 풍신 빌딩 로비도 못 뚫으니까. 여긴 그런 곳이야. 샌드박스는 이미 국가가 어찌할 수 없는 괴물이 됐단 말이야.”
“…….”
“강우야. 이곳에서 우린 외부인이야. 그냥 몇 년 조용히 있다 발령받고 떠나면 그만인 사람들이라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포기하자고요?”
--- p.282~283 「트윈플렉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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