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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이 옳다
정영욱 작가가 건네는 365 매일의 위로 일력
정영욱
에듀윌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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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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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펴내며 | 어쩌면 당신이 옳다

1월 노력대로 되는 사람이기를
2월 노력은 이월하지 않기로 합니다
3월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4월 꽃이 피고 지는 날
5월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들이다
6월 나를 열렬히 사랑해 본 적
7월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8월 무한한 가능성을 믿기로 해
9월 열정과 냉정 사이, 불안함 속에서
10월 묵음
11월 기억하기로 해
12월 시작과 끝에서

저자 소개1

어떤 문장에서 나오는 힘은 쓰는 이보다도 읽는 이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믿는다. 펼친 당신이 있기에 이 책이 빛나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일깨움과 치유는 동질의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무언가 알려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라, 나도 이랬었다고 미련했던 마음을 적어 본다. 단지 그뿐. 난 이렇지만 기필코 살아간다고. 그러니 당신도 꼭 살아내었음 한다고.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여러 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이
어떤 문장에서 나오는 힘은 쓰는 이보다도 읽는 이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믿는다. 펼친 당신이 있기에 이 책이 빛나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일깨움과 치유는 동질의 마음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무언가 알려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이라, 나도 이랬었다고 미련했던 마음을 적어 본다. 단지 그뿐. 난 이렇지만 기필코 살아간다고. 그러니 당신도 꼭 살아내었음 한다고.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여러 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이 있으며 7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상의 파편을 특유의 서정과 솔직한 문체로 그려 많은 공감을 받았다. 특히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2020년 교보문고 올해의 문장에 선정되고 21세기를 위한 열 권의 도서로 꼽히며 그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아프고 초라했던 20대를 뒤로하고 무언가를 결국 해내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에세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얼마나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든, 결국 당신도 나도 해낼 것이라고.

Instagram @o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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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23*130*30mm
ISBN13
9791136021304

출판사 리뷰

하루 한 장, 넘길 때마다 위로가 더해지는 정영욱 작가의 만년 일력
나를 위해,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선물하기 좋은 일력


베스트셀러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한 정영욱 작가의 글이 담긴 일력이다. 때론 위로와 응원의 말을, 때론 사랑의 말을, 때론 슬픔의 말을 전달하는 이 일력은 녹록지만은 않은 현대인의 365일을 더욱 힘찬 마음으로 살아가게 한다.

이 일력은 연도나 요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 해가 바뀌어도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2월 29일 페이지도 함께 있어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일력은 근사한 초록색 케이스에 선물처럼 포장돼 있어 나의 한 해를 응원하기 위해, 소중한 누군가의 한 해를 응원하기 위해 선물하기 좋다.

이 일력이 특별한 이유

1. 1~12월, 매월을 여는 글
365일 글 외에도 12달을 여는 글을 따로 실었다. 1~12월, 매월의 시작에서 그달에서만 읽을 수 있는, 그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의 글을 만나볼 수 있다.

2. 제목과 함께 읽는 365일의 글
매일 짧은 글 하나를 단순하게 던지는 것이 아닌, 365일 모든 글에 제목을 달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게 했다. 독자들은 제목이 달린 짧은 글을 읽으며, 매일매일, 마치 아주 짧은 에세이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 일러스트레이터 포노멀의 감각적인 그림
글이 가진 분위기에 꼭 맞는 포노멀 일러스트레이터(@for_normal)의 감각적인 그림은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더욱 깊게 함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펼쳐둔 일력 속 그림과 시선이 마주칠 때마다 풍부해지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리뷰/한줄평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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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어쩌면 당신이 옳다] 정영욱 작가가 건네는 365 매일의 위로 일력
    [어쩌면 당신이 옳다] 정영욱 작가가 건네는 365 매일의 위로 일력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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