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 공감의 대화법을 찾아 나선 소심한 라디오PD의 여정

리뷰 총점9.7 리뷰 22건 | 판매지수 468
베스트
화술/협상/회의진행 top20 3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8g | 140*210*20mm
ISBN13 9791166378348
ISBN10 1166378349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화를 의식하자 지금껏 살아오면서 나눈 내 대화가 떠올랐다. 가족과의 대화는 빈곤했으며, 직장에서의 대화는 피곤했다. 묵묵히 들었더니 사람들은 나를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오해하고 자기 감정을 쏟아 부었다. 어지간해선 거절을 하지 않았더니 만만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남의 요구에 끌려다니느라 정작 내가 무얼 원하는지 몰랐다. 가장 큰 문제는 내 안에 쌓인 감정을 제대로 다루 지 못하고 부적절한 타이밍에 부적절한 대상에게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 상처를 주고, 나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했다. 타인과의 관계도, 나 자신과의 관계도 엉망이었다. 거기서 오는 수많은 감정이 쌓이고 또 쌓였다가 불시에 눈물로 터졌다.
---「‘프롤로그'」중에서

대화법은 제대로 한 번 연습해두면 마치 근육처럼 내 안에 남아 두고두고 쓸 수 있다. 가령 나는 오해를 받으면 갑자기 울음이 차오르면서 목소리가 떨렸다. 개인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회의를 하다가도 이러니 나는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도 당황했다.
대화법을 공부하다 보니 문제는 ‘오해받는다’는 나의 판단,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과 억울함에 있었다. 상황을 살피고 내 느낌과 욕구를 찾았다. 이런 상황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과 상처들도 돌봤다. 그러자 내 염려를 표현하고 상대의 이야기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울먹이면서 아기 양 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게 되었음은 물론이다. 대화법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찬찬히 정성을 들이고 꾸준히 애쓰면 매순간 유용하다. 노력의 크기만큼 감동도 크다. 꼭 한 번 해볼 만한 가성비 좋은 노력이다.
---「1장 〈내가 하고 싶은 말〉 중 ‘제가 말은 곧잘 하는데요?'」중에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여전히 “아이고, 그랬구나”와 “할머니, 그래서요”라는 반응뿐이다. 그런데도 할머니와 대화하는 게 즐겁다. 듣고 있으면 괜히 가슴이 뜨거워진다. 우째등간 잘살고 싶어진다. 나는 공감이 상대방의 말을 다 이해하고, 심지어 그의 심중까지 파악해야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래서 귀로는 잘 듣고 머리로는 열심히 생각했다. 말하는 의도를 읽어내는 일은 어렵고 피곤했다. 그럴수록 오히려 공감과 멀어졌다. 긴 시간 나눈 이야기는 많은데 돌아서면 허무하고 답답했다. 상대의 곁에 그저 함께 머물고, 그 마음이 어땠을지를 헤아리면 족하다는 사실을 몰랐다.
모든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경험. 공통의 기억이 없어도 수십 년을 가로질러 공감하는 경험. 할머니는 이 귀한 경험을 내게 선물해주셨다. 그의 남은 시간이 어쩌면 그리 길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직 못다 하신 이야기를 내가 많이, 더 많이 들어드리고 싶다.
---「2장 〈공감으로 가는 길〉중 ‘그저, 마음으로 공감하기'」중에서

내가 ‘지금 여기’에 있어 본 건 언제였나. 어렵사리 태국으로 여행 갔던 일을 떠올렸다. 수도 방콕에서 5시간 가까이 기차를 타고 겨우 숙소에 도착했다. 시차 때문에 한밤중임에도 눈이 말똥말똥했다. 잠이 오지 않았다. 바깥 공기라도 쐬려고 숙소 문을 열었다. 서울에선 볼 수 없던 깊은 어둠이 펼쳐졌다. 고요함을 뚫고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여러 동물과 곤충의 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에겐 그 시간이 한창때였을 것이다. 보이진 않지만 살아 있는 것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암흑이 포근하게 느껴지긴 처음이었다.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적막했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그 풍경을 몸속으로 들이듯 깊게 숨을 쉬었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먹먹하지만 편안했다. 그러기를 몇 분, 뜬금없이 눈물이 콸콸 쏟아졌다. 입으로 “괜찮아, 다 괜찮아”라고 중얼거렸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3장 〈본격적으로, 비폭력대화〉중 ‘지금 여기: 현존'」중에서

십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동료 둘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자리가 멀어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두 사람이 내가 있는 쪽을 바라보며 웃는다. 상상력이 발동한다. ‘왜 웃는 거지? 뭘 쳐다보는 건데? 혹시 내 얘길 하나?’ 이렇게 나만의 소설을 쓴다.
짐작은 대체로 부정적으로 흐른다. 몸 상태가 나쁘거나 우울하면 정도가 더 심해진다. 두 사람의 대화에 내가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웃음의 원인이 아닐지 모르는데 혼자 소설을 쓴다.
비폭력대화는 관찰을 ‘상황을 들은 대로, 보는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생각이나 선입견을 섞지 않고 사진을 찍듯, CCTV를 보듯, 녹음하듯 말이다. 이렇게 관찰로 대화를 시작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시작해야 당사자들이 상황을 동일하게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카메라나 녹음기가 되었다고 상상하면 쉽다. 카메라는 장면을, 녹음기는 말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3장 〈본격적으로, 비폭력대화〉중 ‘왜 날 보고 웃지?: 관찰'」중에서

“진희 씨, 연애를 안 하니 몸이 자꾸 아프지. 남자친구 사귀고 잠자리도 갖고. 어? (알 거 다 알지 않느냐는 웃음을 지으며) 그래야 건강하고 튼튼해진다고.”
여기서 발목 잡히기 쉬운 대목은 ‘걱정해서 하는 말’이다. 말하는 사람의 ‘걱정’은 관심이자 진심일 때가 많다. 내용이 아무리 쓰레기 같아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걱정이라는 의도가 워낙 숭고해서 건드리기 어렵다.
품위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기 연결이 필수다. 단단하게 자기를 공감해야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다.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 된다. 계속 내 느낌과 욕구에 집중해야 언어폭력을 들었던 상황을 다시 떠올려도 덜 힘들고,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때도 달리 대응할 수 있다. 나를 표현할 에너지도 생긴다.
---「4장 〈두려운 대화 상황〉중 ‘언어폭력 앞에 꼼짝 못하는 나를 돌보다: 자기와 연결하기'」중에서

우리 가족은 마음을 전할 기회를 숱하게 놓치고 살았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무척 슬펐다. 감사는 거래가 아니다. 많이 한다고 손해 보지 않는다.
비폭력대화를 배운 뒤 수업에서 배운 대로 표현해보기로 했다. 상대가 나의 행복에 기여한 바를 관찰해서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그로 인해 충족된 나의 욕구와 그 느낌을 덧붙인다.
“아빠, 사십 년 가까이 가족을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해요. 진학이며 취업 같은 중요한 시기마다 제 결정을 지지해주셔서 고마워요. 그 순간들을 떠올리면 지금도 따뜻하고 든든해요.”
얼마 뒤, 아빠가 새로 산 찌와 낚싯대 사진을 보내오셨다. 어쩐 일로 웃는 이모티콘까지 붙이셨다. 엄마 말로는 아빠가 갑자기 포스트잇을 찾으셨단다. 낚시 경력이 수십 년인 아빠에겐 잡지에 나오는 내용이 조금도 새롭지 않으실 텐데, 페이지마다 빼곡하게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읽으셨단다. 딸이 선물해준 거라며 몇 번이나 반복해서.
---「4장 〈두려운 대화 상황〉중 ‘정말 고마운데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어: 감사'」중에서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
나는 이 말을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에게, 커서는 친구와 동료와 남편에게 자주 했다. 부모님에게 학교생활의 문제나 친구 관계를 말해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된 뒤에는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싶어서 저 말을 했다. 이 말의 힘은 제법 강력해서 내가 저 말을 하면 사람들은 그런가 보다 하며 떠났다. 그 후엔 내가 말한 대로 혼자 알아서 하는데도 전혀 즐겁거나 보람차지 않았다. 눈물이 차오를 때도 있었다.
처음으로 이 말을 들여다보았다. 어떤 때는 “내 뜻을 존중해줘”였고, 또 어떤 때는 “너무 외로워. 날 좀 공감해줘”였으며, 많은 경우 “버거워. 혼자는 힘드니까 나를 도와줘”였다. 나는 존중받고 싶었고, 위로와 공감이 필요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도움과 지지가 필요했다. 차갑고 매몰찬 거절의 말이 실은 뜨겁고 절실한 부탁이었다.
---「5장 〈함께, 상처를 회복하다〉중 ‘그 말이 부탁이라고?'」중에서

비폭력대화는 갈등을 회피하거나 문제에 완곡하게 대응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대화가 아니다. 오히려 문제에 전적으로 관여해서 문제에 얽힌 다양한 이들의 욕구를 돌본다. 비폭력은 우리 마음 안에서 폭력이 가라앉고 자연스러운 본성인 연민으로 돌아간 상태를 말한다.
비폭력대화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자신과의 연결이다. 타인에게 공감하고, 갈등을 해결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스스로에게 행하던 폭력을 멈추길 권한다. 자신을 연민으로 대하기, 존재에 대해 편안하고 즐겁게 느끼기, 욕구에 기반을 두어 내가 하고자 하는 말과 실제 하는 말이 일치하기. 이런 것들이 내가 경험한 비폭력대화의 면면이다.
---「5장 〈함께, 상처를 회복하다〉중 ‘비폭력대화가 유행(?)하면 벌어질 일'」중에서

이 책이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만 실은 그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책을 쓰면서 과거의 나를 돌봤다. 현재의 나와 연결되고, 꿈과 비전을 다듬었다. 자유, 선택, 도전, 열정, 존재감, 자각, 자기 신뢰, 용기, 진실함, 평화 등 수많은 욕구가 충족되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부족’보다 ‘충족’을 더 많이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부족’하다는 목마른 외침에 정성과 사랑을 듬뿍듬뿍 부어주겠다.
당신도 여정을 함께하며 여러 욕구가 충족되었기를 바란다. 대화 속 폭력을 의식하며 평화를 향해 살아가길,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연민과 공감의 손길을 건네길 기도한다. ‘비폭력대화’라는 아름다운 도구가 조금이나마 익숙해졌다면 책을 쓴 보람이 있겠다.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년 전부터 아내와 붙어산다. 둘 다 직장에 나가지 않으니 종일 들러붙어 있다. 아무래도 살가운 관계가 되긴 어렵다. 대화다운 대화는 하루 한 번 이뤄진다. 아침 산책길에서다. 나는 이 시간이 좋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보듬게 된다.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안온한 시간이다. 이 책을 읽고 비로소 그 이유를 알았다. 아내와 내가 비폭력대화를 하고 있었다. 특히 아내의 대화법이 그랬다. 이 책은 너와 나,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대화 비결을 담고 있다. 하지만 아내에게는 이 책을 권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거 보라”며 기고만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이 책은 작가의 솔직한 고백이다. 그 안에는 결핍을 풍요로움으로 바꾸어 나가는 과정과 경험이 녹아 있다. 살면서 내 의도와 상관없이 맞이하게 되는 고통의 순간들과 자꾸 돌아보게 되는 삶의 실수들을, 작가는 비폭력대화를 통해 공감하면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연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편안하고 쉽게 비폭력대화를 전하는 이 책이 우리 모두의 진실함과 만나는 소중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 이윤정 (비폭력대화 국제공인 트레이너, 전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대표)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