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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

: 의지나 열정은 필요 없다 단순한 반복이 단단한 인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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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4g | 136*210*16mm
ISBN13 9791165347413
ISBN10 116534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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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행동에 의지나 열정은 필요 없다. 의지나 열정에 의존한 행위는 오래 가지 않는다. 지치기 때문이다. 행동은 습관이어야 한다. 지속적, 연속적, 영속적인 습관 말이다. 습관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당연히 노하우가 있다.
--- p.21 「행동은 습관이다」중에서

‘언젠간 한다’라는 말은 그저 말일 뿐이다. 다시 말해 기회 손실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에도 눈을 멀뚱히 뜨고 자신의 가능성을 놓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신은 내일의 당신에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미래의 시간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의지해야 할 상대는 오늘 지금 여기에 있는 당신뿐이다.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의 당신이다. ‘언젠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말은 실재하지 않는다. ‘지금 바로’ 한다.
--- p.32 「재미있을 것 같은 일과 재미있는 일은 완전 별개」중에서

만일 당신이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고 하자. 그러나 그것은 착각과 무지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이 생각해낼 정도의 아이디어는 이미 과거에 혹은 지금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도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독창성을 좇아봤자 크게 의미가 없다. 독창성을 고집하며 머리를 싸매는 시간이 아깝다. 중요한 것은 독창성이 아닌 실현 가능성이다
--- p.66 「아이디어의 비결은 독창성에서 벗어나는 것」중에서

당신과 다른 시선, 당신과 다른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렇게 잘 맞는 상대와 마음이 가는 대로 이야기하다 보면 어떤 계기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굴러들어 온다. 정신없이 수다의 꽃을 피우는 중에 어느새 이야기는 연애 상담으로 흘러가고 당신의 연애 고민에 상대가 툭 던진 한마디가 훅 와서 꽂힌 그런 경험은 없는가. 그것과 마찬가지다.
--- p.85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은 아이디어의 원천」중에서

실패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실패로 그때마다 일이 정체된다면 그만큼 비용을 치러야 한다. 돈, 시간, 체력을 허비하게 된다. 자원을 남김없이 투입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말은 그런 의미다. 자원을 절약하려면 자원을 아껴서는 안 된다. 매일 최소한의 생활비는 비축해둬야 한다고 최소한의 여지를 뒀지만, 나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히자면 그것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돈이 궁하면 머리를 숙이고 돈을 빌리면 그만이다.
--- p.96 「자원은 몽땅 투입하는 것이 되레 합리적이다」중에서

결국 일을 완수하는 과정은 간소할수록 좋지 않겠는가. 일은 일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암묵적인 규칙과 요식 행위는 예의라는 탈을 쓰고 당신의 프로세스에 슬쩍 들어오려고 한다. 이런 순간을 방심해서는 안 된다. 휘둘려서도 안 된다. 예절 같은 건 필요 없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예절에는 그에 합당한 형태, 그에 합당한 자리, 그에 합당한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 유명무실한 의식이나 예절은 전부 물리치자. 당신이 먼저 잘라버려야 할 것은 그것이다.
--- p.122 「허례허식을 버리고 시간을 축약한다」중에서

벽에 부딪혔을 때 혼자 힘으로 그 벽을 넘을 수 있다면 당신의 내공은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렇게 당신의 능력은 확장되는 과정을 거치며 성장한다. 하지만 그 시간의 기회비용을 생각해보면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성과이지 과정이 아니다. 내공도 능력도 역량도 결국 성과를 내기 위한 자원에 불과하다는 것을 놓치면 안 된다.
--- p.130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시간을 줄인다」중에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피하는 수단은 한 가지다. 성가신 인간관계를 버리는 것이다. 하나도 남김없이 깡그리 버려버린다. 거기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이런저런 것이 얽히고설켜 있으니까 힘든 거다? 그렇다면 그 얽히고설킨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단순히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이 아닐까. 혹여나 불이익을 받을까 봐 멋대로 상상력에 불을 지피며 지레 겁먹고 있을 뿐이 아닐까.
--- p.140 「스트레스를 피하려면 인간관계 재점검이 필수」중에서

스스로 ‘이렇게 하고 싶다’라며 흐름에 올라탄 적은 별로 많지 않다. 결국 모든 것은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다. 물론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모든 것은 바뀌어 간다. 흘러간다. 나는 그것에 순응한다. 그것이 즐겁다. 어깨의 힘을 빼자. 의지를 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흐름이 있다. 그것은 타인의 흐름과는 상관없다. 괜찮다. 어차피 이를 곳에는 이르게 되어 있다. 그렇게 된다.
--- p.168 「제행무상은 최고의 스트레스 관리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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