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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상위 1% 10대들의 특별한 경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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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저 / 이인표 감수 / 정진염 그림 | 리틀에이 | 2022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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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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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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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1쪽?
ISBN13 97911875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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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3년간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의 놀라운 스토리텔링 공부법을 만나다!”
17가지 재밌는 게임을 통해 경제 마인드는 물론,
수학적 사고와 논리력, 그들의 공부 습관까지!

‘실험경제반’은 2009년에 만들어진 서울 양정중학교의 경제 공부 동아리로,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다. ‘실험경제반’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경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하지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경제 이론들을 학생들이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해 왔다. 그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최우수상 등 다수의 경제· 금융 교육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이런 저자가 13년 넘게 실험경제반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 담아낸 책이다. 처음 접한 경제학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경제 원리와 이론을 익히며 똑똑하게 미래를 준비해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실험경제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1장 선택의 경제학: 모든 경제 문제는 ‘선택’에서 시작!
1 재료가 ‘희소’할수록 가격이 올라가요!
피자 만들기 게임으로 살펴본 희소성의 의미
2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놀이공원 게임을 통해 이해하는 편익과 기회 비용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①
3 초코파이는 왜 첫 한 입이 제일 맛있을까?
일상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한계 효용 체감
4 근로자가 많아지면 생산량도 계속 증가할까?
종이비행기 공장 실험으로 알아보는 한계 생산 체감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②
[경제 개념 콕!] 선택의 순간, 이것만은 생각하자!

제2장 보이지 않는 손: 가격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의 비밀
1 예술 작품은 왜 경매로 팔까?
영국식 경매로 배우는 수요 곡선과 지불 의향 가격
2 네덜란드식 경매에선 눈치 작전을 할 수 없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과 가격 차별
3 사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사과 시장의 수요와 공급으로 살펴본 균형 가격 결정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③
4 왜 사과 가격은 폭등했을까?
수요와 공급의 변화로 인한 균형 가격의 변동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④
[경제 개념 콕!] 시장 원리, 이것만은 알아 두자!

제3장 시장의 종류와 경제 원리: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1 카르텔은 붕괴할 수밖에 없다?
교복 시장 실험으로 살펴본 독과점 시장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⑤
2 원조 떡볶이 가격이 500원 더 비싼 이유
독점적 경쟁 시장과 완전 경쟁 시장의 차이
3 왜 사람들은 나쁜 차를 선택하게 될까?
중고차 시장 실험으로 배운 정보 비대칭과 역선택
4 노벨상을 두 번이나 안겨 준 레몬 마켓
신호발송과 선별로 레몬 마켓에 대처하는 법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⑥
5 경쟁에서 이겼는데 불행하다고?!
유리병 속 클립 경매로 알아보는 승자의 불행
[경제 개념 콕!]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제4장 돈 관리의 경제학: 슬기로운 금융 생활을 위한 똑똑한 경제 습관
1 들어오고 나가는 돈의 흐름을 살피자
인앤아웃 게임을 통해 살펴보는 현명한 수입·지출 관리법
2 한소비 씨, 그러면 안 돼요!
전문가가 되어 재무 설계 해 보기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⑦
3 충동 소비를 막으려면 오디세우스처럼!
자신만의 소비 원칙 세우기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⑧
4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홍보와 기부까지
무인 바자회를 통해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경제 원리
[경제 개념 콕!] 알쏭달쏭 금융 용어를 알아 두자!

에필로그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니, 반만 맞아. 대추는 한 개였는데 사고자 하는 사람이 없었잖아? 이때는 희소하다고 하지 않아. 반면 빨간 피망이나 피자 치즈는 대추보다 양이 많았지만 각 모둠이 원하는 양보다 부족했고. 이런 경우에 희소하다고 해. 희소성.”
“아, 그러니까 희소성은 ‘사람들이 원하는 양에 비해 부족한 정도’를 말하는 거군요?”
나 선생의 말에 재연이가 이어서 정리했다.
“재연이 말이 맞아. 희소하다는 건 절대적인 양이 적다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양에 비해 부족한 걸 말해. 부족한 정도가 클수록 희소성이 큰 거야. 우리한테 돈과 시간, 여러 자원이 부족하지 않고 풍족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지. 이를 ‘자원의 희소성’이라고 해.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아. 이게 모든 경제 문제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어!”
--- p.33 「제1장 선택의 경제학」 중에서

“우리 주변에서도 비용을 생각할 때 눈에 보이는 비용, 즉 내가 실제로 쓴 돈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거야. 그런데 우리가 여러 대안 중 하나를 선택했다면 포기한 게 있을 거잖아? 포기한 대안 중 가장 아쉬운 것의 가치도 포함시키는 게 경제적 비용 개념이야.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도 포함하는 경제적 비용을 ‘기회 비용’이라고 불러.”
“기회 비용? 기회를 포기했다는 의미에서 기회 비용인가?”
나 선생의 설명에 재연이는 우쭐해 했고, 규현이는 기회 비용이라는 단어에 관심을 보였다.
“치킨집을 선택함으로써 떡볶이집을 포기했잖아? 떡볶이집을 선택했다면 320만 원의 이윤이 생길 수 있었는데 치킨집을 운영해서 300만 원의 이윤이 발생했으니, 기회 비용은 320만 원인 셈이야.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따져 봤을 때 20만 원 손실인 셈이지. 치킨집 운영의 ‘경제적 이윤’은 -20만 원! 앞에서 ‘매출-운영 비용’의 300만 원은 ‘회계적 이윤’이고, 경제에서 더 의미 있게 보는 건 경제적 이윤이야.”
--- p.44 「제1장 선택의 경제학」 중에서

만약 여러 생산 요소가 한꺼번에 늘어난다면 어떨까요? 실험경제반의 종이비행기 공장에서는 1인용 책상에서 모두 작업해야 했지만 작업할 공간을 넓히고, 기계를 추가하고, 근로자도 늘린다면? 생산 규모가 커지면 일반적으로 종이비행기 한 대당 투입되는 생산 비용이 줄어듭니다. 비행기 열 대를 만들다가 100대를 만든다면 비용이 열 배 늘어나는 게 아니라 7~8배만 늘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한 대만 있으면 여러 업무를 동시에 해낼 수 있는 장비도 있을 거고, 생산 규모가 커지면 분업도 세분화 되고, 기술력이나 노하우도 쌓이겠죠. 이런 걸 ‘규모의 경제’라고 합니다.
--- p.81 「[경제 개념 콕!] 선택의 순간, 이것만은 생각하자!」 중에서

“〈해리 포터〉 좋아하는 사람?”
나 선생의 말에 몇몇 친구들이 손을 들었다.
“〈해리 포터〉처럼 시리즈로 나오는 소설들은 신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열성팬들이 있잖아. 열성팬들은 대부분 그 책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클 테니까 지불 의향 가격이 높아서 책 가격이 얼마이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 가능성이 커. 출판사에선 이걸 이용해서 6개월 정도는 신간을 하드커버로 만들어서 비싼 가격으로 팔고, 이후엔 소프트커버(페이퍼백)로 만들어서 가격을 낮춰 판매하곤 해.”
“열성팬들은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책을 빨리 사서 읽으려고 하고, 높은 가격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조금 늦게 읽더라도 저렴하게 책을 사는 거군요? 그래서 출판사는 이익이 커지고요.”
--- p.102-103 「제2장 보이지 않는 손」 중에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면 수요자든 공급자든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 그런데 이 가게의 떡볶이 양념은 다른 가게들과는 달라! 그게 포인트야.”
“아, 품질이 다르면 손님을 더 끌 수 있으니까요?”
경호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렇지. 만약 똑같은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는 공급자가 무수히 많은데, 한 공급자가 균형 가격보다 더 높게 가격을 책정하면 수요자를 다 뺏기겠지? 하지만 떡볶이 가게처럼 자신만의 기술이나 노하우로 차별화할 수 있으면 가격에 조금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거야.”
“와, 시장의 종류가 다양하네요.”
--- p.166-167 「제3장 시장의 종류와 경제 원리」 중에서

“선생님, 근데 아까 노벨상 수상자도 중고차 시장에서 속았다는 얘기 하시지 않았어요? 누구예요?”
조용히 친구들의 말을 듣고 있던 시현이가 물었다.
“조지 애커로프(George Akerlof)라는 경제학자야. 중고차를 사서 기분 좋게 집으로 오는데 그만 차가 고장 났다지 뭐야.”
“경제학자라면서 ‘선별’을 못 해냈네!”라고 말하는 창민이를 보며 나 선생이 말했다.
“좋은 차라는 중고차 주인의 말만 믿고 샀대. 근데 이런 자신의 경험을 연구해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어! ‘중고차 시장에서는 왜 좋은 차를 보기 힘든가? 왜 사람들은 나쁜 차를 선택하게 되는가?’를 고민하다가. 원인은 정보 비대칭이고 정보가 부족한 쪽에서 원치 않는 선택, 즉 역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이론적으로 밝혀냈지. 그 연구 제목이 ‘레몬 마켓’이었어.”
“사기를 당한 경험이 연구로 연결되고, 그걸로 노벨상을 받다니! 전화위복이로다!”
--- p.189-191 「제3장 시장의 종류와 경제 원리」 중에서

저축과 투자는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쓰입니다. 경제학에서 저축은 ‘소득-소비’로 정의해요. 소득에서 소비를 빼고 미래 소비를 위해 남긴 걸 저축이라고 하는 거죠. 경제학에서 정의하는 투자는 ‘생산을 하기 위해 생산 요소를 구입하는 것’이에요. 기업이 생산 활동을 하기 위해 공장, 기계, 설비 등을 구입하는 것과 그를 위한 금융 거래가 모두 포함됩니다. 그러나 이런 맥락에서는 우리가 평소 이야기하는 금융 거래의 대부분이 투자에 포함이 안 됩니다.
우리가 미래 소비를 위해 남긴 돈으로 ‘저축을 할까, 투자를 할까’라고 할 때는 저축과 투자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이때 저축은 원금이 보장되는 금융 거래를, 투자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위험성이 있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 거래를 말합니다.
--- p.261 「[경제 개념 콕!] 알쏭달쏭 금융 용어를 알아 두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0대에 꼭 익혀야 할 ‘경제적 사고’란?
‘경제적 사고’란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진행할 때 이를 위해 포기해야 할 것도 함께 고려하는 판단력을 말한다. 경제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생각해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의 의미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미래 경쟁력을 높이려면 부자가 되는 법을 익히기 전에 ‘경제적 사고’를 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저자는 청소년 시기에 경제적 사고력을 높여야 하는 이유를 ‘셜록 홈즈’에 비유해 설명했다. 홈즈가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했던 결정적인 단서들을 발견해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해 내듯 현실에서도 홈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고려해 논리적으로 상황을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대 청소년기부터 경제적 사고를 하는 훈련을 해야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갔을 때 다각적 관점에서 문제를 살펴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수험 준비부터 미래를 위한 발판까지 모두 잡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과목인 국어에서도 난이도 높은 문항의 지문으로 경제 분야가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현실적인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실험경제반 교실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이 아닌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 되기도 하고, 예술품 경매장이 되는 등 늘 변화무쌍하다. 학생들은 직접 사과, 중고차 등을 사고팔거나 경매에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보며 자연스럽게 경제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관련된 배경 지식을 쌓는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이 실험경제반에서 다양한 실험과 게임을 하면서 경제적· 수학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었고, 이것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최상위권 아이들을 배출한 ‘머리를 깨우는’ 실험 수업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와 수학 개념을 직접 체험하며 배운다!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경제와 수학 이야기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실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소설을 읽듯 술술 읽으며 중·고등학교 때 꼭 배워야 할 경제 원리와 개념을 익히고 경제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각 장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본문과 연계된 사회, 수학 교과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및 산업 이슈들을 적절하게 섞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학생들은 이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지를 생각하며 살아있는 생생한 경제를 공부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차근차근 읽기만 해도 시험을 위한 배움이 아닌 사회에 나가 맞닥뜨리게 될 여러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논리적·수학적 사고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술술 읽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최고의 스토리텔링형 학습서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실험경제반을 이끄는 ‘나 선생’과 정치철학자, 의사, 프로그래머, 산업 디자이너 등의 꿈을 가진 7명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을 통해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7명의 아이들은 비록 가상의 인물이지만 각각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역할극을 통해 생산자, 근로자, 자동차 딜러, 금융 전문가 등이 되어 함께 토론하고 때론 독자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을 던지고 답하기도 한다. 모든 내용과 캐릭터들은 실제 실험경제반의 수업 내용을 기반으로 썼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게 수업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을 먼저 읽어 본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최고의 경제 학습서’라 극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7가지 주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수학적 감각을 한 번에!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17가지 주제를 선정,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먼저 1장에서는 모든 경제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선택의 문제’를 다룬다. 피자 만들기 게임을 하면서 희소성의 개념을 배우고, 놀이동산에 입점할 음식점을 선정하면서 선택에는 대가(기회 비용)가 따른다는 것을 체득하고,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자신에게 유리한지,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 본다. 2장에서는 시장경제의 핵심인 수요와 공급, 가격의 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예술품 경매와 사과 시장 게임을 통해 어떻게 균형 가격이 결정되며 가격이 변동되는지를 배우고, 〈해리포터〉 시리즈의 출판 마케팅의 비밀도 풀어본다.
3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되기 힘든 여러 시장들을 살펴보고 각 시장의 특성과 관련된 경제 원리와 문제를 다룬다. 마지막 4장에서는 인앤아웃 게임을 통해 돈의 흐름을 알아보고 계획적으로 지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본다. 동아리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주도해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판매하는 등 돈을 벌고, 쓰고, 기부하는 활동을 하며 돈의 가치도 배운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적인 경제 개념과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 독자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퀴즈와 응용 문제를 위한 심화 학습!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기회 비용과 편익에서 ‘비와 비례, 퍼센트’로, 한계 효용과 생산에서 ‘미분’으로, 수요와 공급에서 ‘일차함수와 역함수’ 등으로 본문에서 파생되는 수학 개념들을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에서 한 번 더 깊이 있게 다룬다. 문제를 풀고 공식대로 답을 도출해 내는 수학이 아니라 우리 생활, 특히 사회 경제 맥락 속에서 수학을 발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수학에 대한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수학적 사고와 함께 사회 현상 이면의 원리를 보는 통찰력과 창조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래를 바꿘 준 최고의 선물!’ 선배들의 추천사★

경제에 대해 전혀 모르던 제가 경제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실험경제반은 돈의 흐름과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는 데 그 첫발을 내딛게 해 주었습니다.
- 구자승 (민족사관고 졸업,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재학, 2019 대한민국인재상 수상)

흥미로운 실험과 게임을 통해 배운 경제 이론과 각종 대회에 참가한 경험 등은 전공 공부뿐만 아니라 금융투자업계 진로 준비에 있어서도 든든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교과서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경제를, 이 책을 통해 많은 후배들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국선호 (영일고 졸업,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실험경제반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꿈을 그릴 수 있었어요. 현재 컴퓨터 공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그때 수업을 듣고 토론하며 논리적 사고를 많이 해 본 경험이 큰 도움이 됩니다.
- 김종호 (하나고 졸업,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재학)

실험경제반에서 경제 원리를 배우며 경제와 수학이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각의 전환을 통해 더 큰 세상의 메커니즘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회에 나가기 전 경제적 사고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건학 (명덕외고·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GR Korea 어소시어트)

중학교 때 처음 접한 경제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수학적 사고력도 함께 높아졌어요. 그때 익힌 논리적 사고의 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유원석 (민족사관고·도쿄대 경제학부 졸업, 뉴욕대(NYU) 경제학 박사 과정)

실험경제반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과 여러 사회 현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배웠고, 이것은 지금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독자분들도 이 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경제 원리와 수학적 사고를 체득하고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길러, 본인만의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소망합니다.
- 전민수 (서울대 대학원 이학박사, 중앙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연구교수)

다양한 실험과 게임을 하면서 경제 원리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논리적으로 분석해 보며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덕분에 경제적 사고력도 높아졌어요. 법률 역시 논리적 사고와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게 중요한 분야여서 항상 많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 정원식 (명덕외고·고려대 법학과 졸업,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작은 교실에서 선생님이 펼쳐 주신 세상이 책으로 확장되어 나온다니 무척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경제 흐름을 읽고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것은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능력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줄 거예요!
- 허용 (영일고·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가정의학과 전문의)


★‘똑똑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10대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 전문가들의 추천사★

덩샤오핑은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수단은 ‘실천’이라고 말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경제적 사고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 이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사고하는 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사과 시장 거래, 예술품 경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케팅 전략 등 경제 이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사례 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실험경제반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 생활 속 숨은 경제 원리도 찾아보기를 추천합니다.
- 송병락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전 서울대 부총장, 전 하버드대 초빙교수)

실효성이 적은 지금의 경제 교육의 한계를 걱정해 온 한 사람으로서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무척 반갑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10여 년간 경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겐 어려운 경제와 수학 개념을 게임과 실험을 통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줍니다.
-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경제학을 어렵고, 따분하고,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면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훌륭한 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경제학이 우리 삶에 꼭 필요하고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자녀의 올바른 경제 관념과 실용적인 경제 교육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함께 읽어 보길 권합니다.
- 이인표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점점 더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서 경제를 이해하고 현명하게 소비 활동과 돈 관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교육을 위해 오래 활동해 온 저자의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모두 쏟아부은 이 책이야말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기쁘게 추천합니다.
- 김완진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이토록 재미있는 경제학 책이라니! 더 놀라운 것은 실제로 학생들과 수업한 내용을 책에 그대로 담아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우리의 일상을 경제적 사고와 수학적 논리로 풀어낸 이야기들을 읽으며 나 선생이 내 아이의 학교 선생님이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벌써부터 실험경제반의 다음 활동이 기다려집니다.
- 최정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똑똑하게 미래를 준비하려는 대 독자들에게 신나고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 있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선생님들에게도 현실적이고 친절한 체험 중심의 수업을 준비하는, 최고의 경제 수업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박형준 (성신여대 사회교육과 교수)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하기 쉬운 경제 원리들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체득하고, 실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흥미로운 경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실제 수업 내용을 엄선해 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물론, 경제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 하준호 (하나고 교사)

한마디로 ‘신선’합니다! 경제 지식은 아는 데 그치면 안 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사고를 하며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제 책들이 경제 지식을 이해시키는 데서 그치는데, 이 책은 경제 지식은 물론 경제적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체화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오랜 기간 학생들에게 제대로 경제 교육을 해 온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석혜원,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저자)

실험경제반에서 시도한 여러 실험들은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 주는 혁신적인 방법입니다. 학생들은 이 책 한 권으로 희소성과 가격의 관계에서부터 현명한 돈 관리를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 지식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기본 경제 원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수학적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죠!
- 한진수 (경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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