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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큰글씨책)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큰글씨책)

[ 개정판 ]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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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도서]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이을상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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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210*297*20mm
ISBN13 9791128863691
ISBN10 112886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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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와 달리, 긍정심리학은 우리에게 “이미 설정된 우리의 행복 범위 내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를 위해 긍정심리학은 행복의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 즉 행복 공식을 창안했다. 나아가 개인의 행복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긍정심리학은 행복을 기술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_ “02 긍정심리학의 행복 공식” 중에서

미덕의 실천이 곧 행복은 아니다. 미덕의 실천은 다시금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의 감정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이 작업을 긍정심리학은 ‘강점을 활용한 행복한 삶 만들기’ 전략이라 불렀다. 최근에는 저 행복의 감정이 뇌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느낌’임을 신경과학이 밝혔다. 신경과학은 하나의 정신적 표상이 만들어지는 인지 체제가 신경화학물질의 작용에 의해 작동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_ “04 긍정심리학과 신경과학” 중에서

긍정심리학은 행복의 심리학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고, 신경과학은 심리학적 사실들이 생겨나는 뇌의 신경회로 체제를 새롭게 밝혔다. 여기서 행복은 다음과 같이 두 개의 사실, 즉 뇌 속에는 특별한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한다는 점과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으로 변연계의 보상중추가 활성화된다는 점으로 설명된다.
_ “06 행복의 과학” 중에서

항우울증 제제의 복용은 삶의 어려움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 준다. 그러나 한갓 ‘고통의 부재’를 우리는 참된 행복이라 부르지 않는다. 참된 행복은 어떤 일을 스스로 달성했을 때 오는 만족이고, 무엇보다도 슬픔이나 좌절을 딛고 스스로 일어섰을 때 오는 희열감 또는 성취감이다. 이렇게 희열감이나 성취감을 불러오는 힘을 우리는 ‘회복탄력성’이라 부른다. 이 회복탄력성 구축이야말로 긍정심리학이 담당해야 할 새로운 역할이다.
_ “09 긍정심리학과 회복탄력성”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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