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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수업

자기계발 수업

: 인류의 성장 열망이 이끌어낸 열 가지 핵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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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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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562g | 135*195*21mm
ISBN13 9791197918100
ISBN10 119791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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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나서는 것은 삶을 통제하려는 노력이다. 이는 아무리 허점투성이인 노력이더라도 소중한 시도가 아닌가. 자기계발은 우리가 역량 부족이나 불충분한 부분을 느낄 때 탓할 수 있는 여러 원인들, 예컨대 본성이나 양육, 유전자나 환경, 신, 업(業), 운명 혹은 별자리 등에 저항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자기계발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은 담대한 도전을 시작한다는 강력한 선언이며, 자칫 무기력해지고 방황하기 쉬운 세상에서 자신의 행위능력을 강하게 내세우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들어가며」중에서

성격유형 검사는 현 상태를 어느 정도 정확하게 보여줄 수는 있어도 스스로 자신을 계발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성격유형 검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제삼자, 예컨대 코치·지도자·심리치료사 등이 알려준다. 따라서 성격유형 검사는 자신에 관한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지만, 진정한 자기알기는 제공하지 못한다. 바람직한 자기알기는 영웅의 여정에서처럼 고뇌하고 시련을 겪으며 직접 시험하고 터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알기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얻어내야 한다. 성격유형 검사 자체는 지혜를 창출할 수 있다. 그런 검사들은 과거는 물론 그 과거가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성격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훨씬 더 많은 요소를 무시하는 경향이 농후하다.
---「1장 너 자신을 알라」중에서

오늘날과 같은 혼란의 시대에 스토아주의에 대한 관심이 쇄도한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난관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인 감염병의 확산과 돌이킬 수 없는 기후변화가 가져다준 위협, 급격한 디지털화가 직장이나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은 오늘날 스토아학파 사상의 부활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들이 심리적 방어망을 더욱 튼튼하게 하려는 욕망을 날카롭게 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내면의 삶을 통제하려는 매력은 처음부터 약해진 적이 없었다. 스토아 철학의 많은 전제는 시간을 초월해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특정 재난이나 재앙은 세월이 흐르면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질병, 죽음,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 운명의 기복은 누구나 해결해야 하는 인간의 영원한 슬픔으로 남아 있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2장 마음을 다스려라」중에서

잘살라는 것, 즉 선한 삶을 살라는 지상 과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타인의 안녕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보이라는 식으로 폭넓게 해석하는 고대의 가르침은 현대 자조론의 시각과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오늘날에는 잘살라는 말은 변형되어, 종종 ‘무엇인가에 능통하다’라는 형태를 취한다. 보통은 소통이나 인간관계 기술을 연마하는 것 혹은 일을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잘하라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 물론 이런 것이 전적으로 이기적이라는 말은 아니다. 일부 자조론 작가들은 여전히 성격 윤리(personality ethic)보다 성품 윤리(character ethic)를 선호하면서, 자신 밖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록 현대의 자조론 풍경에서 선하게 살면서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지배적 관심사는 되지 못하지만, 대신에 새로운 형태의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환경과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다.
---「4장 선한 삶을 지향하라」중에서

겸손은 여러 얼굴을 지니고 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겸손은 자기 비하, 맹목에 가까울 정도의 고통 숭배, 그리고 자신의 행위능력을 포기하고 초자연적인 존재에게 의존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런 으스스한 겸손이 다시 부활할 것 같지는 않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오만한 자기중심주의와 맞서 싸우라는 공자의 처방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자기의 테두리를 넘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절대 이기적인 욕망에 이끌리지 말라는 생각이 서양에서 서서히 호소력 있는 처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겸손하라는 명령의 또 다른 해석은 최근의 자조론 추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우리가 다른 종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에 초점을 맞춘 자조론이다. 동식물에서 배우라고 권하는 자조론에는 우리 문제가 인간이라는 종 특유의 문제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말하자면 자신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를 보고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종으로서 인간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다른 종을 모범으로 삼아 배우려는 겸손의 한 양식이다.
---「5장 겸손을 갖추라」중에서

트랜스휴머니즘의 여러 자기최적화 방식과 스포츠 경기에서의 “뇌 도핑”은 속임수처럼 보인다. 내적 노력이 없는 자존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런 시도는 자조라는 이름을 붙일 수도 없다. 왜냐하면 정신을 변화시키는 생산품이나 약물을 사용하고, 대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나의 조건을 수용하면서 내 힘으로 문제들을 극복하고 싶다. 특이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인지능력, 전반적으로 충분치 못한 심리 기술, 노화되어가는 몸에 담긴 결함 많은 인간 하드웨어를 받아들이면서, 완벽하지도 않고 결과도 늦지만 내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어쩌면 나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나 야망이 부족한 사람일지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모든 것을 고려해봐도 기계보다는 차라리 결함을 안고 죽어가는 동물이고 싶다. 노력을 기울이고 열심히 실천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얻어낸 결과가 아니라 돈을 주고 구매할 수 있는 생산품과 같은 기술 최적화의 결과물은 정말 합당한 공을 들이지 않고 얻어낸 불로소득과 같지 않을까? 내 안에 있는 엄격하고 구태의연한 청교도식 사고방식 때문인지는 몰라도, 나는 시간을 실제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는 보상이 주어진다고 믿는 사람이다. 약물을 상용하거나 기묘한 장치들을 이식하는 것은 전통적 의미에서의 자기계발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거기에는 학습 과정이 빠져 있고, 우리의 심리, 정신, 윤리적 성향이 아무 변화 없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5장 겸손을 갖추라」중에서

코로나19 이전 세상에서 삶을 간소하게 만들어준다는 기술공학의 약속은 역효과를 내고 말았다. 아주 중대하고 새로운 스트레스 요인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인지 형태를 변화시키고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능력을 떨어뜨렸으며, 다른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을 약화시켰다. 무엇보다 우리를 전보다 더 외로운 존재로 만들었으나, 역설적이게도 고독이라는 회복의 순간도 빼앗아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에서 기술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지금으로서는 앞에서 거론한 문제점들이 더욱 악화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지울 수 없다. 더욱이 예전에는 여러 선택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 것이 유일한 선택이 될지도 모른다. 팬데믹 이전에는 당연하다고 여겨서 별로 신경 쓰지 않은 대면 접촉이 이제는 건강을 위협한다. 사회적 선택에는 많은 윤리적 함의가 있다. 사람을 만나고 여행을 가고 여가 활동을 할 기회가 영원히 줄어들거나, 아니면 다른 형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을 온라인에서 보내야 할수록 인간과 기술과의 상호 관계를 통제하고 조절하는 일은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간소함을 추구하는 바람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인 2020년부터 실현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다.
---「6장 간소해져라」중에서

조던 B. 피터슨이 놓친 것은 무엇일까? 그는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고려하지 않았다. 차렷 자세로 똑바로 설 수 있다면 왜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는 우리가 운명을 개선하지 못하고 번번히 실패하는 것을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게 더 편해서”라고 일축해버린다. M. 스캇 펙과 마찬가지로 피터슨은 자기계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게으름뱅이라고 무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런 사람은 올라가는 길이 힘들다고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악에 물들기는 쉽다. 실패도 마찬가지이다. 어깨에 짐을 지지 않으면 편하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더 쉽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의 값싼 쾌락 속에서 다가올 나날을 가라앉히는 일은 더 편하다.” 피터슨이나 펙은 모두 의지력과 규율을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굳건히 믿는다. 우리가 실패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게으르고 허약한 탓이다. 이런 점에서 그들의 책은 중세의 도덕 교과서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
---「8장 끈기 있게 버텨내라」중에서

마키아벨리·카스틸리오네·카네기·매케나의 조언에는 아주 단순한 교훈이 하나 있다. 타인에게서 뭔가를 얻고자 한다면─그것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거나 두려워했으면 하는 것이든 또는 호의를 얻거나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무엇을 팔고 싶거나 하는 식의 좀 더 구체적인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든─교류하는 사람을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을 진심 어린 관심으로 대해야 한다. 그의 말과 표현법을 경청하고, 가장 원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의 언어와 비슷한 언어로 소통해야 한다. 달리 말해 정신화(mentalizing)해야 한다.
---「9장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라」중에서

자기계발은 개인적인 차원은 물론 사회 전체 차원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내적 변화와 외적 변화는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고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오늘날 가장 긴급한 위기들, 예컨대 기후변화, 사회 불평등, 심리적 소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민주주의 쇠퇴 등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자기계발의 장구한 역사가 보여주듯,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그중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데 더 적합할 수 있다. 오늘날 자조론 산업은 그 많은 형태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물론 오늘날의 자조론도 굉장히 다양하다. 알든 모르든 이 책은 오랜 세월 요동치며 지속되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고대 자기계발의 기술이 표방한 영원불변의 주제 10가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분명히 표현한다.
---「나오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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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만능주의자에 의해 출세 수단이자 돈 벌기 노하우로 오염된 자기계발을 ‘더 나아지려는 열망’이라는 본래 의미로 되돌려놓는다. 이 책은 자신을 계발하여 상승시키고 싶은 소망을 실현할 방법을 찾아 철학자부터 종교학자, 사회학자, 신경과학자, 베스트셀러 작가에 이르기까지 배울 수 있는 모든 이에게서 영감을 얻는다. 자기 배려와 자기 수양 계발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와 조언들을 읽고 나면 좋은 삶에 도달할 만능 답안은 아니어도 최소한 그 소망 실현 가능성에 대한 감각을 얻을 수 있다.
- 노명우 (사회학자, 니은서점 마스터북텐더)
잘살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잘살 수 있는가? 개인의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자기계발의 시대를 전격 분석한다. 이 책은 욕망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한다. 스토아 철학이 자기계발 논리와 연결된다는 놀라운 지적을 포함해, 나 자신을 알고 다스리려는 의지가 고대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변형되어왔는지 진지하게 다룬다. ‘나’에 집중하는 시대에, 이타심에 대한 생각을 일깨우게 한다.
- 이다혜 (작가, 《출근길의 주문》 저자)
단순히 자기계발의 역사를 훑거나 현대 자조론의 우스꽝스러운 면을 놀리는 책이 아니다. 좋은 삶을 향한 탐구가 수천 년 동안 낸 답안과, 그 의지를 변질시키는 상업 논리의 허점을 정리한다. 더 나은 존재가 되고 싶은 독자, 하지만 돌팔이들을 경계하는 독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현대 사회에서 고상한 욕구가 왜 그토록 푸대접받고 저질스러운 응답만 얻는지 깊은 원인을 궁금히 여겼던 지적인 인문 독자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 장강명 (소설가, 《당선, 합격, 계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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