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365일 동안,
헤세의 문장을 만나는 헤세 덕후들의 필수품, 만년 일력
헤르만 헤세의 글은 삶에 대한 통찰과 세상의 이치를 섬세하게 표현해 전 세계인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세월이 흘러도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주는 헤세의 글을 매일 곁에 두고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만년 일력으로 구성했다.
▼ 소설, 수필, 일기, 신문, 잡지 기고문 등
헤세가 남긴 수많은 글에서 뽑은 ‘헤르만 헤세의 365 문장들’
소설 『데미안』,『페터 카멘친트』,『수레바퀴 아래서』, 『게르트루트』, 『로스할데』, 『크눌프』,『싯다르타』,『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수필 〈정원에서〉, 〈나무들〉, 〈밤의 사색〉, 〈작은 기쁨들〉, 〈내면의 부유함〉, 〈나비〉, 〈여행에 대하여〉, 〈자연의 향유〉외 일기, 신문 및 잡지 기고문에서 뽑은 헤세의 365 문장을 담아냈다.
▼ 옛 감성 그대로의 레트로 디자인과
연필 드로잉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헤세 일러스트
낱장으로 뜯던 옛날 일력 느낌을 그대로 살려 내지를 구성했다. 또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인생을 바라보았던 헤세의 모습을 연필 드로잉으로 생생하게 되살려 담아냈다. 일력의 사이즈는 어떤 곳에 두어도 보기 편하게 작고 귀여운 크기로 제작했으며 소박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사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했다.
▼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365〉 활용법 5가지 tip
1. 매일 아침 일력에 적힌 헤세의 문장을 되뇌거나 노트에 필사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2. 매일 저녁 일력에 적힌 헤세의 문장을 곱씹으며 감사일기, 내일의 계획일기를 써보세요.
3. 헤세의 문장 중에 울림이 있는 문장을 SNS으로 공유하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보세요.
4. 일력에 실린 헤세의 소설이나 수필을 읽어볼 계획을 세워보세요.
5. 헤세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발견한 좋은 글귀를 일력에 적어보면서, 나만의 특별한 만년 일력으로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