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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리셋
게임 개발 속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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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저니맨
- 〈시스템 쇼크〉, 〈에픽 미키〉 개발자 워렌 스펙터의 여정

2장 프로젝트 이카루스
- 가장 높이 날아올라 결국 날개가 모두 타버린 이래셔널 게임즈

3장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 폐업으로 가는 거센 급류를 헤엄쳐 올라간 사람들

4장 사라진 스튜디오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2K 마린 이야기

5장 워커홀릭
- 게임에 모든 것을 바친 잭 뭄바크

6장 핏빛 양말
- 무너져버린 전설

7장 웅장한 골칫덩어리
- 두 번 쓰러진 빅휴즈게임즈

8장 던(건)전 키퍼
- 던전으로 망한 미씩 엔터테인먼트, 건전으로 흥한 닷지롤 게임즈

9장 사람의 일
- 표류자들의 삶

저자 소개2

제이슨 슈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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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Schreier

『피, 땀, 픽셀』의 저자이자 블룸버그 뉴스 기자로서 비디오게임 업계를 다룬다. 그 전에는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 웹사이트 중 하나인 ‘코타쿠(Kotaku)’에서 8년간 일했다. [와이어드]에서도 게임에 관한 글을 쓰고, [뉴욕타임스], [엣지], [페이스트], [킬 스크린], [어니언 뉴스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한다. 아내, 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GE,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태블로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번역, 트랜스크리에이션, 카피라이팅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그 외에 도서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옮긴 책은 『인포그래픽이란 무엇인가』, 『터치스크린 모바일 게임 디자인』, 『내부 고발자들, 위험한 폭로』(이상 에이콘출판사), 『테트리스 이펙트』, 『피, 땀, 픽셀』(이상 한빛미디어), 『계획된 불평등』(이김) 등 15권이다. 한편 10년 안에 음반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노래들을 만들고 있다. 블로그 aeki.me에 소소한 생각, 작곡한 노래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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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568g | 143*203*20mm
ISBN13
9791169210041

책 속으로

게임 업계에서 30년 이상 버틴 사람은 많지 않다. 워렌 스펙터의 험난한 여정이 그 이유를 잘 보여준다. 그가 커리어에 있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오리진, 루킹 글래스, 이온스톰, 정션 포인트는 그가 회사에 몸담고 있거나 떠난 지 얼마 안되서 문을 닫았다. 그의 몰입형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극찬을 받았지만 그의 여러 동료들처럼 매출 면에서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의 여정은 여러모로 장대했지만, 모든 게임 개발자가 마주해야 하는 불안정성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 p.60 「저니맨」 중에서

단 한 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퇴장하자 모든 것이 끝났다.
--- p.125 「프로젝트 이카루스」 중에서

황당한 말이었다. 2K 마린은 7개월 전에 모든 직원을 내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CEO가 착각을 해 말실수를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까지 했다. 회사의 CEO라는 사람이 2K 마린이 없어진 것을 몰랐단 말인가? 어쩌면 노바토에 있는 2K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유통 팀을 말했으려나? 그들은 실제로 〈바이오쇼크〉 신작을 지휘할 테니? 아니면 CEO가 게임을 홍보하려고 장난을 치고 있었나? 2015년 6월까지도 2K가 배포한 보도 자료들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2K 마린이 언급되어 있었다. 지금은 2K 마린이 건재한 것처럼 행동하지 않지만, 딱히 폐쇄를 인정한 적도 없다. 치사하게도 2K 경영진은 여전히 이 이야기를 입밖에 꺼내지도 않는다.
--- p.173 「사라진 스튜디오」 중에서

“게임 업계에 몸담고 있을 때에는 그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처럼 느껴집니다.”
--- p.252 「워커홀릭」 중에서

커트 실링의 도박은 실패했다. 부상을 입은 몸으로도 계속 공을 던질 수 있으리라는 믿음, 끈기와 의지만 있으면 다 잘될 거라는 믿음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 대신 수백 명의 삶이 산산이 부서졌다.
--- p.301 「핏빛 양말」 중에서

〈엔터 더 건전〉 제작진은 결코 미씩에서의 시간을 잊지 않았다. 한 때 그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미씩이었다. 미씩에서의 추억은 이들의 게임에도 영원히 살아있다. 〈엔터 더 건전〉을 발매하면서 닷지롤 구성원들은 플레이어에게 특별 무기를 제공하는 다운로드용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 무기의 이름은 바로 ‘소액결제 총’ 이었다.

--- p.399 「던(건)전 키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게임 산업 속 가려져 있던, 이름 없는 영웅들의 삶

거대한 산업이 된 게임은 변화무쌍하게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그 발전 속에서 게임 개발자들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삶을 살아왔고 여전히 그 삶을 살아간다. 전작의 저자 제이슨 슈라이어가 『피, 땀, 픽셀』에서는 세계적인 게임들의 개발 스토리를 주로 다뤘다면, 이번엔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발자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장마다 다른 게임 제작사와 개발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에픽미키〉로 유명한 저니맨, 워렌 스펙터의 이야기, 〈바이오쇼크〉로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꾼 캔 레빈과 이래셔널 게임즈의 이야기, 폐업으로 가는 거센 급류를 거슬러 올라간 더 몰라서스 플러드의 이야기, 〈데드 스페이스〉로 제국을 꿈꿨던 비서럴 게임즈의 이야기,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2K 마린의 이야기, 일밖에 모르는 잭 뭄바크의 이야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란 황새를 쫒다 다리가 찢어져 두 개의 제작사를 모두 망하게 한 커트 실링의 이야기, 〈던전 키퍼〉의 실패에서 시작된 〈엔터 더 건전〉의 성공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이야기들 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게임 업계의 ‘불안정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함께 찾아본다.
게임 개발자의 삶은 정착 없는 표류자의 삶과 닮아있다. 이 책을, ‘언제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게임을 만들지만, 항상 리셋 버튼에 손을 올려놔야만 하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해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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