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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 소개 2024 틴틴이의 각오 2024 팅클이의 각오 2024 콩물이의 각오 2024 베리의 각오 2024 미니의 각오 틴틴팅클 캐릭터 소개 [상반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하반기]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내 생일! 휴가 중 다~ 지나간다 집중 하는 중 갓생 사는 중 |
글그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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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너그러움: 오케이~복잡하게 생각 말고 쿨한 하루 보내
0117 자립심: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건 나뿐이야 0122 성취: 하기 싫은 일들도 참고 해낸다면 마침내 얻을 수 있어 0212 쉬는 날: 동그래진 얼굴이 잘 쉬었다고 말해줄 거야 0214 초콜릿: 맛있다는 핑계로 마음을 전해 0217 선물: 나를 떠올려준 것 자체가 감동이고 선물이야 0305 전화: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그리운 거야 0310 완벽: 무너지는 날도 있어야 완벽한 날도 찾아와 0321 우산: 생각해주는 마음이 다 보이는 날 0415 생각: 모든 걸 알고 싶으니까 어떤 생각이든 들을 수 있어 0418 봄비: 무언가 내 마음을 남모르게 적셔도 나는 알지 0507 문방구: 갖고 싶은 것들도 언젠간 변한다는 것을 0527 교실: 웃기도 울기도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서 지금 내가 있어 0620 계곡: 여기에 사는 친구들은 잡았다가도 다시 꼭 풀어주기 0623 밤하늘: 별을 따다 달라면 따줄게 0717 부침개: 빗소리를 들으며 한입… 최고다! 0731 집밥: 한 숟갈이라도 더 먹었으면 해 0801 제안: 오늘 같이 놀고 싶은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면 어때? 0813 겸손: 나를 사랑해도 너무 자만하지는 말자 0930 눕기: 제 취미는 꿈나라 여행이에요. 헤헤 1016 언짢음: 살다 보면 기분 나쁜 일도 당연히 있지 1030 소신: 우물쭈물해도 네 의견이 있다면 돼 1108 마음: 밖이 아무리 춥더라도 네 덕분에 항상 따뜻해 1130 소원: 내년에도 우리가 같이 보낼 수 있기를 바라 --- 본문 중에서 |
* 365일+a 전체 신규 미공개 일러스트 수록
* 일력 최다 역대급 사은품 구성 엽서 2종 + 스티커 1종 + 행복 부적 포토카드(5종 중 1종 랜덤 증정)+ 청룡 박스 패키지 우리가 함께하는 올해는 또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할까? 틴틴이의 애착담요처럼 하루를 포근하게 덮어주는 애착단어들과 함께 다정하고 명랑한 1년을 향하여 조금은 달라도 그런 서로를 이해하며 둘도 없는 친구가 된 틴틴이와 팅클이, 표현은 서툴지만 누구보다 강한 마음을 가진 콩물이, 서로가 먼저인 사이좋은 자매 베리와 미니. 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씨는 『틴틴팅클!』이 오랫동안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으며 회자되고, 지금 모두가 가장 뜨겁게 열광하는 만화가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다정하고 명랑한 온기가 그대로 담긴, 365일 새로운 틴틴팅클 친구들의 일상이 일력으로 첫 공개됩니다. 착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소망이 담긴 틴틴팅클의 따뜻한 메시지를 매일 한 장씩 애착단어와 함께 전해드립니다. 비밀쪽지, 소풍, 떡볶이, 해수욕장, 보물찾기, 여행, 생각, 그리움, 쉼표, 붕어빵 등 틴틴팅클 친구들의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애착단어들이 가득합니다. 스프링 제본으로 지난 그림도 다시 보며 틴틴팅클 친구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일 년 내내 간직하세요. 2024 청룡의 해 기념 리미티드 패키지와 푸짐한 구성으로 웃음과 사랑을 나누고픈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하세요 다가오는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 이를 기념하는 산뜻한 청룡색 패키지가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습니다. 청룡과 손을 맞잡고 둥글게 모여 강강술래를 하고, 청룡의 등을 타고 새해로 건너가는 틴틴팅클 친구들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일력 속 사랑스러운 틴틴팅클 친구들의 모습을 담은 엽서와 스티커도 들어 있어 소지품에 붙여 활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이번 애착일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틴틴, 팅클, 콩물, 베리, 미니의 랜덤 행복부적으로 올해 나의 행복을 점쳐보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작가의 말 벌써 새로운 한 해가 다가왔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허무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하루하루가 소중했던 날들뿐입니다. 치열했던 날들도 언젠가 거름이 되겠지요. 매일 오는 오늘이 조금이라도 특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력을 그렸습니다. 2024년을 틴틴팅클로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