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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며 | 어쩌면 당신이 옳다
1월 노력대로 되는 사람이기를 2월 노력은 이월하지 않기로 합니다 3월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4월 꽃이 피고 지는 날 5월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들이다 6월 나를 열렬히 사랑해 본 적 7월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8월 무한한 가능성을 믿기로 해 9월 열정과 냉정 사이, 불안함 속에서 10월 묵음 11월 기억하기로 해 12월 시작과 끝에서 |
저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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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넘길 때마다 위로가 더해지는 정영욱 작가의 만년 일력
나를 위해,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선물하기 좋은 일력 베스트셀러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한 정영욱 작가의 글이 담긴 일력이다. 때론 위로와 응원의 말을, 때론 사랑의 말을, 때론 슬픔의 말을 전달하는 이 일력은 녹록지만은 않은 현대인의 365일을 더욱 힘찬 마음으로 살아가게 한다. 이 일력은 연도나 요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 해가 바뀌어도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2월 29일 페이지도 함께 있어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일력은 근사한 초록색 케이스에 선물처럼 포장돼 있어 나의 한 해를 응원하기 위해, 소중한 누군가의 한 해를 응원하기 위해 선물하기 좋다. 이 일력이 특별한 이유 1. 1~12월, 매월을 여는 글 365일 글 외에도 12달을 여는 글을 따로 실었다. 1~12월, 매월의 시작에서 그달에서만 읽을 수 있는, 그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의 글을 만나볼 수 있다. 2. 제목과 함께 읽는 365일의 글 매일 짧은 글 하나를 단순하게 던지는 것이 아닌, 365일 모든 글에 제목을 달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게 했다. 독자들은 제목이 달린 짧은 글을 읽으며, 매일매일, 마치 아주 짧은 에세이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 일러스트레이터 포노멀의 감각적인 그림 글이 가진 분위기에 꼭 맞는 포노멀 일러스트레이터(@for_normal)의 감각적인 그림은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더욱 깊게 함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펼쳐둔 일력 속 그림과 시선이 마주칠 때마다 풍부해지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