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이제 가면을 벗고 나답게 살겠습니다 PART 1 외향성 고독-알고 보면 내향형 인간입니다 . 쾌활한 모습이 진짜가 아닐 수 있다 . 죽을 만큼 힘든데 웃고 있는 나 . 한 걸음 더 가까운 관계가 되고 싶다면. ‘내가 뭘 잘못한 걸까?’. 왜 다른 사람의 기분을 우선시할까 . 정서적으로 안정된 어른인 척은 그만! . 내향적인 사람이 장점을 발휘하는 방법PART 2 내적 치유-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사회적 불안 장애는 어디서 시작될까 . 인간관계가 어려운 데는 이유가 있다 . 혼자 짊어질 필요는 없다 . 뭘 해도 행복하지 않다. 모든 부정적 감정은 SOS 신호다. 상처를 주고받는 가깝고도 먼 원가족. 성격의 유연성이 삶을 바꾼다 PART 3 경계 의식-내 중심을 잡으면 휘둘리지 않아요. 경계 의식이 부족한 관계는 재앙이다. 도둑맞은 내 인생을 되찾아라 . 솔직함인가, 무례함인가 . 치명적인 감정, 병적 수치심을 없애는 방법. 습관적으로 ‘좋아요’라고 말하는 심리. 이해한다고 쉽게 말하지 마라. 배우자의 휴대전화를 봐도 될까PART 4 관계의 실체-친밀한 관계 속에서 더 나은 내가 됩니다. 제대로 싸우는 방법.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무심한 척 외면한다 . 솔직하게 대화하지 못하는 이유 . 우리, 내 안의 욕망을 솔직하게 말해요!. 우리는 사랑이었을까. 다른 사람의 말을 곡해해서 듣는 당신에게. 우리는 왜 냉전을 일으키는 것일까PART 5 단단한 자아 만들기-진짜 행복은 단단한 자아에서 옵니다. ‘보통의 힘’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 ‘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 자유다!. ‘새로운 사랑’은 인생 해독제가 아니다. 실망을 받아들이는 것은 인생의 필수 과정이다. 작은 변화 속에서 더 나은 나를 만나다. 불안은 만족 지연 능력이 부족한 데서 온다 . 인생의 난제를 해결하는 특효약이 있습니다!
|
저양스위엔
관심작가 알림신청楊思遠
역박영란
관심작가 알림신청박영란의 다른 상품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라 가면을 벗어야 행복하다!우리는 누군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면 축 처진 어깨나 지친 표정의 얼굴을 떠올린다. 하지만 겉으로는 긍정적이고 밝아 보이지만 속내는 지친 마음으로 외로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인터넷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 유행인 현대인은 더욱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표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이런 증상을 ‘미소 우울증’이라고 부른다. 만약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억지로 안 그런 척 미소를 지으며 계속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억누르다 보면 나중에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양스위엔은 단계별로 이런 증상을 겪는 원인을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 관계 안에서 피로감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주변 사람들이 실망해도 괜찮다는 용기부터 내자.● 가족의 속박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독립할 때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공격자 동일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경계 의식을 구축하라.● 제대로 싸우는 법을 알아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다.● 고통스러운 문제 앞에서 과감하게 ‘그만두자’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마음을 옥죄는 코르셋을 벗어던져라!『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는 7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상담사이자 인기 심리 칼럼니스트인 양스위엔의 신간이다. 그녀가 온라인에 쓴 칼럼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며 매번 1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스위엔심리성장〉이라는 심리학 관련 1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5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심리학 이론보다는 실제 상담 활동을 통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물론 최신 심리학 연구 결과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내용도 빠트리지 않았다.Part 1에서는 외향성 고독에 관해 다룬다. 자기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추려는 감정의 원인과 그 폐해를 다룬다. 저자는 다른 사람을 위한 분위기 메이커로 살아가면 자신을 위한 수호신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Part 2는 내적 치유에 관한 내용이다. 어린 시절 경험한 원가족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성격의 유연성을 향상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Part 3에서는 독립적인 인격을 위해 꼭 필요한 경계 의식에 관해 설명한다. 결혼한 후에 배우자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봐도 되는지에 관한 내용은 독자의 흥미를 끌 만하다. Part 4는 상처받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한 내용이다. 저자는 제대로 싸울 줄 알아야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Part 5에는 마음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아로서 살아갈 수 있는 저자의 처방이 들어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숨기는 가면을 벗고 충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